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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투자서 어디까지 읽어봤니? | 서평단.리뷰 2020-06-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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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현명한 투자자 1

벤저민 그레이엄 저/이건 역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몇 번은 더 읽어보아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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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명한 가치 투자서의 바이블 '현명한 투자자, The Intelligent Investor'

73년 출간된 개정 4판이 이번에 국일증권경제연구소에서 또 다시 출간 되었다.


저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은 

'초보자도 건전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도록 안내하기 위함'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저자의 목적 처럼 건전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이 책을 읽고자 했던 몇 가지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이건 선생님이 번역을 하셨기 때문이다. 


역자 후기에도 쓰셨지만.. 

소위 '고전이란 모두가 칭찬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 인데.. 

시대, 배경과 표현의 차이.. 그리고 지금은 어쩌면 뻔한 이야기가 되어버린 이야기 들에..

 몇 장 읽다가 쉽게 지치기 때문이리라. 


그런 책을 '쉽고 간결하게' 옮기려고 노력해 주셨다니. 안 읽어 볼 수가 없다.






시대를 반영(?)한 번역은 물론.. 
"투자자여, 잘못은 우리 주식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있다오" 같은 
역자의 드립도 넣어 주시고.. 

무엇보다 출판사는 정말 편집도 눈에 잘 들어오게 깔끔하고 모던하게. 
개인적으로는 120% 만족하는 편집까지 해주셨다.
 (이런 편집이 아니었다면 정말 완독이 힘들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자 께서도 몇번이나 단 몇페이지도 읽지 못하고 덮은 책이
 갑자기 흥미 진진해지면 그게 이상한 거겠지.. 

아무리 편집을 잘해도.. 저런 뭘가 골치아파 보이는 테이블이 나오는 순간.. 
흥미는 뚝뚝 떨어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초반에 표가 좀 나오는데 보다보면 괜찮습니다 ;;)

게다가 나는 가치 투자가 옳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 책에서 말하는 투기를 선호하는 사람이니까.. 더욱 그럴 수 밖에. 

특히 상대적으로 나뿐 아니라 국내 일반인 투자자에게는 낯선. 
채권투자에 대한 부분이 초반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잘 안읽히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자동차 공채도 바로 할인해 버리는 사람들 이라구!) 

분명 저자의 목적은 초보자의 건전한 투자 전략인데..
 국내 초보자들이 읽기에는 예시들이 다소 어렵고 안와닿는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파고들지 않고 쭉쭉 읽는다면 
내용은 뭐 엄격한 선생님의 교과서 적인 당연한 이야기 들이다.

 이쯤에서 초보투자자들이 실패하기 쉬운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그레이엄의 멋진표현 하나 소개한다.

"투자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겉표지 보다.. 개인적으로는 양장본 표지가 훨씬 맘에든다. 너무 취향저격인데..
나에게는 이런 양장본 여부나, 디자인도 책의 선택 요소가 된다. 
국일 디자인 직원들 열일 하시는듯..  딴길로 새서 죄송..)



이 책을 읽다 보면.. (번역상의 강조인지 실제 원문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글 내용이 확신에 찬.. 단언하건데 등의 표현이 아주 자주 나온다.  
뭐 그만큼 가치투자에 대한 저자의 자신감이라고 생각하고.. 
그만큼 자신감을 갖을 수 있을만큼 성공한 본인의 투자 기법(그레이엄-뉴먼 기법) 등도
간단히 소개해 준다.

5장 방어적 투자와 7장 공격적 투자의 주식선정 기준과 포트폴리오 전략 등에 대한 내용도
 책이 출간되고 거의 50년 지난 지금도 적용 할만하다고 생각된다. 
(나는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무엇보다 그레이엄이 말하고 싶은 핵심적인 내용은 
서문과.. 워렌 버핏이 강추 했다는 8장 투자와 시장변동성,
그리고  20장 투자의 핵심개념 '안전마진' 부분에 다 들어 있다고 봐도 크게 무리는 없어 보인다.

책 자체가 훌륭하니까 유명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책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워렌 버핏의 추천 때문일 것이다.

버핏처럼.. 부자가 되기 위해 큰 기대를 하고 책을 넘기면..

"화려하고 위험한 성장주를 사는 짜릿한 모험보다는 
방어적 투자전략을 선택할 때 더 좋은 실적을 거두기 쉽다."

"인기가 없어서 PER가 적정수준인 대기업 주식을 사서
 화려하지는 않아도 건전한 수익을 얻는 편이 낫다"
 
이러한 이야기가 처음에는.. 약간은 따분할 수 있으므로..
부록 '그레이엄-도드 마을의 탁월한 투자자들'을 먼저 읽고서 본문을 읽는 것도 
좀 더 책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현재 나의 투기행태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기회였다..


마지막으로 그레이엄이 나에게 해주는 말이라고 생각되는 문장..

"대부분 투자자는 공짜로 조언을 얻는다. 
따라서 대부분 투자자는 초과실적을 얻을 자격도 없고 기대해서도 안된다."




