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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정하지 않는 나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20-04-3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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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인정하지 않는 나에게

박예진 저
인플루엔셜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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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야 내가 바뀌고 삶이 바뀐다!”


우리는 얼마나 자신을 믿고 좋아하는가? 주위를 둘러보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실상 많지 않다. 하나씩의 컴플렉스를 하나씩 어깨에 두르고, ‘난 이런 사람이니까 안돼.’ ‘못났어.’, ‘나약해.’라며 자신을 책망하고 미워한다. 내 안의 자라지 못한 ‘나’가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며 남들과 비교하고,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쓰며, 조금이라도 그들보다 돋보이려 애쓴다. 가장 사랑해야 할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남을 신경 쓰느라 자신에게 소홀했던 사람들’


저자는 아들러 심리학의 ‘자기수용’이라는 개념을 끌고 와서 우리를 다독인다. 자기수용은 ‘지금의 삶이 내가 선택한 것’임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나의 선택’인 것이다. ‘그때 그 상황이었더라면’, ‘그때 누군가 반대하지 않았더라면’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일종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세상탓만 하다가는 한 평생 세상탓만 하다가 인생을 마감할지도 모른다.


“불행한 나와 이별하고 행복한 나를 만나세요”


행복한 나와의 조우. 저자는 자신에게 지친 우리들에게 용기를 준다. 그녀는 세계 정통 아들러 학파의 한국 대표로, 이 책은 21년 경력의 저자의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신뢰감을 더했다. 그녀로 인해 많은 이들이 ‘인생의 나침반’을 얻은 셈이다.


“당신은 지금 그대로 충분합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나오지만, 나와 잘 지내지 않으면, 그것들은 모두 껍데기일 뿐이다.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나와 잘 지내는 것’이다. ‘자기 수용’을 통해, 힘들고 괴롭더라도 나를 믿고 그 순간을 잘 버티며, 내가 바라는 삶을 향해 한발한발 뻗어나가야 한다. 그래. 난 이대로 충분하다. 지금까지도 나의 결정이었고, 내가 그 선택을 한 건 그때 가장 올바른 일이었다. 지금의 결과가 비록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더라도, 난 이렇게 행복하고, 또 행복할 것이다.



?? 책 속에서...
우리는 유독 결과가 안 좋았던 것에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과거의 결정에 부정적 평가를 내리는 것은 나에 대한 믿음을 획득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결과를 미리 예측하지 말고 선택을 한 그 자체를 믿고 격려해주는 일이 필요합니다. 나를 믿는 것은 자존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책 속에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보라고 하면 대다수 사람들이 부정적 기억을 많이 떠올립니다. ...... 힘들고 아팠던 시간들이 있었다 하더라도 지금 그 시간들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더 이상 상처가 아닌 소중한 경험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은 거지요.

?? 책 속에서...
나를 보는 관점과 인식이 달라지면 내 삶에도, 타인과의 관계에 반응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 자유롭게 나답게 살면 될 뿐입니다. 걱정 말고 ‘미움받을 행동’을 실천하세요. 그럴수록 나는 더 자유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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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 기본 카테고리 2020-04-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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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외르크 뮐레 글/임정희 역
주니어김영사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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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는 네 것, 한 개는 내 것.
그리고 나머지 한 개도 내 것.”


나 참. 이런 황당한 일이... 배려라곤 눈곱만치도 없는 이 말은 흔히 볼 수 있는 일들이다.


이 동화는 집에 가는 길에 버섯 세 개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버섯을 들고와 친구인 족제비와 함께 나눠먹기 위해 다듬고, 살짝 구운 다음, 소금과 후추 간을 해서 맛있는 요리를 한다. 식탁에 버섯을 차리고 앉아 곰이 하는 말이 ‘나머지도 내 것’이다.


이 말로 둘의 싸움이 시작된다. 옆에서 지켜보던 여우가 버섯 하나를 낼름 먹으면서 이 황당한 사건은 헤프닝으로 마무리된다. 버섯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이 사건으로 우리는 ‘배려’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우리는 별일 아님에도 서로 조금이라도 뺏기지 않으려고 애쓴다.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닐 일들도 왜 그렇게 내것 니것을 구분짓는지, 처음부터 내것은 있었는지도 모르겠는 그런 상황을 종종 맞는다. 좀더 내가 손해보면 되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아웅다웅 살아가는걸까? 동화가 알려주는 짧은 글이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한다.



?? 책 속에서...
“너는 한 개, 나는 두 개. 이게 옳아. 버섯을 발견한 거 나야.”

?? 책 속에서...
“이제 그만하자!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이걸로 끝!” “그럼 넌 이제 내 친구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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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 기본 카테고리 2020-04-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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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SBS 스페셜제작팀 저
리더스북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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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많았던 나는 유독 밥상머리에서 좋지 않은 기억이 많다. 맛있는 음식은 늘 앞다퉈 먹어야 했으며, 수저질을 못하거나 편식을 하면 야단을 맞기 십상이었다. 밥을 먹고 나서 그릇은 늘 개수대로 직진, 조금이라도 게으름을 부릴라치면 욕을 먹었다.


