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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무 살, 꼰대 정치에 이의 있습니다

지유성,최정현 저
지와수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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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기존 정치를 모두 싸잡아 '꼰대'라 평가하고, 소통을 단절하는 것이라면 반대한다. 그러나, 저자들의 입장은 특정 '꼰대처럼 구는 정치세력'에 대한 이의라고 새긴다.

기존 세상에서 힘을 가진 자들을 빗대어 '대화를 외면하고 갈등을 이용하려'는 자들로 평가한 것에 동감한다. '정치에 대한 건전한 토론은 점차 설자리를 잃고 있다'는 평가도 동의한다. 사람이 바뀌어야 삶이 바뀐다는 말에도 동감한다. 신선한 토론이야말로 청년들이 가진 유일한 무기이고, 그래서 청년 정치가 필요하다는 말에도 격하게 동감한다.

많은 자리가 '입장과 견해가 다른 사람이 마주앉아 있는' 자리인 경우가 많다. 그런 자리에서 '다르다'는 것을 이유로 비난하고 비평해봐야 아무런 전진을 얻을 수 없다. 그저 감정의 앙금만 남을 뿐이다.

시간에 쫓겨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하는 토론 자리가 있고, 일단 시간을 두고 경청해야 하는 자리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한정 기다리게 할 수는 없다. 어떻게든 입장을 밝히고, 왜 그런 입장 차이가 생기는지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고 더 나은 대안 마련을 위해 또 논리와 감정 격돌을 벌여야 한다.

어떻게 보면 피곤한 것이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가치있는 시간들이다. 물론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불만족스러울 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매년 그렇게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던가???

이 두 청년이 진보적인 청년의 시각과 보수적인 청년의 시각을 대표한다고 볼 수는 없다. 내가 보기에는 진보를 자처하는 저자도 보수적인 색채가 충분히 보이고, 보수를 자처하는 저자도 진보적인 색채가 충분히 보인다. 오히려 기존의 '보수' '진보' 프레임을 이제는 아예 내려놓을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저 각자 좀 더 뚜렷한 현재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두 청년이 자신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노조에 대한 입장, 노동개혁에 대한 입장을 재미있게 읽었다. 그 와중에 '교육개혁'에 대한 기존 정치권의 커다란 한계에 대한 질타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청년들이 '과연 무엇이 본질적인 문제인가?'란 의문을 갖고서 자기 주관을 세우고 기존 정치를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들 두 명의 저자가, 그리고 그 외 많은 청년들이 제대로 된 정치활동, 즉 더 크고 넓은 '드러냄의 의사표현'을 펼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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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대화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8-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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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것이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이다

안은재 저
이코노믹북스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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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적지않은 시간동안 실제 고객과 대면하며 대화하고 소통하고 마케팅을 수행해 온 저자의 내공이 느껴진다.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결국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이고, 그 근본은 대화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구매자를 녹이는 노하우에 제시되는 방법 중에 아주 흥미로운 게 있다. 바로 가족부터 설득하기다.

... 우선 가족은 내게 필터링없이 잘못된 점을 콕 찝어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또 하나의 이유는 내 일로부터 거리가 먼 사람이기 때문이다.

263쪽

저자가 소개하는 아주 재미있는 격언이 있다. 바로 '옷을 사러 갈 때 잘 어울린다는 말이 듣고 싶으면 친구랑, 중요한 자리에서 실수하고 싶지 않으면 엄마나 자매랑 가라'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즉, 더욱 신랄한 평가를 듣기 위해 일부러라도 가족 앞에서 스피치를 하는 것이 아주 훌륭한 훈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방송에서 만나는 사람은 전혀 배경지식이 없는 시청자일 수도 있으니, 이와 유사하게 가장 이해도가 낮은 가족에게 설명을 해보고 가족으로부터 듣는 피드백을 곱씹어 보는 것이 아주 유효한 훈련이라는 측면이다.

내 삶을 들여다보고 구체적인 사례를 찾는 것은 생동감 있는 방송을 만들 수 있다.

판매가 목적이건 설득이 목적이건 소통이 목적이건,

말은 결국 우리의 삶과 연결이 된다.

그래서 내 삶을 들여다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정 '내가 어제' 에피소드가 없다면

다른 사람의 삶을 관찰하는 것도 좋다.

내가 경험한 것이 아니어도 누군가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

그 자체가 좋은 멘트를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

258쪽

정말 끝까지 속이는 것이 아니라면, 난 개인적으로 모든 뛰어난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상당히 성실하고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데에 한 표를 던진다.

특히, 많은 대중을 만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자주 말하다 보면, 많이 노출하다 보면 결국 그 사람의 인품, 사람 됨됨이가 다 드러나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많은 대중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감동을 주는 교육 강연을 계속해왔던 부처님도 말년에도 계속 정진하고 싶어하는 분야 5가지 중 1가지가 바로 "상대방에 걸맞는 내용으로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끔 잘 이야기하고 설득하고 지혜를 나눠주는 것"이라는 취지의 법문을 들은 적이 있다.

