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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비밀이없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2-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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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우샤오러 저/강초아 역
한스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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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비밀이없다
@hansmedia

#우샤오러/저자
#강초아/옮김
#한스미디어

"평생 함께할 거라 믿은 아내,
반쪽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친구,
내밀한 가족우 속사정을 공유하는......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모든 시선적 판단을 현미경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듯한 섬세한 작가 우샤오러가
내놓은 이 시대 최고의 문제적 미스터리.

판옌중은 서재로 들어갔다.
우신핑의 랩톱 컴퓨터가 책상 위에 놓여 있었다.
그는 오아시스 찾는 사막 여행자처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컴퓨터 덮개를 열고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떳다.
그는 몇가지 번호를 입력해 보았다
시스템 의 경고 문구가 나올때 까지
전화를 받지 않는다.

변호사 남편인 판옌중은 아무 비밀이
없다고 믿고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아내 우닌핑 은 어느날
아무 말도 예고도 없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부인의 행정을 찾아서 나서는 과정에서
부인의 몰랐던 과거를 알게 되는데
우신핑의 과게에 성폭력을 당한 행적을
알게되었다.

그에 더해 이 작품은 잘 만들어진 미스터리 소설의 긴장감을 불어 넣어서 독자들을
순식간에 무거운 주제로 깊이 끌어들인다.

성폭력은 어째서 다른 폭력 사건과 다르게 취급되며, 성폭력을 다른 폭력 사건과 다르게 여기도록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독자들은 성폭력에서만 유독 피해자를 검증하는 현실과, 가해자의 심리와 위선을 적나라하게 마주하며 자기만의 답을 찾게 된다.

인간은 모두 성폭력 피해자가 될 수 있다
구조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성폭력은 범죄일
뿐이고 범죄 피해는 정체성의 근거가 아니다.

그러나 가부장제 사회는 성폭력 피해를
정체성으로 만들고 피해자를 액자에 가둔다.

'피해자'는 남성 문화에 수용될 수 있는
여성의 성역활이기도 하다.
이 책은 모순된 고통을 '해곌'한다.
액자를 박살 내고 현실을 재구성하는
평범하지만 위대한 인간의 이야기이다.

작중 인물과의 동일시 작가의 역량에 대한
감탄, 무질서가 인생의 본질이라는 깨달음....

"희망을 가지면 절망이 다가온다.
그러므로 희망을 버리면 절망도 사라진다.
이후 기나긴 평온우 길이 우리를 기다린다.

P.111
비밀이란 그런 것이다. 비밀의 존재를 숨기고 없는 척할수록 그 비밀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다. 어디를 가도 그 비밀이 따라온다.

P.191
판옌중 씨, 당신 아내한테 전혀 들은 바 없으세요? 고등학교 때 강간당했다는 얘기 ? ”
샤오전의 얼굴에 일그러진 미소가 떠올랐다.
“ 그 상대가 같은 학교를 졸업한 남자 선배였어요. 그 선배의 집은 이 지역에서 가장 부잣집이었고, 아버지가 육성회장님이었죠.”

사회문제와 맞붙은 이야기와 묵직한 미스터리 의 묵직한 조합이 사랑과 모호한 정체성의 혼란을
주기도한다.

부인이 말했던과 하나도 일치않는
사실과 맞닥뜨리고 출생의 비밀과
뒤틀린 가족구성과 증오와 연결된 사랑
반전에 이야기가 계속 이어진다.

미스터리 의소설의 재미는 그 끝을
알아채기가 힘들기에 더 재미나게
흘러간다

#한스미디어 #우리에게는비밀이없다
#우샤오오러#장편소설#신간소설추천
#미스터리#공포#정세랑추천#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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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고맙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2-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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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람에게도 고맙다

김재진 저
김영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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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도고맙다.

#김재진/저자
#김영사/ 출판사

"세상에 저 혼자 살 수 있는 생명이 어디 있으며 서로 도움받지 않고 홀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눈을 감고 숨 쉬어 본다. 온몸이 더 먼저 느낀다. 존재한다는 것의 고마움을.” _정목 스님

어제 하루에 아무 의미가 없는 날이여도
밤새는 시간동안 깨여서 같이 책을 읽는
북친구가 문득 고맙게 느껴졌다.

