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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진정한 우정 | 기본 카테고리 2023-09-2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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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진정한 우정

<베니스의 상인>을 읽고


 이 책은 표지도 재미있어 보였고 유명한 작품이라고 들었는 데, 그 동안 읽어보지 못했는 데, 요즘 전학이후 새로 생긴 친구를 생각하며 읽어야겠다 생각하고 읽었다. 책 표지를 봤을 때는 무언가를 잘못한 사람이 재판을 받고 사형을 선고받은 장면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 같았다.

 안토니오라는 상인이 전 재산을 털어 3개의 무역선을 보냈다. 그런데 친구 바사니오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 안토니오에게 돈이 부족해서 빌리기로 했다. 어쩔 수 없이 안토니오는 고리대금업자인 샤일록을 찾아갔고, 그 곳에서 안토니오의 가슴살 1파운드를 걸고 3,000투카토를 빌리게 된다. 평소 안토니오는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샤일록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 같다. 바사니오가 결혼을 원하는 상대는 포샤였다. 포샤를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예비신랑이 금궤, 은궤, 납궤 세 상자 중에서 포샤의 초상화를 찾아야 했다. 금과 은의 보석보다 비록 보잘것 없는 납상자에 포샤의 초상화를 넣어둔 이유는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는 교훈을 주는 듯 하다. 또한 샤일록의 딸, 제시카가 도망쳐서 로렌조와 결혼을 했다. 왜 도망쳤냐면 샤일록이 유대교를 믿어 기독교인 로렌조를 싫어했기 때문이다. 안토니오가 돈을 갚기로한 날이 다가올 때쯤, 안토니오의 배가 침몰해 갚지 못하자 포샤와 하인이 남장인 재판관으로 변장을 하고 재판을 하여 안토니오를 구했다. 참으로 용감한 포샤이다. 지혜롭게 재판을 판정해 준 댓가로 바사니오는 포샤에게 결혼반지를 빼주게 되지만 집으로 돌아오자 돌려 주었다. 우정을 위해 결혼반지까지 빼 준 바사니오였다. 

 나는 포샤가 남장을 하여 안토지오를 구해준 부분에서 감동했다. 변장을 한 포샤의 판결은 "샤일록은 안토니오의 가슴살 1파운드를 잘라 가도 좋다. 하지만 단 피 한방울 흘리지 않도록 하여라, 게약서에는 피와 관련된 언급이 없다. 그리고 1파운드보다 많거나 적으면 안 된다" 였다. 참으로 지혜로운 결과인 것 같다. 

 나는 친구와 인연을 맺으면 어떤 위험도 벗어날 수 있다는 부분이 제일 인상 깊다. 내가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을 때 당당하게 맞서서 친구를 구해주고 싶다. 진정한 우정이란 서로 떨어지지 못하는 연필과 지우개이다. 비록 판사에게 결혼반지를 빼주긴 했지만 결국 바사니오는 친구 사이도 유지하고, 사랑도 모두 얻게 되어서 우정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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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 기본 카테고리 2023-09-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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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김문성 저
스타북스 | 202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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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살면서 제일 어려운 게 인간관계가 아닐까 싶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어렵다.

특히나 너무나 사고가 정착되어버린 어른들과 대화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그래서 심리학을 공부할까 하던 차에 접하게 된 <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뭔가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의 책이다.

 


 

책의 크기는 일반 책과는 달리 조금 작은 사이즈이다. 무게감도 가볍다.

목차를 보면, 내가 평소에도 충분히 마주했던 상황들이 나열되어져있다.

가방속에 넣어뒀다가 상대방이 힘겨울 때

조용히 꺼내서 찾아보기에 적합하다.

상대방의 의도가 어떠한지 아직도 아리송할 때가 많은 데,

그럴 때 아.. 이런 의도구나.. 알게 되면 정말 속시원할 듯 하다.

우연히 들려온 상대방의 멘트, 우연한 행동이지만,

무의식중에 상대가 나타내려고 하는 의미..

이 책을 하나하나 읽다보니 너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또한 개인 대 개인이 아니라,

개인 대 단체에서 팀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사소한 나의 행동은 또 누군가에게 어떻게 비쳐질 지..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다.

 


 

이 책은 소소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행동들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비칠지...

나의 행동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와. 작가님은 이런 하나하나의 행동을 다 분석했다는 게 너무 놀랍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상대방의 행동들로 오해가 되고, 이해가 되는 구나

한두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정말 계속 소장해야 될 책이다.

 

책의 두께는 그리 두꺼운 편이 아니다.

 

살면서 정말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들기란.. 정말 쉽지 않다.

더더욱 나이가 들면서 더 힘든 것 같다.

정말 마음속에 촉촉히 내리는 단비 같은 책..

앞으로 보다 더 상대방을 오해없이 잘 지낼 수 있을 듯 하다.

너무 상대방의 행동 하나하나에 스트레스 없이 말이지..

 


 

사람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은 아닌 듯 하다.

조금만 알게 되면 삶에서 만나는 모든 인간관계가 한층 가벼워지지 않을까.

너무 인간관계가 힘든 사람,

상대방의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걸려서 차마 말은 못하고 끙끙 앓는 사람,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을 조금 더 명확하게 파악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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