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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서 선정]디지털의 배신 | 리뷰 선정 도서 2020-06-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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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의 배신

이광석 저
인물과사상사 | 2020년 06월


 

서평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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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재 독서 일지]2020년 6월의 독서 기록 | 여중재 일지 2020-06-3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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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의 반이 지나가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어제부터 거센 비가 내리면서 장마철의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만큼 다가오는 시간들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잘 살아냅시다.

6월에 읽고 리뷰를 남긴 책들의 목록입니다.(차니)

 

<6월의 독서 일지>

 

1.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옥영경, 공명, 2020.

2. 창작자들, 강제규 외, 포레스트북스, 2020.

3.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수수께끼, 한날, 파란정원, 2020.

4. 비빔툰 시즌2(1), 홍승우/장익준, 트로이목마, 2020.

5. 꺼지지 않는 오월의 불꽃, 김삼웅, 두레, 2020.

6. 내 마음을 쉬게 하는 연습, 야하기 나오키, 장은주 역, 위즈덤하우스, 2020.

7. 여중생A(1~5), 56, 비아북, 2017.

8. 다시 쓰는 세계, 손희정, 오월의봄, 2020.

9. 청소년을 위한 고전소설 에세이, 류수열, 해냄, 2020.

10. 공부하는 삶, 앙토넹 질베르 세르티양주, 이재만 역, 유유, 2013.

11. 대한계년사 7, 정교, 변주승 역주, 소명출판, 2004.

12. 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낼 것이다, 권김현영, 휴머니스트, 2020.

13. 대한계년사 8, 정교, 김우철 역주, 소명출판, 2004.

14.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간호윤, 소명출판, 2020.

15. 대한계년사 9, 정교, 김우철 역주, 소명출판, 2004.

16. 헤르만 헤세의 진실, 민성길, 인간사랑, 2020.

17. 뽐낼 것 없는 삶 숨길 것 없는 삶, 김석봉, 씽크스마트, 2020.

18. 카프카식 이별, 김경미, 문학판, 2020.

19. 여자사람친구, 박김수진, 씽크스마트, 2020.

20. 대한계년사 10, 정교, 조광 편, 소명출판,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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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책 읽기]6월 30일 | 책 이야기 2020-06-3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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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떠오른 국가와 버려진 국민, 강상중, 노수경 옮김, 사계절.

 

떠오른 국가와 버려진 국민

강상중 저/노수경 역
사계절 | 2020년 06월


2. 재일 한국인으로 일본에서 살아온 저자가 접한 근대 일본의 흔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내용이라 하겠다.

지금 일본의 극우적 시각을 지닌 정치인들이 일본의 영광을 부르짖으며, 그 전범으로 여기는 메이지유신의 실체와 의미를 짚어내는것으로부터 논의를 시작한다.

이미 일본의 문인인 나스메 소세키가 적절하게 지적했듯 메이지유신은 무력을 앞세운 힘의 논리가 지배하던 시대의 산물로, 그것이 일본의 정신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전범국인 일본을 군국주의로 다시 재무장하자는 아베 총리의 조상이 바로 메이지의 주역 가운데 한 사람인 기시 노부스케이다.

그리고 그것을 본받고자 한국에서 이른바 ‘10월 유신’을 시도했던 자가 바로 박정희이다.

이미 용도폐기된 ‘유신’의 영광을 부르짖는 것으로 인해 ‘떠오른 국가’의 모습이 지금 현재의 일본이며, 반면에 그들의 욕망에 희생된 ‘버려진 국민’의 모습을 일본 곳곳을 답사하면서 그 실체를 보고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내용이다.

비판적 지식인으로서 저자의 면모가 두드러지게 드러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3. 최근 한일 갈등과 군함도로 대표되는 역사왜곡의 뿌리가 결국 ‘메이지유신’을 내세우는 그들의 정신세계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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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시기의 역사를 서술하다! | 여중재리뷰(에세이/한국문화/한국사) 2020-06-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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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한계년사 10

정교 저/조광 편
소명출판 | 200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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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서 정교(鄭喬1856~1925)<대한계년사> 번역본을 읽었다. 이 책은 고종이 즉위한 1864년부터 국권이 상실되던 1910년까지 47년간에 걸친 역사서로대한제국 시기의 역사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저작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원본은 전 9권의 필사본(筆寫本)이며, 번역본 역시 원본의 체제에 맞추어 9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10권은 부록편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원전의 오류를 고증하여 정오표(正誤表)’로 제시하고, <대한계년사>에 등장하는 외국인의 음차로 기록된 인명 대조표1910년까지의 근대사 연표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주지하듯이 이 책이 개인의 저술이라는 성격으로 인해 적지 않은 오류가 발견되는데, 번역본에서도 주석을 통해서 그 오류를 밝혀놓았다. 10권에 수록된 정오표는 각 권의 오류들을 도표로 만들어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대한제국 시기의 기록에는 외국인들의 인명이 적지 않게 등장하는데, 대부분 한자로 표기되어 있어서 그 정확한 인물을 파악하기가 힘든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번역자들은 외국인 음차(音借) 인명 대조표를 제시하여, 당시 활동하던 외국인들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1860년부터 1910년까지의 한국근대사 연표를 수록함으로써, 이 책에서 논하는 사건들에 관해 역사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파악된다.

 

<대한계년사>는 편찬자인 정교가 직접 경험한 사건들에 관해서 서술하였고, 여기에 당대의 국가 기관에서 발행했던 관보와 민간에서 발행되었던 신문 기사 등이 주요 사료로 제시되어 있다. 편자 자신이 독립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었기에, 특히 독립협회와 관련된 내용들은 비교적 충실히 반영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의 서술 방향이 주로 일본을 비롯한 침략 세력들에 대한 항거에 중심으로 두고 기술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황현의 <매천야록>과 더불어 당시의 주체적인 역사의식을 지닌 저작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시의 역사를 보다 깊이 공보하려고 하는 이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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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책 읽기]6월 29일 | 책 이야기 2020-06-2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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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력의 위상학, 한병철, 김태환 옮김.

 

폭력의 위상학

한병철 저/김태환 역
김영사 | 2020년 06월


2. 모든 것이 감춰지지 않고 투명하게 공개되는 것이 가진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고 폭력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저자는 바로 그런 측면에 주목하여 ‘투명성의 폭력’이라는 항목으로 설명하고 있가.

이와 함께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그것이 공적인 역할보다 사적인 이릭을 추구한다면, 하나의 ‘폭력의 수단’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음을 설명하기도 한다.

저자의 논리에 수긍할 수 있음은 작금의 우리 언론 현실에서 절실하게 목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익명의 그늘에 숨어서 표출하는 폭력적인 댓글, 그리고 폐쇄적인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다른 이들에 대해 적대적 감정을 노출하는 현실이 그대로 오버랩이 되었다.

 이밖에도 저자는 주로 이론적 측면에서 ‘폭력’의 의미를 탐구하고, 그것이 현실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


3. 지나치게 이론 중심이라 다양한 인물들의 추상적 논리가 제시되고 있지만, ‘물리적 폭력’만이 아닌 폭력의 이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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