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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읽어야 할 책 | 기본 카테고리 2023-02-0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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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은유의 글쓰기 상담소

은유 저
김영사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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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어린 시절부터 취미란을 차지한 나의 아주 오랜 취미이자 자신감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누군가 내게 취미를 물었을 때 다른 취미를 말하기 시작했다. 그건 아마 내가 소설을 쓰지 않게 되고부터인 거 같다.
?
‘글을 잘 쓴다.’는 칭찬은 노력 없이 얻은 첫 칭찬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공부도 춤도 무엇 하나 노력하지 않고 얻은 것이 없었는데 글은 그런 노력을 하지 않고도 비교적 쉽게 인정받았다. 그래서 그땐 그게 재능인 줄 알았다. 그래서 쓰고 싶은 게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자신 있게 썼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 수록 세상에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차고 넘칠 정도로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대회도 입시도 공모전도 글로 도전했고 실패했다. 그 과정에서 글을 쓰는 스킬을 배웠고 자신감을 잃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스킬은 큰 의미가 없다. 내가 쓰고 싶은 건 소설인데 자신감을 잃으니 아무 것도 쓸 수가 없게 되었다.

그렇게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은 잃고 두려움만 쌓였던 내게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는 당근과 채찍 같은 책이 돼주었다. 48가지의 글쓰기에 대한 질문들은 나의 고민들과 드를 바 없었다. 그 질문들을 보며 나혼자만 고민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 글을 쓰는(혹은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라는 사실이 위로가 되었다. 그리고 그 질문들에 대한 은유 작가의 답은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웠다. 때로는 ‘모든 괜찮으니 일단 써봐’라고 응원해주면서도 또 때로는 ‘그건 다 핑계일 뿐이야’라고 꼬집는 거처럼 느껴졌다. 은유 작가의 당근과 채찍은 나의 열정을 다시 샘솟게 하기 충분했고, 그동안 글쓰기를 미루던 게으름을 반성하게 했다.


책을 읽어보니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 글을 쓰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 사람, 글쓰기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 글 쓰는 게 어렵거나 두려운 사람,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 등등 어떤 이유에서건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를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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