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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기 신뢰

랄프 왈도 에머슨 저/이종인 역
현대지성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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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관련 책을 읽다가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버락 오바마, 니체, 간디, 마이클 잭슨에게 영감을 준 책이라 한다. <자기 신뢰>, <운명>, <개혁하는 인간> 세 편의 에세이가 들어있다. 이 에세이에 원래는 소제목이 없었으나 가독성과 독자의 편의를 위해 옮긴이가 임의로 제목을 붙였다고 한다. 목사 시절에 에머슨은 형식적인 종교의식을 아주 못마땅하게 여겼고 새로운 생활방식을 찾아야 했는데 그 결과로 나온 에세이가 바로 <자기 신뢰>였다. 에머슨의 고뇌와 사유가 들어있는 이 글은 여러 에세이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기 신뢰>는 내가 그동안 읽어온 마음 관련 책에서 접한 내용이 많이 들어있어 비교적 수월하게 읽었는데 나머지 두 편은 번역체 문장들이 매끄럽지 않아서 자꾸만 겉돌았다. 에머슨이 활동하던 시기는 마차를 타던 시절이라 시대적 배경을 모르면 읽어도 이해하기가 어렵다. 주석이나 뒷부분에 역자가 쓴 해제에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해제 부분을 먼저 읽고 나서 본문 내용을 읽는 것이 오히려 이해에 큰 도움이 될 듯하다.

 

 

 

<자기 신뢰>에서는 공감할 만한 문장이 많았다.

 

 

사회는 자기 신뢰를 혐오한다

 

 

사회는 일종의 주식회사다. 구성원들은 주주에게 빵을 더 확보해주려고 빵 먹는 사람의 자유와 문화를 포기하기로 합의한다. 거기서 가장 요구되는 미덕은 순응이다. 그러므로 주식회사는 자기 신뢰를 혐오한다. 사회는 실제나 창조성보다 명목과 관습을 더 좋아한다.’(p(19)

 

 

현대의 조직화된 사회는 서열이 정해져 있다. 당연히 순종하기를 원한다. 자기주장을 내세우면 눈밖에 나기 쉽다. 순응하고 안주하며 살다 보면 주어진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 된다. 다행히 요즘은 워라벨을 반기는 분위기라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 마음은 끊임없는 경쟁과 비교 속에서 허탈해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내면에서 들려오는 자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나 싶다.

 

 

장미에게는 시간이 없다. 단지 장미가 있을 뿐이다. 그것은 존재하는 매 순간 완벽하다. 잎눈이 트기 전에 그 온 생명이 약동한다. 꽃이 활짝 피었다고 해서 그 활동이 더 많아지는 것도 아니고, 잎 없는 뿌리 상태라고 해서 활동이 더 적어지는 것도 아니다. 장미의 자연(본성)은 충족되어 있고, 동시에 모든 순간마다 자연을 충족시킨다.

 

 

이에 비해 인간은 뒤로 미루거나 기억한다. 그는 현재에 살지 않는다. 뒤로 눈을 돌려 과거를 한탄하거나 그를 둘러싸고 있는 풍요로움을 의식하지 못한 채 발끝으로 서서 미래를 내다보려 한다. 장미처럼 시간을 초월하여 자연(본성)과 함께 현재에 살지 않는다면, 그는 결코 행복하거나 강인해질 수 없다.’(P38~39)

 

 

장미꽃을 관찰하면서 인간의 삶에 대조시킨 것이 절묘한 통찰이라 생각되었다. 꽃은 자연은 그저 그 모습으로 드러낼 뿐이다. 과거나 미래 같은 시간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마음속 과거나 미래 속에서 헤매기 일쑤다. 이름 없는 풀들, 꽃들, 나무들을 바라보며 현재를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겠다.

