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더불어 사는 이들과 함께 -여중재(與衆齋)
https://blog.yes24.com/iseema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iseeman
차니와 선이의 블로그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0,340
전체보기
여중재 일지
선이와 함께
시 이야기
영화 이야기
음악 이야기
책 이야기
리뷰 선정 도서
나의 리뷰
여중재리뷰(고전문학/한국고전)
여중재 리뷰(동양고전/동양사)
여중재리뷰(현대시/시집)
여중재리뷰(문학사/현대문학/소설)
여중재리뷰(문예이론/사회학/경제학)
여중재리뷰(독서/글쓰기/인문학)
여중재리뷰(에세이/한국문화/한국사)
여중재리뷰(음악/노래/영화)
여중재리뷰(술/음식문화/여행)
여중재리뷰(교육/여성학)
여중재리뷰(건축/인테리어/미술)
여중재리뷰(만화)
여중재리뷰(자연과학/서양문화)
여중재 리뷰(기타)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대한민국교육광장에서다 민중의시대 조선의단편1 개화기의선각자서재필 대중서사장르의모든것1 저연애안하겠습니다 익명의독서중독자들2 18세기인물지 바이오신약혁명 칵테일과레코드
2022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2
나의 친구들
책 만드는 곳
예스24블로그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좋은 책과 즐거운.. 
iseeman님, <한 아이가 .. 
즐거운 독서 되세요 
이 책의 당첨을 응원드립니다~! 좋.. 
좋은 책 당첨 응원드립니다! 행복한.. 
새로운 글
오늘 420 | 전체 503166
2007-01-19 개설

2022-02 의 전체보기
어머니라는 단어를 음미하다! | 여중재 리뷰(기타) 2022-02-27 06:14
https://blog.yes24.com/document/159873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어머니

김형석,홍기삼 등저
여백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머니혹은 엄마라는 단어는 사람들로 하여금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책 머리에에도 소개되어 있지만,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단어를 묻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 바로 어머니였다고 한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사람들의 삶에서 가장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함께 살았던 대상은 아마도 어머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10달을 지냈으며, 어느 정도 성장할 동안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서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에 구체적인 어머니의 형상은 다르겠지만, ‘어머니라는 단어를 통해서 환기되는 이미지는 비슷하게 그려지고 있다고 이해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필자들의 삶과 기억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쓴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24명의 필자가 참여한 어머니의 모습은 각각 다를 수밖에 없지만, 자식으로서 생각하는 그 마음만큼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이해되기도 한다. 아직 생존해 계신 분들도 있고 오래 전에 세상을 떠나신 분들도 있을 터이지만, 이 책의 필자들 그리고 독자들의 마음속에 어머니란 존재는 항상 떠나지 않고 깊이 각인되어 있을 것이다. 책에 수록된 개별 필자들의 글의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지 않더라도, 독자들 각각의 삶에서 느끼는 어머니에 대한 느낌이나 기억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필자들이 토로하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형상을 접하면서, 나 역시 자연스럽게 나의 어머니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이제 80대 후반에 접어든 연세에도 새벽마다 건강하게 운동을 다니시는 어머니의 모습은 정녕 나와 가족들에게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머니 세대의 여인들의 삶이 다 그러했듯이, 당신의 결혼 생활은 6남매를 기르는 동안 가난한 살림을 꾸리느라 힘겹게 살아오셨다고 기억된다. 이제는 먼 옛날의 일처럼 과거를 떠올리지만, 아네게는 그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고 이겨내시는 힘겨운 모습이 지금도 가장 먼저 떠오른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쓰는 일종의 사모곡(思母曲)‘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모두 5개의 항목에 걸쳐 여러 필자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어머니의 형상을 소새하고 있다. 5명의 필자들이 참여한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제목의 1부에서는 자식으로서 자식에게 베풀었던 어머니의 마음과 그 의미를 떠올리는 내용들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어머니라는 단어에 자연스럽게 수식되는 어머니의 희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풀어내는 4명의 필자들의 글이 두 번째 항목에서 소개되고 있다.

