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되기 전 예습차원에서 선택되고 있는 천재교육 해결의 법칙!
천재교육의 해결의 법칙은 아이 혼자 슥슥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라 자기주도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날마다 하루에 4페이지씩 예습을 시키는데, 슥슥 습관이 되면
알아서 챙기니까요.
해결의 법칙은 나름 3단계로 구별이 되고 있습니다.
개념, 유형, 응용 물론 전 예습용으로 활용하니 개념부터 시작해야되겠죠?
응용 해결의 법칙까지 마무리 된다면 해당학기 수학은 마무리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해결의 법칙은 본격적인 본책이 시작되기 전에,
소책자처럼 책 처음에 해당 단원 관련해서 , 예습할 수 있도록 가볍게 문제풀이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케줄표가, 딱 저희 아이가 진행하는 4페이지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저희에게 너무 잘 맞는 천재교육이랍니다.
2페이지는 너무 적고, 4페이지가 딱 적당한 것 같더라구요.
수학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과목들도 하는 게 많으니까요.
1학년때도 그렇고, 2학년도, 각 단원이 시작되기 전에 만화로 흥미유발을 하고 있습니다. 1학년때는 만화만 열심히 보더니 2학년에는 많이 시들하네요.ㅎㅎ
천재교육의 자랑이죠!. 개념 동영상!!
해결의 법칙 문제집이 예습용으로 활용되는 만큼 QR코드를 활용한 설명으로
아이 혼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각 단원의 마지막에는 공부한 아이들의 고생에 대한 보답(?)으로
창의 융합 문제가 있습니다.
앞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놀이식 문제풀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약간 배운 내용에 대한 응용이라고 해야 할까요?
공부할 때는 의무적으로 하는데, 이 부분은 재밌어 하더라구요.
약간 사고력문제들로 구성되어져 있다고도 할 수 있구요.
저희 아이는 1학년 2학기때부터 예습용으로 해결의 법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문제집 하나로 한 학기 수학을 모두 마무리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해결의 법칙 하나로, 미리 한학기 예습 시키고 난이도를 높여서 문제집을 계속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해결의 법칙!
천재교육의 장점일 수도 있는,
내가 원하는 부분에서만, 딱 필요한 만큼의 QR코드를 활용한 학습
하루분량의 내용이 적절해서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