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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장이 깨끗하면 뇌도 건강해진다

나가누마 타카노리 저/배영진 역
전나무숲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얇지만 장 건강에 대한 유익한 내용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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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장염으로 고생하고 나서 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았다. 그래서 건강에 관한 도움을 얻으려고 건강 관련 서적을 자주 읽고 있다. 이 책은 119쪽의 얇은 분량이지만 장과 뇌의 기원부터 시작하여 음식, 생활의 지혜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삽화도 들어있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 나가누마 타카노리는 웹진 생명과학정보실의 대표이자 편집자 겸 기자이며 20대부터 신체론, 생명론에 흥미를 느끼면서 신체감각 중 복부의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주목했다. 8년 전부터는 파동 에너지 치료를 연구하는 다네모토 다케시의 지도를 받아 음식과 생명, 신체(육체, 감정, 의식)의 관계를 심도 있게 취재하고 있다.

 

 

다루고 있는 내용은 PART1 장뇌력에 주목해야 할 이유 PART2 장뇌력은 무엇을 먹는가와 관련 있다 PART3 장이 깨끗하면 죄도 마음도 활기차다 PART4 장이 건강해지는 생활의 지혜 이렇게 네 개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장에서 생겨났다. 뇌는 우리의 근원이 아니다.’(P10)

 

 

흔히 우리는 몸의 기관 중 뇌를 제일 중요한 기관이라고 알고 있다. 최근 읽은 책에서는 장은 제2의 뇌라고 했는데 이 책에서는 1의 뇌라고 할 만큼 장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생물의 계통발생학적 관점에서 볼 때 심장과 폐는 물고기의 호흡기관인 아가미에서 생겨났는데, 아가미는 바로 장의 일부가 변화한 것이라 한다. 이 예는 우리 인간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인류의 조상인 척추동물은 입부터 항문까지 이어진 한 개의 소화관, 즉 장 하나로 이루어져 있었다. 아직 뇌가 생기지 않고 장에서 심장이나 폐와 같은 장기들이 생겨난 후 장벽과 체벽(몸통 안쪽 벽)에 있던 신경들이 서로 이어져서 뇌가 생겨났다고 추정한다. 심장에 마음이 있다고 하면 당연히 그 근원은 장에 있는 것이고, ‘장이 마음의 기원이라는 얘기다.

 

 

장이 마음의 기원이라니 좀 신기한 생각도 든다. 그런데 행복 호르몬이라는 세로토닌의 90% 이상이 장에서 분비된다면 어떤가. 우울증은 세로토닌이 부족해서 발병한다고 한다. 뇌 속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은 고작 3%뿐이라는 사실을 접하고 보니 장이 마음의 기원이라는 얘기에 수긍하게 된다. 또 감정과 직관을 언급하면서 직관은 꼬리뼈에서 포착한다는 흥미로운 얘기도 알려준다.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라는 말이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장뇌력을 키우는 것도 음식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인체는 40~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건강하다는 것은 세포의 활동성과 관계가 있고 이것은 호흡과 식사로 결정지을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의 바탕은 세포이고 세포 대부분은 음식물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섭취하는 음식물이 중요하다. 무엇을 먹어야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장을 이롭게 하는 것일까.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뇌도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장으로부터 영양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제대로 작용할 수 없다. 장이 건강해야 음식물이 들어왔을 때 대사 작용을 막힘없이 처리하여 장을 활기차게 하는 것이고, 이것이 장뇌력의 핵심이라는 말이다.

 

 

  • 식물성이 장에 맞는다.
  • 식물성 식품이라도 가공을 하면 장과 성질이 맞지 않게 된다.

 

 

보통 단백질을 중요 영양소로 취급하며 체중 1kg1g이 정석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장에 유익한 식이섬유가 동물성 고기에는 하나도 없기 때문에 양질의 단백질원이 아니라고 반박한다. 식이섬유는 소화는 안되지만 장 속에서 꿈틀 운동(연동 운동)을 하여 배설을 쉽게 하는데 고기는 장 운동을 어렵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식물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콩을 예로 들면 물에 불리거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을 활용하여 장에 부담이 가지 않게 섭취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장을 건강하게 할 수 있을까. 간단히 말하면 장 속을 깨끗이 하면 된다. 식물성 음식인 과일과 채소는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시하며 알려준다. 동물은 식물과 달리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 수 없다는 점이다. 식물은 광합성 작용을 하기 때문에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단다. 태양, 공기, 물 등의 자연적 조건만 있으면 스스로 살 수 있기 때문에 식물은 독립된 개체이고 동물은 종속된 개체라고 설명한다. 사람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호흡과 영양이 필요한데, 식물이 광합성 작용을 하고 배설하는 산소를 흡입해야 하며 여기에는 미토콘드리아 관여한다.

막연하게 식물식이 좋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먹고 숨 쉬는 일이 생명의 토대라는 점에서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장이 깨끗하면 뇌도 마음도 활기차진다고 한다.

 

장 운동이 활기차다=생명력이 높다=면역력이 높다(P62)

 

 

이 공식을 적용하면 감염증을 비롯한 모든 질병에 대처할 수 있다고 한다. 면역에는 자연면역과 획득면역이 있는데 자연면역이 더 중요하다. 옛말에 배짱이 두둑하다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배는 장의 활동을 의미한다고 했다. 뱃속이 편안해야 마음이 안정되고 활기차게 살 수 있으니 과연 맞는 말이구나 싶다. 현대인은 이런 배의 감각을 가장 많이 잃었다고 말한다. 각종 스트레스와 변화된 식문화 때문이다.

 

 

지금은 맛있는 먹거리가 넘치는 시대다. 먹고 싶은 유혹을 떨치기 힘들 정도다. 그래서 그런 걸까. 현대인은 옛날 사람들보다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삼시 세끼를 꼬박꼬박 먹어야 한다고도 하는 세끼를 다 먹는 것은 과잉 식사라고도 한다. 여기서는 건강한 장을 위한 세포 속 쓰레기를 청소하는 방법으로 아침 단식법과 장 마사지를 알려주고 있는데, 그중 아침 단식법을 소개해 보겠다. 먼저 아침에 일어나면 500~750ml의 생수를 몇 번에 걸쳐 마시고 제철 과일을 챙겨 먹으라고 한다. 이 방법은 장의 독소를 제거하고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영양소와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나도 이 방법을 실천하고 있는데 장염을 앓은 이후 뱃속이 편안해졌음을 느낀다. 장 건강을 챙기고 싶은 이가 읽으면 유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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