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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의 최후/난주 그림책/북멘토 | 기본 카테고리 2023-08-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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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잔소리의 최후

난주 글그림
북멘토 | 202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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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잔소리의 최후



난주 글.그림
북멘토 그림책14
북멘토




엄마의 잔소리!
정말 싫죠.
엄마가 얘기 하기 전에 잘 하면 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아요.


 


 

 


여기에 우주 최강 잔소리를 하는 엄마 고슴도치가 있어요.
엄마의 잔소리를 막기 위해 아기 고슴도치는 어떤 방법을 펼칠지 한 번 살펴 볼까요?



게임 그만해!를 시작으로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됐어요.

사탕 그만!
책 좀 읽어라!
학원가야지!



엄마의 어마무시한 잔소리를 피하기 위해 아기 고슴도치는
안 듣기, 반사, 요리조리 피하기 등 다양한 방법을 써봤지만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아기 고슴도치는 엄마에게 똑같이 하기로 하죠.
바로 '잔소리'를 말이에요.


 


 





아기 고슴도치는 엄마를 관찰하고 계속 따라다니면서 잔소리를 해요.
화장실 불 끄라고, 화분에 물을 너무 많이 주지 말라고,
다이어트 한다면서 많이 먹는다고, 립스틱 색이 안 어울린다고...
아기 고슴도치의 잔소리가 계속되자 급기야 엄마 고슴도치의 눈매가 달라졌어요.


과연 아기 고슴도치의 잔소리로 엄마의 잔소리르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잔소리의최후 를 보면 엄마랑 아이 모두 공감할 이야기예요.


저도 어릴 때 엄마의 잔소리가 싫었는데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요?

한두번 얘기해서 안되니까 엄마는 잔소리를 하게 되고,
그걸 듣기 싫은 아이와의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 것 같아요.

 



아기 고슴도치는 엄마에게 잔소리를 하기 위해 눈을 떼지 않고 엄마를 관찰했어요.
그러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지요.

엄마 또한 자기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혹시라도 다칠까봐

걱정하는 마음에서 잔소리를 했다는 것을요.
바로 잔소리가 엄마의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걸 알게 되지요.


그렇지만 잔소리는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 같아요.



그럼 잔소리로 해결 안되는 아이의 부정적인 행동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는 아이가 잘 할 때보다 못할 때 반응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저부터도요ㅜㅜ
잘하는 행동에는 별다른 얘기를 안하다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바로 지적하면서 반응을 하죠.


아이가 잘 하는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반응 해 주세요.
이러한 엄마의 반응은 아이로 하여금 더 나은 행동을 하도록 유도한답니다.


아이를 관찰하고 무언가를 잘 했을 때 잊지 말고 바로 반응해 주세요.
그럼 아이는 어깨를 으쓱하면서 더 잘 하려는 행동을 보일거예요.


 

 


잔소리에 담긴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더 나은 행동을 위한 피드백을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
#북멘토 #잔소리의최후 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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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걷다 보면/민트래빗 | 기본 카테고리 2023-08-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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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맨발로 걷다 보면

무라나카 리에 글/이시카와 에리코 그림/송지현 역
민트래빗 | 202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맨발로 걷다 보면



무라나카 리에 글
이시카와 에리코 그림
송지현 옮김
민트래빗



제가 어릴적 놀던 때를 떠올리면 맨발로 흙과 풀을 밟으며 
정말 자연과 함께 했던 것 같은데 
콩콩이는 그런 경험을 많이 못한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아무래도 제가 자랄 때와 지금의 환경이 달라졌기 때문이겠지요.








아이는 전날 비가 내린 후 수박이 얼마나 커졌을지 궁금해 하며 밭으로 뛰어가요.

그런데 까마귀가 수박을 쪼아 먹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수박 밭을 향해 뛰어가다가 장화가 벗겨진 아이는 
맨발로 질척질척한 흙을 밟아 보고,
솜털이 가득한 수박 잎사귀를 밟으며 따끔따끔하고 오싹오싹한 감각을 느껴요.


아스팔트 위를 걷다가 조그만 돌이 발바닥을 콕콕 찌르기도 하고,
발바닥을 땅에 붙이고 걸으면 마치 도로의 임금님이 된 것 같았지요.



