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jarky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jarky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jarky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80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6 | 전체 3608
2007-01-19 개설

2022-07 의 전체보기
용기와 모험정신을 보여준 -[여하튼 둘이 함께 최강의 무공] | 기본 카테고리 2022-07-03 23:38
https://blog.yes24.com/document/165126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여하튼 둘이 함께 최강의 무공

이승민 글/이경석 그림
잇츠북어린이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가 좋아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언제나 믿고 보는 잇츠북 그래책이야 53번째 시리즈 <여하튼 둘이 함께 최강의 무공>책은

완전 새로운 내용이라기보다는 26권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의

그 후속버전인 듯 싶다.

남자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그런 스타일..

주인공과 배경이 매우 유사하다.

 

하지만, 지난 번 이야기는 무공을 할 줄 아는 가족들과 이웃의 이야기라면,

이번 책은 무공을 할 줄 아는 친구와 이웃의 이야기이다.

게다가 권법이라는 단어가 자주 언급되다 보니 덩달아 생각나는 책이 있다.

 

두 남자주인공은 서로 각각의 무공을 할 줄 아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되어서

서로 격려하고 배우고, 질투하고 그러면서 우정이 싹터 나간다.

그런 와중에 돌아온 김선비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주인공 두 친구는 아주 우연한 기회에 서로 싸우게 되어서

위기를 만나게 된다.

그 위기가 김선비와의 대결을 위해서 풀어져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남자친구들이라면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사소한 일로 친구와 다투고 나서 화해하는 그런 상황을 상상하게 된다.

책 구성은 분명 문고판 책이긴 한데,

이번 책에서는 만화가 조금 삽입되어져 있다.

책 연령 대상을 초3 이상으로 뒀는 데,

이 또래 아이들이 만화책을 좋아해서인가??? 살짝 생각해본다.

아니면 무공을 하는 자세가 글로 표현되기 힘들어서 그림으로 설명이 된 건가??

만화 부분도 하나하나 다 꼼꼼하게 보게 된다.

 

군데군데 삽화가 있는 쪽도 있고,

만화가 있는 곳도 있고~

문고판 답게 글만 있는 곳도 있다.

초3 수준에 맞는 어휘력으로 구사되어 있으면서도

이번 책에서는 어휘의 난이도가 조금 높아진 듯한 생각이 든다.

 

비록 무공, 수련.. 등등 이런 무술과 관련된 용어들이라서 그렇지

책 내용을 잘 생각해보면 친구사이에서의 가르침이 있다.

두 사람과의 협동, 의리, 등등..

 

초등아이들이 읽는 책은 뭔가 교훈적이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인 듯 하다.

교훈적이면서 재미도 있어야하니 참 어렵긴하다.

 

 

게다가 친구사이이지만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

서로의 기억을 공유하는 동작으로 서로를 이해해야 한다.

 

배송오자마자 우리집아이는 밥도 안 먹고 앉은 자리에서 한 숨에 다 읽는다.

저번 권법책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 이 책을 더 재미있어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엄마의 힐링 순간 - 엄마의 삶에도 문진표가 있나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7-02 14:37
https://blog.yes24.com/document/165055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엄마의 삶에도 문진표가 있나요?

박세은 저
바이북스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엄마의 힐링순간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이가 몇이 되었든 어려운 역할이 있다.

바로 엄마!

하루이틀 아이 곁에 있다보면 욱하게 되는 나다.

그러다보면, 나 혼자 후회하고 나 혼자 자책하고..

아이를 양육하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으니 이제서야

나를 돌아보는 나날들이 생기는 듯 하다.

 

그래서 매번 방학이 좀 두렵긴 하다.

나는 잘 지내고 싶은 데,

나는 유익한 시간으로 보내주고픈데,

역시 잘 따라오지 않는 아이들..

나만의 쉼을 위한 책인 듯 싶다.

말 그대로 힐링 이야기이다.

 

나의 생활, 나의 의지로 인해,

한 생명을

바르고 독립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그리 많지는 않았던 듯 싶다.

결혼전 몇십만원짜리 옷을 입었는데,

결혼후에는 몇 만원짜리 옷을 사입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그렇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렇게 마음이 지쳐있을 때,

나와 아이 보다, 나와 나의 엄마가 그리워지는 시점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있는 책이다.


주변의 소소한 사물에도 의미가 있듯이

엄마로써의 내가 힘들때,

내가 아이에게 어떤 존재인 건지를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다.

너무 흔하고, 익숙해서 그 존재감을 잊고 있을 때,

그 제품이 없으면 삶이 불편해지는 것처럼

엄마의 존재역시 크게 존재감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엄마의 존재가 든든한 버팀목인 것을...

 

챕터 하나가 끝날 때마다 마음 진단 올림픽이 있다.

나름 심리테스트같은 데,

또 이게 은근 위로가 되는 것 같다.

내가 힘들 때마다 더 생각나고, 더 그리워지는

친정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 등장한다.

내가 어떤 상황이든,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엄마의 존재로...

나 역시 나의 아이들에게 그런 엄마의 존재가

되어가는 것 같다.


 

책 이야기를 다 읽고 난 후,

에필로그의 글들이 제일 마음에 와닿는다.

당신은 참 화초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상처입기 쉬운 여린 마음이 있는 사람,

기쁘고 행복한 날들도 있지만

우울과 고독감이 찾아오는 날들도 많은 사람,

그런 흔들림 속에서 든든한 꽃대가 되어

꽃을 피울 사람!

기존의 육아서는 아이 중심의 이야기라면,

이 책은 엄마중심의 이야기라서

뭔가 모르게 읽는 내내 힐링이 되는 듯 하다.

내 존재의 소중함을 느끼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