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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도 저와 같은생각이신지. 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강경화 장관을 떠올리며 읽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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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이 된 슬램 | 기본 카테고리 2018-06-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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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슬램

닉 혼비 저/박경희 역
미디어2.0(media2.0) |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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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절판된, 영국에서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되었다고 하는 닉 혼비 소설. (찾아보니 <16세 아빠 샘의 고백>이란 이름으로 새로 나왔다.)

슬램은 스케이트보드에서 떨어지는 것. 영어 의성어 '쿵', '쾅'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뜻하지 않은 여자친구의 임신을 말하는 것일듯. 그것도 기껏해야 중고생 정도의 나이의 청소년들의...

집 앞 중고서점에 갔을 때 이제 닉 혼비의 소설들을 읽어볼까했는데, 마침 '절판'된 이 책 <슬램>이 있기에 얼싸구나 구입했다. 닉 혼비의 책들은 대부분 "남자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 가는가"를 이야기로 쓰는 것 같다. 이 책도 어떤 면에서 그렇다. 다만 열여섯, 어른이 되기엔 너무 이른 나이인 것만 빼고. 책을 보면서 솔직히 중간에 때려치고 싶었다. 너무 어린 청소년들의 이야기고. 그렇기에 너무나 무책임했다. 책임질 수 없는 나이(그런 나이란 것이 있을까 싶지만 청소년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할 수 있는 사건이기에)에 책임져야 할 일이 발생했고, 그 현실에 대한 부정과 도피, 방황. 이런 이야기들. 책을 읽으면서 화가 났다. 하지만 현실일테지? 그러니 소설로 썼고, 영국에서는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되었겠지? 그리고 영국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가까운 미래에 사회문제로 대두되겠지?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만 하겠지?

사실 조금 생각해보면 책에서 말하는 것들은 20대일 때 우리가 했던 걱정들이 10대로 옮겨진 것일 뿐인 듯하다. 우리(?)가 20대일 때라면 요즘에는 10대의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싶고. 그런 의미에선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읽어봐도 괜찮겠다 싶다. (책을 다 읽고 한껏 화를 내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다.)

책의 결론은 뭐 영국식으로 끝난다고 할까? 영국식 해피엔딩?
어느새 꼰대가 되었나보다. 이 책이 조금은 부담스러워진 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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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삼십대, 어쩌면 중년남 | 기본 카테고리 2018-06-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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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이 피델리티

닉 혼비 저/오득주 역
문학사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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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혼비 소설. 영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의 원작.
찌질한 남자의 사랑 찾기 프로젝트라고 해야할까?

<어바웃 어 보이>에서 보여준 사십춘기의 중년남(?)과는 다른, 방황하는 질풍노도의 중년남(?)의 모습을 보여준다. 정확히 말하자면 연애할 때의 찌질한 남자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예전에 저랬던 것 같아란 생각이 자꾸 떠오르던데...) 여자의 관점에서는 잘 모르겠네. 여자가 아니라서...

수많은 노래가 등장하고 사연마다 노래가 뒤따르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지 노래에 대한 이야기인지. 아마도 둘다에 대한 이야기겠지만. 책에 나오는 노래들을 모두 안다면 아마도 보다 풍부한 감성으로 이해할 수 있었을텐데. 조금은 아쉽다.

영화는 책의 내용과 거의 흡사하고 책의 긴 분량을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노래도 들을 수 있다. 카메오들도 꽤 유명한 사람들이 나오고. (참고로 잭 블랙(이 형이 왜 여기서 나와!)이 참 잘 어울린다.) 하지만 책을 먼저 봐서 그런지 영화보다는 책이 조금 더 좋았다.

아주 재미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연애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책. 그리움을 주는 책이라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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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와 사십춘기 | 기본 카테고리 2018-06-2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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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바웃 어 보이

닉 혼비 저/김선형 역
문학사상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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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혼비의 책. 이미 영화로도 만들어진.
<피버 피치>를 보고 닉 혼비의 책을 읽고 싶어졌다. 하지만 닉혼 비의 책들은 이미 영화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것이 좋은지 영화를 보는 것이 좋은지 그냥 둘다 할지 약간의 고민을 했다. 뭐 결국 책을 사서 읽고 영화를 보는 코스로 갈 듯하다.

책은 이미 영화가 만들어져서 그런지 처음부터 영화 제작을 생각하고 썼다고해도 믿을 만큼 재미있다. 실제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소설이고 영화이니 가능성만 있다면야...

