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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학대에서 벗어나기 | 기본 카테고리 2023-02-2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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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서적 학대에서 벗어나기

비벌리 엔젤 저/정영은 역
소미미디어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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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학대에서 벗어나기.

@somymedia_books

#비벌리 엔젤/저자.
#정영은/옮김.
#소미미디어/출판사.

비벌리 엔젤 작가님은 심리 치료사, 작가,
분노와 정서적 학대, 여성, 인간관계 문제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전문 심리 치료사
이며, 30년 넘게 임상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고있다.

정서적 학대가 치명적으로 사람들에게
아픈 상처를 남긴다고 생각한다.

정서적 학대는 가장 알아보기 어려운 학대에
속한다.
너무나도 가려져있고, 교묘하며,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정서적 학대를 당한 사람은, 정서적 학대를
알아채고 그로 인한 피해를 깨닫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치심을 극복하고 치유하는 것
또한 그에 못지않게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수치심은 최근까지도 가장 덜 규명된 감정 중
하나였다.
사람들은 분노나 슬픔, 두려움에는 비교적
쉅게 공감하지만, 수치심이라는 감정에는
비교적 잘 공감하지 못한다.

그러나 정서적 학대 피해자들에게 수치심은
반드시 알아채고 들여다봐야 할 가장 중요한
감정이다.
수치심이야말로 많은 이들이 학대적 관계를
끝내지 못하는 주된 원인이기 때문이다.

국가, 인종, 성별 상관없이 지금 이 순간에도 적지 않은 피해자들이 정서적 학대로 고통받고 있음에도 해당 개념은 ‘신체적 학대’에 비해 훨씬 덜 알려져 있을뿐더러 국내에서는 ‘아동 학대’의 범주로 한정된 경우가 많다.

정서적 학대가 물리적 학대만큼이나 얼마나 끔찍한 고통을 안겨줄 수 있는지를 우리 모두 깨달아야 한다.

당신 잘못이 아니라고, 억울하겠지만 이제라도 당신이 용기내서 벗어날 수 있다고 위로를 건네고 싶다.

이 책을 통해 학대의 피해자들이 수치심과 분노로 가득한 머릿속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하여, 햇살이 가득한 지금 오늘의 나를 만나는 여정이 되기를.” - 나해란(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P.21.
우리는 약해서 피해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인간이기 때문에 때로 피해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살면서 한 번쯤, 아니 사실은 여러 번 피해자가 되며, 누구도 피해자가 되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피해자의 입장이 됐을 때 할 수 있는 일은 있다. 자신이 피해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학대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이해한 후, 필요한 전략을 활용하여 학대적인 상황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이 이러한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P.61.
정서적 학대 관계의 가장 큰 특징은 상대방에
대한 상처와 모욕, 무시가 지속적인 패턴으로
반복된다는 점이다.

P.195.
정서적 학대에 대한 분노를 자각 했다면,
이제 그 분노를 바깥으로 꺼내 표현하는
것을 스스로에게 허락해보자.
분노는 인간이 지닌 감정 중 가장 효과적으로 힘과
의지를 끌어내는 감정이다.
분노의 표출이 중요한 것은 그것이 우리에게
큰 힘과 의지를 주기 때문이다.

P.228.
스스로에게 연민을 베풀고 마음속 고통을 들여다보는 것은 자신의 경험과 감정, 인지, 나아가 존재의 정당성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정서적 학대는 당신에게 많은 아픔을 남겼다. 그 경험은 당신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망가뜨렸고, 당신으로 하여금 나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 것이라는 자괴감을 품게 했다. 또한 학대 경험은 당신에게 인지와 정신에 대한 자기 의심을 품게 만들었다. 이 모든 것이 당신이 정서적 학대로 인해 입은 피해이며 상처다. 치유를 위해서는 우선 상처의 존재를 인정해야 한다.

이런 정서적 학대를 떠나지도, 왜 당당히
맞서지도 못하고 당하고만 있었을까?

정서적 학대를 당하는 분들에게 너무나 도
자세히 솔루션의 사례가 있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정서적 학대 피해자들에게 있어 파트너를 떠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런분들에게 딱 맞는 조언의 사례가 있어서
탈출할 기회와 인사이트를 제시하기 위한 첫발 을
디딜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책이다.

