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sarah 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ink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arah
sarah 님의 블로그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6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2,336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오늘의 문장
오늘의 단상
이벤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소설 에세이
인문
자기계발
경제경영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HSK독학 HSK단어장 아는와이프 중국어리얼독해 HSK 아주조금울었다 추리 중국어독해 대본집 예약판매
2023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친구
최근 댓글
주간 우수리뷰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 
무엇인가하고있어야한다 그 말에 공감합.. 
모두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썼다.. 
우수 리뷰 선정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sarah 님, 우수리뷰 축하드려요!.. 
새로운 글
오늘 14 | 전체 68220
2017-08-18 개설

전체보기
맡겨진 소녀 | 소설 에세이 2023-09-07 23:02
https://blog.yes24.com/document/185375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저/허진 역
다산책방 | 202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클레이 키건의 소설 『맡겨진 소녀』는 주변의 극찬을 듣고 기대감에 구매한 소설이다. 책을 받고 짧은 분량에 놀라게 된다. 무엇이 이 소설을 영화화하게 한 걸까 궁금증이 앞선다. 

 

 『맡겨진 소녀』는 우선 제목 그대로 엄마가 다섯째 아이를 임신한 기간 동안 부모님의 수고를 덜기 위해 먼 친척집에 맡겨진 어린 소녀의 이야기다. 

 

일요일, 이른 아침, 클로너걸에서의 첫 미사를 마친 다음 

아빠는 나를 집으로 데려가는 대신 엄마의 고향인 해안 쪽을 향해 

웩스퍼드 깊숙이 차를 달린다. 

 

 소설 초반부터 어린 소녀는 친척집에 맡겨지기 위해 떠난다.  일요일 미사가 끝난 후 집으로 데려가지 않고 엄마의 고향을 향해 가는 아빠. 그 문장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소녀의 아버지 혹은 부모님은 딸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지 않았구나.  

이 소녀는 자신이 하루 아침에 누구인지도 모르는 집에 가는 줄 모르는 상태에서 맡겨지는 상태임을 알게 된다. 

소녀는 물론 지난 날  부모님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맡겨질 것이라는 사실은 짐작했으나 딸에게 어떤 설명도 없는 자신들만의 대화였을 뿐이다. 영문도 모르고 아버지에 의해 남의 집에 맡겨지는 아이. 우리는 그 상태만으로도 소녀의 부모님이 딸에 대한 어떤 배려도 없음을 알 수 있다. 

 

세상에, 

아빠가 네 짐도 안 내려주고 가버렸구나. 

배려 없는 맡김은 배려 없는 이별을 한다. 딸에게 어떤 설명도 하지 않고 "불구덩이에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라, 너"라는 짧은 훈계만 남기고 사라져버린 아빠. 심지어 떠나기에 바빠 소녀의 짐도 내려주지 않고 가는 건 소녀의 아버지 혹은 그 부모가 다름아닌 딸 그 자체를 짐으로 생각했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맡겨진 소녀』의 장점은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자연으로 표현한다는 점이다. 

이 소녀가 아빠에 대해 가지는 감정을 물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그런데 아빠가 떠난 맛이 시원하고 깨끗하다라고 말하는 소녀의 표현에서 이 소녀가 부모님으로부터 제대로 된 사랑을 받지 못했음을 간접적으로 설명한다. 아빠가 온 적도 없는 맛이 정말 시원하다고 말하는 이 소녀는 얼마나 외롭고 쓸쓸했던 걸까? 

 


 

한순간에 킨셀라 아주머니와 아저씨 집에 맡겨진 소녀가 보내는 하루하루는 다른 평범한 집들과 다르지 않다. 

 

실수로 이불에 오줌을 싼 소녀의 실수를 눈감아주고 함꼐 집안일을 한다. 

소녀의 머리를 묶어주고 우체통에 빨리 달리기 시합을 하게 해 주며 입을 옷이 없는 소녀를 위해 함께 시내 나들이를 한다. 

킨셀라 부부에게 슬픔이 있는 사연이 있었고 그 사연에 대해 사람들은 수근거리지만 소녀는 알고 있는 것 같다. 그 슬픔과는 별도로 자신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고 있다. 모를리가 없을 것이다. 자신에게 아무 것도 묻지 않고 맡겨버린 부모님과 달리  킨셀라 아주머니 아저씨 또한 소녀의 감정이 다치지 않도록 하나하나 설명하며 이해시켜주는데 어찌 그들의 사랑을 모를 수 있겠는가. 

