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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 - 쥬드 프라이데이 에세이 | 무밍의 책리뷰 2022-08-3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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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늘이 멋져 오늘은 조퇴

쥬드 프라이데이 저
말랑(mal.lang)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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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오늘은 어떤가요?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특별한 하루를 보냈든 평범한 하루를 보냈든 어딘가 마음을 울리는 질문이다.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님의 에세이 <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마음 - 하늘이 멋져 오늘은 조퇴>는 작가님의 웹툰 작품에서 발췌한 이 두 문장으로 시작된다.

즐겨보던 웹툰 <굿 리스너>가 완결되어서 아쉬웠던 차에 후기에서 작가님이 에세이를 말씀하셔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처음봤을 때부터 제목이 마음에 쏙 들었는데 느긋하게 놀자(?)는 이야기는 아니고 의욕을 주는 다정하고 말랑한 에세이였다. 작가님의 수채화가 예쁘고 반가운 깜장고양이 포우를 찾는 재미가 쏠쏠했다.

각각의 챕터를 여는 아홉가지 마음이 정말 좋았다.
시작하는 마음
지금을 아끼는 마음
계속하는 마음
때로는 불안하기도 한, 그런 마음
미래를 기대하는 마음
나를 더 좋아하는 마음
행복을 꿈꾸는 마음
모두를 위한 마음
그리운 마음

이 에세이에는 '사람은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는 말이 여러번 나온다. 작가님에게 좋은 영향을 준 사람들의 이야기와, 다른 사람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작가님의 마음씨가 드러나 있다.

인생이든 커리어든 '길' 위에 서있는 사람을 위해
어떤 시간이든 무의미한 시간은 없으니 후회하지 말고 그저 앞으로 한 걸음씩 걸어 보라고, 그러면 언젠가 우리가 길 위에서 만나게 될 지도 모른다고 부드럽지만 강하게 등을 떠밀고 지지해 준다.

때로는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았고, 때로는 지치고 우울하기도 했고, 실패와 성공을 겪으면서 조금 더 단단해진 마음을 조각 조각 모아 엮은 에세이.
<굿 리스너>를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 에세이를 읽고 보니 작가님의 실제 이야기가 굿 리스너에도 많이 녹아있었다. <굿 리스너>를 못 보신 분께도 추천.

저는 <길에서 만나다>와 <진눈깨비 소년>도 봐야겠어요. 서평단으로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비깨돌맘 #서평단 #서평이벤트 #하늘이멋져오늘은조퇴 #쥬드프라이데이 @judefriday #굿리스너 #길에서만나다 #진눈깨비소년 #에세이 #응원 #사람은사람에게영향을준다 #추천도서 #말랑 @ma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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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 당신에게 보내는 힐링과 응원 | 무밍의 책리뷰 2022-08-2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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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가와카미 데쓰야 저/송지현 역
현익출판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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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조금만 읽으려다가 한 자리에서 다 읽었다.

고바야시 서점은 오사카 근처 아마가사키시에서 1952년부터 약 70년 동안 운영되어 온 실존하는 서점이다. 유미코 씨가 부모님께 물려받은 서점을 40년이 넘도록 운영하면서 동네의 작은 서점의 매력을 살려 활약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했다. 우당탕탕 신입사원 리카가 유미코 씨의 응원을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좋았다.

책을 살 때는 늘 소비자 입장이었는데 서점과 출판유통에 대해서 살짝 엿볼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일본의 이야기라 우리나라와는 또 상황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드라마 중쇄를 찍자! 생각도 많이 나고 정말 영화화 될 만하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면서 장면이 술술 그려졌다.

유미코씨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분은 회색 종이라서 처음엔 약간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읽을 수록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점점 더 몰입하게 되고 다음 에피소드가 기다려졌다.

작가님은 <서점에서 정말 있었던 마음 따듯해지는 이야기 本屋さんで本?にあった心?まる物語>라는 책의 취재 중에 고바야시 서점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 책도 훈훈할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다.