 

 

<운명>

 

온 자연을 관통하여 흐르는 이 원소를 우리는 흔히 운명이라고 부르는데, 우리에게는 제약(制約)으로 알려져 있다. 그 제약이 어떤 것이든 간에 우리는 운명이라고 부른다. 만약 우리가 짐승 같고 야만적이라면, 운명 또한 짐승 같고 무시무시한 형태를 취한다. 우리가 세련될수록 운명의 제약은 한결 부드러워진다. 만약 우리가 정신적 문화로 상승한다면, 우리 적(운명)도 정신적 형태를 취한다.’(P83)

 

 

에세이 <운명>에서는 에머슨은 힌두 우화 등 그리스 신화를 언급하며 운명의 고리에 대해 얘기한다. 물질, 마음, 도덕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살펴보고 인종, 지층의 더딘 퇴적, 생각과 특성 등에 나타난 운명을 검토한다. 그러면서 운명이 부과하는 제약은 인간의 통찰력으로는 꿰뚫어 볼 수 없으며, 운명이 최종적으로 가장 높이 상승할 때 인간의 통찰과 의지의 자유는 운명의 온순한 구성원이 될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본능적이고 영웅적인 종족이란 운명을 선선히 받아들이는 사람들이고, 운명과 공모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허약하고 게으른 자들은 운명에 모든 책임을 돌린다면서 운명이 아닌 다른 길을 보는 것이 인간에게는 더 유익하고 실용적이라고 했다. 운명을 적절히 활용하려면 우리 행동을 자연의 고상함 쪽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자기 주권을 보여주고 목적의식을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다. 궁극적으로 운명의 힘이 압도적이고 인간 또한 운명의 한 부분이라고 할지라도 인간은 운명을 운명으로 맞설 수 있다고 설파한다.

 

 

<개혁하는 인간>기계공 도제들의 도서관 모임에서 행한 연설내용을 싣고 있다. 연설 내용으로써는 상당히 긴 내용인데 하나의 연설 내용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옮긴이가 붙였다는 소제목이 있는 글이 여러 개로 구성되어 있다. 구제도의 오랜 악습인 노예폐지론을 언급하기도 하고, 이 시대의 모든 구성원이 신체 노동 사상을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체 노동의 신성한 혜택을 통해서 더 높은 성취감을 느끼고 시와 철학을 세심하게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다양한 정신적 능력을 개발하여 이 거친 세상을 맞상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마무리에서는 사랑에 대해 언급한다. ‘사랑은 모든 해악에 대한 치료제이며, 자연의 만병통치약이라면서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인간의 역사는 이기심의 역사였고 우리의 불신은 값비싼 대가를 치렀고 그 결과 도둑, 강도, 방화범을 만들어내고 법정과 감옥으로 그런 상태로 묶어 두었다고 말한다. 또 기독교 세계에서도 사랑의 감정을 널리 퍼뜨리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결국, 이 세 편의 에세이는 다른 것 같지만 일관된 주제를 담고 있다. 영혼과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를 통해 운명의 이치를 깨닫고 나아가서 물질주의에 갇혀 있는 정신을 회복시키자는 것이다. 에머슨의 사상이나 활동하던 시대를 짐작할 수 있는 이신론, 유니테리언, 초월주의 등 제자인 소로의 에피소드가 들어있는 자세한 <해제>가 들어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시대는 달라지고 더욱 복잡해졌다. 조직 속에서 내 목소리를 내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닌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더욱 자신의 신념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 되지 않았나 싶다. 다양한 명사들이 곁에 두고 읽는다는 이 책이 아직도 스테디셀러인 이유가 되겠다.

 

 

 

자기 영혼으로 우뚝 서려면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왜 자기 신뢰를 언급하는가? 자기 영혼이 여기 우뚝 서 있는 한, 말로 하는 힘이 아니라 실제로 활동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신뢰에 대하여 말만 하는 것은 신뢰를 피상적으로 이해한 것이다. 그보다는 실제로 존재하고 지금 여기서 활동하며 작용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것을 말하도록 하라. 이 힘에 나보다 더 많이 복종하는 이가 나를 지배한다. 비록 그분은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더라도 말이다.’(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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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자율신경계 이야기 | 가정/어린이/건강/기타 2023-07-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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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율신경계