한마디로 전쟁이었다. 나중에 지나서 알게 되었지만, 이제 다시 그런 경험은 갖지 못할테다. 그때가 그리워진다. 투닥투닥이던 형제들은 이제 각자의 가정을 이뤄 가끔 만나는게 다이니 말이다.


“아이는 책을 읽을 때보다 10배 넘는 어휘를 식탁에서 배운다.” <하버드대학 연구진 연구결과>


생각해보니 많은 것을 배웠다. 젓가락질도 또래에 비해 앞섰고, 절제된 식사예절에 빨리 길들여졌으며, 편식도 초등학교 가기 전부터 없었다. 이 모든 것이 밥상에서 일어난 일이다. ‘밥상머리, 밥상머리’ 아무리 들었어도 실제로 효과가 있다니, 신기방기할 따름이다.


“가족과의 식사 횟수가 적은 아이는 흡연, 음주 경험률이 높다.” <콜롬비아대학 카사(CASA) 연구결과>


밥을 먹을 때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안정감을 유도하는 ‘옥시토신’이 분비된다고 한다. 특히 가족처럼 가까운 사람과 밥을 먹을 때 분비가 왕성해져 정서적으로 충만감을 갖게 된다고 하니 어린 시절 안정감을 갖게 하는 큰 요소인 것이다. 또한 아이의 독립성과 창의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가족관계도 돈독해진다. 여러모로 가족간의 식사는 그만큼 중요하다.


현대 고 정주영 회장이나, 스타벅스 전 회장 짐도널드 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그들은 많은 것을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필수 자질을 익혔다고 한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와 같이 아이의 두뇌발달과 학습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니 억지로라도 가족간 식사시간을 만들어야 함은 말할 것도 없겠다.


바쁜 현대의 일상과 핵가족, 일인가족 등의 증가추세로 인해 가족이란 개념이 모호해지는 때이다. 그럴수록 밥을 함께 먹는 ‘식구(食: 먹을 식, 口:입 구)의 자리를 찾아야 할 것이다. 가족이란, 식구란, 그야말로 위대한 것 아닐까? 꼭 밥상머리 교육이 아니더라도 가족 간의 시간을 꼭 만들어야겠다.



?? 책 속에서...
가족식사를 많이 하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동급생들에 비해 학업성적에서 A학점을 받는 비율이 2배 높고, 청소년 비행에 빠질 확률은 1/2 정도 낮다.

?? 책 속에서...
가족식사를 자주 하고, 식탁에서 활발한 의견이 오가는 가정의 아이는 책을 읽어주는 부모의 아이보다 훨씬 많은 어휘에 노출되고 있었다.

?? 책 속에서...
부모와의 대화 창구가 줄어들 때, 10대 아이들은 섣부른 지식을 교환하고, 설익은 판단에 의존하게 된다. 이 단계에서 10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밥상을 지켜주는 부모의 존재일 수 있다.

?? 책 속에서...
10대들이 원하는 것은 뭔가 특별한 일이 아니라 그저 함께 보내는 시간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류가 생긴 이래 가장 오래된 전통인 가족식사는 아이들에게 자신을 위해 그 자리에서 ‘버텨주는 부모’, 자신에게 관심을 두고 먼저 ‘물어봐주는’ 부모, 필요할 때 곁에 ‘있어주는’ 부모를 선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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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테타, 대재앙, 정보권력 | 기본 카테고리 2020-04-2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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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

데이비드 런시먼 저/최이현 역
아날로그(글담)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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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다. 코로나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사전투표는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투표를 자처한 사람들의 대기줄은 길기만 했고, 모두가 숨죽여 그 결과를 기다렸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보여준 날이었다. 우리가 돌려받은 민주주의는 과연 그날의 생생함 그대로일까?


이 책은 현대 민주주의, 이미 100년이 지나버린 민주주의의 쇠퇴에 대해 논하고 있다. 중년의 위기라고도 표현한 민주주의는 이대로 가능한가? 저자는 지금의 민주주의를 중년의 위기로 비유하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첫째, 민주주의의 실패를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쿠데타다. 독재자들은 여전히 세계 곳곳에 존재하며 민주주의를 방해하고 있다.


둘째, 기후 변화, 핵전쟁 혹은 네트워크의 붕괴와 같은 대재앙이다. 코로나와 같은 팬데믹은 민주주의 뿐 아니라 인류를 말살 시키려는 듯 무서운 기세로 모든 걸 파괴시키고 있다. 민주주의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돠어버렸다.


셋째, 급격한 기술 발전으로 인해 정보 권력의 독점이 불러오는 인간의 소외와 민주주의의 왜곡 가능성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서 보여주었던 페이스북 조작과 같은 사건들은 소수의 엘리트들, 기술관료 등에 의해 지배당해버렸으며, 지금도 일어나고 있을지 모른다.