노력하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런 말도 들은 적이 있다.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여전히 더 개선할 부분은 있더라' 하는 말.

저자는 2019년에 '미치도록 팔고 싶다'라는 책을 출간한 적이 있고, 이제 2년 만에 또 새로운 책을 출간하였다.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말이다. 그리고, 이 책 맨 뒤 참고문헌에도 나와있듯이 끊임없이 관련자료를 모으고 배우고 실천하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주위 사람들의 삶을 관찰하면서 얘깃거리 글거리를 차곡차곡 쌓고 내공을 쌓고 있다.

심신의 안정을 유지하며 좋은 성취를 얻으시길 기원하는 마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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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 필독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8-3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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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리토크라시 2

이영달 저
행복한북클럽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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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국가만능주의와 정부만능주의는

한국 교육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이자 걸림돌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부는 넛지의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과연 스스로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국가 교육 거버넌스, 정부(교육부) 조직 구조나

공무원의 생리를 고려할 떄 회의적이다.

결국 우리나라 미래 교육 혁신은

정확한 문제 인식과 깊은 교육 철학에 기반한

대통령이 자리할 때 가능할 것이다.

388쪽

최종적인 희망 종착이 결국 '훌륭한 대통령' 당선에 있다면, 그런 대통령이 당선되기 이전까지는 큰 기대는 못하는 것일까?

물론, 저자의 관료세계에 대한 회의적인 현실인식과 '훌륭한 대통령'이 출현해서 많은 것을 해결해주기를 바라는 충정심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대통령이 제대로 일을 하려고 해도, 그 중간중간에 포진한 집권 정치세력 인물들과 또 고위 공무원단들이 얼마나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국가개혁과 교육개혁에 매진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단계별 중요한 포석들이 있다고 생각된다. 김영란법 같은 제도적 구축이 수반되는, 그저 구호나 주장이 아니라 실제로 힘과 통제력을 갖는 법률로서의 제도화 시스템화가 사회진보를 구체화한다고 나는 믿는다.

저마다 자기는 깨끗하다고 진실하다고 사리사욕 없이 성실한 직무 수행을 하겠다고 외쳐대지만, 다 정도의 차이일뿐 자기네 집단, 자기네 주위 사람들, 그리고 일신의 이익 앞에 허물어지는 많은 사례를 우리 국민들은 목격해왔다.

우리나라 미래 교육은 어떻게 해야 혁신할 수 있을까?

통찰에 기반한 단순함은 힘이 있다.

따라서 자율과 책임, 대학 교육이란 세 개의 키워드로

그 혁신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교육 혁신의 핵심은

대학 입시 제도다.

대학 입시 제도는 우리나라 교육의 블랙홀이나 마찬가지다.

모든 문제가 대입 제도로부터 파생되고 모든 교육 혁신 담론과

의제를 빨아들인다.

더 나아가 대학의 교육 혁신도 대입 제도 혁신과 연계되어 있다.

국제경영개발원의 조사처럼 우리나라 대학 교육 경쟁력은

50위 내외 수준이다.

사실상 대학 교육 후진국이라 할 수 있다.

그 핵심 원인의 배경에는 국가 만능주의처럼

대학 교육 전반에 정부가 과도하게 개입한 사실이 자리한다.

따라서 대학 입시 및 대학 교육 혁신을 전제로 하지 않는

국가적 교육 혁신은 백약이 무효이다.

대학 입시 제도와 대학 교육의 자율과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386쪽

이 두 권의 책의 핵심을 관통하는 주제단락이라고 생각되어 다시 한 번 정독하며 옮겨 적어본다.

그냥 사지선다 객관식으로 뽑아달라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구에는 불신이 깔려있다. 그 더럽고 치사한 지배권력에 기생하는 자들이 비겁하고 불공정한 방식으로 자식에게 능력과 지위를 대물림하는 것에 대한 깊은 불신 때문에 '수월성'이고 뭐고 너네 주장은 못 믿겠으니 구태의연한 방식이라도 좋으니 그냥 객관식 입시로 선발하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개혁은 어렵다. 국민의 뜻은 무시해서도 안되고 그냥 쫓아서도 안된다. 그냥 따라가는 자, 그냥 무시하는 자 그들은 단 한 번도 국민의 편에 선 적이 없던 자들이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는 자들이다. 그냥 정치권력만 유지하고 싶을 뿐이다.