고바야시 히로유키,박주홍 감수/양지영 역
성안당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율신경계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건강 팁을 알려주고 있는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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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검색을 하다 눈에 띄어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을 쓴 고바야시 히로유키는 준텐도대학 의학부교수로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일본 스포츠협회 공인 스포츠닥터로 활동하고 있다. 자율신경계의 일인자로서 프로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의 건강지도 및 체력 향상 지도를 하고 있으며, 저서로 의사가 고안한 장수 미소된장국, 죽을 때까지 걷고 싶으면 스쿼트만 하면 된다등 다수 있다. 이 두 권의 책은 아쉽게도 번역본이 나와 있지 않다.

 

 

 

먼저 자율 신경계란 무엇인가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자율신경이란 간단히 말하면 자기 의지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심장이나 혈액 순환 등의 기능을 관리하는 신경을 말한다. 자율신경계는 우리가 태어나고 지금 이 순간까지 숨을 쉬듯 당연하게 작용하고 단 1초도 쉬지 않는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강한 사람은 낮에는 교감신경이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서 잠을 푹 잘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자율신경계를 개선시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생활습관’, ‘식생활’, ‘마음가짐(멘탈)’, ‘운동네 가지로 나눠 일러스트를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내용의 구성은 1장 자율신경계란? 2장 자율신경계 균형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제3장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식생활 제4장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멘탈력 제5장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운동 이렇게 다섯 가지로 되어있다.

 

 

현대인은 각종 통증을 한두 가지씩은 지닌 채 살아가고 있다. 예를 들어 원인 모를 만성요통은 자율신경계의 영향일 수도 있단다. 불안 긴장 등 스트레스가 계속되는 것은 교감신경이 우위로 작용하면서 혈관이 수축돼 혈류가 나빠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럴 때는 우선 몸을 쉬게 하거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래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것도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흐트러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몸의 노화와 마찬가지로 자율신경계의 기능도 저하되는 시기가 오게 된다. 남성은 30대부터 여성은 40대부터 자율신경계의 기능이 저하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걱정할 것은 없다. 생활습관이나 식생활을 통해서 그 기능을 개선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해 보겠다. 하나는 맛없는 식사는 몸과 마음에 좋지 않다는 것이다. 이렇게 반가운 얘기가 있나 싶다. 쉽게 말하면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기 위해 먹고 싶은 치킨, 피자 등 기호식품을 무조건 포기하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고 장내환경이 악화되어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 한다. 세상에서 피자가 제일 맛있다는 작은 아이가 떠올라 웃음이 났다. 그래 먹을 때는 뭐든지 맛있게 먹는 게 최고겠지. 두 번째는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데는 동물성 단백질이 필수라고 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 동물성 단백질에는 지방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섭취하면 장내환경이 나빠진다. 이런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는 채소, 과일,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 등을 함께 섭취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최고의 장수 비결은 된장국을 먹는 것이라고 했다. 발효식품인 된장은 노화나 혈압 상승을 막고 위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하루에 한 그릇만 먹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3장에서 흥미로운 내용은 한숨은 언제나 좋다!’는 것이다. 흔히 한숨을 쉬면 복이 달아난다고 어른들께 듣곤 했었는데 뜻밖이었다. 어떤 일이 안 풀리거나 답답할 때 자기도 모르게 ~’하고 한숨을 쉬게 되는데 이때 정체된 혈류가 좋아지고 산소의 공급량도 증가해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활발해진다고 한다. 몸을 회복하는 자정 작용이라고 하니 한숨을 쉬는 것에 부담을 갖지 말아야겠다. 또 하나는 지저분한 물건이나 방을 정리하고 청소를 하면 이 행위 자체에도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저자는 그날그날 정리하고 싶은 장소를 한 곳만 정해 실천해 보기를 권한다. 시간은 30분 이내가 좋다고 한다. 그 이상 길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짜증이 나기 쉽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정말 공감할 수 있었다. 벼르고 벼르다가 정리 좀 한답시고 잔뜩 늘어놓았다가 제대로 못하고 중단한 적이 있으니 말이다.

