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후기
|
기본 카테고리
|
2022-04-28 13:2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채랑비 작가 전작들을 재밌게 읽어서 의심없이 읽었는데 이번은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1권 중반까지 장난감 좋아하는 여주 같은 덬질하는 입장이라 동질감도 느껴 공감되고 좋았는데.
여주가 참 한없이 자존감이 낮고 뭔 쓸데없는 생각이 많은지 읽으면서 피곤하다 싶더라고요.
남주가 잘난사람이라서 본인이 초라해보일순있는데 그 감정에 빠져서 땅굴파고 들어가고.
학창시절 괴롭히던 이물질을 만나 딱부러진 모습을 보이는것도 아니고.
자존감 낮은 모습에서 짜증이 나서 대충 훌흘 읽었어요.
전작에 비해 여주가 별로여서 재미없었어요.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후기
|
기본 카테고리
|
2022-04-28 01:57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마뇽작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느낌의 소설들이라 좋아요. 실패가 없어서 좋아요.
저승에 갔다가 살아돌아온 공주와 저승에서 살아올수 있게 길을 만들어준 황궁수비대장 우윤.
검은 괴물이 남주인가 싶었는데 다행히 아니였고
공주가 마음을 의지하게 된 우윤이라 좋았어요. 남주가 수호기사같아서 맘에 들어요.
흔히 저승사자와 강을 건너면 돌아올수 없다는 이야기를 녹여내서 재밌었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