소미서포터즈 2 서평단 으로
도서협찬을 제공 받아서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정서적학대에서벗어나기#비벌리엔젤
#신간도서추천 #심리학#정서적학대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생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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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클래식 1포옹 | 기본 카테고리 2023-02-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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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일 1클래식 1포옹

클레먼시 버턴힐 저/이석호 역
윌북(willbook)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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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1클래식1포옹.

@wallbook2020

#클레먼시 버턴힐/저자
#이석호/옮김.
#월북/출판사.

하루를 살아 가는데 의식주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있을까?
마음에 힐링을 가져다 주는 감성을 다듬어주는
음악이 있는듯하다.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힘겨울 때에도
내가 기쁠 때에도 꼭 함께 하는 두가지가 있었다.

그건 책과 음악 이었다.
눈에 보이는 공간마다 귀에 들리는 소리마다
그곳엔 음악이 흐르고 따뜻한 커피가 있었고
행복하고 아주 사소한 하루가 따뜻하게
자리 하고 있었다.

하루 한곡 위대한 음악ㅡ이 내 편에 서서
마음을 안아주는 순간 함께 하는 1일1클래식
1기쁨이 마음에 포옹 하듯이 포근한 하루를
선물해준다.

이 책이 주는 정서적 아름다움이 있다.
이 책은 인간과 가장 직접적인 형태로
연결하는 매개체임을 그리고 음악을 느끼는
데 꼭 음악을 분석할 필요가 없음을 일깨운다.

음악은 강력하다. 음악은 그저 듣기 좋은
공기의 울림이 아니다.
1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음악에서 강인한 희망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들이 길어 올린 희망은 실천, 운동,
영감,위안,심지어는 생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으로 퍼져나갔다.

삶에 힘이 되는 음악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일 년 모든 날에 꼭 알맞게 준비했다.
하루 한 곡, 위대한 음악이 내 편에 서서 마음을 안아주는 순간. 오늘의 곡을 듣고, 오늘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하루 분량의 따스함이 찾아온다. 1년 후, 더 단단해진 자신을 만나보시길 바라는 클래식의 따뜻한 하루의 포옹이다.

칸타타 예수님, 이제 찬미받으소서, BWV41번
제1곡:합창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1685년~1750)
이 활기찬 합창곡은 바흐가 1725년 쓴 새해 칸타타
첫 곡이다. 이 음악은 지가간 해에 겪은 곤경과
'필요했던 위기'를 인정하면서도 기쁨의 낙관주의로
넘쳐난다.

이 곡의 노랫말은 당신이 누구든, 지금 어디에
있든, 어떤 경험을 했든 인간이 언제나 함께 노래하는 존재라는 반가운 사실을 떠올리게 한다.

책을 읽을때 알 지 못해도 잔잔한 클래식 들을
틀어놓고 항상 내 곁에 존재해 주는 음악의 울림은
책을 보거나 잠들기전까지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고 잠들곤 하는게 습관이 되었다.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들은 내 영혼에
나침반 처럼 마음에 정서적 안정감과 함께
풍요로운 생각의 힐링을 가져다준다.

지금 이 순간 느낄 수 있는 진한 감동들이
한 편의 영화 처럼 지나가고 감긴다.

우리들에게는 평생 가져가야 할 것이 있다면
난 책과 음악이 흐르는 곳 이라면 만족할 것 같다.

책을 읽으며 1일 1클래식에 나오는 음악들을
틀어놓고 들으며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소나타를
머릿속 에서 떠올려보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곧장 온라인으로 연결된 플랫폼의 곡의 음악은ㆍ
들으면서 음악에 서린 가슴 저릿한 아름다움을
평생 잊을 수 없을것 같았다 .

인생에서 잊혀지지않는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

소중한 인연과의 만남이 그렇고, 기억에 기억될
순간들이 그렇고, 평생 잊혀지지않는 선율의 음악이
그럴것 같다.

음악의 깊이와 한 사람 한 사람의생애에
기억될 인물들 까지 알아가면서 듣는
이 책 한 권으로 음악이 모든 부분들을
끌어안아 주는 기쁨으로 포옹해 주는 시간들이다.

