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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도 저와 같은생각이신지. 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강경화 장관을 떠올리며 읽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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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 나이트 | 기본 카테고리 2018-09-3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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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스커레이드 나이트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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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중 세번째이자 (현재까지) 마지막 작품.

이 책의 제목이 <매스커레이드 나이트>인 이유는 책에 나와 있다.
"...이번 파티의 정식 명칭은 '호텔 코르테시아도쿄 새해 카운트다운 매스커레이드 파티 나이트', 통칭 '메스커레이드 나이트'예요." (p.62)

<매스커레이드 호텔>의 닛타와 나오미 콤비가 여전히 활약하고 있다. 새로운 인물도 등장하고. 또한 새로운 트릭도.

책은 역시 엄청 두껍다. 이번에는 560여쪽. 뭐 항상 그렇듯이 쭉쭉 읽힌다. 잠깐이면 50~60 쪽은 금방 읽히는 듯. 계속 호기심을 자극한다. 연결되지 않을 것 같은 에피소드들이 어떻게 이어질지, 누가 범인일지, 그 와중에 또 어떻게 속일지. 끝까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마지막 범인에 대한 부분은 솔직히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야기 자체는 나무랄 곳은 없는 듯.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것들을 가면이라는 단어에서 뿐만 아니라 호텔리어의 삶을 통해 보여준다. 이런 부분은 꽤 디테일하고 괜찮은 설정 같다.

아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가 또 나온다면 <매스커레이드 엘에이 LA>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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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 기본 카테고리 2018-09-29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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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과 함께 전8권 박스세트

주호민 글,그림
애니북스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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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했던 만화였다고 하던데, 영화가 개봉되기 전까지는 알지 못했었다.
예전에 무한도전에 주호민 작가가 나왔을 때 잠깐 들어본 것 같았지만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웹툰은 강풀 작가것만 주로 완결되면 책으로 구입해서 보았기 때문에 다른 작가들은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더랬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신과 함께>라는 영화 두편을 보게 되었고, 원작이 궁금해졌다. 살까말까 몇달을 고민하다 결국은 이렇게 사고야 말았고, 책이 도착한 이후 금새 다 읽었다. 1호, 2호도 같이.

만화는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 몇번이라도 다시 볼만한 책인듯하다. 이미 1호는 짧은 시간 내에 2번을 봤으니... (아마도 당분간 매일 몇번씩 볼 듯) 영화는 만화의 큰 줄거리를 가지고 왔고, 이미 많은 내용을 사용한 것 같은데 과연 후속작이 나올지, 나온다면 어떻게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 인과 연의 세부적인 내용이 만화와 달라서, 어쩌면 짧은 시간에 보여주기엔 영화에서처럼 각색하는 것이 나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처음 저승편을 볼 때 이런 차이가 있다는 것에 대해 조금 놀랐고, 차사 강림의 에피소드도 다르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그래서 앞으로 영화가 더 나온다면 어떻게 이야기를 끌고 갈 것인지 더 궁금해졌고.

8권의 책이 짧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더 여러번 봐야겠다.
여러번 고민을 했지만, 잘 샀다. 스스로에게 칭찬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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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 호텔'의 프리퀄(prequel) | 기본 카테고리 2018-09-2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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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스커레이드 이브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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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매스커레이드 호텔>의 프리퀄(prequel), 전야(eve)이자 닛타와 나오미라는 주인공 콤비의 탄생 비화가 담긴 이야기. <매스커레이드 호텔>에서 잠깐씩 언급되었던 이전의 에피소드들이 담겨있다. 마치 얼마전에 영화로 나온 <툼레이더 리부트> 같다고 할까?

이 책에은 하나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서로 독립된 네개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두 주인공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이미 말했듯이, <매스커레이드 호텔>과 연관되어진 이야기들이 나오기에 두 주인공에 대해서 조금 더 다가갈 수 있게 한다.

'매스커레이드', 가면. 네 편의 이야기에는 사람들의 가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매스커레이드 호텔>보다 적나라하게.

에필로그는 <매스커레이드 호텔>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에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필히 먼저 읽어야...

여전히 재미있다. 게다가 네개의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어 책이 너무나 쉽게 읽히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기에 끝까지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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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 호텔 | 기본 카테고리 2018-09-2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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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스커레이드 호텔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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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굿즈을 원하는 3호때문에 이것저것 책들을 둘러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스커레이드 나이트>가 갑자기 눈에 확 들어왔다. 그런데, 어라 이거 '매스커레이드 시리즈'라고 되어 있네... 그래서 뭐 어쩔 수 없이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3권을 모두 구입했다. 그리고 덤으로 굿즈도 얻었고.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중 첫번째 이야기인 <매스커레이드 호텔>.
엄청 두껍다. 500쪽이 조금 넘는다. 하지만 작가는 '히가시노 게이고'. 500쪽이라도 감당할만한 작가이기에 처음부터 걱정은 되지 않았다. 어떤 트릭으로 이야기를 전개할지가 궁금했을 뿐.