 

 

 

또 한 가지 자율신경계 조절에 좋은 것은 운동을 꼽고 있다. 혈류를 촉진하여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업무를 하면서 중간에 스무 번의 스쿼트를 권하고 있다.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너무 강도 높은 운동은 오히려 자율신경계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걷기, 스쿼트,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이 가장 좋다고 한다. 달리기보다는 걷기가 자율신경 안정에는 더 좋다고 한다. 이 책을 읽는 계기로 자율신경계가 하는 역할이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저자는 마무리에서 자율신경계가 흐트러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한다. 건강해지겠다고 너무 지나치게 신경을 쓰다 보면 오히려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자율신경계를 흐트러뜨리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자율신경계가 흐트러지지 않게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원상태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이라고 했다. 이 책에서 배운 대로 따라 한다면 자율신경계의 기능을 상승시킬 수 있는 주도권을 이미 가졌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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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보물창고 잠재의식 활용법 | 자기계발/성공/처세 2023-07-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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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조셉 머피 저/조율리 역
다산북스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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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마음공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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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셉 머피 박사가 1963년에 쓴 책으로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로 등극했으며,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자기계발서라는 찬사를 받았다. 60년이 지났음에도 스테디셀러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호기심과 설렘을 안고 읽어나갔다. 머피 박사는 엄격한 가톨릭 가정에서 자랐고 목사였기에 성경을 자주 인용하며 잠재의식의 힘을 설파하고 있다. 지난 2네빌 고다드 5일간의 강의에서도 성경을 언급하며 마음(의식)의 실체와 힘에 대해 접했기 때문인지 술술 읽혔다. 그 책에서 네빌은 성경이란 이전에 지구상에서 살았던 사람들이나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어떤 일들과 관련이 없으며 어떤 특정한 기본적인 법칙에 역사라는 옷을 입혀 우화적인 형태로 교훈을 전달하기 위해서 썼다고 말했다. 저자도 성경을 자주 인용하고 있지만, 이 책의 내용은 신앙이나 종교, 사상을 초월하여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기에 누구나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두 저자의 공통적인 핵심 내용은 우리가 시선을 내면으로 향할 때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얘기다. 머피 박사는 이 책을 여러 번 읽기를 권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실용적으로 썼다고 말한다. 읽는 내내 감탄하고 한층 고양된 기분이 되었다.

 

 

 

책의 내용은 1부 시대를 초월한 엄청난 비밀, 잠재의식 제2부 나를 위한 최고의 인생은 이미 준비되어 있다 이렇게 두 가지다.

 

1부에서는 잠재의식의 놀라운 힘을 비롯하여 생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원리, 목적 있는 과학적 기도와 확언, 반드시 응답받는 다양한 기도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우리는 잠재의식을 이미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잠재의식이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음의 법칙은 곧 믿음의 법칙이라고 했다. 또 마음은 하나지만 둘로 나뉜다고 얘기한다. 객관적인 마음과 잠자고 있는 마음, 표면적인 자아와 심층적인 자아 등 마음에 관한 용어는 많지만, 여기서는 마음의 이중성을 표현하는 말로 현재의식잠재의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은 사람 수 만큼이나 다양하다. 성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가난한 사람 등 제각각 다른 모습으로 사는 건 왜일까.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외부세계에 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은 내부세계, 즉 내면을 적극적으로 돌본다고 한다. 내면이 외면을 창조한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유튜브에서 듣고 있는 마음공부 관련 채널에서 자주 듣던 내용이 많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내면이 외면을 창조한다는 말은 얼마나 쉽고 간단한 말인가. 위대한 과학자나 예술가, 시인, 가수, 작가 그리고 발명가들은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이 작동하는 방식을 아주 잘 이해하고 활용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

 

 

 