유미코 씨와 고바야시 서점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걸 생각하면서 읽으니까 더 좋았다. 사실은 소개된 것의 몇 배가 넘는 이야기가 있었다는데 그것도 궁금하고. 언젠가 고바야시 서점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작가의 추천 대로 다음 일정은 비워두고 유미코 씨의 이야기를 실컷 들을 수 있기를.

ㅡㅡㅡㅡㅡ

"우선은 하나씩이라도 괜찮으니까 일이나 회사, 주위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서 좋아해 봐."
웃든 울든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일을 하며 보낸다. 괴롭게 일하면 인생의 대부분을 괴롭게 흘려보내는 셈이 된다. 나는 하루에 하나씩 회사나 주위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기로 결심했다.

아마가사키에 돌아왔을 때는 집에서 기다리고 있던 가족들에게 "고마워, 덕분에 참 즐거웠어!"라고 말하기.

고바야시 씨가 들려주는 일에 관한 에피소드에는 서점을 넘어서, 모든 업종에 공통되는 '일의 기본'이라 할 만한 것이 담겨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중략)일에서 중요한 것은 모두 배울 수 있다. 이 감각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느끼길 바랐습니다. 가능하면 책이라는 형태를 통해.

ㅡㅡㅡㅡㅡ


서평단으로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비깨돌맘 #서평단 #서평이벤트 #출간전서평단 #오늘도고바야시서점에갑니다 #고바야시서점 #서점이야기 #힐링소설 #동네책방 #힐링 #응원 #추천도서 #현익출판 @hyunikbooks #가와카미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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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씽킹,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는 13가지 아이디어 엔진 | 무밍의 책리뷰 2022-08-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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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킬러 씽킹

박성연 저
브라이트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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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씽킹: 새로운 아이디어로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사고법. 소비자들의 진짜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킬러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킬러 콘텐츠는 많이 들어봤는데 킬러 아이디어나 킬러 씽킹은 새로운 단어였다.

최근에 스타일러를 구매했는데 어떻게 쓰면 좋을까 여름에도 쓸모가 있을까? 괜히 샀나...하다가, 이 책에 스타일러가 어떻게 개발되었는지가 나와서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총 4부에 걸쳐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법, 킬러 아이디어는 무엇이 다른지, 수렴적인 사고에 익숙한 우리의 뇌를 유연하고 자유롭게 발산하는 상태로 바꿔주는 13가지 아이디어 엔진, 킬러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비즈니스로 완성하는 6단계 프레임워크의 순서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막연하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게 좋고, 아이디어를 많이 내야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실질적인 조언이 많아서 좋았다. 아이디어는 굉장히 연약해서 쉽게 꺾이기 쉽고, 실제 기업 내에서 나이나 직급에 따라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치기 어려운 상황을 잘 알고 그것을 경계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대응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창의적인 건 뭔가 타고나는 것, 엉뚱한 것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저자는 창의를 독창성, 유창성, 유연성, 정교성으로 분석하고, 훈련을 통해서 창의적 사고의 기초 체력을 기르고 학습을 통해 연마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태어난다. 창의성은 같지 않다는 데서 출발하는데, 사람은 모두 다르게 태어났으니 모든 사람은 창의적이다"

"완벽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상태다" - 생텍쥐페리

"아이디어 100개 중에 5개만 살아남는다" "100번 시도해서 5번만 성공하면 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다양한 시도를 해야하는 건 꼭 아이디어가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말인 것 같다.

세부퍼시픽 항공의 광고, 인도의 맥도날드식 안과, 재미있는 그림책 사과가 쿵!, 일주일에 단 한 종의 책을 파는 모리오카 서점, 포켓몬스터 등 흥미로운 실제 사례가 많이 나와서 재미있고 이해가 더 잘 되었다.

3년동안 노인 분장을 하고 다니면서 유니버설 디자인을 만들어낸 퍼트리샤 무어의 이야기도 더 알고 싶고, 유명하지만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 '생각의 탄생'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크레베이트처럼 창의적이고 유연한 회사에서 일하는 건 어떨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

추상적인 영역으로 느껴지는 창의적 사고가 어떻게 구체적인 영역인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 그 과정을 차근차근 잘 보여주는 책이었다.



