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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수리뷰]1월 셋째 주 :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세요! | 쏠쏠한.재미 2021-01-1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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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선정

[국내도서] 멘탈의 연금술 | 보도 섀퍼 저/박성원 역 | 토네이도

멘탈 연금술사들의 지혜로운 조언 | 다가치 |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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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의 돈'과 함께> 유명 유튜버의 추천으로 뒤늦게 읽은 <보도셰퍼의 돈>은 상당히 인...

 


 

2021-01-15 선정

[국내도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 | 서유미 저 | 현대문학

하나의 시절과 이별하고 | 자목련 |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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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산다는 게 그 접힌 페이지를 펴고 접힌 말들 사이를 지나가는 일이라는 걸, 아무리 가장 가깝고 사랑하는 사이여도 모든 ...

 


 

2021-01-15 선정

[국내도서] 하루 한 장 마음챙김 | 루이스 헤이 저/로버트 홀든 편/박선령 역 | 니들북

서평단 리뷰 19. [하루 한장, 마음챙김] 2021_005 | 사랑님 |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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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_005 읽은날: 2021.01.01~2021.01.13(365일 매일 읽을 예정) 지은이: 루이스 헤이 저/ 로버트 홀든 편찬/ 박선령 역 ...

 

 


 

2021-01-15 선정

[국내도서] 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 | 최철(‘미주은’ 유튜버) 저 | 황금부엉이

15년안에 미국주식으로 33억 만들기 프로젝트 | 여행스케치 |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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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권의 주식책을 탐독했다. 기대한것 보다 괜찮았던 책이다. 이전에 미국주식책을 몇권 읽었던 터라 큰기대를 하지 않았다 ...

 


 

2021-01-15 선정

[국내도서] 초등 자기주도 공부법 | 이은경,이성종 공저 | 한빛라이프

[북 리뷰] 초등 자기주도 공부법 | 네잎클로버와 |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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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기주도 공부법> 큰 아이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간다. 워킹맘이라는 핑계로 아이에게 주도권을 넘겼다...

 


 

2021-01-15 선정

[국내도서] 마음을 치료합니다, 정신과 | N2 저 | 시공사

당신의 마음, 안녕하십니까? - 추천 정신의학/심리 도서 | sohng10 |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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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사람들은 정신과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우리는 아프면 병원에 간다. 진찰을 받고 약을 처방 받고 치료를 받는...

 


 

2021-01-15 선정

[국내도서] 베르됭 전투 | 앨리스터 혼 저/조행복 역 | 교양인

베르됭 전투 - 앨리스터 혼 | 책찾사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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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역사에 기록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흥미로운 대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2차세계대전에 비하...

 


 

2021-01-15 선정

[국내도서] 최태성의 만화 한국사 1 전근대편 | 최태성 저/김연큐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최태성의 만화 한국사1 | 봄햇살처럼 |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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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가 한 눈에 보입니다.아이들 역사공부는 최태성님 책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렇게 만화한국사가 나온다...

 


 

2021-01-15 선정

[국내도서] 시선으로부터, | 정세랑 저 | 문학동네

『시선으로부터,』정세랑이 바라보는 시선이 좋다! | 블루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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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바라보는 시선이 어디에 머무느냐에 따라 소설은 독자를 사로잡는다. 글의 다양함은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삶의 경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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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연금술사들의 지혜로운 조언 | 서평단.리뷰 2021-01-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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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 저/박성원 역
토네이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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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연금술사들의 지혜로운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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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의 돈'과 함께>

 


유명 유튜버의 추천으로 뒤늦게 읽은 <보도셰퍼의 돈>은 상당히 인상깊었다. 여러가지 '부'와 관련된 책들이 나오고 있지만, 다소 오래된 그의 책만큼 잘 정리되고 기본을 잡아주는 책은 드물다. 성공멘토이자 작가로서도 훌륭한 보도 셰퍼의 다른 책들은 왜 나오지 않을까 항상 의아했는데, 오랜만에 신작이 나와 깜짝 놀랐고, 주제도 멘탈 혁명을 통해 성공을 위한 실행력을 북돋아 주는 것이어서 큰 기대로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은 저자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저자가 그 동안 만난 많은 성공한 사람들, 즉 '멘탈 연금술사'들의 조언을 풀어낸 책이다.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끝을 보고야 말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목표달성을 이룬다.'면서 과감하게 시작하고 끝을 보라고 한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라는 질문을 숙고하는 데 시간을 쓰지 마라. '이것을 어떻게 해야 내가 해낼 수 있는가?'에 집중하라. p10

 

 

우리가 끝을 보는데 있어 뛰어넘어야 할 커다란 장애물 셋이 존재한다.


