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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2 2/3』뭔가 잘못되었다고   | 독서 습관! 2021-05-31 00:5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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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그녀는 글을 정말 잘 씁니다. 자신의 생각을 독자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전달하기 위한 작법이 무엇인지를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듯합니다. 단순히 논설문을 넘어 시, 소설, 희고, 수필 등 글로 표현할 수 있고 모든 방식을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글로써 자신의 생각과 감정, 더 나아가 사상까지 솔직담백하게 담아냅니다. 그녀의 글은 흡입력이 상당하죠.

 

- p.059

 

누구의 얘기일까요? 한국의 최초 서양화가 나혜석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근대의 이라는 구시대적인 삶에 반기를 든 화가입니다. 첩을 거느린 남성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 또 첩과 본처와의 갈등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것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면서, 그 사상을 글로 담아내고 그림으로 담아내죠.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알려진 작품이 경희의 작품이라네요. 오늘날에는 이 사라지고, 점덤 더, 사람이 성의 노리개가 되는 경우가 사라지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성의 노리개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죠. 이제, 근대를 넘어, 현대, 그리고 미래로 가는 길목에는 성이 사람의 노리개가 되는 것이 없어져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생각도 많은 발전을 이루어야 하겠죠.

 

- 방구석 미술관 210명의 한국예술가의 인생과 작품을 이야기한 책이다. 설명을 듣다 보면, 예술가들의 인생이 눈에 보이듯 훤하다. 그래서 느껴지는 것도 많다.

 

신통한다이어리의 말: 오늘은 나혜석 편이었습니다. 앞으로 신통한 다이어리의 독서습관은 매주 월요일마다 올릴 예정입니다. , , 토는 리뷰를 올릴 예정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일정 사정상,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수요일 리뷰는 두 작품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조원재 저
블랙피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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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길이 있어요』내가 꾸는 꿈 | 2021 신다의 감상 2021-05-2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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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에도 길이 있어요

김예채 저
미디어샘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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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가 빠지면 서운하지 않을까? 하나가 더해지면 과하지 않을까? 한두 살 먹을수록 무언가 더 확실도 서지 않고 옅어지는 것 같아 아무 말도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없던 날이었어요. 작업실을 같이 쓰는 선배에게 못마땅한 얼굴로 물었죠.

선배, 나 오춘기 온 것 같아요.”

- p.029

 

어쩌면, 끝이 있는 인생에서 오춘기, 갱년기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또한 그 시절의 감수성도 예민해지기 마련. 저자는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에서 그런 물음을 던진다. 우리의 감수성을 톡톡 건드리면서, 슬픔과 행복과 즐거움과 마음의 어느 방향에서 나를 안내하는 마음의 길이 있다고.

 

 

 

2.

 

이 책은 감성을 적시는 라이팅북이자, 힐링에세이북이다. 저자의 소소한 이야기와 단상들을 통한 이야기를 전해 주면서, 또한, 각 부분마다 독자가 쓰면 좋을 듯한 다양한 라이팅북이 들어 있다. 그 중 내가 작성한 부분 중 일부만 공개한다. 우선 첫 번째, 로드맵! 원래는 나이와 꿈을 적는 란인데, 내 멋대로 개조했다. 아래 중 색깔 있는 부분은 내가 작성한 것!

 

Birth - 꿈 - 성장 - 작가 - 소망 - 완성 - 소멸 - 영혼

 

태어나 꿈을 꾸면서 성장하다가 작가가 되어 소망을 이루고 나의 작품세계를 완성한 후에는 모든 걱정거리가 소멸되어 나의 영혼이 빛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런 말 하긴 뭣하긴 하지만, 나 정말 멋진 꿈을 꾸고 있지 않은가요?

