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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는 좋은 팔로워가 만든다 - 초한지 4 | 기본 카테고리 2021-01-3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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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한지 4

이문열 저
민음사 | 200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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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록위마의 이야기가 나온다.

분명 조고라는 인물은

진시황의 시절에는

나름 일을 잘 했던 신하였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호해 또한 나름 총명했던 왕자였는데

이세황제가 되고 왜 이렇게 되었는가?

조고를 지나치게 믿고 

자신의 본분을 잊음에 문제가 있었다.

어쩌면 좋은 리더는 좋은 팔로워가 만드는 것은 아닐까?

유방의 최대의 장점은 정치적 감각이라고 생각된다.

장량은 적의 사지에 남게 되는 상황에서도

유방을 위해 기꺼이 남는 것을 선택한다.

만약 장량이 자신만을 위했거나 

그 자리에 없었다면 유방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 또한 좋은 리더는 좋은 팔로워가 만드는 이야기가 아닐까?

유방과 항우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서로를 의식한다.

그런데 점점 둘의 행동은 정반대의 길을 가게 된다.

서로를 의식하기에 점점 반대로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항우는 점점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기 시작한다.

유방에게는 점점 좋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리더의 자질이 물론 좋아야 겠지만

어쩌면 리더를 따르는 사람들이

그를 잘 따라주어야

일이 성공할 수 있다.

아무리 뛰어난 리더라도 

아무도 따라주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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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24        
어쩌면 교회는... | 기본 카테고리 2021-01-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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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블로그 이웃 무학님의 

댓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다.

성경이 하나면 큰 교회가 전하는 말씀이나 

작은 교회가 전하는 말씀은 똑같을 것 같다.

인터넷으로 말씀을 전하나

현장에서 말씀을 전하나 똑같을 것 같다.

성경에는 삶 자체가 예배가 되게 하라고 했다.

어쩌면 지금 교회는 '현장 예배'라는 우상에

점령당한 것은 아닐까?

현장 예배를 하지 말아라,

현장 예배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현장 예배를 너무 강조하며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돈과 기득권'이라는 우상이 

또 자리잡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예전에 차별 금지법 관련해서 교회는 참 많은 말을 했다.

특히 동성애 때문에 반대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성경에서 동성애는 죄라고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성경의 진리를 따른다면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고

그들도 품고 같이 가야하는 것이 아닐까?

그들이 자연스럽게 동성애에서 나오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사람마다 믿는 방식이 다르기에 기다려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동성애 말고도 보이지 않는 죄도 많은데

꼭 동성애만 뭐라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지나고 보니 오히려 그 차별 금지법이 있어야

기독교인이 차별받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된 것 같아 두렵다.

이런 말을 하는 나도 많이 부족하여 부끄럽다.

이 글을 쓰고 지우고를 여러 번 했다.

하지만 결국 나는 부끄러운 글을 쓰고 말았다.

나도 잘 못하면서 이런 글이라니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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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18        
병과 인간 -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 기본 카테고리 2021-01-2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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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로날드 D. 게르슈테 저/강희진 역
미래의창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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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라는 녀석은

늘 인류와 함께 있는 것일까?

엄청난 위인이 조금 더 오래 살았더라면

세계의 역사는 바뀌었을까?

코로나로 인하여 병에 대한 걱정과 우려,

그리고 빨리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고픈

소망이 우리와 함께한다.

이 책은 질병이 인간과 함께한 

역사를 설명해 주는 책이다.

많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해서

세계사에 이름을 남긴 질병과

위인들이 걸린 질병으로

세계사에 이름을 남긴 질병으로 나눈 후

역사의 순서를 따라 서술한다.

읽다 보면 내용이 2% 부족하다고 느끼게 된다.

개론서를 읽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쉽게 읽기에는 좋지만 깊이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다.

그리고 개인적 감상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려 한다.

코로나로 많은 사람이 힘들어 하는 가운데

결론은 희망이다.

정복하지 못한 병도 많지만 

인간은 계속 이런 병들을 극복하면서

역사를 발전시켰다.

코로나도 결국 지나갈 것이다.

힘들지만 지나갈 것이다.

예전에 마스크 없는 세상이 다시 오기를 바란다.

그날을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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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32        
서로 영향을 받는다 - 초한지 3 | 기본 카테고리 2021-01-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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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한지 3

이문열 저
민음사 | 200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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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유방에게 집중했다면

3권에서는 항우의 카리스마적 리더십에 

많은 초점을 둔다.

항우의 무용에 대한 전설은

유방의 주변 사람들이 만들었던

정치적인 전설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용마를 얻었다든지 보검을 얻었다는 

개인적인 항우의 무용에 기반을 둔

전설이 만들어진다.

항우와 유방의 첫 만남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의식하게 된다.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것일까?

항우는 유방의 모습에서,

유방은 항우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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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는가? 그리고 내가 왕이 될 상이오? - 초한지 2 | 기본 카테고리 2021-01-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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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한지 2

이문열 저
민음사 | 200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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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제가 죽고 블로그 이웃님께서 말씀하셨던

진승과 오광의 난이 일어난다.

이들은 이런 말을 하며 반란을 일으킨다.

"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는가?"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 때

만적이 이런 말을 했었다.)

그리고 또 유방과 항우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유방은 '용의 상'으로 표현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유방만 보면 

일단 좋아한다.

유방의 매력에 그냥 빠진다.

뭐 하나 뛰어나지 않은데 

유방의 관상이 용의 상이라는 말을 하며

유능한 인물들이 유방과 함께한다.

용의 상이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온다.

그리고 그들은 정치적 감각도 있어

전설을 만든다.

유방이 진나라를 피해 숨어 있을 때,

유방의 부인이 유방이 있는 곳을 찾아온다.

유방이 도망다니는 신세라

매일 거처가 바뀌었는데

유방의 부인은 바로 찾아온다.

아마 유방의 평소 습관과 잘 가던 곳 등등

같이 살면서 느낀 데이터를 가지고 찾았을 것이다.

그런데 하늘에 오색 구름이

길을 인도해서 찾았다는 말을 한다.

그에 주변 사람들이 유방에 더 빠져든다.

이제 항우의 이야기다.

항우는 유방의 이야기와는 달리

개인의 무용에 집중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처음에는 검법에 관심이 많았다가,

검법만으로는 만인을 상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병법까지 공부하는 모습을 보인다.

거기다 항우의 무공을 표현할 때는

마치 무협지를 보는 것 같다.

역발산기개세 항우는 주변의 인물이

모이는 것보다는 이런 항우의 개인의

무용담에 집중하여 이야기가 풀어간다.

두 인물의 이야기는 극명하게 다르다.

이 두 주인공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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