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우유양 작가님의 [100% 페이백] [대여] 다이브(Dive)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찾던 중에 페이백에 나왔길래 대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선 표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는 때에 바다 느낌도 들고 해서 계절감이 맞는 것 같아서 대여했습니다. 보통 일러스트 표지 보고 마음에 드는 경우가 없는데 굉장히 신비롭다는 느낌이 들었어요.그리고 주인공들이 성장하는 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큰 사건이 발생하는 것 같아 흥미진진해졌습니다. 캐릭터들이 다 개성이 있어서 쉽게 몰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내용이 재미있어서 작가님 다른 작품이 읽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