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베짱이님의 책 다락방
https://blog.yes24.com/ggungs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베짱이
책 읽는 베짱이(讀한 베짱이)의 독서 기록.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545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우와 리뷰 잘 보고 가요~ 
김호영님 보면 긍정적인 모습이 참 좋.. 
리뷰 잘 읽었습니다 긍정에너지 흥미로.. 
우수리뷰 축하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8326
2021-08-28 개설

2021-10 의 전체보기
[한줄평]아픈 연애에 사랑은 없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0-29 22:30
https://blog.yes24.com/document/153202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연애 좀 아는 언니의 뼈 때리는 충고 새겨 듣자. 그리하여 조금이라도 행복한 연애를 하자.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아픈 연애에 사랑은 없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0-29 22:29
https://blog.yes24.com/document/153202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픈 연애에 사랑은 없다

박진진 저
애플북스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든 인간관계에서 썸 탈 때가 가장 설레지 않나 싶다. 내가 아닌 타인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이 궁금하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아갈 때 의미 부여하며 꼭 나와 같다는 동질감으로 묶는다. 그리고 처음의 설렘이 익숙함으로 바뀔 때쯤 서로의 단점을 놓고 고민한다. 그리고 그 단점의 영역을 이해하지 못할 때 그 관계는 끝이다. 학창 시절의 우정과 이십대의 풋풋한 연애 그리고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그리고 나의 마지막 사랑을 외치며 무덤을 팠던 결혼까지. 우리는 익숙해지면 '넌 그런 사람이야. '라는 낙인을 찍는다. 그런 사람이라...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동전의 양면처럼 다른 뜻을 가지는 저 말...'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진다'이건 진리다. 이 패배가 영원할까? 그럴까? 처음도 중요하지만 관계의 마무리도 중요하다. 난 그 마무리가 먼가 개운하지가 않은 느낌. 썸의 단계를 지나 서로의 감정의 확인하여 연애 선언을 하고 그 연애라는 틀에 맞추어 서로에 대한 구속과 집착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그 시점에 우리는 설렘이 아닌 익숙함의 포로가 되고. 그리고 그 사이 또 다른 설렘이 문을 두드리거나 지쳤을 때 포기 선언을 한다. 근데 그 포기 선언이 명확하게 끝은 맺으면 좋으련만 대개 한쪽의 일방적인 선언인 게 문제다. 한쪽은 만반의 준비 끝에 총을 쏘지만 다른 한쪽은 무방비로 그 총받이가 되어야 하니까. 그렇다고 무조건 총을 쏜 자가 나쁜 사람이고 맞은 자는 피해자 인가에 대해서는 관계에 대해 깊숙이 파고들어가 따져봐야겠지. 따진들 이미 떠난 버스를 잡겠다고 뛰어봤자 바퀴와 다리의 싸움이다.

연애 칼럼니스트인 박진진 작가님. 연애의 달콤함 보다 현실 다큐의 매운맛을 제대로 알려준다. 그리고 곳곳에서 우리를 피폐하게 할 수 있는 부류의 연애는 피하라고 충고한다. 행복하기 위해 하는 연애에 눈물을 거둬내자. 슬픔을 거둬 내자. 인생이 온통 장밋빛일 수는 없으나 대부분의 시간이 그러하길...

나의 매력을 발산하여 썸을 연애로 발전시켜라. 짝사랑을 들켜 을로 남지 마라. 연애의 묘미는 밀당이다. 썸에서도 을의 자리를 고수하지 말고 갑의 자리에도 서보자.

'첫인상을 결정할 때 걸리는 시간은 불과 3초 남짓이지만 이걸 수정하는 데는 60시간이 걸린다'

p21

 

확인

좋은 사람을 만나 연애하라. 어장 안에 갇힌 물고기가 되지 말자. 건강한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위한 확실한 경계를 규정하라. 사랑의 감정으로 그 사람을 인내하려 하지 마라. 그건 그저 시간 낭비 감정 낭비에 불과하다. 나만 피폐해진다.

아무리 연애할 형편이 아니어도 누군가를 진심을 좋아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하게 된다.

p54


사랑과 싸움

절대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마라. 과거의 트라우마에 갇혀 현재를 의심하여 나를 갉아먹지 마라. 사람은 변하지 않지만 마음은 수시로 변한다. 그 변하는 마음 부여잡아가며 상대에게 충실하라. 나의 그 가벼운 마음 때문에 상대에게 무시라는 핵폭탄을 투척하지 마라.

 

세상에 아무 문제 없이 평탄하게 연애하는 커플은 거의 없다.

p116

 

이별과 재회

연애는 영원하지 않다. 연애의 끝에 찾아온 이별을 건강하게 맞이하라. 구질구질하게 매달려 봤자 그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 시간에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가라. 후회를 안고 되돌아온 그를 아무렇지 않게 돌려보낼 수 있다.

