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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밤인 세계 | 기본 카테고리 2023-03-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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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대여] 언제나 밤인 세계

하지은 저
황금가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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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인력이 대단한 작품이다. 환상문학이라고 표현하던데 처음 읽었을 때 정말 장르를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알 수 없어서 이 환상문학이라고 지칭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불완전과 완전, 선과 악, 빛과 어둠을 에녹과 아길라 라는 샴 쌍둥이를 대변하여 그려내고 있다. 아길라의 증오와 불완전함과 사랑에 대한 갈증을 이해하면서도, 한편으론 모든것을 감내하고 자기희생을 받아들이는 에녹이 안쓰럽기도 하고 사실상 아길라가 완전한 악인, 사이코패스로 묘사되긴 했지만 따지고보면 그 근원엔 자신이 잃어버린 완전함에 대한 갈망과 본인이 받지 못한 사랑을 충족하고 싶은 마음이 그녀를 그렇게 몰아간것이라 생각해서 에녹은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아길라를 끝까지 놓지 못하는것 같다고 생각했다.

모리세이 교수는 밤의 세계에서 빠져나와 에녹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어떤 형태의 사랑인지는 모르겠다. 모리세이는 어쨌건 에녹한테 첫눈에 반한거 아닌가? 성애적인 느낌은 아니지만 어쨌건 부모로써의 느낌도 아니고... 에녹도 모리세이에게 부모님보다 더 애착을 느끼는것 같고;;; 

어쨌건 에녹이 잃어버린 자신의 반쪽은 모리세이가 도망쳐나온, 돌아가야할 밤의 세계로 귀속되었고 둘의 세계가 맞바꾸어지면서 자리를 찾아간 느낌. 그 어둠의 세계는 뭘 의미하는걸까? 사실 이 배경이 어디인지 이미지로는 잘 그려지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장르라고 해야할지 좀 애매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굉장히 몰입해서 즐겁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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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3-03-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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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대여] 세상은 『 』로 가득 차 있다

사쿠라 이이요 저/주승현 역
제우미디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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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일본 감성이 잘 녹아있는 하이틴 소설이다. 문학작품이라기보단 뭔가 가벼운 느낌의 인소 같기도 했다. 감정묘사가 세세하긴 한데 오히려 그래서 아 나는 일본인의 감성이 좀 잘 안맞는구나 하고 역으로 느끼게 된 작품.

사건사고를 기반으로 한게 아니라 주인공의 상황과 그에 따른 감정변화를 그리고 있어서 굉장히 잔잔한데 학창시절에 누구나 겪을법한 그런 상황들이라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듯하다.

특히나 십대의 그 예민하고 오락가락하고 섬세한 그 감정표현들이 좋았다. 다만 어릴적 읽었던 순정만화를 그대로 답습해서 읽는 기분이라 크게 새롭지도 않았고 큰 감동이나 매력을 느낄만한 포인트 등등이 없어서 좀 심심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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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2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3-03-0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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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오니 2권 (완결)

U채 저
벨루가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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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상의 스포가 있으니 원치 않으시면 읽지 않으시길 권장드립니다.>

 

 

1권부터도 느낀거지만 오니라는 캐릭터 특성상 이 작품은 동화책이 될 수 밖에 없다. 오니를 버린 부모도, 데려와서 혹독하게 부려먹은 가짜 부모도, 오니에게 상처 준 주인공 이안도 제대로 된 업보 청산이 안된다. 그냥 모두가 행복해지는 스토리. 그런데 2권은 뭔가 개그물에 가깝다. 약혼반지로 은으로 된 실반지가 진심으로 예쁘다며 예물로 주는 거라든가(뼈반지랑 둘중에 고민하다가 은반지 고름), 비싸보이는건 부담스러워하니까 검은 비닐 봉다리에 주섬주섬 물건을 담아서 선물로 주는 이안이라든가, 

이안이 평소에 오니를 위에 올려두고 자니까 오니가 자기 포지션이 위라고 말해서 모두가 놀라워한다든가 ㅋㅋㅋㅋ 개그포인트가 곳곳에 많음 ㅋㅋㅋㅋ 

쌍방 구원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이건 천사같은 오니가 모두를 갱생시키는 동화같은 이야기다. 그래서 권선징악과 제대로된 업보 청산, 고구마 끝에 사이다를 원하는 사람에겐 추천하지 않음. 하지만 나는 타자의 기준으로 본인의 행복을 생각지 않는, 자신만의 행복과 만족을 찾은 오니가 참 오니답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다른 이들이 제대로 벌을 받았다면 오니가 괴로워했을것 같아서... 나름 만족하는 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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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 1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3-03-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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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오니 1권

U채 저
벨루가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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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디 착한 오니라는 캐릭터 때문에 약간 동화책 읽는 기분이다. 날개족인것도 그렇고 미인에, 온갖 모진 풍파를 다 겪었음에도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천사같은 오니... 오니는 온갖 불행서사를 다 가지고 있는데 그럼에도 그는 누구하나 원망하지 않는다. 

그런데 눈이 발바닥에 달려서는 역대 최악의 심미안을 가진 이안과 엮이니 비련의 주인공 오니가 구원받는 서사가 아니라 이안이라는 금쪽이 갱생 프로젝트가 될거같은 느낌 ㅋㅋㅋㅋ 

안그래도 불쌍한 애한테 가진건 예쁜 얼굴 밖에 없는데 못생겼다고 구박하는 공이라니 ㅋㅋㅋㅋ 근데 오니 성격상 제대로 업보도 받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다. 심지어 오니를 구박하고 이용해먹는 가족(특히나 아빠)도 제대로 된 업보를 받지 않는다. 이게 뭐람... 근데 오니는 찐으로 만족해하고 행복해해서 사실 이 행복과 만족이라는게 제3인 시선으로 보면 오니가 불행의 극치지만 본인 스스로에게 부족함이 없다면 그건 그거대로 괜찮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든다. 되게 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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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한 연애1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3-03-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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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비밀한 연애 1권

일면식 저
시크노블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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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타입의 공수 캐릭터들이고 스토리도 좋았지만 1권이 유독 힘들었던 이유는 조인휘 캐릭터가 주는 공감성 수치가 좀 크다 ㅠㅠ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1권은 그냥 넘기고 2권부터 보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공감성 수치를 못참는 사람에게는 비추임... 물론 나도 못참기는 하는데 일단 스토리와 감정선은 다 알아야 하니까 읽긴 했다. 근데 재탕은 못할것 같다. 그래도 인휘는 귀엽고 고정원은 뭐 매력철철...ㅋㅋㅋ

고정원이 크게 벌리고 있는 아가리 속으로 순진하게 걸어들어가는 인휘를 지켜보는 기분이란... ㅋㅋㅋ 귀엽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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