책은 약 400쪽 정도. 요즘 나오는 책들은 좀 얇은 편인데, 이 책은 예전에 나온 책이라 좀 두꺼운 편인 듯하다. 그런데 400쪽 정도되더라도 소설이면 보통은 빨리 읽히는 편인데, 이 책은 읽는 속도면으로는 약간 평균 이하인듯. 집중해서 읽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을 것 같기도. 그렇지만 재미있다는 것은 함정이랄까?

사춘기 소년과 사십춘기 아저씨(물론 책에서의 나이는 30대 중반이지만)와의 삶의 이야기. 나이가 들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일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아니, 그래야 맞는 것일까? (맞는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일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하는 책이기도 하다.

참고로 영화는 휴 그랜트의 풋풋함을 볼 수 있지만, 책을 봐서 그런지 그다지 재미는 없었다. 원작이 좀 더 나은 느낌? 아니면 책에 있는 대화가 그대로 영화로 옮겨졌기에 신선함이 없다고 해야하나? 끝부분은 많은 각색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결론은 비슷하니...

영화와 책을 다 보고나니 기욤 뮈소의 책들도 생각이 났다. 기욤 뮈소의 책들도 닉 혼비의 책들처럼 영화로 만들어질 수 있는 요소가 다분히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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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101 | 기본 카테고리 2018-06-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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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제학 콘서트

팀 하포드 저/김명철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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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을 둘러보다가 눈에 띄는 책이 있었다. <팀 하포드의 경제학 팟캐스트>라고. 한참 동안 카트에 넣어두다가 지난달 말에 구입했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빨간 책방에서 팀 하포드의 <경제학 콘서트>를 하네. 이 책은 2006년에 구입한 책인데, <경제학 팟캐스트>를 보기 전에, 그리고 빨간 책방을 듣기 전에 다시 한번 읽어봤다.

너무 예전에 읽어서 그런지 처음 보는 책 같았다. 물론 첫 몇 쪽은 기억이 좀 났지만 나머지 부분은 전혀 새로운 내용. 게다가 정독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그 동안 들었던 용어들도 있었지만 아직도 좀 낯설고...(나이를 헛먹었나보다)
나름 쉽게 쓴 책이라고 하던데, 개념 같은 것들은 이제는 이해를 좀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자세하기 물어보면 뭐 버벅버벅할듯. 좀 예전 책이라 현재 상황과 맞지 않는 것들이 있지만 경제학의 큰 줄기, 개념 등등은 여전히 유효한 듯하다. 그러나 여전히 좀 어렵다.
그래서 책에 대한 내용은 빨간 책방을 들어보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듯.

이제 좀 더 쉽다고 이야기하는 <경제학 팟캐스트>를 읽어야겠다.



빨간 책방
1부: https://youtu.be/wz2EKE23kBc
2부: https://youtu.be/dJ7ONyR6j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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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궁전 | 기본 카테고리 2018-06-1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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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의 궁전

폴 오스터 저/황보석 역
열린책들 | 200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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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책들을 읽다보면 폴 오스터의 영향을 받았다는 글이나, 폴 오스터의 책이 정말 재미있다는 글들을 볼 때가 있었다. (팟캐스트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최근에 빨간 책방에 폴 오스터의 <달의 궁전>이 올라왔다. 그냥 넘길까하다가 유명한 작가라니 한번은 읽어보자는 심정으로 구입했다.

열린 책들에서 나온 책이라 빡빡한 느낌의 책이다. 가득찬 느낌이랄까? 게다가 두껍고.
이 책을 언제 다 읽지 했는데, 시간이 흐르다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이었다. 두께에 비하면 꽤 잘 읽히는 책이다.

달의 차오름과 이지러짐. 그것과 인생의 대비. 우연의 연속. 3대의 개인사와 가족사. 그리고 출생의 비밀?
이야기의 큰 줄기는 간단하지만,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과 정말로 우연히 이어지는 이야기들. 그리고 몽환적인 분위기(그래서 가끔은 하루키의 소설이 생각나기도 한다.)가 책의 두꺼움을 채우고 있다.
처음에는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한 자전적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순간 타인의 이야기로 전개가 되고, 또 다시 다른 이의 이야기로, 그러다 다시 주인공의 이야기로 전개가 된다. 다시 말하면, 처음 읽을 때는 이 책이 이야기하는 바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는 깜깜이였다가 조금씩 밝혀진다고 할까? 달이 점점 차오르듯이.

폴 오스터는 한 때 읽지 않으면 안되는 작가였나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 폴 오스터의 다른 책들도 읽어볼까 해서 찾아봤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우선 당장은 이 책에 만족하련다.



빨간 책방
1부: https://youtu.be/A-r9XQdxPgA
2부: https://youtu.be/fE-Zm_IJ2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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