첫째. 포기의 유혹
둘째. 두려움
셋째, 크고 작은 문제들의 연속적 발생

 

진정한 성공은 무엇에도 가로막히거나 저지당하지 않는 상태에 놓이는 것인데, 이는 위의 장애물들이 해결되거나 없어진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다만 성공한 사람들은 '멘탈 혁명'을 통해서 그런 장애물들을 개의치 않는다고 한다.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멘탈이 강력해지거나 붕괴될 뿐이며 성공과 실패는 멘탈이 만들어내는 '현상'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이 세가지 장애물을 넘어서기 위한 멘탈 연금술사들의 지혜를 장애물에 맞추어 각 한 개의 장으로 설명한다.

 



'1장. 멘탈 연금술사는 버티기의 천재다'는 포기의 유혹을 극복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면 안 된다. 언제나 행동이 생각을 만들어야 한다"  p. 44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는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중단하지말고
성공을 위해서는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저자는 포기를 머릿속에서 완전하게 지워내는 순간 삶은 도약한다고 말한다.

 

몇 가지 팁을 주는데, 그 중 하나는 일기를 쓰는 것이다. 힘겨운 일이 있을 때는 꼬박꼬박 남긴 일기가 힘겨울 때마다 그것을 견디는 치유제 역랑을 해주었다고 한다.
가만히 있는다면 더 나은 상황은 주어지지 않으니, 바로 지금의 상황이 우리에게 주어진 최선의 상황임을 명확히 인식하면 포기의 유혹에서 벗어날 힘을 얻을 수 있다.

 

어떤 일을 하든,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전력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결과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처럼 언제든 변하기에 일의 시작점에서 예측한 결과치는 의미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5년 후가 아니라 5분 후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생각하며 젖먹던 힘을 다해 좋은 속도를 만들고, 속도를 붙여가는 시스템을 만들어 멘탈을 단단하게 만들라고 한다.
어떤 경우에도 '시험 삼아, 경험 삼아 해보겠노라' 말하지 말라는 말이 저런 말을 쉽게 해오던 안일한 나의 태도를 반성하게 만든다.

 

최선을 다하는 과정을 중요하는 만큼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을 갖아야 한다. 중심에 서 있고자 하는 괴로움을 벗어던지면 더 차분해지고 자유로워진다고 한다.  '삶과 건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 그것이 아마도 우리가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일 것'이라고 강조한다.
 


 

'2장 두려움의 용을 쓰러뜨려라'는 도전과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풀어낸다.

 

 

"나 지금 걱정이 있어" 앞으로 이런 말은 다음으로 대체하라.
"나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어" 걱정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p.110

 

 

걱정은 존재하는 대상이 아니니 걱정과 두려움이 아니라 문제를 직시하자. 두려움은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실존하지는 않는 '용'과 같다.  이를 이겨내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준다. 먼저,  두려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적어보자, 그것이 왜 두려운지까지도, 큰 두려움부터 사소한 걱정까지 적어보면 너무 추상적이고 별 것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두려움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때는 그 눈덩이를 잘게 쪼개보자.  그러면 눈덩이 속에는 작은 눈송이 말고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은 내가 키운 두려움뿐이다.

 

스케쥴러에 마감 시간을 적고, 시간을 할당하면 '해야 할 일'이 아니라 '해결한 일'이 더 많아지는 느낌을 갖을 수 있다. 이는 성취감과 알차게 살고 있다는 뿌듯함을 준다.  앞장에서도 언급 한 것처럼 일기를 쓰자. 저자는 특히 아침에 쓰는 일기를 권한다. 실행에 초점을 맞추도록 우리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실행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두려움의 존재감을 축소시키고 실행의 즐거움에 눈을 뜨게 한다. 실행의 즐거움을 나는 자만이 성공과 목표를 얻는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다.  p 141

 

 

우리는 안 될 이유를 찾지 말고 무엇을 하든, 되게끔 해야한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냥 원해서는 안 된다. 간절하게 원하고 목숨을 걸고 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삶은 취미의 수준으로 전락한다.

