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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 그림책] 응시/김휘훈/필무렵 | 기본 카테고리 2023-04-26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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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응시

김휘훈 글그림
키위북스(아동)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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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그때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응시/김휘훈/필무렵


 



2014년 4월 16일진도바다에서
476명을 수용한 세월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어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기 위해 배를 탄
고등학생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었지요.


7살 콩콩이에게 세월호에 대해 자세히 얘기해 준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김휘훈 작가님의 #응시 를 보면서
콩콩이에게 세월호에 대해 알려줬어요.


이야기를 다들은 후 너무 슬프다던 7살.


처음엔 거북이가 나와서 좋아한 책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하늘의 별이 된 이야기인 줄 몰랐대요.


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깊은 바닷속에 두개의 불빛이 보여요.
점점 다가온 빛은 바다거북이었어요.


거기있었구나.
한참을 찾았어.
빛 한 줄기 안 드는 곳에 누가 온다는 말이니.


바다 거북이 건네는 말을 들으며
그 당시에도 이렇게 어둡고 차가운 바닷속에서
기다렸을 아이들 생각에 가슴이 먹먹했어요.

 



바다거북의 눈에 다섯개의 빛이 보여요.

따라오렴
함께 오르자꾸나



다섯개의 빛은 바다거북의 눈에서
하늘에 뜬 별로 시선을 돌리게 해요.


깊고 어두운 바다 속에서 나오지 못한 아이들.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배안에 갇힌 채
깊은 바다 속으로 잠겨가는 걸 지켜봤어요.
그들이 느꼈을 두려움과 고통은 상상 할 수도 없어요.

콩콩이는 책을 다 본 후 너무 슬퍼서
다시 책을 펼칠 수가 없다고 했어요.
당시 아이들이 사촌 누나와 비슷한 나이라는 말에
책 표지만 물끄러미 쳐다보더라고요.


그러더니 "그럼 엄마, 아빠도 다시는 못 보게 된 거네" 라며
7살 콩콩이가 생각한 이별, 죽음의 의미를 곱씹는 것 같았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은 잊고 지냈을지 모를
2014년 4월 16일


하늘의 별이 된 수많은 이들과
그 날의 아픔과 슬픔을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추모 그림책
#필무렵 #응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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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북극곰출판사 | 기본 카테고리 2023-04-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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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래그래, 갖다 버리자

홀링 글그림
북극곰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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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



홀링 글.그림
꿈나무그림책99
북극곰출판사



이야기는 면지에서부터 시작해요.

엄마가 외출하면서 하나와 두리에게 사이좋게 지내라고 해요.
네에~ 라며 인사하는 두 아이.


이제 집에는 하나와 두리 그리고 강아지, 고양이만 남게 됐어요.




아이들은 집 안에서 축구를 하기로 해요.
슝~ 공을 차며 신나게 노는 것까진 좋았는데
하필이면 축구공이 테이블 위 꽂병으로 날아가네요.
그바람에 꽃병이 깨지고 말아요.



"엄마가 알면 어떡하지?"

"엄마 모르게 갖다 버릴까?"


엄마 모르게 수습하고 싶었던 하나와 두리는 갖다버리기로 해요.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겠지?"




그런데 하나씩 갖다 버리다보니 집이 텅~ 비어버렸어요.


다 버린 걸 엄마가 알까봐 걱정이 되는 아이들.

하나와 두리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래그래갖다버리자 를 보면
실수를 덮으려고 애쓰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저절로 지어져요.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과 실수 저지른 후 놀란 표정,
물건들을 갇다버리면서 엄마가 모를 거란 기대감에 즐거워하는 얼굴~~
그림을 하나씩 살펴보면 더 재밌게 볼 수 있답니다.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집안이 거의 전쟁 수준으로 어지럽혀져 있다면
조금은 화가 날 수도 있는데 엄마는 모른 척 해요.


엄마가 모르는 것 같아.
맞아, 맞아, 다행이야.



아이들의 실수를 보고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척 넘어가 주면서
집안을 정리하고 간식을 챙겨주는 엄마의
미소 속에 아이를 향한 사랑이 가득이에요.





제가 어릴 때 책장에서 책을 꺼내다가
와르륵 쏟아진 적이 있는데
"이거 다 읽을 책이에요" 라고 하니까
엄마가 웃으면서 "그래, 재밌게 읽어."라고 했던 적이 있어요.
사실 쏟아진 책 속에 아빠가 읽는 두꺼운 책도 있었는데 말이에요.


엄마는 아이들의 표정만 봐도 다 안다고 하죠?

그런 엄마들의 초능력이 이젠 제게도 생긴 것 같아요.
이젠 아이의 얼굴만 봐도 알겠더라고요~



실수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따뜻하게 응원하는 그림책

#북극곰출판사 #그래그래갖다버리자 였습니다.




※북극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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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와 원더마우스3탄/ 북극곰출판사 | 기본 카테고리 2023-04-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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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동이와 원더마우스 3

조승혜 글그림
북극곰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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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와 원더마우스3탄》


조승혜 글.그림
꿈나무 그림책98
북극곰출판사


동동이와 원더마우스1,2탄에 이은 3탄이 나왔어요.


입만 살아서 움직이는 1탄을 보며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생각해 내셨는지 웃으면서 재밌게 봤는데
2탄 이후 드디어 3탄이 나왔답니다.





동동이와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요.
그런데 저 멀리 몽몽이가 여자친구와 함께 그네를 타네요.


그 모습을 본 동동이와 친구들은 몽몽이가 부러웠어요.