 

다음으로 Q&A to me에서 내가 적었던 세 개의 대답만 발췌해본다. 우선, 질문 내용 - 여기 어디로든 갈 수 있는 티켓이 었어요 / 가고 싶은 곳, 과거와 미래 어디든 가는데요. 어디로 가시겠어요? 꼭 가보고 싶은 곳 10곳을 찾아 주세요

 

나의 대답

 

1) 작가로서 첫 출발 (책 내기)

2) 맛있는 곳이 있는 곳 (음식 먹기)

3) 돈이 많이 생긴 날 (평생 생활비 해결)

 

나의 가장 큰 소망 세 가지를 적어봤다. 책을 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대로 먹고, 그리고 책이 잘 나가서 평생 생활비가 해결되는 게 나의 간절한 소망이다. 이렇게 소망을 적어나가다 보면,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 곧 오지 않을까!

 

 

3.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를 보려면, 한 번에 다 읽는 것보단 1주일에 한 번씩 책에 나오는 라이팅북의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천천히 보는 것이 좋겠다. 다시 반복해서 자꾸만 자꾸만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의 제목처럼 마음의 길을 따라 가다 보면, 우리가 이루고 싶은 소망, 내가 이루고 싶은 소망, 사랑하는 사람이 이루고 싶은 소망을 이루는 날이 올 날이 있겠다는 희망이 생긴다. 그 희망에 나의 글을 하나 담는다. 오늘도 나는 글로서 희망을 이야기한다. 삶이 너무도 희망적이이서 기쁘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미디어샘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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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딜레마』 | 당첨 소식! 2021-05-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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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B. A. 패리스 저/김은경 역
arte(아르테) | 2021년 05월

 

서평단 여러분!
리뷰를 써 주신 뒤 ‘리뷰 썼어요!’ 에 꼭 글을 남겨주세요!
 
ID(abc순)
 
wi..loveyou
cr..talhoi
dh..lrhf4558
fl..fxldjf
ge..hin77
he..meoo
kh..p77
ki..8345
ra..76
wk..msdj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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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축구공 위에 있어』더 많은 세상이 있기를 | 2021 신다의 감상 2021-05-26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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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은 축구공 위에 있어

장지원 저
자음과모음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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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란? 11명의 선수들이 넓은 공터, 즉 잔디가 깔린 축구장 위에서 많은 골을 넣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 물론,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아는 얘기. 그렇다면, 세상은?

 

세상은 축구공 위에 있어는 축구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은 축구에 관한 역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비록, 오늘날의 축구형태는 아니었어도 꽤 오랫동안 축구는 전해 내려왔다. 근대의 축구는 워낙 잦은 사고로 지도층에게는 조금은 위험한 경우의 수가 보이자 축구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축구는 풋살, 비치바커, 럭비라는 다양한 종목을 만들어내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오늘날의 축구는, 축구를 통한 자선경기도 활발하다. 은퇴 후 전설이 된 선수들의 플레이를 자선경기에서 볼 수 있기도 하다. 축구는 몸이 불편한 사람도 즐길 수 있다는 데 장점이 있다. 야구와는 달리, 축구는 소리나는 공으로 시각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기도 하다. 또한, 가끔 축구의 간절한 바람은 전쟁을 중단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렇듯 세상은 축구공 위에 있어에서는 축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축구를 통해 세상은 많은 소통을 하고 있구나, 하는 것이다. 월드컵, 올림픽 등 스포츠종목은 세계 여러 나라가 교류하는데 지대한 힘을 준다. 그 중심에 축구가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래서 제목이 세상은 축구공 위에 있어가 아닐까. 세상이 축구공 위에서 활발하게 뛰고 있다는 의미겠지. 그 의미가 지금의 세상에서 살아갈지대한 힘이 된다는 것은 어쩌면, 이 책이 지닌 유일한 가치가 아닐까. 축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다 보니, 구체적인 역사에 대한 언급은 짧다. 대신, 축구가 오늘날의 세상에 어떻게 기여했는지가 주요 내용이다.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세상은 스포츠 위에 있고, 그 스포츠의 중심에 축구가 있는 것만은 분명하고, 부인할 수 없다. 그 둥근 공에 담긴 의미를 조금 더 새기면, 축구는 정말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선경기, 전쟁중단, 다양한 구기종목 등이 축구를 통해 이어져왔듯이, 앞으로의 축구에도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더 많은 세상이 있기를.

