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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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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며 아쉬워하며 | 2020-12-3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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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날들보다 남은 날이 적을 듯한

한 해의 시간을 바이러스로 보내며

 

가스실에 방독면도 없이 들어가 있는 듯한

시간들의 기억을 떠올려 보며

 

그것조차 아쉬워 지는 금맥 같은 시간을

페수 속에 흘려보내고 있다

 

깨끗한 물, 청량한 바람, 선한 마음들이 모여

서로 웃음과 배려, 느낌과 인지의 조화가 되는

 

고운 자리들을 떠올려 보건만

늘 마음의 거울을 만들고 그렇게 그려 보건만 

 

지나간 한 해, 기대와 현실적 환경이 어긋나

보내면서, 빠르길 원하면서도

 

그 소중한 시간, 다시 오지 않는 나날들이

못 영근 열매가 되어 처연한 안타까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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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 수필 2020-12-3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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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마지막 날, 지금까지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혼자가 된 조용한 시간이다. 차량을 점검하고, 마트에 들리고, 은행에 갔다 오고, 추위 속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저녁 식사를 한다고 가족들과 오랜 시간 잡담하고 이제 혼자가 되었다. 각자가 자신의 방에 들어가고 나도 서재에 들어와 있다. 책들이 가득한 공간, 내가 지니는 공간, 서재랄 것도 없이 지금 내가 혼자서 머물고 있는 공간이다.

 

이 시간 참 생각이 많다. 지난 1년의 시간들이 명멸하고, 내가 행했던 일들이 떠오르고, 만났던 사람들, 보았던 자연들, 머물렀던 공간들, 잡혔던 시간들이 스친다. 그 가운데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뭐니 해도 바이러스로 인해서 파생되는 일들이다. 갈 곳에 가지 못하는 일이 생겼다.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게 되기도 했다. 방법을 바꾸어 일을 하기도 했다. 고향은 어른들이 오지 말라고 해서 아예 발길을 끊었다. 그런 시간이 1년이 흘렀다.

 

정말 이렇게도 살아지는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 시간이다. 지난 시간들에는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면 삶이 되지 않고, 오프라인의 만남이 없다면 생활이 아니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그런 시간들이 사라지면서 이렇게도 살아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덕분에 책을 많이 읽었다. 리뷰도 많이 썼다. 온라인 소통도 많이 했다. 이렇게도 삶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도 가졌다.

 

온라인, 오프라인이 적당하게 조화된 생활이 가장 바람직하다. 조화,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 삶이 중용의 삶이 될 것이고, 바른 길이 될 것이다. 이성과 감성도 마찬가지다. 이성적인 바탕 위에 감성이 적절하게 활용될 때, 기꺼운 삶이 될 것이다. 이제 새로운 해는 여건이 치우친 삶에서 벗어나 조화로운 삶이 될 수 있도록 형성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우리 모두 마음을 다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다. 이타적인 삶을 생각해야 하겠다. 내일 떠오르는 해는 희망의 빛이 되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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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면서 | 블로그 공감 2020-12-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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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야의 종소리는 어떻게 될까?

울릴까? 그렇지 않을까?

5명으로 한정을 지은 모임의 형세대로라면

보신각 종을 울리도록 만드는데, 준비하는데 인원이 들어갈 것이니까

울리기가 어렵지 않을까?

미리 준비해 두고 랜선으로 할까?

걱정 아닌 걱정이 많다

일출도 랜선으로 함께하겠다고 얘기하고 있다

촬영팀은 4명이라도 가능한 것인가?

나라에서 5명 이상 모임을 금지해 놓고

실질적으로 5명 이상이 활동하는 공식적 모임도 많이 있는게 아닐까?

별게 다 걱정이 된다.

걱정으로 걱정이 많으니 걱정을 걱정할까 하노라 

마음이 훌훌거리는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한 해을 보내고 한 해를 맞이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내가 가장 고생하고 의미 있었던 1/1 일출은

2,000 남해 금산 정상에서 보았던 구름 사이의 해다

지난 해는 동해에서 보내준 해를 구경만 했다

올해도 동해의 빛나는 해를 랜선으로 보지 않을까 생각한다

보신각 종소리, 동해의 태양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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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연님의 사랑과 정성을. | 이벤트 결과 2020-12-31 13:18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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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지막 보내는 하루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다

블로그 지인 목연님으로 부터 온 손편지와

본인의 글이 들어간  문예지 두 권이다

늘 책이 나오면 한 권씩 보내주시며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감사한 마음이다.

2020년 횡성문학, 어머니의 지문(풀무문학회)

목연님이 관련하고 있는 문예 모임이다. 

손편지에는

2021년에는 힘을 내야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와 다가올 긴 세월동안 좋은 인연 이어지기를!

이렇게 담아 놓으셨다. 좋은 인연이 이어지길 나도 원한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렇게

블로깅으로 나눔을 함께하고 싶다.

감사하고 늘 그 자리에 그렇게 계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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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시시한 하루 시 같은 순간』 | 이벤트 결과 2020-12-3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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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하루 시 같은 순간

박종민 저
SISO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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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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