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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또는 클래식의 반열에 오른 50편의 영화 간략 소개 | 리뷰 2015-09-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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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The 50 Movie Starter Kit

Ty Burr 저
Knopf Doubleday Publishing Group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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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벼운, 힙스터 같은 제목이다.

50편의 영화 스타터 킷이라니. 

이 책에서는 이미 클래식으로 자리잡은 영화사의 걸작들과 완전한 걸작은 아니지만

세월이 흐르며 인정받은 작품들에 대한 소개가 50편 올라 있다.

좀 읽을 만하면 어, 벌써 글이 이걸로 끝인가? 싶을 정도로

영화 한 편에 대한 글의 길이가 짧다.

꽤 성의 있는 리뷰를 쓰는 블로거들의 글이 이보다는 길겠다 싶을 만큼.

영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읽고 싶다면 위키백과나 구글링이 훨씬 좋을 선택일 것 같다.


2

이 책에 정확히 어떤 영화들이 소개되어 있는지는 모르고 책을 구매해 봤다.

영화사 최고의 명작인 '시민 케인'이나 '자전거 도둑', 히치콕의 '사이코', '이창', 또 오즈 야스지로의 '만춘',

잉마르 베르히만의 '페르소나', '시티 라이트' 같은 작품에 대해 먼저 읽었다.

수없이 다뤄졌을 영화들이라 이 책에 실린 설명이라고 크게 다를 바는 없다.

명확히 말해 이런 간략 영화 소개 평은 비평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걸작 영화에 대한 진지한 비평보다는 잘 모르고 넘긴 영화들 중 현대의 걸작으로 칭송받는 영화가

있다면 '조금' 알아보고 싶을 때 읽을 만한 책이다.


3

책에서 다루고 있는 영화 중 비교적 동시대에서 가까운 작품은 '펄프 픽션', '파이트 클럽', '파고',

'이웃집 토토로' 정도가 되겠다. '4달, 3주, 그리고 이틀'도 있다. 

작가가 영미권 사람인 만큼 영화의 선정도 70년대 이후 영화의 경우 영미권 영화로 관심이 쏠려 있는 것 같다.

문장 또한 가볍고(스타터 킷이라는 제목도 약간 이런 가벼운 문장에 대한 면죄부로 미리 붙여놓은 듯한 느낌) 

졸린 주말에 고전 영화나 볼까 싶은데 뭘 봐야 하나 선택하기 전 넘겨볼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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