함께 바닷가를 거닐며 신발을 신겨주며 딸이라도 되는 것처럼 꼭 끌어안는 아저씨. 소녀는 마침내 말한다. 자신이 아저씨의 딸이라도 되는 것처럼 느꼈음을. 

그리고 이 소녀는 타의에 의해 킨셀라 부부에게 맡겨졌지만 행복했음을 다른 맡겨진 송아지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킨셀라 아저씨와 이유식 먹는 송아지들을 돌보면서 소녀는 송아지와 자신의 공통점을 발견한다. 

동생을 출산하기 위해 엄마의 임신 기간동안 다른 집에 맡겨진 소녀. 

사람들이 엄마 소의 우유를 짜야 해서 강제로 젖소에게서 떼어내어 우유 아닌 다른 것을 먹는 송아지. 

이들의 공통점은 다른 것에 맡겨진 다는 점이다. 소녀는 원가정에서, 송아지는 젖소에게세. 

그런데 송아지는 만족스러워 보인다. 그리고 소녀 또한 맡겨진 이 킨셀라 부부의 보살핌에 만족해함을 알려준다. 

 

하지만 기어이 이별은 다가오고 다시 원가정으로 돌아온 소녀. 

그동안 억눌렀던 감정은 눈앞에 닥쳐온 떠나가는 차 앞에서 기어이  자신의 감정을  표출한다. 

"아빠" 

 

소설 초반에 소녀의 원가정을 묘사하는 장면에서 작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모든 것은 다른 무언가로 변한다. 

예전과 비슷하지만 다른 무언가가 된다. 

 

모든 것은 다른 무언가로 변한다는 건 이 소녀와 킨셀라 부부와의 관계 역시 변하였음을 암시해주는 설명이었음을 깨닫게 하며 소녀의 "아빠"라는 말에 묵직한 여운을 남기며 끝을 맺는다. 

 

 『맡겨진 소녀』 의 영화 제목은 <말 없는 소녀 (Quiet girl)> 이다. 

<말 없는 소녀>라는 제목보다  『맡겨진 소녀』라는 제목이 소녀의 외로움에 더 깊이 와 닿는다. 자연으로 표현하는 소녀의 마음, 그리고 무르익는 소녀와 킨셀라 부부의 마음 등이 자연으로 묘사화되며 작가의 필력에 감탄하게 된다. 

 

짧지만 묵직한 소설,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소녀. 이 소녀의 마지막 말 "아빠"라는 말 한 마디가 이토록 강렬함을 남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한줄평]Olive, Again | 기본 카테고리 2023-08-31 14:01
https://blog.yes24.com/document/184937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물씬 풍기는 책.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절대 악과 인간의 대결, 스릴러 소설 『듀얼』 | 소설 에세이 2023-08-17 23:01
https://blog.yes24.com/document/184267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듀얼

전건우 저
래빗홀 | 202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듀얼》. 영어로 duel , 결투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다.

 

이 소설은 절대 악인, 연쇄살인마와 프로파일러 경찰의 결투를 뜻한다.

범죄자와 경찰의 대결. 흔한 소재인 이 이야기를 작가는 새로운 형식의 옷을 입혔다.

 

대결 직전, 번개에 맞아 죽은 연쇄살인마와 프로파일러가 다시 환생해서 다시 대결하는 스릴러 소설이다. 전생도 모자라 환생하면서까지 펼쳐지는 운명의 대결을 그린 스릴러 소설이다.

 

프로파일러 최승재 경위. 그는 모든 경찰들이 포기한 연새 살인마 리퍼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피해자들간에 어떤 연결 고리도 없이 매번 다양한 방식으로 죽이는 연쇄살인마. 리퍼. 전혀 잡히지 않는 그의 존재에 전국이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최승재 경위는 그를 미치듯이 잡고 싶다. 범인을 꼭 잡고야 말겠다는 그의 집착에 아내는 한 마디를 남기고 떠난다.

 

"당신, 그 악마를 잡으려다가 괴물처럼 변하고 있잖아."