쿠테타나 대재앙은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고, 통제가 불가능 하기도 하다. 쿠테타는 일부의 독재권력의 탐욕으로 인해, 대재앙은 인간의 야욕 때문이라 보인다. 하지만 마지막의 기술독점으로 인한 민주주의의 쇠퇴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른 부작용으로 충분히 준비하고 막아야만 한다.


모든 정보들이 왜곡되면서 대중들을 속인다. SNS에서도 정당의 이익을 위해서 가짜뉴스를 퍼트리면서 우리의 눈을 가린다. 포퓰리즘 정책으로 감언이설하는 정치인들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지 헷갈리기까지하다. 일부의 권력을 가진 정당들은 언론까지 통폐합하면서 사실상 자기 입맛에 맞게 모든 것을 조정하는 느낌마저 든다.


정치인들의 언변을 조심해야 한다. 그들의 생각이 과연 맞는지 육하원칙에 따라 자신만의 질문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는 점점 더 정보권력을 이용해 대중들을 속이는 정치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트럼프가 당선된 것처럼 말이다. 이에 따른 위기의식을 갖고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렵게 얻은 민주주의를 우리도 모르는 사이 잃어버릴지도 모르니 말이다.



?? 책속에서...
서구 민주주는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지금의 사태를 하찮은 일로 축소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중년의 위기는 비참할 수 있고, 심지어 치명적일 수 있다. 이는 전면적인 위기다.

?? 책 속에서...
오늘날 민주주의는 과거처럼 발전시킬 영역이 없다. 민주주의는 더 이상 젊지 않다. 지금은 100년 전처럼 실현되지 않은 거대한 가능성의 시대에 존재했던 흥분이 없다.

?? 책 속에서...
정치판에서도 기계에 의존하다 보면 우리 스스로 부당하게 착취당할 여지가 생긴다. 살인 로봇이 우리를 노예로 만든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자기 입맛에 맞게 기계를 사용할 줄 아는 무자비한 인간이 그렇게 한다. 기술에 의존하는 세상에서는 그 기술에 대해 정통한 정치꾼이 곧 왕이다.

?? 책 속에서...
디지털 기술은 여러 비민주적 체제가 장악한 권력도 강화해 왔다. 독재자는 디지털 기술을 대단히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 기술은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의 결정적 무기가 되기는커녕 이들을 추적하는 도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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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주 가이드북 | 기본 카테고리 2020-04-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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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국일주 가이드북

유철상,김충식,신지영,신지혜 공저
상상출판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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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어떤 사람은 여행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여행가기 보름 전부터 짐을 싸기도 한다. 가기 전날 밤에 후다닥 짐을 싸서 떠나고, 여행지에 도착한 날 밤 다음 일정을 짜는 나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말이다.


이 책은 딱 나같은 게으름뱅이를 위한 책이다. 자동차 여행으로 갈 수 있는 2박 3일 정도의 일정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닐 수 있게 해준다. 여행을 가기 위해 몇날 며칠 정보수집을 하고 계획을 짜는 수고로움이 완전히 덜어진다. 계획짤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1200곳을 4명의 여행 전문가가 알려주는 손쉬운 전국 여행! 책의 사진을 보기만 해도 코로나의 피로를 덜어주는 기분이다. 여행 동선을 한 눈에 파악하게 해주고, 관광지의 특색, 유적지에 대한 설명, 맛집, 전망 포인트, 축제, 각종 체험, 숙소, 계절별&테마별 여행지, 드라이브 코스 등이 응축되어 있다. 아! 여행은 자고로 즐거워야 하는 법! 자료수집을 하고 계획을 해야하는 스트레스애서 벗어나자!


요즘 같이 집콕해야 하는 시기에는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지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거나, 드라이브가 필요할 때 정말 딱 유용한 책인듯 하다. 아~ 보기만 해도 도키도키하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여행으로 자유를 만끽할 수 있길 바래본다.



?? 책 속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해 전국일주를 하다 보면 숨겨진 여행지를 만나는 즐거움이 커진다. 유명한 여행지는 아니지만 멋진 풍경이나 역사적 의미가 큰 여행지가 알알이 박혀 있다. 여기에 입장료도 없고, 주차비도 없고, 멋진 추억까지 선물해주는 공짜여행지가 숨어 있다. 작가들이 직접 발로 찾아낸 베스트 공짜여행지를 추천한다.

?? 책 속에서...
낙산사는 사시사철 관광객이 찾아와 자칫 관광지처럼 인식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역사적 가치나 운치, 전해 오는 이야기가 많은 절이다. 동해안에 위치한 가장 큰 사찰로 절을 창건한 의상대사와 연관된 곳이 많다.

?? 책 속에서...
국내에서 10번째로 건설된 고속도로다.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서 우리나라 고속도로 총길이는 1,500km를 넘게 되었다. 중부고속도로를 건설할 때 해당 지역 내의 문화 유적을 조사, 발굴하기도 하였다. 저수지나 하천 댐이 많아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른 아침에는 그 안개로 신비로운 느낌마저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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