 

진짜 강한 사람은 항상 부드럽다. 목소리를 애써 높이지 않는다.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자신을 애써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조언을 주어야 할 때를 알고 침묵해야 할 때를 아는 것과 같은 적절한 '타이밍'을 갖고 있다.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상대방을 온전하게 받아들이고 유연해 져야 한다.  변화의 가능성을 충분히 즐기고,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 일을 통해 분명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만 확고하게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3장. 세상 모든 장애물을 황금으로 만들어라' 는 극복을 통해 장애물을 황금으로 바꾸는 연금술의 이야기이다.

 

 

승자가 위대한 이유는 하나다.  그들은 한 번도 진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 낸다.  p.231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으면 반드시 해결책이 떠오른다. 패배에 대한 구실과 변명을 만들지 말고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와 행동을 만들어야 한다.  문제가 너무 크게 느껴 진다면 그것은 문제의 크기가 아니라 나의 그릇이 너무 작은 것이다. 내가 성장을 거듭해 문제를 충분히 소화해낼 만큼 그릇이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적극적인 행동이 인생을 바꾸는 유일한 답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문제가 사실은 '문제처럼 보이는 것'일 뿐,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여기에 매료된다.  p.241

 

 

해결해야 할 문제가 크면 클수록 자신의 그릇이 커지고 그만큼 벌어들이는 돈도 많아진다는 것이다.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나간다 해도, 삶은 수월해지지 않을 것이다.
다만, 당신은 점점 이기기 어려운 상대가 될 것이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윈스턴 처칠

 

 

개인 차는 있겠지만, 어쩌면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는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는 흔한 자기계발서 같은 이야기 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의 경우 두 번째 읽을 때의 느낌은 상당히 달랐다. 연금술사들의 조언이라는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나 와닿는다.

 

지금 나는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한 인생의 기로에서 도전을 택했다.  준비 없이 다가오는 일정에 두려움도 있고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평정심을 찾고 더욱 열심히 하자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책을 통해 단련된 마음가짐과 정신상태가 더욱 좋아진 나의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다. 성공을 위해 멘탈을 단련하고 싶다면, 그리고 연금술사들의 조언이 필요하다면, 당신의 인생에 연금술이 성공하길 바라며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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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언어적 표현의 활용을 통한 성공적인 직장 생활 | 서평단.리뷰 2021-01-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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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넥타이를 맨 인류학자

데이비드 기븐스 저/황의선 역
크레파스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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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홍보를 보는 순간, 비언어적 단서인 표정과 몸짓의 파악을 통해서 인간관계 등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저자의 관점이 궁금했다. 

이 책의 부제는 '총명한 관찰'의 의미를 가진 '사이트-리딩Sight-Reading'인데, 비언어적 신호들에 대한 통찰력 있는 조사로 의도나 기분을 예측하는 행위를 뜻한다. 사무실에서 오가는 신호를 통하여 좀 더 유능한 직원이나 관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비언어 적인 신호들은 단지 조직 내에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도움이 되고 흥미로울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 

우리는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고 아무도 모르지만, 

모두가 이해하는 정교하고 비밀스러운 코드에 따라서 극도의 경계심을 가지고 동작에 반응한다.

에드워드 사피어

사람의 손동작이나 입술의 움직임들의 비언어적 단서, 예를 들면 직장에서 자신의 기분이나 감정 상태를 잘 말하지 않으므로 잘 얼굴을 살펴 그 특징과 움직임을 통해서 동료의 생각을 잘 들여다보고 활용하면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눈을 마주치는 것은 상대방과의 시각적인 연결을 의미한다. 상대방의 눈길을 피해버리는 행동은 그와의 상호작용을 거부하는 마음을 아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그 시선을 마주치는 강도나 지속시간은 나라마다 다르다. 미국에서는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의 눈을 직접 바라보는 것이 권장되고, 아랍은 꿰뚫어보는 듯이 오래 응시하는 것이 요구되지만, 일본은 직접 시선을 마주치지 말고 상대방의 목에 초점을 맞추라고 가르친다. 오히려 중국에서는 분노, 도전이나 공개적인 적대행위를 뜻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하는 사람은 공통의 비언어적 신호가 나라마다 어떤 의미 차이를 보이는지 파악할 줄 알아야 하고, 어떻게 시선 마주치기를 할지에 대해서 좀 더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손동작 역시 여러 가지 암시를 한다. 인간은 손을 매우 진지하게 의식하고 받아들인다. 손동작의 부정적 의미나 신뢰성을 주기 위해 손바닥을 위로 가게 하면서 팔을 내밀라던 가, 손을 테이블 아래에 감추는 것보다 테이블 위에서 손을 움직이며 발언하는 것이 좀 더 주목을 받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진다는 내용 등을 알려준다. 상대방의 주의를 끌고 당당해 보이고 싶다면 손을 내보이라고 한다.