 

- 자음과모음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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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역사의 몽골 제국 정복사』그 생생함과 재미들림 | 2021 신다의 감상 2021-05-2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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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별별역사의 몽골 제국 정복사 칭기즈칸의 정복전쟁 편

김도형 글,그림
글항아리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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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칭기즈칸 때의 서하는 부패로 서서히 몰락해가고 있었다. 몽골제국은 서하에 살ㅉㆍㄱ 활살을 쏘아 시비를 거는데 별 것 아닌 듯이 대수롭지 않게 여긴 서하는 얼마 뒤 몽골 8만 군대의 침입이라는 대규모 공격을 받는다. 몽골은 본 적 없는 성이라는 장애물에 부딪히게 되고, 징기즈칸은 성공격을 포기하고 주변의 농작물을 모두 태워버린다. 결국, 이 일로 서하는 항복하게 되고 몽골은 실크로드에 대한 권리를 차지하게 된다. 화가 난 서하 양종은 금나라에게 몽골을 치자고 제안했는데, 금나라가 거절하자 서하 양종은 금나라를 공격하게 된다. 이에 몽골은 속국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금나나를 같이 쳐 금나에게 궤멸적 타격을 입혔으며, 몽골은 서하를 오히려 신뢰하게 된다. 나중에 몽골은 서하에 파병요청을 했지만, 서하는 파병요청을 거절하게 되고 몽골은 다시 서하를 공격하게 된다. 호라즘 왕국을 정벌하려던 서하아게 파병을 요청한 징기즈칸은 또다시 거절한 서하의 행위에 격분한다. 호라즘왕국을 정복한 징기즈칸은 서하를 공격하는데, 이 결전에서 몽골을 가볍게 서하군을 궤멸시켜 버린다. 성에서 농성하던 서하는 결국 항복하게 되고, 몽골은 서하를 처절하게 멸망시킨다.

 

 

2.

이와 같은 몽골제국의 정복사가 별별역사의 몽골 제국 정복사에서는 만화로 재미있으면서도 생생하게 그려진다. 세계사는 별로 재미없는 것, 지루한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세계사는 이렇게 재미있는 것이구나, 라는 깨달음을 주게 한 책. 별별역사라서 그런 것일까. 너무도 재미있게 이 책을 봤고, 역사의 한 페이지를 펼쳐가는데 지루함은 없었다. 만화라서 더욱 더 흥미진진했던 역사이야기. 몽골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칭기즈칸의 정복사. 어쩌면, 더욱 더 위대한 탄생은 자만을 하지 않고, 끝없이 꿈을 펼쳐가는데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 책은, 칭기즈칸이 어떻게 제국을 이루어 갔는지가 정말 알뜰하게 그려져 있다.

 

3.

책을 덮고 나니, 흥미진진했던 역사의 한 줄기가 줄줄 흐르면서, 기억의 여운이 가라앉지 않음은 이 책이 얼마나 나에게 생생한 역사를 알려주었는지를 가늠하게 한다. 그 역사의 어느 줄기를 보다 보면, 그 역사에서 얻는 교훈들이 많이 있을 터인데, 그 터가 바로 나를 깨닫게 하고 오늘의 나를 살악게 하는 힘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 터의 사색에 나를 조금은 맡겨도 될 듯하다. 만화로 보는 역사. 별별역사의 만화보기. 그 생생함과 재미들림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하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글항아라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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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이 아니더라도 꽃길이 될 수 있고』치유한 세상 | 2021 신다의 감상 2021-05-2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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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꿈길이 아니더라도, 꽃길이 될 수 있고

조은아 저
꿈공장플러스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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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엔 엄마의 온기가 남아 있고 작품 속의 나는 처절히 깨닫는다 삶은 시련 속에서 시작되나는 사실. 그 사실에 작품 속의 나는 엄마의 온기를 느낀다. 시련 속에서 주인공은 대신 아픈 것이 가능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기도 한다. 누군가의 아픔을 바라보는 게 그만큼 힘든 일 아닐까. 죽음의 문턱에서 결국 엄마는 돌아온다.

