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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원래가 커넥트된 존재^^ | 기본 카테고리 2023-04-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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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커넥트

민경혜 저
다른 | 202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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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혜 작가의 <커넥트>를 어제 밤에 모두 다 읽고 잤다.

책 표지를 볼 때는 생딸기우유같은 약간 달달하고 상큼할 것을 기대했는데, 실제 내용은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했는데 청소년기 시절 불안했던 그 감정들, 잊혀진 줄 알았던 그 때 감정들이 많이 떠올랐다.

제목의 <커넥트>는 우리말로 '접속'이다. 여주인공은 꿈 속에서 이 접속이 자주 이루어지는데, 자기도 모르게 타인의 인생을 들여다보게 되고 위험을 감지하게 된다.

이게 사실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 타인의 삶과 자주 접속이 되고 그것이 환상이 아니라 실제라면...! 그녀의 예민한 접속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살리지만, 정작 그녀는 이 때문에 불면의 밤을 보내고 많이 괴롭다.(원래 착한 사람은 괴롭다 ㅠ)

청소년기때 나 역시 불면의 밤을 많이 보냈는데, 나는 미지의 세계 특히 '죽음의 세계'와 접속이 될까봐 많은 시간 불안했다. 그런 비슷한 꿈도 자주 꾸고, 그럴 때마다 식은땀을 잔뜩 흘려야 했다.
나는 귀신이 제일 무섭고 귀신세계와 접속되는 것이 가장 두려웠다.ㅠ

이 선천적인 예민함이 결국 글쓰기나 음악 등에서 재능을 갖게 하기는 했지만, 정작 나는 무척 괴로웠다.
그리고 이 두려움은 결국 명상을 공부하면서 해결되었다.

사실은 우리는 세계와 늘 접속중이다.
열린 사람들은 당연이 모든 사람들과 접속을 한다. 미지의 에너지로^^

그게 사실은 열려있다는 증거이고, 깨달은 사람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들이다.

왜냐하면 진짜 나란 원래가 없는 것이고 우리는 원래가 하나(oneness)이기 때문이다. 너는 너가 아니고 나이기에, 예민한 사람들은 타인의 에너지를 읽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청소년기에 이런 능력을 직접 느끼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스스로가 불안하고 무섭겠는가? 사람들은 '신들렸다'고 무서운 소리를 할테니 말이다.
우리는 원래가 커넥트된 존재인데 말이다.

더 많은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 것 같으니 여기서 리뷰를 마칠까 한다.

이제 막 등단한 새내기 작가이지만, 역량이 있어 보인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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