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웃보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hamo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웃보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4,98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영어로 글 써보기
책과 대화
나의 리뷰
예전에 쓴 글
기본 카테고리
다시 읽기
삼독
四省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오랫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웃보님 ^.. 
앗!! 얼마전 회사 동료들과 이야기 .. 
책으로도 나왔군요. 얼마 전에는 케이.. 
필요하지만 어렵고 고민이 많은 주제네.. 
심리학이나 철학, 과학이 영화와 만나.. 
새로운 글
오늘 192 | 전체 52664
2007-01-19 개설

2020-08 의 전체보기
이야기 해 보고 싶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8-31 20:38
http://blog.yes24.com/document/129470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가끔 이야기 해 보고 싶다.

싸움이 아닌 이야기.

난 사람마다 정치적인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어느 쪽에 가까울 수는 있어도 사실은 다 다르다.

똑같은 생각이란 없다.

좌우의 이분법적인 구분도 난 이상하다.

극우의 관점에서 우파는 상대적으로 좌파와 비슷하며

우파의 관점에서 중도우파는 좌파와 비슷할 것이다.

상대적으로 말이다.

반대로 극좌에서는 좌파는 상대적 우파의 사상을

받아들인 사람이 될 것이고,

좌파의 관점에서 중도좌파는 우파와 비슷할 것이다.

나도 친구들을 만나면 정치 이야기는 피하게 된다.

각자 생각이 다 다르기에.

그런데 그래도 아주 친한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면

서로 존중하며 그래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이렇게 이야기하다 끝난다.

요새 점점 양쪽의 의견을 듣고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아닌

점점 한쪽의 이야기만 듣고 한쪽의 논리만 믿는

확증편향의 시대가 점점 되는 것 같아 이상하다.

세상은 점점 다양성을 인정하고 

다양성의 가치를 더 부각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인터넷 댓글 속의 모습과

유튜브 채널들의 모습을 보면 한쪽으로만 쏠린다.

우파는 우파의 말만,

좌파는 좌파의 말만 하는 것 같다.

자기네 단점, 실수는 가린다.

완벽은 없다. 인간이기에.

그러면 인정하고 용서하고 

서로 돕고, 다름을 틀림으로 보지 않아야 하는데

뭔가 반대로 가는 것 같다.

그래서 이야기 해 보고는 싶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

근데 난 소심하여 무섭다.

내 말을 오해하지 않을까?

난 싸움을 못하는데, 싸우지 않을까?

그런 무서움.

난 평소 그래서 싸움을 피하는데 그러다 보니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하여 시기가 시기이기도 하고.

어렸을 적에는 그래도 생각이 다른 사람들 만나는

경우도 왕왕 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나랑 친하고 생각이 다르더라도

너무 친해 서로 나름 이해가 가능한 사람만 

만나게 된다.

기회와 시간, 피곤함 때문이다.

그런데도 가끔은 이야기 해 보고 싶다.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니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1        
The Beginning of Uncle Andrew's Trouble | The Magician's Nephew 2020-08-31 08:51
http://blog.yes24.com/document/129428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Polly와 Digory가 반지를 끼자 

그들이 처음 왔던 장소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마녀는 Polly를 꽉 잡아서 같이 

그 장소로 오게 되었어요.

마법은 반지를 낀 사람과 접촉만 해도 

같이 이동되는 것이었어요.

마녀는 이 따뜻한 곳에서는 힘이 약해지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에게 불쌍한 표정으로 도와달라고 애원했어요.

Polly와 Digory는 다시 초록 반지를 끼었어요.

둘은 자신의 세계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마녀는 Digory를 잡고 같이 따라왔어요.

Andrew는 이 광경을 보고 놀랐어요.

마녀를 보고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죠.

마녀가 Andrew를 무시하고 공격적으로 대했지만 

Andrew는 마녀를 짝사랑하게 되었어요.