 

매번 감사할 줄 알아야 삶에도 꽃이 피는 거란다” - P.62

 

지속적인 감사. 그리고 그 귀함의 깨달음. 저자는 그렇게 삶을 헤쳐나간다. 어맘의 아픔은 오히려 감사의 길이었다는 것은 어쩌면, 어맘의 아픔보다 더 큰 깨달음이 저자에게 왔다는 사실이 아닐까.

 

꿈길 아니더라도 꽃길이 될 수 있고는 엄마의 아픔을 돌보면서, 저자가 느껴왔던 삶에 대한 에세이다. 저자는 이 에세이를 통해 엄마의 긍정적인 삶을 들여다보고, 엄마의 아픔 때문에 겪었던 삶의 성찰을 편안한 문체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에세이를 보다 보면, 엄마 뿐 아니라, 자식, 또는 가족들 사이에서 겪었던 마음의 아픔을 느낄 수 있다. 가족 중의 누군가가 아픈 것은 그만큼 힘든 일이고, 그만큼 슬픈 그 때문에 괴로운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다. 가족 중의 누군가가 아픈 것을 돌볼 때, 몸이 힘든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하게 되는데, 그럴 때, 자신을 다잡아야 한다. 자신의 몸까지도 돌보아야 한다. 자신까지도 아프면 안 되기에.

 

때로 마음이든, 시간이든 일부러라도 잃어버려야 삶을 지속할 수 있나 보다. 그러니 자신의 마음이 힘든 감정의 저장고가 되어서는 안 된다. 힘든 감정은 건강한 방식으로 어떻게든 버리고, 일부러라도 잃어버려야만 한다.” - P.198

 

일부러라도 잃어버려야 하는 힘든 감정은, 어느 순간 터져 나오는 눈물이 가능하게 한다. 삶이란 그렇게 우리를 어느 순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을 주게 하니까.

애써 상처를 낫게 하기 위해 너무 발버둥치지도 않았으면 한다. 결국 시간의 힘은 기다림의 지혜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P.202

 

너무 발버둥치지 않는 삶. 그 삶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무언가를 잊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되고, 무언가를 낫게 하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시간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낫도록 치유해준다. 기다림의 지혜는 우리를 어느 순간, 저 멀리 모든 상처를 치유한 세계로 인도할 테니까. 그 세계에서 우리는 살아갈 테니까. 그 살아가는 곳에는 모든 것을 치유한 세상이 있을 테니까.

 

 

- 꿈공장 플러스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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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고사리의 생존법』 | 당첨 소식! 2021-05-2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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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의 생존법

한수언 저
서유재 | 2021년 04월

 

 

서평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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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2 1/3』 오래도록 | 독서 습관! 2021-05-2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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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

조원재 저
블랙피쉬 | 2020년 11월

 

우니라를 대표하는 인물 맞히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세종!”

장군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이순신!“

하면 떠오르는 화가는?

 

- P.015

 

정답은 이중섭이다.

 

자기 병을 낫게 할 약초도 단박에 찾을 수 있는 소 스스로 고통은 이겨내는 힘을 가진 소. 백석은 영함한 존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당시 우리 민족이 소를 어떻게 여겨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 p.020

 

이중섭은 시대의 비극이 낳은 불운한 화가이다. 전쟁통의 빈틈을 노려, 그의 작품을 사겠다고 하고는 돈을 지불하지 않는 사람들. 그 이후 이중섭의 생활은 놀랍도록 피폐해졌다. 누군가의 잘못된 행동은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할 수도 있다.

