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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스타일 | 기본 카테고리 2021-09-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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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크라테스 스타일

김용규 저
김영사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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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에 읽었던 김용규 박사의 《생각의 시대》 7년 만의 후속작이다. 그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몰두했고,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며 위르겐 몰트만과 에버하르트 융엘의 강의를 들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 변화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라 여기며, 대중과 소통하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해 오고 있다고 한다.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들어봤어도 책 제목인 ‘소크라테스 스타일Socrates Style’이라는 용어가 조금 낯설게 느껴졌다. 이 책에서는 소크라테스가 개발한 ‘빼기subtraction’라는 사유방식과 삶의 방식을 의미한다고 한다.


저자에 따르면 소크라테스는 철학의 관심사를 자연에서 인간으로 옮긴 도덕철학자 정도가 아니라, 혁명적인 사유 방식과 삶의 방식을 제시한 인물이었다. 소크라테스는 이 독특한 사유방식을 통해 이성이라는 인간 정신의 원형 하나를 깎아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인류문명의 한 축을 떠받쳤다.


또한 그는 이 고유한 삶의 방식을 통해 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같이 오염된 인간의 삶과 사회를 매번 청소해왔다. 요즘 무늬만 소크라테스이고 내용은 스치듯 지나가는 그런 책들이 많았는데 진짜 소크라테스에 관한 책을 읽으니 마음이 풍요해지는 느낌이다.



‘우리는 ‘아직 오지 않은 과거’와 ‘이미 와 있는 미래’가 구동하는 시간기획을 통해 소크라테스를 ‘지금 여기에’ 화급히 불러내야 한다. 그것은 재앙을 ‘다가올 미래’로 판단하고 ‘지나간 과거’를 불러들여 뭔가를 배움으로써 낙관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예방책이 아니다.’ <책 속에서…>


‘오히려 재앙을 ‘이미 와 있는 미래’로 판단하고 ‘아직 오지 않은 과거’를 불러들여 뭔가를 행동함으로써, 비관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비상수단이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소크라테스스타일 #김영규 #김영사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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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9-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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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 앞에서

안경미 글그림
웅진주니어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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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고비와 선택 속에 살아간다. 그것이 인생이라지만, 그 모든 것을 수용하기에는 벅찰 때가 많다. 이 책은 인생의 고비고비 그 수많은 관문을 '문'이라는 것으로 상징화하여 세 자매의 이야기와 엮어 나간다.


아이들의 동화라기에는 진중함이 깃들어있는 이 작품은 우리가 늘 마주하고 있는 '문'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눈 앞에 놓여있는 문을 열면, 또 다른 문을 계속 맞닥뜨린다. 마치 우리 인생과도 같다.


세 자매는 각자 다른 방식으로 문을 열어 가는데 각기 인생을 풀어가는 방식과도 같다. 문을 연다는 것, 그것은 우리 인생에서 필수 관문인 선택의 연속에 놓인 일과도 같다.


늘 새로운 문앞에서 우리는 망설이고 두려워하며, 어찌할까 고민하게 되는데 바로 그 모습과 흡사하다. 새로운 미래가 열릴 때 있고, 절망적인 미래가 열릴 때도 있지만, 그 모습 그대로. 우리가 선택한 대로 살아가는 것이 또한 인생일지니...


묵직함으로 다가오는 동화였다. 인생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때로는 상처받고 고통받는 우리의 인생이지만, 그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 또 있으리라 생각된다.




#도서협찬 #문앞에서 #안경미 #웅진주니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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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초코가 당신을 구해줄거야 | 기본 카테고리 2021-09-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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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X문화일보 국민서평프로젝트 참여

[도서]민트 초코가 당신을 구해줄 거야

김민 저
달꽃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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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표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생기가 넘치는 기분이다. 물론 나는 민초단은 아니다. 호불호하면 딱 떠오르는 민초의 색상만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대해본다.


'왜 민트초코일까?' '작가가 민초단인가?'라고 생각해보다가 작가의 메세지를 되뇌어본다. 민트초코만큼 호불호가 강한 아이템을 고른 작가의 선택에는 분명 이유가 있겠지.


추측컨데, 대중적이지 않은 이 아이를 대하는 마음. 자신의 선택과 취향을 존중해주자란 의미에서 이름을 만든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 물론 작각가 민초단일 확률은 90%이상이다.


"자신을 위해 쓴 시간이 곧 당신의 섬이 될 겁니다. 자신을 위한 꿈은 파도가 될 겁니다. 그렇게 당신의 바다를 만드는 겁니다." <책 속에서...>


우리는 가끔 자신을 잊고 살아간다. 남들의 기준에 맞춰,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며 진짜 자신을 잊고 살아간다. 그러다가 문득 '내가 누구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나는 누구? 여긴 어디?'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된다.


내가 바라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에 상관없이 남들의 기준과 시선에 맞춰 살아온 삶. 절대 행복하지 않다. 늘 그 기준에 맞추려 연연하다가 우울의 나날을 보낼 때도 무수하다.


작가는 자신을 구해라고 말해준다. 상큼발랄한 민트초코 애드벌룬을 타고 자신을 하늘로 날려보낼 듯 말이다. 아.. 인생 별 것 있나. 나를 사랑하고, 나를 존중하고, 그야말로 나를 위하는 삶이 진정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작가의 말로 위로를 받아본다.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들려주는 깊이감 있는 사색의 문장들이 나를 달래준다. 휑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따스한 바람으로 채워진다.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좋다. 잘난 삶이 아니라도 괜찮다. 삶을 잘 대해주는 사람이면 충분하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민트초코가당신을구해줄거야 #김민 #달꽃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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