서로 각자가 자기일을 했을뿐이지만
중간중간 책도 보여주고 살아있다는 생존
신호의 무언가의 의미를 전해주고
보여주는 그 평범하고 사소한 일이
작은의미가 왜 크게 존재하는가?
그건 고마움 때문이었다. 격려의 작은 배려.

용기 내라고 잘할 수 있다고 마음으로
실어나르는 감동이 실체는 없지만
따뜻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참, 고맙다.
바람에게 나도 손잡듯이 고마움을 순간 느꼈다.

이 책에 표지의
하늘을 힘껏 날아오르는
새의 날개짓이 그 고마움처럼 느껴졌다.

작가는 붉은 바탕에 작은새의 움직임을
그림을 그려놓고 선 자기의 풍량의 바람을
따라 가듯이 자유를 왠지 이야기 하고싶은
날개짓을 그려 넣은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단어중에 하나이기도
한 단어중에 하나인 '고맙다' 라는 단어가
묵직하게 다가오는건 왜일까?

존재하고 살아 숨쉬는 모든 존재에게
사실 고마움을 느낀다고 하면 웃겠지만
난 죽어있는 무생물도 다 고맙게 느끼곤한다.

김재진시인님의 그림으로 전하는 말과
서로를 일으켜 세우는 따뜻한 시선의 사랑의 언어들이 마음안에 따뜻한 난로를 지펴 주듯이
간결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그 만의
정서의 시각적 은유로 깨어나게한다.

바람이 실어주는 향기 와 바람이 안고
들어오는 공기의 살갗으로 낮은 온도가
서서히 따뜻한 공기의 체온으로 감싸안아서
일으켜 세운다.

살아가면서 위로되는 글이나, 말은 아마도
내 뿜는 언어가 아니고 토닥여 주는 진심으로
마음에서 꺼낸 식지않는 따뜻한 경청으로
들어주는 성실한 태도와 관심일 것이다.

그 마음의 글과 그림이 살아있는 언어로
문장으로 수 많은 언어를 선별해서 따뜻한
감성의 꽃피는 아름다운 언어로 태어났다.

P.28.
인생의 나날
어제와 오늘을 경계 짓는 것이
고작 시곗바늘이 가리키는 숫자뿐이라면
생의 나날은 굴욕적이다.
인생의 굴욕을 설욕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삶의 승리자가 되는 일이다.
삶의 승리자는 자기를 자기 생의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이다.

P.46.
단순한 삶
"깨달음이란 단지 존재와 하나됨을 느끼는
자연스럽고도 단순한 상태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한마디 말이 깨달음을 둘러싸고 있는
미망을 깨트려 놓는다.

P.해뜨기전

해 뜨기 전이 가장 깜깜하다.
그러나 장미 향기는 깜깜한 새벽에 가장 진하다.
지금 어두운 내 인생도
해 뜨기 전이라 그런 것일 뿐.
꽃잎을 오므린 채 기다리는 장미처럼
기다려야 때가 온다

이쁜 업체감 느껴지는 앙증 맞은 그림과
함께 실여 있는 글들은 아름다운 시의
작품세계를 거니는것 같아서 선물 받아도
선물을 해도 기분좋은 책이다.

겨울이 깊으면 어디선가 숨죽인 채
봄이 움튼다.

마음에 움트는 봄꽃의 향기로 다가서는
책의 선물같은 날들을 만나고 싶다면
추천해줄 살아 있는 모든분들 에게
전하는 선물같은 책이다.

인간 내면 밑바닥에 는 여러 갈래의
감정이 엉퀴어 있다.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사랑을 받는
그 따뜻한 공간의 책틀 안으로
걸어가보자

김재진 시인님 두손 벌여서
환영 해주고 같이 이야기 해 줄것이다.

보이지 않아도 느끼고 만지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그런 마음 이라면 고맙다고
말 할수 있겠다.