 

이어지는 어머니의 사랑어머니의 기도그리고 어머니의 응원이라는 항목들에서도 각각 5명의 필자들의 글이 수록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어머니의 모습과 삶의 양식은 구별될 수 있지만 어머니의 사랑을 형상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근본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여겨진다. 어머니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는 이 책의 기획을 하면서, 물을 마실 때 그 근본을 잃지 말라는 의미의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고 한다. 책의 표지에 선명하게 인쇄된 어머니의 꿈이 자식의 꿈이다라는 표현을 깊이 생각하면서, 아직 내 곁에 어머니가 계시다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5        
[새벽에 책 읽기]2월 27일 | 책 이야기 2022-02-27 05:56
https://blog.yes24.com/document/159872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 한국문화인류학회, 일조각.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

한국문화인류학회 저
일조각 | 2010년 01월

 

2. 대개의 학문 범주가 그렇듯이 문화인류학은 근대 이후 새롭게 부각된 분야라 할 수 있는데, 인류가 존재해 온 역사를 문화적으로 조망하여 일관된 체계로 설명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인류의 모습을 추적하고 그 변화를 설명하고자 하는 인류학과 특정 문화의 기원과 변화 그리고 그 의미 등을 탐구하는 문화학이 결합된 것으로 파악할 수 잇을 것이다.

즉 현재의 문화는 과거로부터 지속적으로 향유해 온 것에 기초하고 있으며, 우리가 향유하고 있는 문화를 설명하기 위하여 그것의 역사를 탐구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이 책은 그 내용이나 목차로 보아 아마도 대학의 강의 교재로 활용할 의도로 기획된 것이라고 파악된다.

과거의 개론서가 대부분 이론을 소개하고 그에 관한 사례들을 간단하게 제시하고 있었다고 한다면, 이 책은 21세기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인류학 입문서를 표방하고 있다.

그러한 목표에 달성하기 위해서 저자들은 들어가는 글을 통해 문화인류학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의식과 접근 방법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내용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단순한 이론의 나열이 아닌, 현재의 상황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들을 소개하면서 그 의미를 탐구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교재로 활용할 목적으로 기획된 만큼, 책의 목차는 문화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과 의미를 설명하는 것으로부터 그 하위 범주로 설정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설명과 미래에[ 대한 전망까지 아우르고 있다고 여겨진다.

 

3. 기본적으로 문화인류학은 개별적으로 존재했던 다양한 문화 집단들을 비교하면서, 그 속에서 비슷하거나 다르게 발현되는 문화의 특징을 설명하고자 하는 학문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9        
아감벤 사상의 일단을 접하다! | 여중재리뷰(자연과학/서양문화) 2022-02-25 07:48
https://blog.yes24.com/document/159791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도래하는 공동체

조르조 아감벤 저/이경진 역
꾸리에북스 | 2014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상가로서의 조르조 아감벤은 호모 사케르라는 용어를 제안하면서, 엄연히 법이 존재하지만 법의 권위가 미치지 못하는 존재를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하였다. 그가 제안한 호모 사케르(Homo Sacer)’라는 용어는 본래 고대의 로마에서 '누구나 죽여도 살해의 책임을 지진 않지만, 희생물로는 바쳐질 수 없는 존재를 가리킨다고 한다. 다시 말하자면 인간 사회에서도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며, 아울러 신에게도 버림을 받은 상태를 의미한다고 한다.

 

