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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을 마무리 하며 | 기본 카테고리 2020-07-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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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즈니 겨울왕국 2 탁상 달력 2020

편집부 편
아르누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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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러 곳에서 달력 선물이 들어온다.

(아 여러 곳은 아니다. 약간.)

거기다 매년 마지막에 

쇼핑을 하거나 어디를 가다 보면

사은품으로 달력을 많이 준다.

근데 2020년 달력은 내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난 달력에 무언가 적는 것을 좋아한다.

몇 월 며칠 산에 간 일,

누군가를 만난 날,

기념일, 어느 날의 다짐 등등을 적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러려면 달력이 좀 커야 한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달력을 샀다. 

겨울왕국 디자인이 예뻐서 샀다. 

그런데 솔직히 예뻤지만 내가 원하는 크기는 아니었다.

그래서 감상용 달력이 되었다. 

7월을 마무리 하며 일정을 적은 달력을 보다 보니

2020년도 재미있게 잘 보낸 것 같다.

8월을 기다리게 된다.

이제 조금 있으면 2021년도 달력이 필요할 것 같다.

2021년도 달력은 조금만 더 크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2020년도 달력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기준으로는

너무 디자인에 신경을 쓴 것 같다.

그래서 눈은 호강했다. ^^

이 달력도 디자인은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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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 기본 카테고리 2020-07-3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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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객관화는 다른 말로 자의식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나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나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경험이란 단순히 내가 해본 것에서 떠나서 

내가 해본 것 중 

나와 '특별히' 관계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 내가 해본 것 중 나의 어떤 행동이나 생각에 영향을 줄 때

그 것을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경험을 하다 보면 결핍된 것을 메꾸거나, 바꾸기 위해.

혹은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무언가의 반응이 나온다.

그래서 자의식을 찬찬히 살펴보면 

모든 인간의 행위의 기본에는

결핍이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리고 그 결핍에 의해서 우리는 상처받을 수 있다.

그 상처받을 수 있음이 바로 감수성이다.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것은 상처를 잘 받는다는 뜻도 되지만

반대로 많은 경험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래서 난 잘 우는 사람을 좋아한다.

상대방의 감정을 잘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며

많은 말을 하기 보다는 옆에 있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들은 상대방을 더 이해하려 노력하며

자신이 상처를 잘 받기에 

상대방의 상처를 더 잘 보고 눈물을 닦아준다.

난 그런 사람이 좋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야 할 텐데.

근데 난 그냥 잘 우는 사람이 될까 살짝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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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11        
도착 한 시간 만에 다 읽다 -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20-07-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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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김겨울 저
유유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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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튜브에 관심이 많다.

내가 좋아하는 책으로 

유튜브를 하고 싶다는 마음도 크다.

그런데 유튜브는 아직 내게 낯설다.

작년에 유튜브에 대해 약간 관심이 생겼고

아마 코로나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보게 된 것 같다.

지금 좋아하는 채널은

대도서관, 9bul, 희렌최널, 난똥TV 

이렇게 4개를 좋아한다.

(구독한 채널은 몇 개 더 있다.)

사실 유튜브를 보다 보면 긴 영상을 보기 힘들어지고

구독하고 싶은 채널도 늘어난다.

유튜브를 혹 나중에 할 것을 대비해 읽은 책도 얼마 없다.

대도서관의 유튜브의 신과 이 책이 전부다.

대도서관의 유튜브의 신은 

약간 초보자를 위한 책 느낌이었다면

이 책은 이제 실전에 도입하기 위한 충고를 위한 책이다.

얇아서 금방 읽지만 내용은 충실하다.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해야하며

어떻게 하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를 설명한다.

사실 글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기에 

만약 언젠가 시작한다면 내가 직접 경험해봐야 

알게 될 것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그 중간에 어딘가를 알려주는 책이다.

요새는 N잡이 대세다. 

그리고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도전한다.

이 책은 그 유튜브 중 책에 좀 포커스를 두고 있지만

혹시 유튜브를 생각한다면 개인적으로 

'유튜브의 신'과 이 책은 읽어보길 추천한다.

아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겨울서점이라는

책의 저자의 채널도 구독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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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9        
영웅도 인간이었다 -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 기본 카테고리 2020-07-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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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신과 영웅의 시대

구스타프 슈바브 저/이동희 역
휴머니스트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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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읽다 보면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었다.

인과관계 혹은 순서관계.

어떤 사건이 먼저 일어난 거지?

분명 어떤 신화에서는 

둘이 사이가 안 좋은 것 같은데

다른 이야기에서는 또 사이가 좋다.

토마스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나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그렇다.