이 책은 김영사 서평단 협찬으로
선물받은 책입니다.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바람에게도고맙다 #김재진
#김영사 #글스타그램 #생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캘리그라피 #신간도서추천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무료독서모임
#채속독클럽#채손독친구
#채손독 #채손독책읽기
#채손독서평단#채손독글쓰기
#채손독가족#채손독긍정확원
#채소독감사일기#채손독웃음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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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물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2-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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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죽음이 물었다

아나 아란치스 저/민승남 역
세계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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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물었다.
@chae_seongmo
@segyesa_contents_group
#아나 아란치스/저자
#세계사/출판사

"지금 이 순간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후회 없는오늘을 위해 죽음이 전하는 질문들
한번 알아 보면 좋을것 같아요.

살아 가면서 수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고
살아 오면서 수 많은 질문들 을 맞이하게
되는데 죽음이 전하는 질문들은 사실 좀
어색하고 생소한것 같아요.

죽음이 물었다는
완화의료 전문의인 저자가 죽음을 곁에 둔 환자들과, 그들을 돌보는 보호자들을 지켜보며 느낀 성찰을 다룬 책이다.

누군가의 마지막 시간을 돌보는 의사로서 저자가 경험한 삶과 죽음의 모습, 그리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완화의료의 현실에 대해 사실절으로 표현해 주었다.

"무엇이 인간의 삶을 의미 있게 하는가?
마지막 순간에는 준비할 수 없는
좋은 마침표을 위하여 우리는 모두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숙제를 안고 태어난다.

P.68.
환자가 중병에 걸려 가차 없는 죽음의
여정에 들어설때, 가족도 병이든다.
중환자를 둔 가정은 고난의 시기에 흔히
해체되기도 하고 더욱더 강한 애정으로
결속하기도하다.

P.77.
나는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내 환자에게 신체적, 정서적, 가족적
사회적, 영적 안락에서 오는 웰빙이라고 정의될 수
있는 건강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모든면에서 존엄과 의미와 가치를 지닌 삶을
살아왔다면 죽음을 생애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다.

P.107.
그들의 삶에서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하게 안다.
그들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다.
안타깝게도 우리 문화에는 성숙함과
진실성, 현실성이 결여되어 있다.

시간은 다해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깨딛지 못한다.

탄생과 죽음 사이에는 시간이 가로 놓여 있다.
삶은 우리가 그 시간 동안 행하는 것이며,
우리의 체험이다.

진정한 삶은 일이 끝난 후에 시작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금을 사는것'은
특정 순간이나 삶의 즐거움에 맞추어 켜고 끌 수
있는 스위히가 아니다.

즐겁든 그렇지 못하든 우리는 100퍼센트의
시간을 산다.
시간은 일정한 속도로 지나간디.
삶은 날마다 일어나는데, 사람들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듯하다.

지금 당신의 남은 삶은 얼만큼이라고
생각하는가.

오늘을 얼마나 가치 있게 살았는가
이 삶에서 무엇을 소중하게 지키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온전히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언제 올지는 알 수
없는 죽음이 오늘의 우리에게 묻는다.

죽음을 돌보는 의사가 죽음을 곁에서
지켜보고선 전하는 가장 아름다운 생의
마지막 순간들의 고찰을 담은책이다.

죽어가는 환자는 흔히 주위 사람들에게
이미 죽은 사람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진짜
심각한 문제는 신체의 병과는 거의 관련이 없다.

죽음의 독특한 냄새는 사람들이 살아 있음을
깨달을 기회가 없는 곳에서 특히 강하다.

삶을 살아 가면서 죽음을 맞이하고 다른
아픔들로 다가 올때 여러 질문에 확고히
훈련된 사람들에게는 어는정도 수용하고 개척해가는 날들을 늘려간다면 점점 환경은 좋게
아픔과 고통의 무게들을 이겨 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

"죽음이 물었다" 죽음을 대하는 마음이
조금은 달라졌다.

소중한 것들을 사랑하고 소중한 것들을
감사하면서 다가오는 모든것들을
이겨낼 단단한 마음으로 갖추어 가겠다는
의지가 생기는 마음 숙연해 지는
진정한 행복을 알아채는 순간이었다.

몰라서 지나쳐던 것들을 다시 한번더
생각하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 내 가족들을
챙기게된다.

중요한 순간은 늘 바로 지금이다.