 



아이는 맨발로 걸으면서 다양한 감각들을 느껴요.
매미 구멍에 발가락을 넣어보기도 하고,
아스팔트와 횡단보도 흰색 부분의 온도차이를 알게 되고,
맨홀을 보면서 달걀프라이를 만들 수 있는 프라이팬 같다는 생각도 해요.


강둑에 무성히 자란 풀을 헤치고 내려가서 만난 
강에서 미끌미끌거리는 이끼를 느끼고
발가락으로는 강모래의 서늘함을 느낀답니다.


 



 

 


아이가 노는 모습은 제가 어릴 때 놀던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어요.
냇가에서 물놀이 후 아스팔트 위로 발을 살짝 댔다가 뜨거웠던 일,
강바닥을 발로 파 헤친후 느껴지는 시원한 모래,
수박잎에 돋아난 솜털에서 오는 따끔거림...



마치 제가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그렇게 어린 시절  자연을 느끼면서 지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혹시라도 다칠세라 
안전한 신발 속에 발을 보호하며 살아가고 있지요.



#맨발로걷다보면 의 아이처럼 
콩콩이랑 같이 질척거리는 진흙을...
바람에 흔들리는 풀들을 몸으로 느껴보고 싶네요.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고 그 속에 있는 우리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그림책 
#민트래빗 #맨발로걷다보면 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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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손잡고/어린아나무생각 | 기본 카테고리 2023-08-2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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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머니랑 손잡고

밀랴 프라흐만 글그림/최진영 역
어린이나무생각 | 202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가득 담은 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할머니랑 손잡고



밀랴 프라흐만 글. 그림
최진영 옮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어린이나무생각



 

 


이비를 향한 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
이비는 할머니 무릎에서 다양하고 넓은 세상을 봐요.



힘든 누군가에게 자기의 사탕을 나눠주고,
사람들이 빽빽하게 가득 서 있는 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각각 모두 다르다는 걸 알게 되지요.


 



 



이비는 할머니와 걸어가다가 옷가게에 있는 사람만큼이나 큰 인형을 발견하게 해요.
그리고 인형에게 입혀진 옷이 모두 인형 옷인지 궁금해 하지요.
할머니께선 그런 이비의 궁금증을 풀어준답니다.

 


 

 



공원에서 산책나온 강아지를 보고 자기처럼 옷을 입은 강아지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집으로 돌아오는 이비는 할머니의 무릎에서 새근새근 잠이 들어요.




 

 



이비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그대로 담긴 그림책이에요.



호기심에 찬 눈빛으로 여기저기 신기하게 쳐다보는 이비와
그런 이비를 바라보는 할머니 눈엔 사랑이 가득담겨 있어요.



이비의 표정을 놓치지 않아요.
할머니의 관심은 온전히 사랑스런 이비라는 알 수 있지요.


 



할머니와의 외출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것 같아요.
사람 숲이라고 표현 할 정도로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힘든 사람에게 자기의 것을 나누는 것도 알게 되지요.



할머니와의 평범한 외츨을 담은 단순한 이야기 속에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그런 사랑을 받은 아비가 타인에게 사랑을 나누는 따뜻함이 담겨 있어요.



"할머니는 오늘 하루 종일 너만 봤단다.
왜냐하면 할머니는 이비만 보고 싶었거든!"




할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긴 그림책
#어린이나무생각 #할머니랑손잡고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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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분만!/상상출판사 | 기본 카테고리 2023-08-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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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 분만!

문성해 글/김서빈 그림
상상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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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분만!


문성해 시
김서빈 그림
상상동시집5

상상



제목을 보자마자 어린 시절에 내가 엄마에게 들었던 모습을 떠올리게 되고
이제는 아침이면 아이가 오 분만!하고 얘기하는 걸 듣고 있네요.

 


 

 



오늘 아침에도 #오분만 하고 외쳤던 콩콩이에요.

이불속에서 일어나기 힘든 아침.
동물들이 피해 가느라 #오분만 이라고 외칠 필요가 없는 아프리카 사자를 부러워하는
아이의 마음을 너무나 재밌게 표현했어요.


목소리 큰 타조 아줌마는 아무래도 제 모습 같아요.

