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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개의 고양이 | 기본 카테고리 2021-11-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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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개와 개의 고양이

멜라니 뤼탕 글그림/김이슬 역
미디어창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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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개의 고양이
왜 개와 고양이가 함께 길을 나서게 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길을 나서자는 바우라는 개의 말에 고양이는 몹시도 나가기 싫은 눈치였습니다. 고양이의 양말도 그 마음을 아는지 도무지 양말 한 짝을 신을 수가 없고 심통도 나서 양말에 부스러기를 넣어 나뭇가지를 꽂아버렸어요.
고양이는 너무 가기 싫었던 모양이에요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바우는 고양이의 양말 한 짝을 신겨주고 가방에 뭔가를 챙겨 나섰어요
궁금한 고양이가 물었지만 나중에 라는 말에 고양이는 나중에 라는 말도 싫어졌어요
그에 반해 바우는 멋진 걸 보게 될꺼라고 말해요
그 마저도 싫은지 고양이는 눈도 감아버리네요
멋진 것도 바우도 보기 싫은 모양이에요
눈을 감고 걷다 보니 고양이는 구덩이를 보지 못해 넘어지고 말았어요
그러자 구덩이에게도 화가나고 바우에게도 화가 나고 양말 마저도 화가 났어요
바우는 그 구덩이를 흙으로 덮어주고 자그마한 언덕도 만들어줘요
바우가 그러는 모습을 고양이가 바라보고 그리고 주변이 보이기 시작해요
그러다 나방을 보게 되요
고양이는 멋진 나방을 찾았다고 좋아해요
바우도 고양이 덕분에 멋진 나방을 보게 되었다고 하고
덩달아 고양이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고양이는 나방이 자신이 좋아하는 꿀비스킷을 먹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좋아해요
그리고 산책은 계속되요. 아까와는 다르게 둘다 기분 좋은 산책과 놀이도 함께요
이 장면들을 통해 아 세상이 마음먹기에 달려있구나 싶어요. 내가 기분이 나쁘면 세상도 엉망이고, 내가 기분이 좋으면 세상이 더 없이 아름다워 보이니 말이에요
또한 개 바우는 고양이에게 언제나 부모처럼 가장 친한 친구처럼 배려하고 마음 써주는 멋진 친구에요
아까 그 가방에 들어있던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고양이가 나방이 먹는 꿈을 꾸고 있다는 꿀비스킷이었어요
어쩜 바우는 고양이의 마음을 이리도 잘 알고 소중하게 가방에 담아 무심한척 나중에 꺼내줄 수 있을까
우리에게 바우와 같은 존재가 내 옆에 있는지, 그리고 내가 고양이가 아닌 바우와 같은 위치에서 고양이처럼 바라보고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존재인지 되돌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었어요.
색감도 따듯하고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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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기린 | 기본 카테고리 2021-11-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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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얀 기린

평화바람 글/이수연 그림
쉼어린이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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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기린은 처음 봐요.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서 그런 것일까.
그리고 첫 표지에서 느껴지는 슬픔.
하얀 기린은 매우 슬퍼 보여요.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혼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것인지 책 첫 표지부터 궁금했어요.
책을 펴자 은은한 색종이 냄새와 함께 멋진 하얀 기린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기린의 표정은 쓸쓸하고 슬퍼 보여요. 혼자라서 그럴까.
다른 기린과 생김새가 달라서 일까.
생김새가 다르니 다른 기린과 어울리기 어렵고 그래서 혼자라 외로워요.
그런데 참 이상해요. 기린 무리에서는 일반적인 기린과 달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고 혼자인 하얀 기린 레인이 다른 동물들에게는 오히려 달라서 아니 하얀 기린이라 더 멋지고 아름다워 보인다는 신기한 일이 일어나요.
하얀 기린 레인은 어느 날 자신과 같은 기린을 만나게 되요.
그 기린을 만나 사랑을 하고 드디어 자식도 생겨요.
셋은 모두 하얀 기린이에요
그렇게 가족 모두가 서로 다르지 않고 모두가 같은 생김새의 기린으로 가족인 생긴 레인은 그렇게 영원히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러지 못하네요
어느 날 평생의 동반자와 아이가 감쪽 같이 사라져 버렸어요.
아무 찾아도 찾아도 그들은 나타나지 않았어요.
문득 하얀 기린 레인은 다른 동물들이 자신에게 했던 말이 생각났어요.
사람을 조심하라고
아무래도 그들은 사람들의 욕심으로 사라진 것 같았어요
중간에 만난 돌물들처럼 코끼리의 상아도, 누구의 뭐도, 다 인간의 욕심 때문이었어요.
그렇게 레인은 다시 혼자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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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근사한 파티 옷 없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21-11-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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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더 근사한 파티 옷 없을까?