#죽음이물었다 #아나아란치스 #세계사
#글스타그램 #생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무료독서모임
#채속독클럽#채손독친구
#채손독 #채손독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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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손독필사 독감사일기#채손독웃음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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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트래블러 | 기본 카테고리 2022-12-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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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멘탈 트래블러

W. J. T. 미첼 저/김유경 역
에디스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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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트래블러

@edisco_books

#월리엄블레이크 /저자
#에디스코/출판사

조현병과 투쟁한 어느 아름다운 정신에의
회고록 이다 . 가브리엘 아들은 예술적인
영향력의 정체성과 왜곡된 삶의 경계선을
지나서 극복해 내려 애썼지만 결국엔
38살에 자살로 생애 마감을 안타깝게도
저버리는 슬픈 이야기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뉴스에서 조현병으로
인해 살인을 저지르거나 좋치않은 이야기의
심각성을 잊을만 하면 한 번씩 터져 나오곤한다.

조현병 이란 무엇인지 다양한 범위에
포괄적인 이유들로 벌어지고 일어나는
사건이라 특별하게 정의 하기는 힘든 일이지만
꾸준히 치료를 받고 관리를 받아야 하는 병의
일부분인건 확실이 증상들로 나타나고 있다.

가브리엘 미첼은 21세의 나이에 조현병 진단을 받았고, 18년 후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그는 놀랄 만큼 창조적인 작품들을 남겼고, 아버지는 자신의 질병을 극복하고자 했던 아들의 노력을 세상에 남기기로 결심한다.

광기란 황홀의 순간이든 우울의 순간이든 실연당한 가슴 아픈 순간이든 우리 모두가 살면서 언젠가 한 번은 겪게 되는 주관적 경험의 극단적 형태라고 가브리엘은 생각했다.

그는 조현병을 사형선고가 아니라 배움의 경험으로, 광기를 저주가 아니라 비판적 관점으로 바꾸고자 했다.

가브리엘은 조현병과의 사투속에서도
자기의 정체성의 삶을 이해 하고자 그것을
예술적인 감각으로 삶을 해석하고 이해 하려고
그것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내고자 고민하고
그 방법들을 찾고자 노력했다.

저자 아버지는 시카고 대학의 영문학 및 예술사를
가르키는 교수 이면서 가브리엘 이 남긴 흔적의
일부분들을 조각 맞추듯이 흔적으로 남기고
기억 하고 싶어서 모두의 조현병 을 알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같이 공유하고 그 애씀의흔적이나 힘듦의 넓이를 같이 공유 하고자 한 권의
책으로 지나간 시간들을 더듬어 가면서 글로 남겨 주었다.

그 사실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마음의 고스란히
전해지는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의 지나가는
일련의 일들속에서 고민하는 멘탈 트래블러의
모습이 보였다.

가브리엘 은21세에 나이에 조현병 을 알았고.
38살에 생을 자살로 마감 하였다.

저자는 아들이 정신질환자 임을 곁에서
말없이 지켜 보았고 정신질환을 앓게된후
광기라는 어둡고도 신적인 영역을 아들과
함께 여행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은 아들의 죽음이라는 궁극적인
상실에 이르게된다.

조현병으로 잃어가는 한 사람의 아픔앞에
같이 아픔을 느껴보는 슬프고 마음저미는
고통스러운 모습이다.

가브리엘 아버지는 그 모습들을
기록으로 인간적인 사례를 보다 자세히
기록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인간적인
사례이면서 고통으로 가득했던 상실된
삶의 슬픈 애가이다.

이책은 심오하고도 통찰력있는 회고를
통해서 조현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대한 고정관념 을 깨고 사회적
편견을의 시선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역확에 일조할 것이다.

조현병의 원인과 그 실사례의 간접적인
경험이지만 다시금 느껴보는 시간이다.

한 개인의 아픔이 아닌 가족 모두의
아픔이라는 고통속에 힘겨운 사투에
경건해지는 아침이다.

#멘탈트래블러 #조현병
#월리엄블레이크 #에디스코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생각스타그램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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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철학자의행복론 | 기본 카테고리 2022-12-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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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김형석 저
열림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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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김형석/저자
#열림원/출판사
@yolimwon

"나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행복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게 각자의 생각의크기와
반비례 하는것 같다.