Andrew는 마녀의 종을 자처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과거 추억을 회상하며 -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기본 카테고리 2020-08-31 00:19
http://blog.yes24.com/document/129417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스타 워즈 에피소드1 - 보이지 않는 위험

미국 | 어드벤처, 액션, SF | 전체관람가
1999년 제작 | 1999년 06월 개봉
출연 : 사무엘 L.잭슨,리암 니슨,제이크 로이드

 


자기 전에 예전 생각이 났다.

스타워즈는 나에게 특별한 영화다.

어렸을 적, 우주는 몰랐을 나에게.

기껏해야 우주에 대한 영상은 

아마 후뢰시맨이 우주로 가서 훈련받는 장면이

다 였을 나에게 우주에 대한 상상을 

처음으로 하게 해준 영화이기에

무조건 나의 최애 영화는 스타워즈이다.

특히 에피소드 1은

기존에 비디오로만 보던 스타워즈를

처음으로 극장에서 봤던 영화기에 더 의미가 있다.

사람들마다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난 그때 그 환상적인 그래픽에 감동을 했었다.

거기다 아버지와 함께 극장에서 봤던 영화다.

스타워즈를 처음 알게 해준 사람도 아버지이고

스타워즈 1(지금으로 치면 에피소드 4)이 개봉하고

약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프리퀄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이 개봉했을 때

나와 같이 영화관에 가서 같이 영화를 봐준 사람도

나의 아버지이시다.

내가 너무 보고 싶다고 아버지를 귀찮게 해서

같이 보러 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영화가 끝나고 함흥냉면집에 가서 냉면을 먹고

청계천을 걸으며 스타워즈 비디오를 구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날 스타워즈 비디오는 구하지 못했다.

스타워즈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는

무엇이냐고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난 스타워즈 1(에피소드 4)라고 말한다.

그런데 가장 생각에 남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묻는다면

난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을 말한다.

아버지와의 추억 때문이다.

그날 먹은 함흥냉면은 너무 맛있었다. 

그날 아버지와 걸은 청계천은 너무 재미있었다.

그냥 갑자기 이런 추억이 생각났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9        
교회를 안간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8-30 08:39
http://blog.yes24.com/document/129343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우리 교회는 사람이 참 적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포함해야 겨우 13명이다.

내가 생각할 때는 솔직히

코로나가 심해졌다고 해도 

우리 교회는 예배를 드려도 될 것 같다.

너무 사람이 적어서.

그런데 2월달인가?

코로나가 심할 때도 예배를 하지 않았다.

집에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오늘도 예배를 쉬라고 문자가 왔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교회를 많이 쉬었다.

우리 교회는 사람이 적어서

헌금도 적다.

목사님은 잘 사는 분이 아니다.

매번 헌금은 마음으로 내라고 하신다.

그런데 왜!

대형 교회는 이러지 못하는가?

지금 기술도 좋아져서 인터넷 예배도 가능하다.

우리 교회는 그런 것이 없어서 못하지만

대형 교회는 유튜브를 이용할 수 있다.

오히려 자신이 정말 말씀을 잘 전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성경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인데

왜 그걸 싫어하는 것인가?

이렇게 작은 교회도 코로나 전파를 막으려 하는데

큰 교회는 왜 헌금을 버리지 못하며

왜 현장 예배를 고수하는 것인가!

성경에도 전염병이 돌 때는 모이지 말라고 나오는데!

많은 생각이 든다.

자신은 돈을 싫어하지만 하나님이 좋아하신다고?

웃겨 정말.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6        
The Deplorable Word | The Magician's Nephew 2020-08-30 06:11
http://blog.yes24.com/document/129341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봉인되었었던 과거의 못된 여왕이 깨어났다.

그런데 이쁘다. 이름은 Jadis.

이쁘지만 선함이라고는 1도 없어 보인다.

차갑게만 느껴진다.

자신이 이 세계를 멸망시켰으면서도 잘못을 모른다.

악인은 늘 자신의 잘못을 모르거나 합리화시키는 것 같다.

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깨닫는 순간은 이미 늦었다.

죄가 나와 너무 가까이 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Polly와 Digory는 그 여왕을 

자신의 세계에 데려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까?

여왕이 방심한 순간 Polly와 Digory는 도망을 시도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8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