확신을 주는 손 P.104

저자는 네 가지 타입의 손동작을 소개한다.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묘사하는 손', 상대방의 지지와 이해 등을 구하는 '설명하는 손', 상대방이 요점을 알아듣게 하는 '확신을 주는 손', 그리고 무의식중에 걱정이나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안절부절못하는 손'을 설명한다. 또한 어깨의 움직임을 통한 의미도 설명한다.

머리 모양 역시 자신에 대해서 설명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트럼프의 독특한 머리모양을 예로 몇 가지를 설명하는데 트럼프와 같은 머리모양을 한다면 당신은 자신의 팀에 동화되지 못하고 튀어버린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그 머리모양은 사업가로서 그 남자를 돋보이게 만들며 대담한 인상을 주기에 사장이 될 때까지 당신은 그 회사에 소속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머리 모양을 하라고 한다. 또한 미국의 일류 정치가나 사업가들이 사용하는 "흰머리 해법silver solution"을 소개한다. 흰머리는 그들이 많은 역경을 경험했고 어떻게 앞서서 이끌고 가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면서 머리 모양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 당신 속한 산업의 규범에 적합하게 디자인된 머리모양을 하라.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는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속한 산업계의 전문지를 찾아보라.

- 머리카락의 윤기는 건강과 잘 단장한 차림새의 흔적이다. 당신을 덜 숙련된 것으로 보이게 만드는 머리 염색은 피하라.

- 흰머리를 너무 빨리 제거하지 마라. 적절한 흰머리는 권위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

P. 140

사무실에서의 복장은 개인의 페르소나Persona를 형성하거나 깨뜨릴 수 있다. '페르소나'는 직장에서 개인의 '외적 자아'를 표현하는 역할이므로 의상을 전략적으로 입어야 한다.  오늘날 직장에서는 몸치장 상태에 따라 그 사람의 이미자가 결정된다. 어깨의 모양이나 목이 개방되는 것, 넥타이의 역할을 설명한다. 하지만 정보경제 시대로 나아갈수록 목을 가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넥타이가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정장은 돈을 달라고 부탁할 때나 입는 것이 되어 버렸다.

트레보로 코프먼

오늘날 회사에서 비즈니스 정장을 입는 것은 융통성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의상이나 장식의 사소해 보이는 섬세함도 직장에서 당신이 어떻게 인식되는지 중요한 결과를 가져온다. 신발은 당신이 사무실에 들어올 때 사람들이 알아차리는 첫 번째 것이고 당신이 떠날 때 그들이 보는 마지막 것이다. 지배적인 비즈니스 신발은 넓고, 두꺼우며, 무겁고, 튼튼하다. 이러한 특징은 발의 크기를 넓게 보이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땅 위에 견고히 서 있는 모습을 강조해 준다. '신발은 당신의 개성을 보여주는 가장 적나라한 거울이다.'

하루에 여덟 시간씩 일 년 열두 달 동안 사무실에서 지내므로 업무공간의 중요성 등도 설명한다. 그 외의 다양한 비언어적 표현, 보기에는 사소한 세부사항이 중요한 의미를 전달하기도 한다고, 실제 친밀한 관계는 의외로 하찮은 것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안경테가 둥글거나 각진 것에 따라 동료에게 받는 느낌은 미묘하게 달라지듯이 말이다. 

결국 비언어적인 것들이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얼굴의 표정부터 손의 움직임, 차림새 등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고 활용한다면 직장 생활은 물론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이 책에서 강조하는 비언어적 단서의 파악이나 활용의 중요성에 비해서 그 단서의 소개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느껴지는 것은 다소 아쉽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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