아주 근복적이고, 튼튼한 원천의 깊은 울림으로
이 책에 담긴 작곡가 들이 들려주는 수많은
이야기에 희망을 전해본다.

글 속에 담겨진 이야기 들도 아름 다운
선율의 아름다움 처럼 글들이 아름답게
표현 되어 있어서 따뜻하게 다가오는
감동이 전해져서 오래 머무르게 되는
시간들이 있다.

#월북 출판사 에서 도서협찬 제공 받아서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

#1일1클래식1포옹#클레먼시버턴힐
#이석호#월북#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생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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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양조장집 | 기본 카테고리 2023-02-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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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나무 숲 양조장집

도다 준코 저/이정민 역
소미미디어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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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양조장집.
@somymedia_books

#도다 준코/저자.
#이정민/옮김
#소미미디어 /출판사.

이 작품은 150년 가까이 대대로 이어온 간장 양조장 집안을 배경으로, 야마오 긴카라는 소녀의 파란만장한 시절어 성장소설이자 삶의 과정을 실어 놓은 여정의 소설책이다.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가족사 속에서
일어나는 가족의 애환과 시련에 대한 소설이다.

화가인 아버지와 요리와살림을 아주 잘하는 엄마와오사카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었다.

행복할 것만 같은 긴카네 가족의 고민은 긴카가
아닌 엄마 미노리였다.
자신도 모르게 손이 저절로 움직여 물건을 가져오게 되는 엄마, 아빠가 그림을 그리러 자리를 비운 동안 그런 일이 생기면 긴카가 엄마의 보호자처럼 달려가 사과해야만 했다.

그러나 긴카는 양조장을 지키겠다는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간장 양조장을
운영하면서 살인자인 쓰요시와 결혼하고 고모인 사쿠라코의 아이들을 거두어 새로운 가족을 꾸린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자신과 엄마를 거둬주었던 아빠의 강인함을 어쩌면 그대로 물려받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비밀과 거짓으로 점철된 밤을 견뎌내고
오늘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한 소녀 이야기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보고 느끼는
그런 가족들의 이야기처럼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이해해주고 서로가 서로를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어쩜 지금 살아가고
있는 생활을 하는 우리들의 서마적인 이야기이고
서로 서로에게 사랑을 나누는 방식의 이야기
일 수도 있다.

무엇이든지 의미있는 삶은 지속적으로
가슴에 서 살아갈 그만의 용기를 전해주고
함께하는 순간들을 만나게 해준다.

P.167.
"미안해. 미안해, 긴카."
엄마가 긴카의 뒤에서 계속 울고 있다.
엄마와 남게 되자 순간 모든 것을 다 내
팽개쳐 치고 싶어졌다.
알고있다. 엄마는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다.
훔칠 생각이 없는데 자꾸만 훔치고 만다.
그리고 아마 평생 이럴 것이다.
나는 평생 엄마의 뒤치다꺼리를 해야 할것이다

P.09
부엌에 혼자 남게 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창문으로 바람이 들어왔다. 긴카는 가마솥을 씻고 손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양조장 뒤편의 대나무 숲이 와삭와삭 울고 있다. 눈을 감자 노랗게 물든 수많은 댓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이 떠올랐다. 그렇다. 지금은 대나무의 가을. 댓잎이 떨어지는 계절 봄이다. 이 집에 온 지도 벌써 50년이 되었다. 평생 대나무 소리를 들어왔다. 긴카와 가장 오랫동안 함께 있어준 것은 양조장과 저 대나무 숲이었다.
P.239.
결혼하지 않아도 안다.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는 굴레다.
아빠는 엄마와 결혼해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손녀와 함께 살게 되었다.
결코 바란적 없는 일이다.

대나무 숲 양조장집》은 겉으로는 유서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대대로 간장을 만들어온 집안임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 내면에는 남들에게는
미처 이야기하지 못하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은
진실들이 숨겨져 있다.

보이지 않는 진실과 때론 마주치기 싫은 현실과
살아가야 하는 혼돈스러운 삶의 고통들과의
막닦들이는 순간들을 대하는 자세에 인생은
다르게 해석 되어져어 삶의 깊이의 높낮이를
경험하고 이겨내서 살아가는 날들에 교양곡 같은 여러 다양한 사건들이 마음에 그려진다.

