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베짱이님의 책 다락방
https://blog.yes24.com/ggungs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베짱이
책 읽는 베짱이(讀한 베짱이)의 독서 기록.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545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우와 리뷰 잘 보고 가요~ 
김호영님 보면 긍정적인 모습이 참 좋.. 
리뷰 잘 읽었습니다 긍정에너지 흥미로.. 
우수리뷰 축하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9 | 전체 8329
2021-08-28 개설

2022-10 의 전체보기
[한줄평]고구려 3 | 기본 카테고리 2022-10-29 22:34
https://blog.yes24.com/document/170728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낙랑을 건 을불과 최비의 한판승!! 천시, 지리, 인화를 가진 군은 천하무적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고구려 3 | 기본 카테고리 2022-10-29 22:32
https://blog.yes24.com/document/170728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고구려 3

김진명 저
이타북스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난주 토요일에 집어 들었던 이 책을 7일 동안 잡고 있다. 250페이지 가량 읽었다가 서평 책으로 인해 3일가량 못 읽고는 다시 처음부터 읽었다. 고구려 시리즈 삼독 중인데 다 아는 내용인 거 같으면서 읽을 때마다 새롭네. 무딘 머리를 이렇게 증명하나요.


고구려 3권은 을불과 최비의 낙랑을 건 한판이다.
을불은 왕이 되자 서진부터 생각한다.
국상의 자리에 창조리를 앉히려 했으나 너무 많은 피를 흘리게 했다며 고사한다. 어느 날 형편없는 무기의 상태에 화가 난 을불 앞에 창조리가 나서 관구검과 동천왕의 전투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렇게 고구려는 낙랑에 철을 빼앗기고 있었다. 이에 아달휼 장군의 묘략으로 숙신이 반란을 일으켜 낙랑으로 가던 철을 가로챈다. 이는 사신을 통해 최비의 귀에 들어간다.


젊은 혈기의 왕은 서진을 서두르지만 창조리는 10년을 생각한다. 을불이 전장에서 죽게 될 경우 왕권이 흔들릴 것에 대비하여 후손을 볼 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을불은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 소청과 아영을 맘에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창조리는 음모를 통하여 주아영과 소청을 조사하고 아영은 왕비의 자리에 오르고 소청은 아달휼의 손에 죽게 된다.


이때 낙랑의 최비는 진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며 고구려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낙랑을 비운 사이 장통이 주아영을 빌미로 모용외를 끌어들인 것으로 최비의 계획은 조금씩 틀어진다. 모용외는 아영을 구하기 위해 출정하지만 그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물러간다.


고구려의 혼례는 소박한 것이 특징이다. 특아 주대부와 아영은 모든 재산은 낙랑에 두고 빈털터리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아영은 성대한 결혼식을 원한다. 결혼식 비용을 빌려주면 한 달 안에 갚겠다고 장담한다. 그녀가 진을 견제하기 위해 생각한 묘수에 창조리를 불안하다. 그녀가 던진 묘수는 무엇일까. 뛰어난 재략 가는 양날의 검이다. 그것은 나라를 세울 수도 나라를 멸할 수도 있다.


낙양에 입성하기 위해 낙랑을 비워야 하는 최비의 계략은 을불에게 간파당한다. 그리고 을불은 현도군을 친다. 적을 전멸하고 대승을 이룬다. 첫 승에 을불과 그의 군사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감격한다.


그때 서안평은 모용외가 점령하고 있었다. 낙랑을 치기 위해 1만 군사를 이끌고 모용외와 대적하러 간 창조리의 뜻은 사도중련과 모용외에게 전달되고 그들은 서안평에서 물러난다.


그리고 결국 최비의 모든 분노는 고구려로 향한다. 그렇게 최비의 15만 군사와 을불의 10만 군사가 맞붙는다.