시간순서로 이야기를 모은 것이 아닌

주제나 중요한 이야기 순서로 서술하다 보니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 같다.

그것은 그것 나름의 장점이 있다.

주제를 알기 쉽고 

서양인들이 많이 아는 신화 중심이다보니

남들과 이야기할 때 대화가 잘 된다.

하지만 역시 시간순을 모르겠다.

이 책은 그런 단점을 보완해 사건의

시간순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 이 사건 뒤에 이 이야기가 나오는구나

이런 것을 알 수 있어서 좋다.

1권은 신과 영웅의 시대다.

특별히 관심이 간 것은 

영웅도 인간이라는 사실이다.

분명 엄청난 과업들을 행하지만

먼가 친숙함이 느껴진다.

실수를 하거나 유혹에 빠진다.

흔히 영웅이라고 하면 내 머리에

딱 떠오르는 인물은 슈퍼맨이다.

흠이 없다. 

완전무결하다.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영웅은 좀 다르다.

약점도 있고, 실수도 한다. 

그런 친숙함이 뭔가 야 나도 너랑 다르지 않다고

나에게 말해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어떤 측면으로는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그렇지만 역시 영웅은 영웅이다.

일반인이 하지 못할 것들을 하니 말이다.

난 평상시 나의 흠을 많이 본다.

그래서 가끔 굴을 파고 동굴 속 깊이 들어가기도 한다.

하지만 영웅의 이야기를 보며 

영웅도 흠이 있는데 내가 실수 쫌 하면 어때?

나도 극복하면 되지. 담에 더 잘하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제 2권으로 들어가야 겠다.

2권은 일리아스의 이야기인 트로이 전쟁이다.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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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제압이 중요하다 - 무도연지겁 1 | 기본 카테고리 2020-07-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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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도연지겁 1

사마령 저/중국무협소설동호회 중무출판추진회 역
채륜서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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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기선제압을 잘 못한다.

그러다 우연히 친구에게 

무협지의 호쾌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좀 기가 세지지 않겠냐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2020년 초 처음으로

무협소설을 읽었다.

사실 몇 개의 무협소설을 읽고 

재미도 느꼈고 실망도 느꼈다.

읽은 무협소설 몇 권은 다음과 같다.

정협지, 수박, 대설, 탈명검, 검궁인 삼국지이다.

정협지는 무협소설이라기 보다는

연애소설 같았고, 소설의 스케일이 크지 않았다.

수박이라는 소설은 

한국의 무예를 표현하려고 노력한 점이 보였고

재미면에서는 발군이었지만 

뭐랄까 살짝 아쉬움이 느껴졌다.

주인공이 너무 천재다.

대설과 탈명검은 사실 내가 좋아하는 게임인

창세기전과 연관이 있는 책이다.

창세기전이 이 두 작품의 스토리를 표절했다고

예전부터 소문이 나서 진짜인지 궁금했다.

비슷한 부분도 있고 비슷하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표절이라고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두 작품 모두 뭔가 비슷한 느낌이었다.

단순한 재미만을 위한 스토리와

복수에 대한 이야기는 뭔가 두 소설이

쌍둥이처럼 느껴지게 했다.

검궁인 삼국지는 요 근래 읽어서 

리뷰를 길게 써서 생략한다.

무도연지겁은 그러던 중 우연히 

중국무협소설동호회에서 번역한 책이란 말을 듣고

호기심이 생겼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책을 내다니.

약간 나도 바라는 이야기이기에 이번에 사서 읽었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동호회를 만들어

스타워즈 소설들을 번역해서 출판해보고 싶다.

그러려면 일단 내 게으름부터 고쳐야겠지만...)

이 책은 이 전에 읽은 무협소설과 좀 느낌이 달랐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살짝 한 단계 위의 느낌이었다.

일단 두 사람의 싸움이 시작되기 전에

서로 기선제압을 하기 위해 준비한다.

그게 자세가 될 때도 있고

말빨이 될 때도 있고

자신의 배경이 될 때도 있다.

그러다 보니 책의 속도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고

꾸준한 속도로 다음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러면서 조금씩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이야기 보따리를 풀고 있다.

솔직히 전에 읽은 무협소설들은

다음 이야기가 약간 짐작이 되었었다.

이렇게 흘러가지 않을까?

그런데 이 책은 아직까지는 정말 모르겠다.

그래서 흥미가 생긴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

끝까지 읽으면 정말 내가 읽은 

최고의 무협소설이라고 할지

아니면 다른 무협소설과 비슷하다고 이야기할지 

아직 모르겠지만 지금 1권의 느낌만 말하면

내가 읽은 무협 소설 중 최고의 무협소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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