*도서 협찬 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대나무숲양조장집 #소미서포터즈2기
#소미미디어 #생각스타그램 #도다준코
#이정민#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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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마라톤. | 기본 카테고리 2023-02-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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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백년의 마라톤

마이클 필스버리 저/한정은 역
영림카디널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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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마라톤 .
@younglim_cardinal
@chae_seongmo

#마이클 필스버리/저자.
#영림카디널/출판사.

2049년, 중국의 ‘세계 패권’ 꿈은 이루어질 것인가?
인(忍), 세(勢), 패(覇)에 따라 미국을 무너뜨리려는 중국의 야심과 음모를 파헤친다.

아편전쟁(1842년)에서 참패해 ‘아시아의 종이호랑이’란 굴욕과 수모를 당했던 중국. 루신(魯迅)은 소설 《아Q정전》에서 당시 중국인들을 강자에는 약하고 약자에는 강한 노예근성의 기회주인적인 인간형으로 그려냈다. ‘천자(天子)의 나라’ 중국의 자존심은 여지없이 무너졌고, 허접한 3류 국민으로 추락한 중국인들에게서 회생하리란 기대와 희망마저 별로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훗날 대륙의 새로운 주인으로 등장한 마오쩌둥과 그의 후계자들은 아편전쟁의 치욕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다. ‘백년의 마라톤’. 그들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출범한 1949년에서 공산정권 수립 100주년인 2049년까지 미국을 무너뜨려 세계 패권을 거머쥐겠다는 원대한 야심을 품고 와신상담(臥薪嘗膽)의 대장정을 펼쳐왔다. 마오쩌둥, 덩샤오핑, 그리고 시진핑 등은 추호의 흔들림 없이 세계 패권의 야심을 이어가 중국 내 강경 엘리트들 사이에는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져 있다.

저자는 중국이 오늘날 국제질서를 2,500년 전 전국시대의 틀에 넣고 손자병법의 ‘인(忍), 세(勢), 패(覇)’에 따라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이 약할 때는 굴신하며 때를 기다리고, 차도살인(借刀殺人)처럼 남의 힘을 빌려 적을 제압하며, 강자가 약세를 보이면 가차 없이 눌러 버리는 식이다. 중국은 이에 따라 1969년 중?소 분쟁에서 승리했고, 미국도 수교 이래 그런 전략에 놀아나며 중국의 힘을 키워주고, 결국 중국을 G2의 반열에 올려놓게 되었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중국은 지금 평화를 추구하는 나라가 아니다. 미국을 밀어내고 세계 초강대국이 되기까지는 숱한 제후국들이 치고받았던 전국시대의 약육강식(弱肉强食) 논리에 따라 움직인다. 저자는 중국의 유화책이나 미소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중국만 쳐다보는 우리에게 이 책은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마이클 필스버리 에 대해서 알아보자.
중국 문제 전문가이자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허드슨연구소 산하 중국센터소장이다.
동서냉전 시절 유엔 소련 대표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미국과 소련, 중국 등 열강들의 첩보전쟁에
눈을 뜨게 되었다.

이후 미국 정부의 비공식 대리인으로 베이징에 장기
체류하며 중국의 강경, 온건파 인사들과 두루 교분을 맺어 중국 대내외 정치에 정통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은 게임에서 중국을 이기기 위해 중국의 고대 전국시대의 몇 가지 개념을 응용할 수 있다.
1.?문제를 인식하라.
2.?상대방에게 준 선물을 기록하라.
3.?경쟁력을 측정하라.
4.?경쟁력 전략을 개발하라.
5.?내부적으로 타협점을 찾아라.
6,?국가 간 수직적 연합을 구축하라.
7.?반체제 인사를 보호하라.
8.?반미적인 경쟁 행위에 단호히 맞서라.
9.?오염 유발 국가들에게 부끄러움을 가르치라.
10.?부패와 검열을 폭로하라.
11.?친 민주개혁가를 지원하라.
12.?중국의 강경파와 개혁파 간 논쟁에 주목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라.