고구려의 제일 군은 고노자의 삼만, 중군은 을불의 사만, 제삼 군은 창조리의 삼만 군사였다. 그리고 손정의 오만 군사가 고노자를 상대하고, 최비는 오만 군사를 이끌고 을불을 맞을 준비를 한다. 창조리 군에 대해서는 왕준의 오만 유주군이 출진했다. 과연 고구려는 한사군 설치 이후 몇 백 년 만에 한족을 몰아낼 수 있을까? 낙랑을 걸고 벌이는 을불과 최비의 승리는 누구에게로 돌아갈까.


을불이 미천태왕이 되고 결혼을 하고 왕권을 강화하며 부국강병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다. 을불이 좋은 이유는 그가 사람 냄새가 나는 왕이기 때문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혈한이 아니라 백성을 위해 밥을 짓는

왕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그는 강하며 따뜻한 고구려를 짓는다. 상부에 의해 망가졌던 고구려를 그는 차곡차곡 다시 세운다. 그에게는 창조리를 비롯하여 여노, 아달휼, 고노자와 같은 뛰어난 장수와 함께 그의 뜻에 무조건 복종하는 신하가 있다. 그리고 뛰어난 외모와 머리를 가지고 있으나 마음은 없다고 하는 창조리에 버금가는 지략을 가진 그의 왕비 아영이 있다. 그의 고구려는 그렇게 강해진다.

무책임한 자로 가서 책임 있는 판단을 하고 오너라!
p65

작은 슬픔은 분노를 낳지만 큰 슬픔은 허무를 낳는 법이니까.
p197

결국은 대업을 놓쳤구나. 흘러간 과거를 잡으려 그토록 애썼건만 결국은 놓치고 말았다.
p220

그것은 올바르지도, 그렇지 않기도 한 선택이었다.
p261

적은 거대한 고목과도 같습니다. 한 번 패이면 제 무게를 못 이겨 쓰러집니다.
p325

#고구려3 #김진명 #이타북스 #역사소설 #삼국보다재밌다 #낙랑정벌 #미천왕이야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22-10-27 00:50
https://blog.yes24.com/document/170621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한눈에 쏙 들어오는 명확하고 간결한 보고서 작성!!은 프로 일잘러로 가는 특급열차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22-10-27 00:49
https://blog.yes24.com/document/170621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신가영 저
메가스터디북스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일잘러가 되고 싶을 것이다. 일잘러의 필수템인 보고서 잘 쓰는 능력은 그야말로 모든 직장인의 로망이다. 15년이 넘는 직장 생활 동안 나의 보고서는 과거 문서 복사하기 붙여넣기 수준이다. 왜 이렇게 됐을까? 나는 왜 더 잘 하고 싶어 하는 마음만 가지고 노력은 하지 않았을까. 그저 9시부터 6시까지 시간만 때우면 된다고 생각한 것일까. 꿈꾸던 직장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하고 싶은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그냥 대한민국의 절반 이상이 그렇듯이 점수에 맞춰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고 학점에 맞는 직장을 찾았을 뿐이다. 그렇게 가늘고 길게 있는 듯 없는 듯 책상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폼 나게 직장 생활하고 싶은 중고 직장인의 넋두리다.


대기업부터 IT 플랫폼 기업에서 실무를 쌓으며 마케팅, 재무회계, 제안서, 기획서 등 회사에서 쓰이는 보고서란 보고서는 다 만들어본 만렙 능력자다. 탁월한 보고서 실력을 인정받아 지금은 튜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노하우 쓸어 담아보자.

1장 방향이 잡힌, 잘 만든 보고서
??한 번에 통과되는 보고서는 뭐가 다를까
?? 보고 의도 파악의 첫 번째, 보고받는 사람 파악하기
?? 보고 의도 파악의 두 번째, 보고의 목적 파악하기
?? 보고 의도를 완벽하게 파악하는 방법, 중간보고
2장 헷갈리지 않는, 명확한 보고서
?? 보고 의도에 맞춘 메시지 도출하는 방법
?? 수십수백 장이 한목소리를 내도록 스토리라인 짜는 법
?? 공유를 위한 스토리라인
3장 반박할 수 없는, 탄탄한 보고서
?? 신뢰성과 논리성 높여줄 탄탄한 자료를 선별하는 요령
?? 똑똑하게 자료를 관리하는 요령
4장 한눈에 읽히는, 깔끔한 보고서
?? 깔끔해 보이는 슬라이드의 기본 원칙! 레이아웃, 통일성, 가독성
?? 텍스트보다 간결하게! 메시지 유형별 시각화 방법
?? 워드 엑셀 이메일 메신저, 프로처럼 보이는 양식별 보고법
contents