 

갈수록 강해지는 집착에 동료 경찰마저 등을 돌리고 홀로 끝까지 추적해간 최승재는 드디어 리퍼의 정체를 밝혀낸다. 그를 체포하기 직전, 그에게 울리는 전화 한 통. 바로 살려달라는 아내의 전화이다.

자신의 가족까지 건드렸다는 사실에 화가 난 최승재는 이성을 잃고 리퍼를 공격하던 중 번개에 맞아 연쇄살인마와 함께 죽게 된다.

 

이렇게 허무한 죽음이 있을까.

차라리 다행이다. 어차피 아내와 딸도 이제 세상에 없고 악인 리퍼는 지옥에 떨어졌겠지.

그러니 내가 지옥에 간대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던 중, 이상하다. 추운 기운도 느껴진다. 육체의 고통도 느껴진다. 이게 뭐지? 분명 번개가 몸을 관통해서 죽었는데 몸이 움직인다. 영안실의 관 속에서 걸어나온다. 그리고 영안실을 나와 마주한 경찰들을 보는데 경찰이 그를 향해 전혀 다른 이름을 부른다.

 

"우필호!"

 

나는 최승재인데 왜 사람들은 우필호라고 부르지?

이 낯선 몸은 무엇이지 의아해하던 그는 깨닫는다. 자신이 범죄자 우필호의 몸으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듀얼》 을 읽다 보면 생각나는 단어는 바로 '절대 악'이다.

 

이 소설 속의 악인들은 성선설, 또는 조그마한 인간의 양심 등 모든 것을 배제한 악인이다.

그래서 이 연쇄 살인마 리퍼를 쫓는 전생의 최승재이자 환생한 우필호는 프로파일러여야 했다.

인간들이 절대 상상할 수 없는 절대 악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파헤치는 건 프로파일러가 잘 하니까.

이 소설이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못하는 게 하는 건 바로 그 이유다. 프로파일러인 최승재가 아무리 악마에 가깝게 생각한다해도 악마는 그의 예상보다 더 악하다는 사실.

그 사실을 연쇄 살인마 리퍼도 알기에 그는 끝까지 최승재를 위협하고 조롱하며 궁지에 몰아넣는다.

 

그래서 이 소설에서 최승재가 죽기 전 방송에서 기자가 그에게 던진 " 악마가 과연 흔적을 남겼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의미심장하다.

 

"악마가 아니길 빌어야죠. 그래야 체포할 수 있으니까."

 

악마가 아니기를 바랬지만 결국 악마였고 쉽게 잡지 못할 거라는 사실을 이미 암시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사람은 결국 악을 이길 수 없는 것일까? 끝까지 몰아치는 악마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최승재가 반격을 할 수 있게 된 건 아이러니하게도 그 역시 악마처럼 생각할 때 가능했다는 사실이다. 최악의 악을 생각하고 더 나아갈 때 만이 반격할 수 있다. 그럼에도 악마는 또 진화하며 혀를 찌르는 계속되며 소설 끝까지 긴장감을 자아내게 한다.

 

전건우 작가의 소설 《듀얼》은 '환생'이라는 옷을 입혀 흔한 소재를 매우 신선한 날 것으로 만든 작품이다. 그 환생에 또 다른 사건을 끼어 넣으며 사건 속의 사건 또한 해결해 나가도록 하는 영리함까지 선보이며 최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인간은 악을 상대할 수 있을까?

끝까지 계속되는 대결 끝 이 질문에 맞닿는다. 이 소설을 읽고 나면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커다란 초록 천막 1 | 소설 에세이 2023-08-15 23:09
https://blog.yes24.com/document/184171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소련의 정치적 소용돌이에서 겪는 여러 인생의 굴곡이 마치 토지를 읽는 듯 몰입감이 대단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브랜딩을 배우기 위해 펼치다 '소통'을 배웠다. | 자기계발 2023-08-13 16:46
https://blog.yes24.com/document/184069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독서 브랜딩

배정환 저
북오션 | 202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블로그 이웃분 중에 도서 인플루언서이신 하늘혼님이 계신다.

사실 이 분과 서로이웃으로 알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분이 책을 출간하신다는 글을 읽고 표지를 문의하셨을 때 배정환 작님에 대한 사전지식 없었다. 사심 가득히 말하자면 '독서 브랜딩'이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였고 인플루언서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 반반이었다.