 

헤어지는 이유를 모르겠다면 굳이 알려고 하지 말자. 대단한 사건이나 사고가 없다면 그저 이 사랑의 유효기간이 끝났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세상에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을뿐더러 인간의 감정이 하는 일인 연애는 더더욱 영원하지 않다.

p181


많은 흑역사를 남긴 나의 연애사. 그리고 인간관계.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나의 꼬락서니에 그때는 여렸어라고 변명하지만 참으로 못났다. 앞으로 만남에 대해 내가 성숙하게 대처하리란 보장도 없고. 그냥 나의 인간관계는 호감이면 Go! 아니면 Back!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인생은 짧고 생각보다 나의 호감을 자아내는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하나 자세히 살펴보자. 혹시 25명 중 1명꼴로 있다는 소시오패스가 나의 연애 상대가 될 수도 있다.

 

#아픈연애에사랑은없다 #박진진 #애플북스 #리뷰어스클럽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아파트먼트 | 기본 카테고리 2021-10-29 14:49
https://blog.yes24.com/document/153186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우정인가, 사랑인가? 동경인가, 질투인가? 모를 그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나와 빌리 관계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아파트먼트 | 기본 카테고리 2021-10-29 14:46
https://blog.yes24.com/document/153186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파트먼트

테디 웨인 저/서제인 역
엘리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기 나오는 화자 그러니까 주인공의 성별이 여자인 줄 알았다. @@ 왜 그렇게 착각하게 의도했는가 작가를 탓할 것인가 나의 이 눈치 없는 문해력을 탓할 것인가. 작가를 꿈꾸는 대학원생들의 이야기. 난해한 부분이 있다. 그 난해한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잘 읽힌다.


나와 빌리가 만난 1996년 그리고 어색해지기 시작한 1997년 그리고 같이 생활하던 아파트를 나와 헤어지고 난 그 후의 나와 빌리의 이야기.

사람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한 사람. 그리고 그의 친구. 둘은 글을 쓴다. 경제적 어려움이 없는 주인공이 경제적으로 가난한 빌리라는 친구를 자기 아파트에 들여 방 하나를 내어 주고 같이 생활한다. (엄연히 말하면 대고모의 아파트)

문학이라는 꿈으로 인해 둘은 서로에게 끌린다.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은 마음을 주는 관계를 이어가지 못한다. 하지만 사람을 끌어당기는 외모, 몸매, 성격 모든 것은 가진 빌리는 노력하지 않아도 항상 주변에 사람이 몰려든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모두 가지고 있는 나의 이상향. 그리고 무엇보다 빌리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작가다. 그리고 그에 반해 주인공은 부모에 의존한 경제적 안정 빼고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남성적이지도 작가로서의 자질도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둘의 관계는 서로 상호보완하며 안정적으로 진행이 되는 듯하다. 문학이라는 매개로 인해 서로 한층 가까워진다. 하지만 둘의 가치관은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다름을 나타내다. 그러던 어느 날 빌리 사촌의 결혼식을 위해 떠난 자동차 여행에서 약을 하고 환각파티를 벌이다가 빌리가 갑자기 뛰쳐나가면서 둘의 사이는 급속도로 냉각기를 거친다. 그러면서 빌리는 점점 변해가는데 아니 주인공은 빌리만 변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데.... 과연 둘은 솔메이트인가? 진정한 친구 아니 인간관계란 있는가? 인생은 기브 앤 테이크다. 완전한 희생은 있을 수도 없지만 있어 서도 안 된다. 쌍방으로 적당히 부딪히고 적당히 가까우면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며 사는 것이 아프지 않은 길이겠지. 하지만 그러면 우린 너무 외롭지.

시의 행간과 마찬가지로 소설의 행간도 내게는 어렵다. 다만 소설은 나름의 설명이 있기에 자꾸만 생각을 하게 된다. 나와 빌리의 틀어진 시점에서 난 왜 빌리가 나를 피하는지 주인공처럼 이해하지 못하겠다. 그리고 주인공은 왜 그런 짓을 했을까? 읽는 내내 주인공은 빌리의 능력에 대해 질투라기보다는 동경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이 책을 덮고 계속 생각한다. 그의 생각과 빌리의 생각을 따라간다. 나는 과연 답을 찾을 수 있을까?

 

 

 '방랑자'라는 말은 내게 과분할 것 같았다. 그 말에는 민첩한 사회성과 무리에 섞여들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능력이라는 의미가 함축돼 있었는데 내게는 그런 붙임성이 결코 없었다.

p33

 

 어쩌면 그게 핵심인지도 몰랐다. 그가 자기 외모에 신경조차 쓰지 않는 건 외모가 그에게 고민거리였던 적이 한 번도 없어서였던 것이다. 무언가를 생각하기 싫어서 생각하지 않는 것과, 정말고 남의 눈을 의식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는 것은 달랐다.

p134

 

 "우리의 덧없는 청춘을. 언젠가 그리워하게 될 테니까."


p147

 


#김연수소설가추천소설 #아파트먼트 #테디웨인 #엘리 #리뷰어스클럽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리더의 언어로 말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0-25 18:28
https://blog.yes24.com/document/153022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관계속에 있는 모든 리더들이여 격에 맞는 언어로 소통을 이루자. 경청, 공감 그리고 진정성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