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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BL] 목렴 | 종이책 2023-06-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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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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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던전 안 사정 | 기본 카테고리 2023-06-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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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던전 안 사정

여름푸른 저
블릿 |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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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1000원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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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푸른 님의 <[BL] 던전 안 사정>을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구체적인 결말 스포일러가 없도록 주의하였으나 등장인물의 특성과 도서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 부탁드려요.

 

공인 베르갈은 어렸을 적 어떤 용병 덕분에 목숨을 건진 적이 있어요. 당연히 그 사람은 수인 앤디고요. 그때부터 반해 여차저차 해서 앤디의 용병단에까지 들어오게 됐습니다만.... 앤디는 베르갈의 이름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요. 매번 이름을 다르게 부르는 통에 베르갈은 그저 의기소침해 합니다. 덩치 큰 연하공이 쭈굴 하고 있는 모습이 절로 생각나서 귀엽더라고요.

곧 던전을 공략하기로 한 어느 날, 용병단원들은 상한 고기를 먹고 배탈이 납니다. 그 재난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게 앤디와 베르갈이었어요. 던전은 어느 한 사람이 동물이 되어 나오는 일이 잦으나, 두 사람이 공략할 경우 성공할 때가 많다는 희한한 던전이었습니다. 딱 보니 감이 오더라고요. 'XX 안 하면 못 나오는 방'류가 아닐까 싶었는데 역시 그랬고요. 이 부분은 전형적인 내용인데 씬 괜찮은 편이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앤디가 베르갈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건 무심수여서이거나 베르갈에게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드래곤의 직감을 받는 대신 고유명사를 기억하지 못하게 되는 패널티를 얻게 되어서였어요. 앤디는 무심수가 아니라 이름 모를 아이에게도 마음을 써 줄 정도로 다정한 사람이었죠.

인과관계가 납득 가고 기승전결이 잘 짜여 있었으며, 씬도 좋았기에 질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전체적으로 귀엽다는 인상을 받은 이야기이고요. 분량은 공백 미포 3.2만 자 정도네요. 요즘 천 원 단편 평균 분량이 1만자 초중반인데, 가격 대비 양적으로도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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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주인님 X 대표님 - 대표님의 소소한 일탈 | 기본 카테고리 2023-06-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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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주인님 X 대표님 - 대표님의 소소한 일탈

이하진 저
젤리빈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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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 단편들 중에서 제일 사랑하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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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진 님의 <[BL] 주인님 X 대표님 - 대표님의 소소한 일탈>을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구체적인 스포일러가 없도록 노력하였으나, 도서의 구성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 부탁드립니다.

 

천 원 단권 중에 제일 사랑하는 시리즈입니다. 출간하는 족족 전 권 다 구입하고 있어요. 요즘 천 원 단권들 공백 제외 1만 자 초반인 경우가 너무 많은데(심지어 얼마 전에는 8천 자짜리 책도 봤습니다. 세상에.) 주인님 X 대표님 시리즈는 최소한 공백 제외 4만 자 이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이번 책은 공백 미포 6만 자 정도이고요.

물론 책을 평하는 데에 있어 분량이 전부는 아니지만, 누가 봐도 쪼개기로 내는 게 분명한 책들이나 성의가 너무 없는 책들을 보면 헛웃음이 나오는지라 더더욱 이 시리즈가 귀하네요.

게다가 분량이 많다고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취향이야 사람마다 다르니 재미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형식적인 면에서 기본이 잘 되어 있어요. 오탈자나 주술호응 등으로 눈에 띄게 거슬리는 부분도 없고, 제대로 된 문단을 갖췄으며, 한 권으로도 기승전결이 탄탄한 편이에요. 아무래도 시리즈이다 보니 이어서 보는 것이 좋지만(특히 처음 나온 책인 1~4 숫자 시리즈는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책 소개 보고 내 취향이겠다 싶은 권만 봐도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시리즈 전체가 묵직하게 고통의 강도가 높은 SM물은 아닙니다. 저러다 큰일 나는 거 아닌가 걱정할 일 없는 SM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평소와 플레이 시의 관계가 반대인 게 묘미이자 SM이 무겁고 무섭게 변하지 않을 수 있는 요인 같아요. 이번 편도 대표님 귀여워서 실실 웃으며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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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토끼 같은 매형과의 신혼일기 | 기본 카테고리 2023-06-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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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토끼 같은 매형과의 신혼일기

휴강이다 저
골드핑거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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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보는 취향 딱 맞는 미인수와 연하 떡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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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강이다 님의 <[BL] 토끼 같은 매형과의 신혼일기>를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도서의 줄거리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민감하신 분은 주의 부탁드려요.

 

공인 태산은 체육대회 미션 달리기에서 '최고 미녀'를 데려오라는 쪽지를 뽑습니다. 남학교인데 말이죠. BL이니만큼 여자 선생님 대신 해사한 1학년을 안고 뛰었는데 알고 봤더니 교생 선생님이었고, 나중에 성인이 된 후 매형으로 재회한다는 게 초반부 골자입니다. 이후 누나가 없는 신혼집에서 처남과 매형으로서 같이 살게 되고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리 금단의 관계로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태산의 누나와 매형은 계약 결혼 관계였거든요. 누나는 동성애자로 이미 자신의 파트너와 동거 중이었고, 매형은 게이인데 집안의 압박에 못 이겨 동성애자 모임에서 만난 태산의 누나와 형식적인 결혼을 하게 된 것이니까요.

뻔하디 뻔한 이야기이지만, 귀엽게 문장을 쓰려 노력한 것이 느껴지고 또 그것이 작품에 잘 어울렸기에 즐겁게 봤습니다. 애완 토끼 나오는 유튜브를 보는 것 같았어요. 태산이는 토끼가 귀여워서 지구 뿌시고 싶어 하는(밈입니다) 주인 같은 느낌이었고요. 공수 모두 귀여웠고, 순수한 사랑도 느껴져서 좋았어요.

어디까지나 제 취향을 직격했기에 별점이 저렇고, 천 원 단편은 씬 때문에 본다는 분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분량은 요즘 많이 나오는 1만자 초반의 천 원 단편들에 비해서는 좋은 편이나(공백 미포 2만 자 정도네요) 특별히 길지는 않습니다. 최근 읽은 것 중에 3만 자, 6만 자 짜리가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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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세상찌질한 집착광공 2권 | 기본 카테고리 2023-06-01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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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세상찌질한 집착광공 2권

왓슨 저
나일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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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재밌다고 한 이유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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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 님의 <[BL] 세상찌질한 집착광공 2권>을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내용 상의 스포일러는 없지만, 도서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 부탁드려요.

 

잘 쓴 클리셰는 재미있죠. 그런데 그보다 더 재미있는 건 잘 쓴 클리셰 파괴물 같습니다. BL 소설의 클리셰란 클리셰를 하나씩 짚어 가며 파괴하는 글이에요. 사실 제목부터가 그렇죠. 집착광공이 어떻게 찌질한가요. 찌질하다는 말이 나오는 순간 이미 집착광공이 아닌데!

대체 이 사람들이 어떻게 될까도 궁금하고, 결과만이 아니라 중간중간 어떤 사고를 칠까 과정까지도 즐겁게 기대하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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