서평단으로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비깨돌맘 #서평단 #서평이벤트 #킬러씽킹 #창의성 #브랜드전략 #브라이트 #다산북스 #박성연 #크리베이트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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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 - 50까지 기다리지 말고 당장 읽어야 할 책 | 무밍의 책리뷰 2022-08-1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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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

루시 폴록 저/소슬기 역
윌북(willbook)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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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이드는 것에 대한 책일까? 마음챙김에 대한 책일까? 표지 첫인상은 어딘가 마스다 미리가 생각나는 따뜻한 느낌. 그런데 부제는 세 번에 한 번은 죽음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내 나이가 오십이 아니니까 아직은 먼 얘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쭌맘님의 책소개를 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책인 것 같아서 흥미로웠다.

개인적으로 요즘 집중력이 좀 떨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426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틈틈이 & 단숨에 읽었다. 굉장한 책이었다.

책에 손대는 걸 싫어하는 편인데 워낙 좋은 내용이 많아서 연필로 표시하면서 읽었더니 집중이 더 잘되고 진도가 빨랐다.

저자는 약 30년간 노인의학 전문의로 일했고, 2001년부터 고령 환자 전문 진료소에서 일하고 있다. 노인의학이라는 과가 따로 있는 줄도 몰랐는데, 책을 읽고 나니 굉장히 매력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느낀 노인의학의는(그리고 루시 폴럭은) -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명탐정이 되어야 하고, 환자에 대한(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잃지 않아야 하고, 다른 전문가들과 협업해야 하고, 때로는 엉뚱하고 창의적이어야 하고,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하는 사람이다.

심폐소생술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서 결정할 수 있다는 건 들어봤지만, 현실이 드라마와는 어떻게 다른지, 연명 치료라든지 심폐소생술 시도 이후의 삶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저자가 결론을 내려줄 수 없는 문제라는 점에서 막연한 느낌도 있었지만 당장 결정을 내리지 못해도, 결정에 때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것도, 그런 이야기를 나누기가 어렵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받는 느낌이 든 것은 좋았다.

책에서는 영국의 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와는 의료체계가 다른 부분이 있을텐데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했다.

옮긴이 소슬기님은 물리학과/경제학 석사 학위를 가지신 분인데 의학적인 내용도 많은 이 책을 번역하실 때 어떠셨는지도 궁금했다. 어떤 번역이든 쉽지는 않겠지만, 글이 매끄러워서 읽기에 불편하지 않았다.

에세이 같기도 하고 사회 제도나 의학적인 내용도 많아서, 책의 분류가 도대체 뭘까 한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찾아보니
인문학> 인문에세이
사회과학> 사회문제>사회문제 일반이라고 되어 있었다. 사회문제를 다룬 인문에세이 한 권을 뚝딱 읽었다니, 왠지 뿌듯한 기분은 덤.

책에는 여러 사례가 등장하는데 저자는 노인과 그 가족, 친구, 돌보미와 같은 등장인물이 모두 실존인물이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나에게 실재하는 사람과도 같다고 했다. 정말 옆집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같고, 한 편의 드라마(혹은 다큐멘터리)를 본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낙상, 딱 알맞은 약, 치매, 운전, 사전돌봄계획, 대리인 등등 정말 노인과 노인의 가족의 삶과 밀접한 부분을 다루고 있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대수롭지 않은 증상때문이지만 한가지 약을 먹으면서, 다른 증상 때문에 다른 과에서 또 약을 처방받을 때 이 약을 같이 먹어도 되는건지 고민되고 의심스러운 적이 다들 있지 않은가? 그럴때 총괄해서 봐주는 의사가 없다는 점은 좀 아쉬웠는데, 노인의학과에서 정말 많은 약을 먹어야하는 노인들을 위해 부작용,우선순위,삶의 질을 고려하는 부분이 참 좋았다.)

정말 나이공부였고, 원제인 the Book About Getting Older가 딱 맞는 책이었다. 표지의 따뜻한 느낌처럼 저자 루시 폴록이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에게 '하기 어렵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마음으로 풀어낸 책.