계속 소통하고 협의하고 토론하고 더 나은 방법을 같이 찾아갈, 그 고난하고 지난하고 힘들고 외로운 길을,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오랫동안 걸어갈 그런 정치세력을 키워내야 한다. 우리 국민이 우리 미래의 세대를 그렇게 키워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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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 필독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8-3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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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리토크라시 1

이영달 저
행복한북클럽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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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오랜시간 주요 자료와 문헌들을 망라하고 저자의 깊은 고민을 담아낸 역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1권은 주로 앞으로 10년 후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뒤바뀔 직업의 세계와 사회적 권력의 이동으로 부터 이야기를 풀어가기 시작해서 미국 교육 시스템과의 비교를 통한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단순 분석과 평가에 그치지 아니하고 그리고 추상적인 대안 거론에 그치지 아니하고, 정확하고 구체적인 문제점 지적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명확한 제도 개선'을 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초중등 공교육의 평균적인 경쟁력은 북유럽이나 아시아 일부 국가들에 비해 낮다고 평가됨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학들의 경쟁력이 탁월한 이유에 대해서 저자는 단연코 "선진화된 대학 거버넌스"라고 답하고 있다. 음... 처음에는 약간 생소한 진단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다.

'거버넌스' 개념은 주로 일반 기업 세계에서 거론되고 행정영역에도 점차 많이 고민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는데, 기본적으로 '해당 조직의 설립 및 소유 주체 그리고 관련 이해관계자 관점에서의 경영과 통제 시스템'이라고 해석해도 무방할 것이다. 즉, 해당 조직에서 작동되는 일련의 경영 통제 지배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사립 및 국공립 대학은 이사회의 구성과 운영,

총장의 선임과 권한 위임 및 평가 전반의 사항에서

여전히 개선해야 할 사항이 많다.

미국의 선도 대학들의 경우 이사회가 거버넌스의 핵심 기구로

대학의 중장기적 발전에 관한 전반의 사항을 책임 있게

다루고 있는 데 반해,

한국의 사립대학들은 대부분 이사회 구성과 운영을

형식적으로 한다.

국공립의 경우 반대로 정부의 직접 개인 그리고 정치적 영향력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429쪽

쉽게 말해 주인이 없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모두 다 자기밥그릇 챙기고 자신의 이해관계 충족시키는 것이 우선이지, 진정한 국민의 봉사자로서의 공무원 신분에 걸맞는 사고와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립대학도 모두 자신의 신분보장 좋은 대우에만 눈이 멀었다는 것이다. 실제 그렇지 않은가?

목적 정합성 및 책무성의 원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429쪽

내로남불,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라는 지금의 행태는, 이른바 지배권력의 총체적 부패를 보여준다. 너도 썩었으니 나도 썩고 싶으니 놔두라는 것 아니겠는가.

시간이 걸리겠지. 이만큼 나아진 것도 옆나라 일본에 비하면 아주 많이 개선된 것이다. 그게 우리 국민들의 저력이니까. 지금 젊은 세대들에 큰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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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을 보는 기쁨 | 기본 카테고리 2021-08-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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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한 장 필수 어휘 손글씨 연습장

어린이독서사랑연구회 글
M&Kids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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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하루 한 장 필수 어휘 손글씨 연습장

 

지은이 어린이독서사랑연구회

펴낸곳 M&Kids

펴낸날 2021. 8. 18.

 

좋은 동화를 알리고 독서교육, 꾸준한 지역사회내에서의 책 읽어주기 등의 자원 활동을 하고 있는 어린이독서사랑연구회에서 펴낸 ‘하루 한 장 필수 어휘 손글씨 연습장’은 다양한 어휘를 익힘과 동시에 따라 쓰기를 통한 바른 글씨를 유도하고 정확한 맞춤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말과 글이지만 국어는 단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장단기 목표를 두고 현재 연령대에서 익혀야 할 국어에 관한 성취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한 영역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학년이 갖추어야 할 국어 수준의 기본이 되어주는 요소들을 골고루 가지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많고 이런저런 곳에서 꽤 자주 틀린 맞춤법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빠른 검색을 통해 미리 교정할 수도 있겠지만 학령기에 완벽하게 맞춤법에 대한 완성한다면 실수를 줄이는데 효율을 가져올 것입니다.

 

책에는 헷갈리고,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낱말,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낱말 등을 일목요연하게 구분하고 있으며 하나의 단어를 짧은 문장과 긴 문장 등 다채롭게 응용하여 보여줌으로서 깊이 있는 언어의 확장과 이해력, 사고력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스레 유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가끔 눈을 흐리게 하는 악필 수준의 글씨를 선 보이는데 따라 쓰기 부분은 이를 바르게 교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를 들게 합니다.

 

하루 한 장의 꾸준한 학습 습관이 가지는 힘을 실로 놀랍습니다. 매일 해야 하는 일과가 지겹지 않기 위해 제가 자주 하는 격려는 오늘 배운 내용이 어떠했는지 이해한 만큼 설명해 줄 것을 요청하고 배움을 통해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성장해 가고 있는 모습을 응원해주곤 합니다.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이 시기의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매일 국어 실력을 늘려가길 원한다면 필독해 보길 추천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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