우리네 회사 생활은 보고서로 시작해 보고서로 끝난다. 하지만 우린 입사 후 보고서 작성 방법에 대해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배우지 않는다. 맨땅에 헤딩하는 것과 같이 어설프게 과거의 보고서를 흉내 내는 것으로 시작한다. 주제와 스토리를 구성하는 것도 어렵지만 정말 어려운 건 PPT 작성이다. 화려하고 멋진 동료의 PPT에 나는 기가 죽는다.


상사의 지시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면 바로 PPT를 열거나 과거의 보고서를 찾기 전에 먼저 보고 대상과 목적, 마감 기한을 먼저 파악해라. 최종 보고자가 사장이냐 팀장이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진다. 긴급성과 중요성을 파악에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회사 내에서 쓰는 보고서의 목적은 결국 설득과 공유 두 가지로 나뉜다. 보고서란 결국 보고자가 아닌 보고 받은 사람의 해석에 의해 완성된다. 그러니 보고받는 사람의 니즈를 파악하고 충족시켜야 한다.


우리는 사실 또는 현상을 파악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고, 왜 일어났으며, 앞으로는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며, 그에 따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 What과 Why는 사실을 파악하는 것이고 Predict와 Diagnosis에서는 결과에 대한 평가, 원인 분석, 개선 방안 등 실무자의 의견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 또한 중간보고를 통해 보고서의 방향성을 점검해야 한다.


보고서를 만들기 위한 자료는 충분성, 신뢰성, 정확성, 적합성을 갖추어야 한다. 현상을 비교 분석하기에 충분한 양의 자료가 있어야 하고, 자료의 출처가 명확하고 공신력이 있어야 한다. 데이터 자체에 오류가 없어야 하며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어야 탄탄한 자료라 할 수 있다.


보고서는 두괄식 구성으로 헤드 메시지를 맨 위에 위치시켜라. 간결해야 한다. 텍스트는 30% 내외로 하고 두 줄 이상이라면 블릿을 이용해 개조식으로 표현해라. 모든 슬라이드는 한 가지 양식으로 통일하여 가독성을 높여라. 충분한 여백이나 줄 간격은 시선을 디자인 요소와 텍스트로 집중시켜 가독성을 좋게 하는 역할을 한다.


실무자로서 경험을 다 보여준다. 내 보고서가 어설픈 이유를 작가님이 하나하나 집어주는 느낌이다. 그녀가 알려주는 비법으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자. 우리도 프로 일 잘러 가 될 수 있다. 아자!!

좋은 메시지는 문서의 일부분이 아니라 문서 전체의 내용이 반영되어 있어야 한다.
p75

딱 결과만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p87

인간은 유전적으로 대칭을 선호한다. 이는 대칭에서 주는 시각적인 안정감 때문이다. 보고서도 상하, 좌우 대칭을 이룰수록 안정적으로 보인다.
p155

보고서에서 작성하는 색상의 수는 적을수록 깔끔하다. 때문에 보고서에서 사용하는 색상은 회색조를 제외하고 최대 4가지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p165

#자기계발 #기획력 #보고서작성필살기 #비스니스문서 #실무보고서작성노하우 #프로일잘러 #신입때알았더라면좋았을보고서잘쓰는법 #신가영 #메가스터디북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 기본 카테고리 2022-10-25 23:26
https://blog.yes24.com/document/170570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자연스럽고 편안한 대화가 바로 연설이다. 규칙도 중요하지만 화자의 열정과 진정성이 답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