읽으면서 자꾸 할머니 생각이 났고, 때로는 부모님 생각, 나의 미래에 대한 생각도 났다. 오십에 읽으면 다르게 다가올지, 더 와닿을지 혹은 더 무서울지 모르겠다. 더 어릴 때부터, 더 많은 사람들이, 읽고 알고 이야기 나누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저자가 언급한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 마이클 마멋 <The Health Gap (건강 격차)>
- 조너선 라우치 <The Happiness Curve (행복곡선)>
- 아툴 가완디 <어떻게 죽을 것인가,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마지막에 책에 등장한 영국의 여러 기관, 우리나라의 치매안심센터, 책에서 소개된 다른 책들 (어떻게 죽을 것인가 등)의 정보를 한페이지로 요약하는 참고문헌 & 정보 페이지가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책 속의 한줄>>>
14 기대수명이 도달하는 골대, 즉 목표 지점은 이동해왔다.

16 '건강 기대수명' 또는 독립적이고 건강상의 불편함 없이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지

25 이 책은 우리가 나이를 아주 많이 먹을 때까지 살기 때문에 마주칠 수 있는 중요한 질문을 다룬다

33 기대수명이 증가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긍정적 질문) vs 고령화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부정적 질문)

61 빠를수록 죽음은 멀어진다. 빨리 걷는 사람은 사신과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68 걱정하지 말아다. 만족해라. 계속 활발하게 움직여라.

78 노인의학은 궁극적으로 팀 단위에 기반한 전문 분야인 것이다.

83 메리 티네티 박사가 간단명료하게 설명한 노인의학 전문의가 하는 일: Mind (Dementia, Delirium, Depression), Mobility, Medication, Multicomplexity, What Matters Most

104 낙상을 당한 사람들을 돌볼 때는 진단에 적극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동시에 실생활을 잘 지켜보고 창의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112 환자는 자기가 왜 낙상을 당했는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차이를 만드는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물어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118 위험 수준, 독립적인 삶에 대한 갈망, 견딜 수 있는 걱정의 정도

170 BRAN (Benefit, Risk, Alternative, Nothing)
180 BRAIN ( Instinct/Individuality)

172 우리가 먹는 약이 각각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아두는 것이 합리적이다. 모르면 물어야 한다.

236 우리는 치매를 이해하지 못한다. 따라서 섬망과 치매를 훨씬 더 많이 연구해야 한다. 우리는 치매를 부끄러워한다. 따라서 정보를 공유하고, 배우고, 오명과 싸우고, 수치심을 물리쳐야 한다. 우리는 치매를 무서워한다. 따라서 잘 훈련받은 전문가한테 조언과 도움을 구하고, 조급하게 굴지 않고, 고통을 덜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알아야 한다. 치매는 우리에게 죄책감이 들게 한다. 따라서 서로 안아주면서 혼자가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치매는 사랑을 빼앗아가려고 한다. 그러니 사랑하는 능력이 다한 듯한 사람에게 다시 사랑을 쏟아부어주어야 한다.

275 그러면 왜 모두가 사전결정을 작성해두지 않을까? 결정을 내려도 된다는 것을 알고, 그것이 좋은 생각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하는지를 알아도 실제로 하고 싶은지는 다른 문제이다.

278 우리는 상냥해야 하고, 더 많이 대화해야 한다.

341 환자의 죽음에만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소망, 선호, 감정, 신념, 가치'를 알아내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413 말은 오해받고 의도는 잘못 해석될 수 있다. 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어제 진실이었던 것이 내일은 더는 진실이 아닐 수 있으며, 좋은 조언은 시대에 뒤처지는 것이 된다.
무엇이 좋은 정보이고, 어떤 정보를 내 환자와 그 가족이 알아두면 유용할까?


@willbooks_pub 서평단으로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비깨돌맘 #서평단 #서평이벤트 #윌북 #쭌맘x윌북 #오십부터시작하는나이공부 #노인의학 #루시폴록 #소슬기 #추천도서 @ebli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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