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더불어 사는 이들과 함께 -여중재(與衆齋)
https://blog.yes24.com/iseema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iseeman
차니와 선이의 블로그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2,691
전체보기
여중재 일지
선이와 함께
시 이야기
영화 이야기
음악 이야기
책 이야기
리뷰 선정 도서
나의 리뷰
여중재리뷰(고전문학/한국고전)
여중재 리뷰(동양고전/동양사)
여중재리뷰(현대시/시집)
여중재리뷰(문학사/현대문학/소설)
여중재리뷰(문예이론/사회학/경제학)
여중재리뷰(독서/글쓰기/인문학)
여중재리뷰(에세이/한국문화/한국사)
여중재리뷰(음악/노래/영화)
여중재리뷰(술/음식문화/여행)
여중재리뷰(교육/여성학)
여중재리뷰(건축/인테리어/미술)
여중재리뷰(만화)
여중재리뷰(자연과학/서양문화)
여중재 리뷰(기타)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박상설의자연수업 너는소리 대한민국교육광장에서다 민중의시대 조선의단편1 개화기의선각자서재필 대중서사장르의모든것1 저연애안하겠습니다 익명의독서중독자들2 18세기인물지
2019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2
나의 친구들
책 만드는 곳
예스24블로그
최근 댓글
이 책의 당첨을 응원합니다! 
iseeman님. 당첨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책과 즐거운.. 
iseeman님, <한 아이가 .. 
즐거운 독서 되세요 
새로운 글
오늘 75 | 전체 503637
2007-01-19 개설

2019-12 의 전체보기
[여중재 독서 일지]2019년 12월의 독서 기록 | 여중재 일지 2019-12-31 09:36
테마링
https://blog.yes24.com/document/119474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지난 한달 동안 읽었던 책들이다.

주로 리뷰를 올렸던 책을 대상으로 목록을 작성했는데, 출판사에서 리뷰도서로 제공받은 책들이 대부분이다.

지난 주말 지인들과 해남에 1박2일 일정으로 여행을 가면서, 사람 수에 맞게 책을 준비해서 모두에게 선물했다.

받은 사람들 모두들 즐거워 해서 나 또한 기쁜 마음을 품었다.

2019년의 마지막 날, 한해를 잘 마무리하면서 밝은 새해를 맞게 되기를 기원한다.(차니)

 

<12월의 독서 일지>

1.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웨인 다이어, 정지현 역, 토네이도, 2019.(121)

2. 베이징 후통의 중국사, 이창구, 생각의길, 2019.(122)

3. 비폭력 시민운동은 왜 성공을 거두나?, 에리카 체노웨스 외, 강미경 역, 두레, 2019.(123)

4. 충동의 몽타주, 슬라보예 지젝 외, 강수영 역, 인간사랑, 2019.(124)

5. 인류세와 에코바디, 몸문화연구소, 필로소픽, 2019.(125)

6. 자연에서 스트레스 없이 거닐며 노는 도교 철학, 황준식, 생각나눔, 2019.(126)

7. 도시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에릭 클라이넨버그, 서종민 역, 웅진지식하우스, 2019.(127)

8.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김영민, 사회평론, 2019.(118~ 9)

9.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보도사 편집부, 김소영 역, 위즈덤하우스, 2019.(1210)

10. 연필로 쓰기, 김훈, 문학동네, 2019.(1211~12)

11.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브누아 시마, 이정은 역, 한빛비즈, 2019.(1213)

12. 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박민진, 북스토리, 2019.(1214)

13. 좋은 디자인은 내일을 바꾼다, 김지원, 샘터, 2019.(1215~16)

14. 미치지도 죽지도 않았다, 김소연, 효형출판, 2019.(1217~18)

15.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듀나, 제우미디어, 2019.(1219)

16. 해 봐! 하루 10분 왕초보 중국어, 윤유나, 시사중국어사, 2019.(1220)

17. 오십 중용이 필요한 시간, 신정근, 21세기북스, 2019.(1221)

18. 나쁜 교육, 조너선 하이트, 왕수민 역, 프시케의숲, 2019.(1222~23)