" 나도 여자 친구가 있었으면..."



그러던 어느날 아침!
원더마우스가 사라졌어요.

원더마우스는 어디로 간 걸까요?





입만 동동 떠다니는 그림이 너무 재밌어요.
1탄에서 처음보고 정말 웃었는데
3탄을 보면서도 많이 웃었네요.?

동동이가 말한대로 이루어지는 원더마우스라니~~


원더마우스와 여자 친구를 떨어뜨려 놓으려는 동동이의 모습이 정말 재밌어요.


입과 몸을 꽁꽁 묶고 잠들었는데
잠이 안 깬 동동이 몸을 이끌고 여자 친구에게 날아가는 원더마우스 모습이 너무 웃겼어요.



책의 첫 페이지에 동동이가
"두번 생각하고 말하자"
"자나 깨나 말조심" 이라고 다짐하는 장면이 너무 공감이 됐어요.



한 번 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는 말!

말을 할 때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는 걸 동동이를 통해서
아이 스스로 알게 해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내 말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도 있지만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말았으면 해요.




독후활동으로

북극곰 블로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책놀이 활동지로
《말하는 대로 모~~~두~~~ 다~~~
이루어진다면? 내게도 원더마우스가 생긴다면 좋다? 싫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친구의 말에 기분이 좋았거나 속상했던 적이 있는지
아이랑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서로의 경험들을 나누면서
말의 힘과 중요성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북극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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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대신 이구/이봄메/노란상상 | 기본 카테고리 2023-04-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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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루 대신 이구

이봄메 글/메 그림
노란상상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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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대신 이구》

이봄메 글
메 그림
상상문고 18
노란상상출판사

.
누구나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대신 해 줄 사람이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할거예요.

이루도 그렇답니다.

이루는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초등학생이에요.
엄마가 출장 간 5일동안 반려동물 이구아나인이구가 이루 대신
학교에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이들이 공감할 이야기죠???

.

이루는 학교를 안 가고 집에서 게임하는 게 마냥 좋을 것만 같았어요.
그런데 자기 대신 학교에 간 이구가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고
자기보다 이구를 더 좋아하는 거예요.

이루는 자기 대신 이구가 학교에서 지내는지 모습을 보게 됐어요.

축구를 할 때면 골키퍼만 시키는 우진이에게
자기도 공격수를 하고 싶다며
당당히 말 하는 이구의 모습!

이루는 속마음을 친구들 앞에서 얘기하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돼요.

자기를 대신하라고 학교에 보낸 이구가 하고 싶은 말을 똑부러지게 하는 모습을 보니
이루는 내심 이구가 부러웠어요.



이젠 이구가 아니라 이루가 다시 학교에 가요.
그 전과 달라진 마음으로요.

자기의 마음을 억누른 채 친구에게 맞춰주기만 하던 모습이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하는 이루가 되었답니다.

.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한쪽만 일방적으로
맞추는 건 건강한 관계가 아니잖아요.
그걸 알지만 관계가 어긋날까봐 자신의 마음을 숨긴다면
그런 관계 또한 오래 갈 수 없을 거 예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과 의견을 잘 표현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길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공감할 이야기의 판타지 동화
#노란상상출판사 #이루대신이구 였습니다.





※노란상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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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았겠어?/키위북스 | 기본 카테고리 2023-04-0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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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가 알았겠어?

푸름 글그림
키위북스(아동)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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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았겠어?》

푸름 글. 그림
키위북스



자켓을 벗기면 양털을 벗은 다른 모습의 늑대 그림이 있어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해 하며 아이랑 함께 책장을 넘겼답니다.

.

친구도, 가족도 없이 혼자 초원을 떠도는 외톨이 늑대가 있어요.

며칠째 사냥을 실패하느라 배가 너무 고픈 늑대.

이번에는 무슨 일 있어도 반드시 성공하고 싶은 마음으로
저 멀리 초원에서 풀을 뜯는 양을 바라봐요.

.

그런데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약한 나뭇가지와 눈앞에서 알짱거리는 나비때문에 번번히 사냥에 실패하고 말아요.?

운좋은 양에 비해 나만 되는 일이 없는 것 같아 속상한 늑대.

하지만 양들도 이건 몰랐을 걸?

어머나!
양털을 뒤집어 쓴 늑대가 양들을 향해 다가가네요.

과연 늑대는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누가알았겠어 는
삶속의 수많은 실패속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아이와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그림책이에요.

오랜시간 혼자였던 늑대는 사냥에 성공하기 위해 애를 쓰지만 매번 실패했어요.

그러다가 양털로 변장한 다음 양들에게 다가가죠.
그런데 뜻밖의 환대와 양들의 다정한 모습에 사냥을 할 수 없었어요.

그렇게 양들과 함께 지내게 된 늑대는 풀을 먹는 것이 생각보다 괜찮게 느껴질만큼
혼자가 아닌 것에 행복했어요.
이런 환대를 받을 거라고는 정말 생각치 못했거든요.

.

사냥에 실패한 후 양과 함께 지내면서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과 행복을 느꼈던 늑대.

누가 알았겠어?

늑대가 양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사이가 될거라고 말이에요.



우리도 수많은 일을 계획하고 도전하지만
거듭된 실패로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을 거예요.

포기하고 싶을 때 이것 하나만 기억했으면 해요.
"실패하더라도 우리는 더 나은 방향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걸요.?"


"누가 알았겠어? " 하며 얘기하는 순간이 우리에게도 찾아 올 거예요.

실패를 두려워하는 모두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그림책

#키위북스 #누가알았겠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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