 



 

 

물고기의 눈물

"물고기들은 눈물을 흘려도 창피하지 않갰지
물속에서는 표도 안 날 테니

그래도 바닷물이 짠 걸 보면
몰래 눈물을 흘리는 물고기들이 참 많은가 봐."

<오분만/상상출판사 물고기들의 눈물 중>


눈물 흘리는 걸 보여주고 싶지 않는 마음이 느껴지는 시였어요.



#어항속의집
수돗물을 틀어 놓은 채 목욕탕을 나오게 되면
우리 집이 물에 잠겨서 어항처럼 되는 상상이 재밌어요.

물속에서 밥먹고, 말할때도 뽀글뽀글

수도 잠그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듣게 될 때
아이는 이런 상상을 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답니다.



#벌레의길 은
복숭아에 벌레의 길이 있는 걸 보고
혹시라도 벌레를 먹은 것은 아닌 가싶어 펄쩍 뛰는 아이의 모습이 상상되는 시예요.
율이는 밤을 먹다가 벌레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시를 보면 그때의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엄마와의외출
엄마랑 외출할 때면 듣게되는 엄마의 지적.
어깨 펴고 걸으라고, 신발 끌지 말고 똑바로 걸으라는 엄마의 말



#지각을했다
지각한 줄 알고 학교에 부리나케 갔다가
#부처님오신날 이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



#핫도그
꼬챙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뚫고 지나기기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아픈 간식 핫도그


#피망
콩콩이는 피망이라는 시를 보더니 진짜 피망 속에 사자 얼굴이 있다며
무서워서 못 먹겠다고~~

평소에도 피망을 싫어했는데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답니다.





 

 


평소엔 그냥 지냈는데 어느 날 그 친구와 친해지는 계기가 있죠.


#은아와더친해진날
비오는 날 우산을 가져오지 않은 친구와 함께 꼭 붙어서
발 맞춰 걷는 아이의 모습이 상상되는 시예요.


이 시를 읽으면서 저는 제 어릴 적 친구를 떠올리고,
콩콩이는 멀리 이사간 친구를 생각하면서
함께 재밌게 놀았던 이야기를 했어요.

 




 

 



어리게만 보이는 아이도 나름의 고민이 있고,
엄마에게 잔소리도 듣기도 하고,
속상한 일때문에 누구에게도 우는 걸 보여주고 싶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런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동시집이에요.
그래서 더 공감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분만
어릴 적 순순한 마음이 전해져서
율이도 좋아했지만 사실 제가 더 좋았답니다.



웃음, 상상, 추억, 따뜻함이 담겨있는 동시집
#상상출판사 #오분만이었습니다.


 

 

춢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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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동물들의 행복한 생일 파티/사파리출판사 | 기본 카테고리 2023-08-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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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꼬마 동물들의 행복한 생일파티

니콜라 슬레이터 그림
사파리 | 202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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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동물들의 행복한 생일 파티/사파리출판사

 

 

 아이들이 어릴 때 다양한 자극을 주기위해 사운드 북을  많이 보죠!

 

콩콩이가 조그마한 손으로 버튼을 누르던 것을 잊을 수가 없어요.

 

#꼬마동물들의행복한생일파티 는 

귀여운 그림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일축하 노래에 맞춰 

다양한 악기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운드북이랍니다.

 


 

 

화창한 날 꼬마 곰이 플루트를 불면서 오솔길을 걸어가요.

뒤를 이어 꼬마 오소리가 기타를 치면서 풀숲을 가고,

 


 

 

꼬마 고양이가 바이올린을 켜면서 다리를 건너가요.

 

모두가 모인 곳은 어디일까요?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면서 촛불 끄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사운드북에요.

 

플루트, 기타, 바이올린, 피아노 연주가 나오고,

마지막에는 촛불까지 켜 진답니다.

 

 

각 각의 페이지마다 질문이 있어요.

 

꼬마 곰이 부는 노래는 무엇일까요?

꼬마 고양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

 

질문을 하면서 아이랑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귀여운 그림, 실감나는 촛불, 다양한 악기 소리에 맞춰 노래를 부르다보면 

또! 또! 하고 계속 반복을 외칠 거랍니다.

 

 

 

#사파리출판사 #오케스트라사운드북 

#꼬마동물들의행복한생일파티

 

이제 갓 돌이 지난 조카가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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