많이 가졌다고, 많이 배웠다고,
많이 터득한 논리대로 살아간다고
모두가 행복한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100세를 살아본 김혀석 교수님의 철학자의
행복론은 이 사회에 좋은 메세지를 던져
줄것만 같은 기대감이 존재한다.

과연 깨달음에는 나이가 존재하는가?
나이가 많이 들어도 여전히 철들지않는
부족한 어른도 많이 때문이다.

지금 여기 , 이순간에 가만히 서서
되돌아 볼때 어떤 의미를 가치로 여기고
소신있게 삶을 영위해 가고 있는가?

지금 이순간 의 마지막 삶이라면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남기고 가고 싶은가?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을 바라보는
가치가 조금더 격상 되어지듯이
마음이 뜨거워 지고 눈에는 뜨거운
무언가가 계속 펌프 질을 하듯이
올라 오고 있었다.

이렇게 본다면 무엇을 소유하는가보다는
어떤 가치있는 삶을 누리는가가 행복의 조건이
되며, 무엇을 얻는가도 귀하나 이웃과 사회에
무엇을 주는가가 더 큰 행복을 약속해 주기도한다.

그러나 결론은 마찬가지다.
행복은 하루하루의 진실하고 값있는 삶의
내용은로 주어지는 것이지, 욕망이나
환상 으로 채워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욕심은 행복을 놓치게 만들어도 값있는 봉사는
불행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고난의 의미는 무엇인가?
물어본다면 나는 마음에 독한 열정을
담고 그 고난에 굴복하지 않는것 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난이 싫어서 정말 미친듯이 살아갈때
내 모습은 달랐다.
그 모든 고통과 모든 힘겨움 앞에 절대
굴복하지 않고 맞서면서 그 고통을
감내하고 뛰어넘었다.
그것이 삶의 마지막 희망이고 내 삶의
전부였기 때문이었다.
지금 생각 해 보면 잘 견뎌준 내가 고맙다.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1.고난은 우리의 삶을 풍부히 해주며 우리 인격을
더 고상히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된다.
2.고난은 이웃과 사람들에게 사랑을 더해준다.
3.고난은 우리로 하여금 더 진실하고 영구한
삶을 약속해주는 희망이 될 수 있다.
(고난의 극치는 죽음이다)

생각해보면 가난이 나를 일으켜 세워준것인지
내 의지가 나를 바로 서게 한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시간의 노력은 헛되지않았다.

아무리 가난한 가정이라도 자녀를 기를 때
이웃을 위해 걱정하고 사회와 민족을 위해
마음 쓰며서 살아가도록 가르치면 그 가정에서는
반드시 유용한 인물이 탄생하는 것이다.

역시 우리는 토막 시간들을 이용하면서라도
공붓하고 노력해서 성장해야 한다.
1.내가 하는 일을 더잘하기 위함이지만
2.우리들의 역량을 풍부히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3.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인격의 균형 있는
성장이다.사람은 모든면에서 완전할 수는
없다. 그러나 성격이나 생활에 심한 결격이
있거나 인격에 편중이 생겨서는 안된다.

김형석 교수님의 삶의 진심을 담은 지헤가
마음에 비단결을 깔아서 사뿐사뿐 밟고서
가는 도중이라도 행복한 순간 순간을
잊지 말라는 메아리처럼 들린다.

"행복이 머무르는 곳은 언제나 현재뿐이라고
현재의 시간과 현재의 지금을 알기위해서
삶을 대하는 진짜는 삶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작고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지나고보면
진귀하고 소중한 날들을 만들기 위한
시간들아닌가?

달리 보면 인간은 던져진 존재가 아니다.
차라리 택함을 입은 존재, 축복을 받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문제는, 나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로서의 공간, 무한으로서의 우주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보는가 하는 나의
견해, 주체적인 해석이 아닐까?

그렇다면 오래 살고 싶다는 욕망보다는
많은 일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며,
건강만 하면 된다는 자기중심적 생각보다는
작은 도움이라도 주면서 살자는 정성과
노력이 더 귀한 것 아니겠는가?

삶이 주는 주체적 물음앞에 깊어지는
질문들이 더욱 견고한 밤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인생이야기 책을 만나게
해 주신 열림원 출판사 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책 한 권의 가치를 깨닫게 해 주시는
감동 잊지 않겠습니다.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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