 

우리는 알고 있다. 그의 작품 에 담긴 처절한 의미를. 누군가가 누군가를 파괴할 때, 이토록 처절한 눈물과 피를 흘리게 한다는 것을. 그러나 우리는 기억한다. 이중섭의 인생은 슬펐지만, 그의 작품은 우리를 너무도 울린다는 것을.

 

이중섭의 ”, 너무도 슬프면서, 치열한 삶으로 우리를 몰고가 열정이란 무대로, 그리고 꺠달음이라는 무대로 우리를 옮겨 놓는 작품들.

 

- 방구석 미술관 210명의 한국예술가의 인생과 작품을 이야기한 책이다. 설명을 듣다 보면, 예술가들의 인생이 눈에 보이듯 훤하다. 그래서 느껴지는 것도 많다.

 

오늘은 화가 이중섭이다. 이중섭의 생애를 보다가, 슬픔에 빠진다. 오래도록, 슬픈 감상에 젖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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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 따뜻함으로   | 2021 신다의 감상 2021-05-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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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

정동완,조영민,조성미,신종원,손우주 공저/김민경 그림
미디어숲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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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 아파. 다 아쉬워. 세월이 지나니, 하나씩 내려놓고 포기할 줄 알게 되더라. 나는 그냥 어울보단, 그저 재미나게 사는 게 목표야. 인생은 한번 살아 볼 만한 재미있는 거야.”

- 윤여정 - (p.39)

 

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충고나 조언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마음을 짜릿하게 울리는 감성적인 상담에세이다. 그저, 제자를 제자 자체로 바라보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건 팁 중의 팁이다. 꿈을 꾸고 싶어하는 제자들의 마음까지 이애하려는 선생님의 마음은 덤. 모든 사람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사람의 에피소드도 덤. 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은 그렇게 청소년들의 마음과 또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해준다.

 

 

2.

때로는 독설을 듣기도 하는데, 그런 조언들이 우리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조언 아닌 조언을 듣다 보면, 이 책의 선생님들은 진심으로 제자들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마음이 느껴지게 된다.

 

때로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순간, 어떤 조언들도 내 마음에 와 닿는 경우는 없을 때가 많다. 그래서 이 책에는 조언보다는 그저, 사랑하는 마음, 위해주는 마음이 느껴지도록 애쓴 흔적이 많다. 청소년에게 필요한 말들이, 그 말들은 때로는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말이기도 하다. 여전히, 청소년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어떤 사람들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마음들.

 

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은 그렇게 내 마음으로 들어왔다. 이 책은 10대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이라고 했고, 그들에게 분명 용기를 주는 말들이 있다. 그 말들은 조언이나 충고가 아니기에 가치가 있지 않을까. 충고나 조언! 청소년들에게 반발심만 일으킬 뿐이다. 그건, 어른들도 마찬가지! 우리에게 필요한 말은 충고나 조언이 아니라 따뜻함이 느껴지는 말 한마다. 또는 느낌 하나. 그것일 테니까!

 

- 미디어숲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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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부름을 가는길이니 - 5/5] | 독서 습관! 2021-05-2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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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김행숙 저
문학과지성사 | 2020년 07월

 

 

무섭고 두려운 경험이지만 그 두려움 속에서 비로소 우리는 함께 있을 수 있다 ? 해설 중에서

 

김행숙의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는 이렇듯 죽음과 영혼과 삶의 세계를 오고 가면서 두려움 속에서 함께해야만 하는 이유 그리고 함께하면서 두려움을 안고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의 시들이다. 그 시들의 존재들이 우리를 나아가게 하고, 우리를 발전시킨다.

 

 

책소개 : 시집이다. 나는 이 세계의 살아있는 모습을 본다. 시가 묘하다.

 

- 신통한 다이어리 : 시를 쓰고 소설을 쓰고 에세이를 쓰고 다양한 글을 쓴다. 본명은 전창수다. 책을 내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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