아감벤의 저작인 <도래하는 공동체>는 아감벤의 사상의 일단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라 할 수 있으며, 저자가 사용하는 용어데 대한 철학적 해석을 제시하는 에세이들을 엮어낸 책이다. 그 형식이 단편적인 용어에 대한 설명처럼 구성되어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감벤의 사유를 관통하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음은 물론이다저자의 철학적 사유가 바탕이 된 것이라서, 그 내용은 결코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출간한 20여 권의 저서 가운데 6번째로 출간했으며, 이 책은 본격적인 정치철학자로서의 면모를 처음으로 드러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아감벤은 1989년에 있었던 중국의 천안문(톈안먼) 시위에 대해서 논하면서, ‘사케르는 인간 세계에서 배제된 자아며 사람들은 그를 희생물로 바쳐서는 안 되지만 죽일 수 있었고 그것은 살인이 아니었다라고 설명하면서, 여전히 중국에서 국가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당시 희생자들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아마도 이러한 관점이 확대되어 현대 사회에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존재들을 일컫는 호모 사케르라는 표현을 제안했을 것이라 여겨진다. 번역자는 이 책의 성격을 이후 전개될 아감벤의 정치적 프로그램의 모색이자 선언이자 예고로 읽힐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나 역시 아감벤의 저작을 처음으로 접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의 사상의 일단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책의 내용이나 사용되고 있는 용어들이 쉽게 다가오지는 않았음을 고백한다. ‘임의적이라는 단어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결국 모든 존재와 상황들은 필연적이기보다는 임의적관계 속에서 형성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 이해된다. ‘그렇다면 인류의 미래에 도래할 공동체 역시 임의적일 수밖에 없고, 그 성격이나 형식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의미라고 이해된다.

 

이 책에는 서문이 제시되지 않았으며, 단지 후기를 통해서 책의 성격을 소개하고 있을 뿐이다. 또한 한 번의 독서로는 아감벤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기는 힘들다고 여기고 있기에, 독해의 어려움을 현재 상태 그대로 놓아두고 다시 정밀하게 읽어볼 수 있기를 기약해 본다. 어쩌면 불확실성이 더욱 짙어지는 시대를 예견하고 임의적이라는 용어로 그 성격을 규정한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차니)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3        
[새벽에 책 읽기]2월 25일 | 책 이야기 2022-02-25 07:35
https://blog.yes24.com/document/159791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 어머니, 김형석 외, 여백.

어머니

김형석,홍기삼 등저
여백 | 2022년 01월

 

2. 어머니혹은 엄마라는 단어는 사람들로 하여금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책 머리에에도 소개되어 있지만,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단어를 묻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 바로 어머니였다고 한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사람들의 삶에서 가장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함께 살았던 대상은 아마도 어머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10달을 지냈으며, 어느 정도 성장할 동안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서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때문일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필자들의 삶과 기억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쓴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24명의 필자가 참여한 어머니의 모습은 각각 다를 수밖에 없지만, 자식으로서 생각하는 그 마음만큼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이해되기도 한다.

 

3. 각각의 필자들이 그려내는 구체적인 어머니의 모습과 삶의 양식은 구별될 수 있지만 어머니의 사랑을 형상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근본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여겨진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6        
[리뷰도서 선정]우리문화 박물지 | 리뷰 선정 도서 2022-02-24 11:08
https://blog.yes24.com/document/1597361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우리문화 박물지

이어령 저
디자인하우스 | 2007년 06월

 

kkky***
sarah***
eundan***
thfdl***
dun***
90ta***
smart***
yyhom***
bora***
isee***

 

*서평단에 선정되신 여러분, 확인해주세요!

- 서평단 선정시, 도서 또는 상품 수령 후 2주 이내에 회원님의 YES블로그에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 리뷰 작성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구를 추가해주세요.

- 리뷰를 쓰신 뒤, 현재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리뷰 링크를 남겨주세요.

- 도서 또는 상품은 회원 정보상의 주소로 배송됩니다.

 > 주소/연락처에 문제가 있을 경우, 선정에서 제외되거나 선정 후 배송이 누락될 수 있습니다.

 > 주소지를 잘못 기입해주신 경우, 부득이 도서는 재발송되지 않습니다.

   *도서 발송을 위해 선정된 분들의 개인정보(ID, 이름, 연락처, 주소)가 제 3자에게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단, 해당 개인 정보는 도서 발송 이외에는 활용되지 않습니다.
   *리뷰어클럽 활동으로 작성해주신 리뷰는 해당 출판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배송 관련 사항은 출판사 이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fine@design.co.kr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0        
1 2 3 4 5 6 7 8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