중국은 이익을 위해 무기를 확산 시킨다.
수년간 중국은 대량살상무기(WMD)를
개발하고, 이웃 국가를 도발하고, 테러범에게
무기를 제공하고, 자국국민을 억압하는 불량국가에
게 미사일을 기술을 판매했다.

미국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자는 미국이 무엇보다 중국의 실제를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국이 민주화와 개혁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환상을 깨고, 그들이 친구가 아니라 경쟁 상대라는 것, 그들의 기만전술을 꿰뚫어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중국이 펼치는 게임에서 이기려면 게임의 규칙을 파악하고 그 규칙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면 된다. 중국 지도부의 부패와 검열을 폭로하고, 국제 규범을 지키지 않으면 제약을 가하며, 중국의 주변국과 협력을 강화하면서, 중국 내 반체제 인사와 개혁파를 지원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 미국은 이미 냉전 시절에 소련에 맞서 비슷한 전략을 구사한 바 있다. 인식의 전환만 있다면, 이는 결코 어려운 전략이 아니다.

#백년의마라톤 #마이클필스버리
#영림카디널 #신간도서추천
#서평단 #마오쩌둥#시진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무료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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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낼 수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2-0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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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해낼 수 있다

보도 섀퍼 저/박성원 역
소미미디어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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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낼 수 있다.
@somymedia_books
#보도섀퍼/저자.
#소미미디어 /출판사.

유럽에서 가장 성공한 투자 코치이자 경영
컨설턴트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 엄청난 내적 확신을 느끼고 싶어한다. '나는 해낼 수 있어. 나는 아주 잘 해낼 수 있어'라는 확신. 누구나 거센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의식을 지니고 싶어한다.

자의식을 키워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시작해 성공을 이룩한카를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

우리 모두 마음속에 품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나는 안 될 거야’라는 두려움에 휩싸여 포기하고 현실에 타협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카를의 스토리에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는지를 되돌아보고 자의식을 키워 경제적 자유와 정서적 자유를 얻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내가 그것을 해낼 수 있을까?’
‘나는 사랑받을 만한 사람인가?’
‘나는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가?’
이 세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이 각자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다.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가장
멋지고 가장 좋은 것들을 자신의 삶 속으로
끌어당긴다.

자기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지 못한 채 살아가던 카를은 어느 날 ‘자의식 전문가’ 마크를 만나 자의식에 관한 세 가지 핵심적인 질문과 마주한다.

저자는 마크의 입을 빌려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 ‘나는 사랑받을 만한 사람일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이 세 가지 질문에 확실하게 ‘그렇다’라고 답할 수 없는 사람은 결코 양질의 삶을 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카를'은 법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법조계에서 일하는 부모님의 뜻을 따라 법대에 다니지만 그는 배우가 되고 싶어 영화 촬영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어느 날 그는 딱 봐도 엄청 비싸 보이는 차를 들이받았다. 그 차의 주인은 차보다 카를을 먼저 걱정해 주었고 계속하여 만남을 가지며 카를이 자의식을 고취하도록 돕는다.

마크가 이야기를 계속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단한 돌덩어리 안에
갇혀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진정한 강점과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인식하지 못한다네.

우리는 그저 단단한 돌로 된 두꺼운 충만을
보는데, 이는 우리의 수많은 부정적인 감정,
자신의 대한 회의감과 그릇된 편견이지.

우리 삶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우리의
진정한 자아를 덮어 가리는 모든것들, 즉
온갖 두려움과 불안, 부정적 감정, 회의강
그릇된 신념들을 모두 제거하는 것이라네.

사람은 누구나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두려움을
지니고 있다.
이 두려움은 그 사람의 삶을 좌우하고 자유를 속박한다.
두려움이 자유를 어떻게 속박하느냐고?
당신이 두려워하면 남들이 당신을 조종하고 통제할 수 있다.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분명하게 거절하는 법을 익혀라.
당신이 원하지 않는 일들을 하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
지금 당장 그런 일을 멈춰라.

카를과 마크와 식사 약속을 하였고
마크는 카를의 조언을 해 주는 감정증진방법 을
가르쳐준다.

만일 두려움을 선택한다면 스스로를 가둘 감옥을 선택하는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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