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시 지도책을 읽고 재미있는 세계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마음속에 짐을 챙겨서 책으로의 여행을 준비합니다.
먼저 오슬로를 봤는데 여름이면 낮이 더 길어지는 백야의 도시라고 불리는 오슬로는 과연 밤에도 깜깜하지 않은 밝은 빛이 길어지는 낮이 될까 많이 궁금하기도 하고 가보고 싶습니다.
다른 장소로는 유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CN 타워에 올라가고 싶고 토론토 항구에서 바닷새들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미국 뉴욕에 가서는 길거리에서 파는 핫도그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세계의 많은 가 보고 싶었던 도시를 책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것 같고 책을 읽다보면 실제로 세계 여행을 떠난 것 같은 감상이 들기도 합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대표적인 도시의 문화, 음식, 많은 멋진 건축물과 자연 풍경까지 하나하나 소개되어 있어서 정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책으로 여행의 재미와 세계 문화와 지리와 역사를 알 수 있는 점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세계의 좋은 도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점이 도시의 장점을 알 수 있고 도시가 지나온 시간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책에 그림에서 세계의 도시들이 재미있게 나열되 있어서 책으로 여행을 항상 재미있게 갈 수 있어서 기대되고 어른이 되면 실제로 여행을 갈수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