참 놀랍지 않은가. 누구나 잠재의식이 있다는데 우리도 최대한 활용하여 삶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우선 생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원리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생각이 잠재의식에 도달하면 그 생각은 뇌세포에 각인되고, 무의식은 아이디어를 받아들이자마자 즉시 결과로 표출해 낸다고 한다. 즉 잠재의식은 현재의식과 이성이 믿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실행에 옮긴다는 얘기다. 그래서 부정적인 암시나 부정적인 생각은 삼가라고 한다. 잠재의식의 힘을 가장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증거는 질병의 치유라고 한다.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사례에는 확언 등 잠재의식의 힘을 활용하여 질병을 치유한 놀라운 사례가 가득하다. 그야말로 잠재의식의 힘은 대단했다. 잠재의식으로부터 영감을 얻기도 하지만 잠재의식은 심박수와 혈액 순환을 관장하고 소화와 흡수, 배설을 조절한다고 한다. 부정적인 생각이 자신을 해치고 질병을 만든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성경에서는 잠재의식에 대해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그것을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마가복음 1124)(P84)

 

 

시크릿을 말하는 책에서도 이미 받았다고 생각하면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믿음의 법칙은 생명의 법칙이고 잠재의식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보물창고라고 한다. 기도나 명상 요법을 행할 때는 마음을 느긋하게 하고 의심하지 않아야 한다. 확언을 하고 의심을 하면 무효가 된다. 또 마음의 원리는 시공간을 뛰어넘는다고 한다.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상대방의 건강이나 안녕을 빌면 그 사람이 치유된다고 한다. 의식은 진동으로써 우주에 닿는다는 말이다.

 

 

 

또 하나의 성경 구절을 인용해 보겠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땅에서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합심하여 무슨 일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다.”(마태복음 1819)(P154~155)

 

 

이 성경 구절에서 두 사람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을 의미한다고 한다. 절묘하지 않은가. 기도가 응답받으려면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이 서로 갈등하거나 다투면 안 된다고 한다. 물론 의심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두 의식이 서로 합치될 때 기도는 현실로 나타난다. 여기서 말하는 잠재의식에 대한 내용은 저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야기라고 한다.

 

 

 

2부에서는 잠재의식의 힘으로 부자가 되는 법, 잠재의식이 어떻게 성공으로 이끄는지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한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활용법, 이상적인 결혼생활을 위한 잠재의식 활용법, 정신적으로 영원히 젊게 사는 법까지 알려준다. 잠재의식을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실로 다양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사업에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그중 많은 사람들의 소망인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잠깐 언급해 보겠다. 부자가 되는 왕도는 무엇일까. 그에 앞서 돈이 유일한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돈은 교환의 상징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부를 비난하면 부가 도망간다고 했다. 돈을 터부시하거나 부자들을 질투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과 의지력보다는 상상력의 힘이 크다고 했다. 흔히 열심히 노력하고 애써야 한다고 하는 보통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말이 아닌가. 어쩐지 마음에 위로가 된다.

 

 

 

하나의 장이 끝나면 본문 내용을 정리해 둔 <조셉 머피의 미라클 노트>가 있다. 복습효과를 노릴 수 있어 좋았고 노트에 따로 적어 자주 들여다보며 잠재의식의 힘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요즘 자기의 분노를 표출하며 불특정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이 또한 자신의 내면을 돌보지 않고 시선을 외부로만 향했기 때문이 아닐까. 비교하고 경쟁하면서 남을 질투하는 등 부정적인 생각이 도를 넘었을 때는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면의 보물창고라는 잠재의식. 잠재의식이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안다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행복과 성공 등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확실한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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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저
다산북스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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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 : 7월 23일 (일) 까지
발표일자 : 7월 2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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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원인 모를 통증과 불쾌 증상은 단단해진 장 때문이다』 |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2023-07-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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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모를 통증과 불쾌 증상은 단단해진 장 때문이다

마츠모토 도모히로 저/배영진 역
전나무숲 | 2023년 07월

 

모집인원 : 10명
신청기간 : 7월 25일 (화) 까지
발표일자 : 7월 2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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