사족

저렇게 '현명한 투자자'가 들어간 책 제목이 몇 권 있는 것을 보면 정말 바이블은 맞나보다.

고전이란 읽지 않더라도 책꽂이에 그 존재감만으로도 충분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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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벤쳐러 | 필요한.정보 2020-06-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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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등의 습관 -3 | 어쨌든.독서 2020-06-0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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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습관

찰스 두히그 저/강주헌 역
알프레드 | 2016년 05월

 

@시간 : 07:15 ~ 08:10, 쪽 : ~209


우리가 정말 중요한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매일 끝없이 쏟아지는 정보에 압도되고 방해받지 않으려면, 결국 무엇에 집중하고 무엇을 무시해야 하는지 정확히 판단하려면, 우리 삶을 이야기로 꾸미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어떤 일이 닥칠지 예상하는 습관을 길러라. 자신의 주의력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졀정을 내려야 한다.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 생각하는 힘은 남에게 위임할 수 없다.

도전적인 목표의 효과 : 겉으로는 능력 범윌르 넘어선 듯한 야심적인 목표에 매진하면 혁신과 생산성에서 큰 도약을 이루어 낼 수 있다. 집단의 열망을 크게 여 눈높이를 새로운 미래에 맞추게 하고 조직의 에너지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지나치면 조직원을 공황 상태에 몰아넣음). 일련의 단기적 목표만을 목록에 적는다면 과제 하나를 끝낸 만족감에 뇌가 길들어진다. 목표가 적절한지 의문을 품지도 않고 그 목표를 동결.


도전적인 목표와 스마트 목표를 병행하는 목록을 작성하는 방법. 하나의 목표를 선택해 단기적으로 어떤 단계를 거쳐야 하는지 분해해 보라


참 당연한 말이다. 문제는 이상과 현실사이.. 균형을 찾는게 문제. 결국 그것이 리더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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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돈의 원리 | 어쨌든.독서 2020-06-0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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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원리

막스 귄터 저/송기동 역
북스넛 | 2006년 05월

 

모 유튜버가 0순위로 추천한 서적인데.. 지금 시점에서 왠지 강한 끌림을 받아서

네번째 도전 도서로 선정..


@시간 : 10:10 ~ 11:25, 쪽 : ~78


제목은 '스위스 은행가가 가르쳐주는' 돈의 원리.. 스위스인 투자가 들이 원칙으로 삼았던 '돈을 불리고 관리하는 방식'에 관한 책. 돈이 걸린 게임에서 현명하게 베팅하여 이기기 위해 원칙처럼 지켜야 할 방법들. 그렇다고 모두를 위한 책은 아님, 누구나 게임에서는 이기고 싶어 하지만, 반드시 돈을 베팅하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1. 부자가 되려면 리스크를 걸어라.- 걱정은 병이 아니며, 걱정이 없는 투자는 충분한 리스크를 걸지 않는 것이다. 모든 투자는 투기다. 유일한 차이는 어떤 사람은 그것을 인정하고 어떤 사람은 인정하지 않을 따름.

1) 항상 의미 있는 승부에 나서라

'나는 큰 리스크를 거는 모험을 통해 흥미로운 일이 벌어질 가능성을 스스로에게 부여하고 싶었다. 그것이 바로 희망이다. 만약 리스크를 거부했다면 희망은 품을 수 없었을 것이다.' - 폴 게티 

2) 분산투자의 유혹을 물리쳐라 - 의미 있는 승부에만 나서라에 위배, 이익과 손실이 결국 상쇄, 공중에 뜬 공을 유지하려는 저글러로 만듬. 투기에 관한 한, 돈을 베팅해도 좋을 만큼 순수하게 매력을 느끼는 곳에만 돈을 걸어야 한다. (한번에 세개 이하로 압축)


2. 욕심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 당초 목표한 이익이 발생하면 빨리 떠나라. 상승 추세는 당신이 떠난 뒤에도 계속되어 더 얻지 못한 이익 때문에 몹시 상심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긴 안목으로 보면 과욕의 통제가 결국 당신을 보다 큰 이득으로 연결시킨다.

3) 이익을 얼마나 원하는지 사전에 결정해 두어라. - '얼마면 충분한가?'에 대한 답을 내기가 곤란한 것은 인간의 과욕 때문. 대부분의 투기에서 끝은 자신이 결정해야. 목표가 얼마든 상관 없지만 절제된 목표가 이상적.

종료후 스스로에게 뭔가 보상. 투기의 종료는 즐거움을 동반하는 것이 된다. 하찮은 자축연일지라도 일단 한번 끝을 맺었다는 느낌을 가져온다.


아 왠지 책을 엄청 잘고른 느낌.. so far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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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현명한 투자자 : 벤저민 그레이엄 직접 쓴 마지막 개정판』 | 쏠쏠한.재미 2020-06-0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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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자자 1

벤저민 그레이엄 저/이건 역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0년 05월

 

신청 기간 : 610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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