제목처럼 호텔에서 전개되는 이야기.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 추리를 통해 범인은 잡으면 되는데, 왜 이리 두껍고, 이 많은 에피소드들은 어떻게 연결될까, 이런 에피소드들이 정말로 필요할까, 즉 책이 그렇게 두껍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라는 것들.
기우였다. 항상 그렇듯이. 몇몇 에피소드들은 바로 궁금증을 해소해주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느꼈던 좌절감이란... 생각지도 못한 에피소드들이 여기에서 쓰이다니...

그리고 소재로 쓰인 숫자들.
45.761871, 143.803944
45.648055, 149.850829
45.678738, 157.788585
보자마자 위도, 경도겠구만. 이건 쉬운데 했는데.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거...

책을 읽으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는 영화 <탐정: 더 비기닝>도 생각났다. 완벽하게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트릭을 사용한 듯.

두껍지만 두껍지 않은 소설.
여전히 재미있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리고 고급 호텔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이기도 하다.



제목에 쓰인 ‘매스커레이드’는 ‘가면, 가면무도회’라는 뜻이다. 한 사회에서 주위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그때그때 적절한 가면을 번갈아 얼굴에 붙이고 나서는지도 모른다. 각각의 직업에 적합한 가면을 쓰기도 하고, 때로는 눈앞의 이익을 위해 임시방편의 가면을 둘러쓰기도 한다. 가족이나 직장에서의 위치에 따라 가면의 모습이 다양하게 달라지기도 한다. 어쩌면 마지막까지 지녀야 할 본래의 얼굴이라는 것은 어디에도 없는 허상인지도 모른다. ‘호텔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손님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다’, ‘사람들은 어떤 의미에서는 가면무도회를 즐기기 위해 호텔에 찾아온다’는 야마기시 나오미의 말은 곱씹어볼 만하다. (pp.500-501,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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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죄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기본 카테고리 2018-09-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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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과는 잘해요

이기호 저
현대문학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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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장편 소설.

나와 시봉이 등장하고 나의 입을 빌려 시봉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시봉은 이기호의 이전 소설집인 <갈팡질팡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에도 등장한다. 무려 두편에서.
... 우리 시대 뒷골목(outback)의 낙오자(outcast)들에게 이 작가가 붙여준 이름이다. 씹할 새끼, 씹새끼, 씨방새, 시봉새...... 등등을 거쳐 '시봉'이 되었을 것이다. 이 사회의 주류였던 적이 한 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농후한 인간군상들의 보통명사다. ... 이기호의 페르소나인 '시봉'이 등장하는 ... ([해설] 정치적으로 올바른 아담의 두번째 아이러니. 신형철. p.309. 갈팡질팡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

이기호의 소설들은 읽기가 편하다. (내용적인 면에서라기보다는) 문장/문단/단락의 형식적인 면에서 그렇다. 읽는이로 하여금 잠깐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는다고 해야할까? 이전 소설에서 빈 한줄이 들어있는 경우가 그렇다. 이번 소설은 짧은 장으로 그것을 구현했다. (공돌이다보니 구현하다라는 말을 쓰게 되네. 뭔가 어울리지는 않는) 그래서 이야기들이 쉽게 읽히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끝에 다다른다. 처음 몇 장만 읽다가 덮게 되는 책들에 비해, 이기호의 소설들은 영리하다라고 해야할까? 어쨌든 책을 끝까지 읽히게 하는 무엇인가 있다. 지금까지 읽었던 소설들은.

이 책 역시 읽기 편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사과는 잘해요>란 제목. 다른 것은 잘 못하지만 '사과'만은 잘한다는 것을, 그리고 그 이후에 일어나는 것들에 대해서는 '모르겠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책은 '사과를 잘하면 죄가 생긴다'라고 말하고 있다. 죄가 없으면 사과를 할 필요가 없는데, 사과를 이미 했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죄를 만든다.
책에서는 이러한 논리를 바탕으로, 누군가 사과를 했으면 그 사과에 대한 죄를 지어도 된다는 이상한 결론을 도출하고, 또한 그렇게 행동한다. 그렇기에 이 소설은 약간은 불편할 수 있다.

죄없는 사람이 죄인이 되는 부조리한 세계에 대해 작가는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아마 작가가 이글을 쓰고 있던 때는, 정부에서 그런 일을 조장하던 시기였기에 (MB 정권) 소설을 통해 고발하고자 했던 것이 아닐까?

쉽게 읽히는 소설이지만 끝은 묵직하다. 특유의 유머가 기억에 남아있지 않으니 재미있다고는 할 수 없을 듯.

<사과는 잘해요>는 죄 3부작 중 첫번째 작품이다. 개인과 개인 사이의 죄의식을 다룬.
아직 2개의 작품이 더 남았네, 그 중 세번째는 아직인 듯하고. 곧 읽어봐야겠다. 죄 3부작 중 두번째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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