 

 

앞서 말했듯, 내가 이 책을 통해 얻고 싶은 건 실질적인 '독서 브랜딩' 의 실행 방법과 인플루언서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었다.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도서 인플루언서가 되시고 브런치, 유튜브 그리고 더 나아가 주식회사 '꿈의 도서관' 대표를 맡게 되셨는지까지의 실행방법이 매우 궁금했다.

그렇다면 나는 내가 원하고자 하는 방법을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독서 브랜딩』을 통해 얻었을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독서 브랜딩』의 저자 배정환님은 솔직히 말한다.

남들은 몇 번씩 고배를 마신다는 인플루언서에 한 번에 합격했고 통과하기 힘들다는 브런치 작가에도 바로 합격했다고. 그래서 자신은 어떻게 해야 인플루언서나 브런치 작가가 될 수 있는지 알 지 못한다고 말한다. 단지 꾸준히 썼다라고만 말한다. 나와 같이 인플루언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대답이 아닐 수 없다. 그저 저자가 블로그 글쓰기를 위해 1000일 글쓰기를 어떻게 실천하고 있으며 꾸준히 해 나가고 있는지를 저자는 담담히 설명해나갈 뿐이다.

그래서 이 책으로 나와 같이 인플루언서에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당혹감을 줄 수 있다.

 

 

그렇다면 저자 배정환님이 어떻게 자신의 영역을 확장시켜나갈 수 있었고 자신의 독서 브랜딩을 할 수 있었는가? 애 대한 질문이 남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이 브랜딩은 블로그 이웃분들과의 함꼐 한 협업의 역사라고 말하고 싶다.

 

블로그가 어떻게 수익화를 내 주는지 설명하는 책은 많다.

블로그 강의에 대하여 어떻게 이웃수를 늘리는지, 그리고 조회수를 늘려나가는지 기술적인 부문에 집중하는 강의가 대부분이다.

 

반면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독서 브랜딩』 에서는 "이웃 소통"에 집중한다.

단지 이웃수를 늘리기 위한 게 아닌 이웃과 친해지고 필요할 때 이웃과 도움을 청하기 주저하지 않는다.

 

책을 내고 싶어서 <오토바이 타는 여자> 의 저자 밤호수, 임수진 작가님께 도움을 청하고

팟캐스트를 하고 싶을 때는 블로그 이웃 지요님께 도움을 요청해 화상으로 팟캐스트 수업을 듣는다.

저자 배정환님에게 책 쓰기 도전을 추천한 분도 이웃 지요님이었다.

전혀 알지 못하는 관계에서 손을 내밀고 도움을 받으며 이 느슨한 관계는 실질적인 관계로 바뀐다.

무형의 관계는 함께 같은 꿈을 꾸고 '꿈의 도서관'이라는 꿈을 실천해나간다.

 

 

이 관계는 '블로그'의 이웃을 서로의 필요가 아닌 함께 도와주는 소통의 관계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블로그의 본질이 단지 퍼스널 브랜딩의 도구로 보기에 앞서 이웃과 소통하고 도와줄 수 있을 때 그 때 상대방도 손을 내밀어준다는 본질을 깨닫게 한다.

 


 

이 책에서 나는 한 가지를 가져간다면 바로 이것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블로그 이웃들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가?

나는 블로그 이웃들을 어떤 이웃인가?"

 

성경에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라는 말씀이 있다.

바로 하늘혼님은 블로그 이웃들과 함께 도와주는 상생의 과정을 통해 지금의 브랜딩을 이룰 수 있었다.

내가 아무리 글을 멋지게 써도

브랜드 없는 초보자에게 주목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많이 소통하는 것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이웃들과 친해져야 뭐든 도전해볼 수 있다.

내가 먼저 다가서야 사람도 생기고 일도 생긴다.

누가 나에게 먼저 다가와 주겠는가?

처음에는 먼저 다가서는 노력이 필요했다.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독서 브랜딩』은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간 블로그 이웃분들과의 합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느슨한 관계가 소통하며 같은 꿈을 꾸는 꿈..

 

나는 이 책을 브랜딩을 기대했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배웠다.

 

브랜딩 이전에 '소통'이 먼저임을, 그리고 남에게 도움을 받기 보다 먼저 대접해 주는 사람이 되라는

기본이 블로그의 본질임을 배워간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