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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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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의 기억 | 노래를 위한 2021-08-3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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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의 기억을 가져와

지면 위에 펴본다

 

한 겨울을 지켜가면서 바라본

목련 꽃봉오리가 터져 나오던 순간

 

한 세상이 다시 열리고

온 세상은 화사함으로 물들었다

 

사람들의 마음도 꽃잎들 따라

허공에 있는 듯했고, 색상을 가졌다

 

지금 이 시간 동면을 준비해 나가는 시간

나무는 다시 그날들의 꿈을 가지고

 

잎들을 바람에 실어 떠나보내며

조용히 솜털로 가지를 지킨다

 

그 모습이 너무도 선명해

어느 봄날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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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12        
일기 예보 | 기본 카테고리 2021-08-3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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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사는 곳에는 일기 예보가 빗나갔다.

새벽 6시 정도에 늘 그날의 화면을 본다

오늘도 인터넷을 통해 날씨 검색을 6시 정도 되어서 했다

<오후 비, 밤 비>라고 시간 단위로 표현해 놓았다

그래서 텃밭에 가는 것을 오전으로 옮겼다 

12시 정도 되어서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오후 지금까지 비가 내리지 않는다

집에 들어와 예보를 다시 검색했다

저녁부터 비가 내린다고 한다

하루 단위의 일기도 예보가 틀릴 정도로 변화가 심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 6시, 18시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있다

하늘이 어두어져 있다'

날씨 때문인지 해가 넘어가서 그런지 구분이 안 된다

둘 다 영향이 있겠지?

이제 3일까지 비가 온다고 예보가 나온다

비를 맞으면서 9월을 시작해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말은 기억한다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좋고 해가 나면 해가 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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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생각 | 나를 위한 2021-08-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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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은 나애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8월이면 늘 내 생일이 있다. 음력으로 생일을 따지기에 8월이 안 될 수도 있지만 거의 8월로 보면 된다. 올해도 8월에 생일이 돌아왔다? 내 생일이 되면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의미를 지닌 일이 된다. 아이들이 그날을 기억해 멀리 있어도 찾아 준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그럴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는데, 밖에서 그런 시간을 만든다. 집에 많은 사람이 오기는 그러니 온전히 딸들이 마련한 자리에 가서 식사를 하는 정도다.

 

올해는 첫째가 살고 있는 세종을 선택했다. 산막을 하나 빌리고 그곳에서 거치를 마련하여 잠시 보는 시간을 가지고 그곳의 기억할 만한 공간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다.

 

8월은 올해 처음 시작한 텃밭의 수확을 만나는 시간이다. 그러기에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이 날들이 다가왔다.  어질 적에는 농사를 짓는 집에서 성장했지만 자라고는 농사라는 것과는 담을 쌓고 살았던 시간들이었다. 처음으로 열매들을 수확하는 재미는 무엇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그래서 생명을 가꾸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정말 가치있는 시간을 지녔다. 

 

비가 많이 왔고 코로나기 지속되었고 더위가 막바지 힘들게 만들었던 시간들도 있었다. 슬기롭게 시간을 잘 지내왔다 백신도 맞았고, 더위도 잘 이겼다. 잘 버티었고 긍정적으로 다가갔고 수확도 한 행복한 시간들이었다고 생각된다. 많는 것이 마음의 작용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목도했다. 가능하면 좋게 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할 게다. 그것이 보다 나은 삶을 보장해 주니까?

 

8월은 긍정적인 마음, 일단 움직이는 행함, 자연과 비를 즐기는 태도, 책과 늘 함께한 시간, 아이들도 만났던 기꺼운 시간들로 흘러갔다. 이제 9월이다. 9월은 더 찾아가는 삶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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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 아름다운 시 2021-08-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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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 사는 사람의 마음인

집의 외양이 아름답다

 

현대가 시멘트로 머물고 있는 곳에

흙으로 곡선으로 날아갈 듯 서 있는

 

비상을 하는 듯한 날갯짓이 느껴지는

처마의 그림이 놀랍다

 

그 속에 들어갈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복 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이미지를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내게는 크나큰 능력으로 다가온다

 

가을이 다가오는 길목에

어느 귀한 집에 걸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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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읽고 쓴 책들(더웠다) | 리뷰 월별 정리 2021-08-3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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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량 정치 노정태 저 인물과사상사 | 2021년 08월

[도서]서부전선 이상 없다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저/편집부 역 종합출판범우 | 2018년 05월

[도서]내가 살고 싶은 나라 샬럿 퍼킨스 길먼 저/임현정 역 궁리출판 | 2021년 07월

[도서]완전한 행복 정유정 저 은행나무 | 2021년 06월

[도서]수표교 세책점 구본석 글/반성희 그림 책고래출판사 | 2021년 07월

 

 

[도서]살아야 판다 강대훈 저 스틱(STICKPUB) | 2021년 08월

[도서]앨리스 하트의 잃어버린 꽃 홀리 링랜드 저/김난령 역 스토리텔러 | 2021년 06월

[도서]제갈량의 지혜를 읽어야 할 때 쌍찐롱 저/박주은 역 다연 | 2021년 07월

[도서]신박한 집콕놀이 율리시즈 | 2021년 06월

[도서]하란사 권비영 저 특별한서재 | 2021년 07월

 

8월는 나의 독서에도 더웠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보통 한 달에 평균 13권 정도를 읽고 서평을 쓰는데, 8월은 더위에 지친 경향이 있는 듯하다. 책은 다달이 비슷하게 구입하고 있는데, 읽은 분량은 비교적 적다. 9월이 되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8월이 이제는 물러가고 있다. 이제는 서늘한 기운이 온몸으로 다가오고 있다. 풍성한 열매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다. 책도 더욱 가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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