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만들기
길벗출판
욜로리아 송혜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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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에서 마음에 드는 집밥만들기 책이네요.
요즘은 게을러져서 배달이나 포장에 익숙해 졌는데 말이지요
다시한번 식구들을 위해서 정성스런 집밥을 하기로 하면서 말이지요.
주부로 살아간지 몇십년되었건만 반성을 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엄마가 요리책을 들여보니 아이도 신기했나봅니다.
그리고 만드는 반찬마다 책보고 만들었냐고 묻기도하네요.ㅎㅎ
물론 아름아름 전수된 집밥 반찬레시피도 있지만 같은 반찬도 책속의 요리로 대체해보고 방법을
다시 달리해보기에도 좋을 요리책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재료는 쉽게 주위에서 살수 있는 재료라서 간단하게 완성하기 좋았어요.
이책을 보면서 더욱 맛깔날 반찬들로 완성이 되네요.
식탁이 풍성해지는 마법의 책이었어요.
초보주부가 보더라도 당황하지 않을 내용이라 더욱 좋으네요.
서론에서 조리도구이며 양념이며 자주 나오는 질문답이며 기초를 알아가서 도움되었네요,.
그리고 계절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보기도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생선손질에서 부터 사진으로 더욱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따라하기 딱 좋더라구요.
주차별 재료구입으로 가격까지 나오니 상세하지요.
오늘 뭘 만들까 고민을 이책 한권으로 훌훌 털어버리게 되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오늘 저녁에 뭘 먹어라고 잘 묻는 저희아이라서 더욱 고민에 휩싸일 필요없이 책을 보고
쏙쏙 빼어서 만들어 볼수가 있었네요.
주차별로 하는것도 요긴하지만 때로는 먹고 싶은 반찬만 쏙 빼어서 읽어보고 도전해 보는것도 좋더라구요.
새로운 요리도 있지만 기존요리 하던 습관도 한번 바꾸기에 좋을 내용이었어요.
그래도 주차별로 하면 식재료가 더욱 낭비가 없겠다 싶네요.
다양한 반찬 레시피가 있어서 더욱 도움이 되었답니다.
따라만 해도 하나가 뚝딱 완성되니 말이지요.
책대로 다 해봐도 되지만 나만의 레시피로 살짝 재료유무에 따라 바꾸어도 되니 말이지요.
요리책으로 간단하게 아이들 집밥을 해줄수 있어서 좋고 또한 설명이 쉬워서 좋고 사진도 잘 표현되어 있어서
더욱 쉽게 따라할수 있는 요리책으로 멋지더라구요.
그리하여 오늘도 따라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평소하는 청국장도 나오고 등등 익숙한 반찬들도 새롭게 탄생되는 내용같았어요.
제목처럼 2만원으로 일주일 집밥 요리를 할수 있다니 말이지요
계획을 세워서 더욱 집밥요리를 할수 있어서 도움되었네요.
그리고 냉파 요리가 필요없게 마지막까지 활용이 되니 더욱 요긴했어요.
알뜰 살뜰하게 집안살림을 꾸릴수 있게 도움주는 내용이지 않겟어요.
자신이 없어서 배달등을 시킨다면 더욱 이책보고 도전해보라 하고 싶으네요.
쉽게 설명되어서 따라하다 보면 뚝딱 완성이 되니 말이지요.
조리시간과 더불어 보관시간도 나오니 더욱 요긴하지 않겠어요.
계획성있게 집밥요리를 만드는 레시피로 더욱 멋진 레시피였어요.,
[길벗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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