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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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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마음을 담아 | 사랑 2023-12-3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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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에 머무시는 분들

2023년이 정말 다 가네요

책으로 인연을 진하게 가지시는 분들

새로운 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해는 즐거운 추억만 가지런히 정리해 기억을 하고

디기오는 해는 즐거운 상상으로 벗진 일들을 순서를 세워

오늘 이 하루를 행복하게 엮을 수 있길 바랍니다

이제 정말 시간을 잴 수 있도록

한 해가 지나가는 초침 소리가 들립니다

아쉬움은 안타까움을 낳을 것이기에

아쉬움을 성취의 동기로 삼아 미래를 바라보고

오늘 하루는 파랑새를 만나는 삶이길 기원합니다

그 파랑새 위에 비둘기도 찾고

장미의 열정도 만나시길 바랍니다

한 해가 정말 지나갑니다

예스24에 머물면서 인연을 쌓은 분들

복된 오늘과 내일이 되기를

그리운 어제의 시간들이 되시길

한 장의 아름다운 바다 사진에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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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2023-12-3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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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가시지 않은 시간

사위가 고요 속에 빠져 있는 시간

새벽은 오로지 혼자가 된다

 

혼자 세상과 마주하고 있다

세상이 잘 구조화 되어 내게로 다가온다

난 그 구조물 속에 홀로서기를 한다

 

아무의 도움도 필요치 않다

아무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다

모든 것을 견디며 바라며 이겨야 한다

 

어둠이 시나브로 가시는 시간

요즘은 닭 울음소리로 들을 수 없는 시간

홀로 산의 정상에 서 있다

 

새벽, 기이한 기운을 품으며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최선이란 말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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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리뷰 쓴 책 | 리뷰 월별 정리 2023-12-31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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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 밖에 나와 있는 시간은 책과의 거리를 멀게 한다. 책과의 거리가 가까울 지라도 책을 다듬는 시간은 소홀하게 한다. 그만큼 여유가 없다는 뜻이리라. 12월도 많은 책의 리뷰를 쓰진 못했다. 하지만 기록의 의미로 마지막 날 이렇게 남겨 둔다. 이것이 타산지석이 되어 2024년은 더욱 책과 친해지길, 아니 서평과 진해지길 기원해 본다. 정리할 게 적어 좋다.

 

 

[도서]깊은 시간으로부터 헬렌 고든 저/김정은 역 까치(까치글방) | 2023년 11월

 

[도서]괴물 부모의 탄생 김현수 저 우리학교 | 2023년 09월

 

다가오는 해는 책과 진실로 친해지길 원한다. 눈도 상태가 많이 좋아지길 원하고 몸이 책과 밀착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소망한다. 2024년은 나에겐 책의 해가 되길 마음에 품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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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 | 노래를 위한 2023-12-31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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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두는 경건이다

경건을 마음에 넣고 살아보려는 오늘이다

하늘을 생각하면서 살고

새해를 마음에 품으면서 살고

자연의 위대한 힘을 기리면서 살고

이웃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살겠다

오늘 하루는 다른 무엇을 생각하지 않고

어디로 떠난다거나

무엇을 찾아서 의식의 일부분을 소모하거나 하지 않고

오로지 절제하면서 살겠다

오늘은 빨간날이다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이다

무엇인가 가꾸고 싶은 날이다

하지만 아무런 일도 마음에 담지 않겠다

그냥 숙소에서 내일을 기리는

경건을 마음에 담는 삶을 살겠다

그 절제가 바탕이 되어

새해에는 더욱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오늘 하루는 모든 시간을 추억과

미래에 대한 사랑으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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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기이한 날 | 나를 위한 2023-12-31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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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날이 왔다

2023년의 마지막 날이다

학창 시절에 미래를 생각하곤 했을 때

내 생애에서 만날까 했던 시간이다.

하지만 지금 그 시간은 눈앞에 있고

내 삶을 그리 크게 달라지게 하지도 않고 있다

늘 행하던 일상의 이름이 이날 속에 그냥 앉아 있다

뭔가 특별할 것만 같았던 시간

별로 특별할 것도 없이 맞이하고 있다

그냥 흐르는 시간의 한 점으로 보면 될 듯하다

물리적으론 그렇게 인식하지만

마음으로는 또 그렇지 않은 것이 이 시간이다

새벽 일찍 일어나 있다

마음이 허공에 떠있는 듯해 일어나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날과 좀 달리 시간을 맞고 있다

지난 1년간 찍었던 사진을 슬라이드로 해놓고

관람하고 있다

숱한 기억들이 명멸해 지나간다.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본다

그들은 내 의식과 언어의 자양분이 된다

드디어 그날이 왔다

이젠 지난 날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살아도 될 듯하다

거기에 한 장씩을 더 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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