19. 여자들은 다른 장소를 살아간다, 류은숙, 낮은산, 2019.(1224)

20. 성공의 음악들, 박성건, 태림스코어, 2019.(1225)

21. 바리데기, 김석출 구연, 경하 역주, 돌베개, 2019.(1226)

22. 화학 인문과 첨단을 품다, 전창림, 한국문학사, 2019.(1227)

23. 그냥 흐림이라고 대답하겠다, 배연수, 시인동네, 2019.(1228)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8        
[새벽에 책 읽기]12월 31일 | 책 이야기 2019-12-31 06:12
https://blog.yes24.com/document/119470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1. 취미가 무엇입니까?, 문경연, 돌베개.


취미가 무엇입니까?

문경연 저
돌베개 | 2019년 08월


2. 5시 - 6시, 약 1백면(1부)


3. 근대 이후 취미라는 개념의 생성과 취미가 계몽의 수단이 되어 정착되는 과정을 서술.

일제 강점기에는 식민통치의 수단으로 활용되었으며, 상류층의 허위의식을 포장하는 용어가 되기도 했음.

다만 문헌에 의거한 연구라 다소 추상적인 내용으로 흐르고 있다는 점이 아쉬움.


4. 취미라는 용어가 지닌 근대성의 지표를 인지할 수 있었음.


 *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17-4]12월의 리뷰들 | 여중재 일지 2019-12-30 10:32
테마링
https://blog.yes24.com/document/119437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지난 한달 동안 써서 블로그에 올렸던 리뷰 목록입니다.

리뷰도서로 받았던 책들이 적지 않아, 파워블로그 미션의 목표 수행은 충분히 거두었습니다.

모두 24건의 리뷰를 올렸는데, 아마도 가장 많은 수효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이제 2019년도 단 이틀만이 남았습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에도 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차니)

 

 

<12월의 리뷰>

 

1.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웨인 다이어, 정지현 역, 토네이도,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841136

 

2. 베이징 후통의 중국사, 이창구, 생각의길,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845119

 

3. 비폭력 시민운동은 왜 성공을 거두나?, 에리카 체노웨스 외, 강미경 역, 두레,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848692

 

4. 충동의 몽타주, 슬라보예 지젝 외, 강수영 역, 인간사랑,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852684

 

5. 인류세와 에코바디, 몸문화연구소, 필로소픽,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856566

 

6. 여자짐승아시아하기,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860109

 

7. 자연에서 스트레스 없이 거닐며 노는 도교 철학, 황준식, 생각나눔,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866810

 

8. 도시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에릭 클라이넨버그, 서종민 역, 웅진지식하우스,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870485

 

9.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김영민, 사회평론,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873538

 

10.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 보도사 편집부, 김소영 역, 위즈덤하우스,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877020

 

11. 연필로 쓰기, 김훈, 문학동네,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883492

 

12.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브누아 시마, 이정은 역, 한빛비즈,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892396

 

13. 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박민진, 북스토리,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895468

 

14. 좋은 디자인은 내일을 바꾼다, 김지원, 샘터,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899545

 

15. 미치지도 죽지도 않았다, 김소연, 효형출판,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903109

 

16.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듀나, 제우미디어,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906927

 

17. 해 봐! 하루 10분 왕초보 중국어, 윤유나, 시사중국어사,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909807

 

18. 오십 중용이 필요한 시간, 신정근, 21세기북스,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912914

 

19. 나쁜 교육, 조너선 하이트, 왕수민 역, 프시케의숲,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917157

 

20. 여자들은 다른 장소를 살아간다, 류은숙, 낮은산,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922769

 

21. 성공의 음악들, 박성건, 태림스코어,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925914

 

22. 바리데기, 김석출 구연, 경하 역주, 돌베개,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930018

 

23. 화학 인문과 첨단을 품다, 전창림, 한국문학사,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934390

 

24. 그냥 흐림이라고 대답하겠다, 배연수, 시인동네,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11937299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6        
[새벽에 책 읽기]12월 30일 | 책 이야기 2019-12-30 05:52
https://blog.yes24.com/document/119431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1. 에리히 프롬, 옌스 푀르스터, 아르테.


