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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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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아쉽게 느끼며 | 생활문 2018-08-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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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날, 밤이 포근하다

금요일이라는 시간도 함께하고

오래 지속되었던 폭우도 물러 갔다

아직도 저 남쪽에서는 내리고 있다고도 하더만

이 곳에선 파란 하늘이 드러나 있다

고운 날이었다 생각하며, 그 어둠을 맞이하고 있다

기온이 조금 상승하고 있다

아직도 여름을 보내기엔 마음이 놓이질 않는 모양이다

 

이제 한 단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것들에 대한 기대를 해야 하리라

9월이 성큼 눈앞에 와 있다

더 열심히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더 열심히 일을 하고 열매를 거두고

더 열심히 사람을 만나고 그들과 화평을 나누고

내가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의 힘을 다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9월의 하늘은 펼쳐져 갈 것이라

그렇게 오곡들은 익어 가리라

마지막 햇살이 우리들의 곁에 머물고

마지막 단맛을 스미게 하고

그러한 기대가 있는 오늘은 8월의 마지막 날

그것도 여유가 가득한 금요일 밤이다.

이 글을 만나는 모든 이들이 여유가 넘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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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아르테 서포터즈★『그녀, 아델』 | 이벤트 참가 2018-08-3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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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반짝반짝 공화국 with 오가와 이토 | 이벤트 참가 2018-08-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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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전하고 싶었던 마음, 듣고 싶었던 말…
‘츠바키 문구점’이 다시 한 번 당신의 마음을 배달합니다.


눈을 감고 반짝반짝, 반짝반짝 주문을 외워봐!
마음의 어둠속에 별이 점점 늘어나 예쁜 별 하늘이 펼쳐져.”

 
섬세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치유하는 힐링 소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오가와 이토의 장편소설 츠바키 문구점의 후속작 반짝반짝 공화국이 출간됩니다.

에도 시대부터 여성 서사(書士)들이 대필을 가업으로 이어온 츠바키 문구점의 11대 대필가 포포.
1년 뒤, 가족을 이룬 그녀에게 오늘도 색다른 의뢰가 날아든다.
눈을 감고 주문을 외우면 마음속 어둠에 희망의 별이 떠오른다는 반짝반짝 주문의 기적과 자신만의 내밀한 상처를 안고서 대필을 의뢰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의 다채로운 사연, 새로 일군 가족을 반짝반짝 공화국이라 부르며 목숨 걸고 지키겠다고 다짐하는 포포의 성장담까지. 아름다운 가마쿠라를 배경으로 다시 한 번 치유와 사랑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지은이 : 오가와 이토
1973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에 첫 소설 달팽이 식당을 출간했다. 데뷔작이 스테디셀러로 8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2010년에 유명 배우 시바사키 코우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외에 초초난난, 패밀리 트리, 따뜻함을 드세요, 트리 하우스,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츠바키 문구점등 섬세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치유하는 작품들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 2018.8.29~ 9.9 / 당첨자 발표 : 9.11
2. 모집인원 : 10명
3. 참여방법
①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②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리뷰 후 이 게시글 댓글로 링크값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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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포인트 증정]서울국제도서전 주목 신간 리뷰 대회 | 이벤트 참가 2018-08-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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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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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2018 서울국제도서전 선정 주목 신간 리뷰 대회를 진행합니다. 

 

총 상금 예스 포인트 100만 원과 도서전 굿즈를 혜택으로 드리고, 참여만 하셔도 300 원을 드리는 리뷰 대회입니다. 


수상작은 서울국제도서전 주최 측인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여러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평소 저희 예스블로거 분들의 탄탄한 리뷰 실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대회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께 그것을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렙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리뷰 대회 참여 후 리뷰 글 URL과 함께 참여했다는 댓글을 아래에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 분께 소정의 도서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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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중히 생각하자. | 생활문 2018-08-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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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를 보기가 참 힘이 든다. 늘 구름이 가득 끼어 있고, 그 구름 사이로 가끔씩은 우리가 기대하지 않은 폭우가 내린다. 오늘 화면에서도 서울의 어느 한 쪽이 길이 폭포가 되어 있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 길 옆에 거처를 두고 사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떠했겠는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이 아니었겠는가? 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일까?

 

매 맞은 곳에 다시 때린다고. 아픈 곳을 더욱 아프게 한다고. 폭우가 내려 상처를 입고 있는 곳에 꼬 폭우가 내린다는 예보가 많이 이루어지는 것을 본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폭우 예보만 있어도 이젠 놀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예보 안 된 곳에 폭우가 많이 내리고.

 

왜 이런 날이 되는 것일까? 인간이 만든 재앙일까? 지구가 노화되어 가는 그 일종일까? 답답한 마음이 지구의 생애까지 생각하게 만든다. 그 일에 인간이 많이 관여하고 있다는 생각은 부인할 수 없다. 좀 자연을 존중하고, 그 일부가 되어 살아가야 하는데, 자신들이 주인인 양 자연을 훼손했다

인간들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물 흐르듯 흘러가야 하는데, 개인이 이권을 생각하기에 타인들을 공격하고 피해를 주면서 관계의 혼란을 가져온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다. 사용자와 노동자의 관계는 적대적이어서는 안 된다. 서로 나누고 적정선에서 타협하면서 윈윈이 되는 관계 살정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잘 안 되는 모양이다. <분규>가 그 이름이다.

 

자연 속에 인간이 부분으로 살아가야 하듯 인간의 관계 속에서 사용자들은 노동자들이 노동을 해주기에 자신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나누고, 더불어 사용해야 한다. 그것이 온전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지름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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