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BL] 다섯 번째 아침 3권 (완결)
송편편 저이클립스 | 2022년 03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칼릭스에 대해서는 감내가 원칙인듯한 헤르난 덕분에 고구마밭에서 글을 읽은것같은 기분입니다. 헤르난이 몇번의 회귀동안 칼릭스에게 받은 감정이 얼마나 상처였길래 이렇게 자낮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칼릭스의 마음을 계속 의심하고 포기하고의 연속이었을지 정말 안타까웠네요. 그래도 이제는 헤르난이 나름대로 후회하고 있는 칼릭스와 앞만 보며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eBook][BL] 다섯 번째 아침 2권
다섯 번째 아침이 되기까지 헤르난이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이렇게 헤르난이 자낮 끝판왕이 된게 충분히 이해가 되긴 합니다만 이번권은 고구마밭이었어요. 헤르난의 자낮 행동들 말들 너무 마음아프지만 그래도 칼릭스도 자기감정을 확실히 알게 되어서 이제 헤르난이 괜찮아질꺼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마지막 시험이 남았던건가요. 다음권이 완결인데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얼른 보러 가야겠네요.
[eBook][BL] 다섯 번째 아침 1권
짝사랑수 후회공 키워드로 많은 추천을 받았던 다섯 번째 아침을 구매하고 읽었는데요. 헤르난의 인생이 참 기구하네요. 그저 좋아하는 상대에게 애정을 원한거 뿐인데 이렇게 몇번이고 회귀하면서 고통받아야 할 만큼 잘못한건가 싶은 마음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잘 마무리하겠다고 돌아와서 몸사리는데 고통을 주던 상대는 무자각 집착인 대책없는 상태라 헤르난 앞으로 갈 길이 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