에리히 프롬

옌스 푀르스터 저/장혜경 역
arte(아르테) | 2019년 12월


2. 5시 - 5시 40분, 약 70면(1장과 2장)


3. 저자와 동료가 함께 프롬의 역정을 좇아 답사하면서, 그의 사상과 삶의 면모를 소개하는 내용.

<소유냐 존재냐>라는 저서에 대한 논의로부터 시작된 프롬에 대한 평가와 그의 말년의 삶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음.

부제는 ‘사랑의 혁명을 꿈꾼 휴머니스트’라고 붙여져 있는데, 그의 논조가 다소 낭만적이고 이분법적인 측면이 있음을 주지할 필요가 있음.


4. 까마득한 시절에 읽었던 프롬의 저서들의 목록이 얼핏 생각나기도 했음.


 *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일상에서 길어올린 시편들! | 여중재리뷰(현대시/시집) 2019-12-28 08:21
https://blog.yes24.com/document/119372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그냥 흐림이라고 대답하겠다

배연수 저
시인동네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시집을 읽다 보면, 수록된 작품들을 통해서 시인의 성격이 어떤지 짐작되기도 한다. 비단 시만이 아니라, 아주 짧은 산문을 통해서도 그 사람의 특징이 드러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의 경우, 그동안 창작했던 수많은 습작들 가운데 선택된 작품들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시인도 자신의 첫 시집에 수록될 작품들을 고르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 동안 고민을 거듭했을 것이다. 그래서 시인의 특징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의 첫 시집을 읽어보는 것이 매우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첫 번째 시집을 통해서 시인으로서 자신의 가장 솔직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 시집은 블로그를 통해서 출간 소식을 접하고, 시인인 저자로부터 직접 받은 책이다. 제목부터 조금은 수줍은 듯한 시인의 모습이 읽혀진다. 그리고 시집 전체를 통독했을 때, 조용하고 주위의 사물들을 섬세하게 관찰하는 화자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언제나 한 걸음 뒤에서 주위의 사람들과 사물들을 관찰하면서, 따듯한 애정을 담고 미소를 짓는 시인의 모습이 떠올랐다. 어떤 시에서도 시인의 역동적인 모습은 좀처럼 발견되지 않았다.

 

한 걸음 앞서서

차 문을 열어주는 일

 

바람이 매화꽃을 열듯

아무것도 아닌 일

 

어쩌려고

뒤에서 물끄러미 바라보았네

 

당신의 어깨 위 나비가 되어

 

앉을까

앉을까

떨리는 수평

(‘전문)

 

이 작품에서 시인에 대한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고 느꼈고, 시인은 아마도 이 작품을 시집의 맨 처음에 수록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누군가 바람이 매화꽃을 열듯’ ‘한 걸음 앞서서 / 차문을 열어주는순간에도 화자는 그저 뒤에서 물끄러미 바라보고만 있다. 그리하여 열린 차문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서는 것이 아니라 앉을까 / 앉을까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한 걸음 뒤에서 수줍은 모습으로 세상을 관찰하는 화자의 모습은 시집 전체를 통해서 가장 전형적인 형상으로 드러나고 있었다.

 

이 시집에는 모두 60편이 넘는 작품들이 3부로 나뉘어 수록되었다. 보통 작품들을 항목별로 나눌 때, 각각의 항목들에 수록되는 작품들은 서로 구분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목차를 구성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독자의 시선으로 읽었을 때, 목차만 구분되었을 뿐 각각의 항목에 수록된 작품들에서 별다른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저 일상성의 유비로서 시인의 일상과 생각들을 시로 형상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을 통하여 담담하게 보고 느낀 바를 시로 형상화하는 시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래서일까 시집에 수록된 시들이 나에게 다가오지도 않고, 또한 독자로서 시에 조금 더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 하겠다. 화자가 주위의 사물을 관찰하듯이, 나 또한 작품들을 통해서 시인의 생각들을 관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그것이 이 시인의 특징일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제 첫 시집의 출간으로 시인으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게 된 만큼 앞으로도 독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작품들이 창작되기를 기대한다.(차니)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5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