캣 패트릭 글/헤일리 웰스 그림/김영선 역
국민서관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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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근사한 파티는 없을까? 책 표지를 보자마자 우주에 온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우주에서 별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요.
내부에 멋진 국민서관 글귀까지 감동이에요.

소개글에서 젠더 언급이 있어서 읽으면서 음 주인공이 내가 생각했던 성별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했어요.
아이 머리가 단발머리라 여자아이일 것으로 추측하였습니다.
이 친구의 이름은 프랭키에요.
프랭키 하면 워낙 유명한 캐릭터가 그 캐릭터가 먼저 떠오르긴 했어요^^;
프랭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지?
프랭키의 생일파티가 곧 다가와요. 프랭키는 반 친구들 모두를 초대하였고 그로 인해 가족과 함께 파티를 준비해요.
프랭키의 생일파티를 위해 오빠, 언니, 엄마는 함께 열심히 준비해요.
프랭키를 위해 엄마는 파티에 입을 드레스 3벌도 준비하구요.
제 눈에 드레스는 멋졌어요.
하지만 주인공 프랭키의 눈에는 그저 평범해 보였나봐요.
파티는 당장 내일인데, 프랭키가 생각한 옷은 따로 있었어요.
프랭키가 입고 싶은 옷은 위아래 색깔이 같은 재킷과 바지였어요.
엇 여자아이가 아니었나? 그래서 젠더가 언급된 것인가? 아니였어요.
근사한 정장은 남자친구들이 입는 옷이라고 제 생각이 고정되어 있었던 거죠.
프랭키는 정장 중에서도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근사하하고, 반짝반짝 별이랑 번쩍번쩍 번개가 그려딘 톡톡 튀는 옷을 원했어요.

하지만 파티는 당장 내일이고 그런 옷을 어디에서 살 수 있는지 어디서 주문할지 몰랐어요.
그저 입고 싶은 옷을 마음에 담아 두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엄마가 골라준 옷이 크게 나쁠 것 같지도 않았어요.
프랭키는 그저 혼자 생각하고 계획하고 아무한테도 도와 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내편 오빠, 언니, 엄마는 프랭키가 입고 싶은 파티옷을 그린 구겨진 종이를 발견하고 함께 만들어요.
프랭키에겐 멋진 내편 가족이 있어요. 많이 부러워요. 내편이 있다는 것은 정말 힘나는 일이거든요.
다음 날 잠에서 깬 프랭키는 옷장에 걸려있는 반짝이는 뭔가를 발견해요.
바로 그 파티옷이에요.
그 옷을 본 순간 프랭키는 밤하늘에 폭풍이 몰아치는 강령한 느낌을 받아요.

프랭키의 표정 보이시나요?
한편으로는 파티옷을 보고 사람들이 비웃을까봐 걱정이 되었어요.
배 속에서 별똥별이 마구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라니. 이 글귀 보고 제 가슴에 별똥별이 마구 떨어지는 색다르고 신기한 느낌이 들었어요.
프랭키의 파티옷을 보고 가족도 파티에 초대받은 친구들도 파티 옷 정말 근사하다고 말해줘요.
프랭키 기분은 정말 우주에서 별똥별을 타고 파티옷 처럼 멋짐 그곳을 여행하는 기분일꺼에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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