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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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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일일의 하루 | 사랑 2023-06-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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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육체적인 생활을 좀 했다. 이 시간 온몸이 뻐근하다. 하지만 기분은 상쾌하다. 아마 육체적인 일을 하고 나면 건강한 즐거움이 따르는 모양이다. 육체적인 일을 한다는 것은 무척 힘이 든다. 그렇다고 정신적인 일이 힘이 안 든다는 것은 아니다. 몸으로 하는 일은 몸이 많은 충격을 받는다는 말이다. 그 충격이 나른함을 몰아오고, 그 나른함이 기분 좋은 시간을 만들어서 그렇지. 힘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일들을 놀이로 취급해 한다면 정말 좋을 것인데, 그렇지 못한 것이 욕심 때문이다. 어떤 일을 하면 어느 정도 적당하게 하면 괜찮은데, 쌓아 놓고 그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되기에 시간이 되면 하게 된다. 그것이 피곤을 가져오게 된다. 오늘은 많은 양의 일을 했고., 시간도 많이 흘러갔다. 그래서 돌아와 몸을 씻고 앉아 있는 자리엔 나른함이 무리진다. 아마 오늘은 잠을 일찍 자게 될 듯하다.

 

일은 적당히 하면 놀이처럼 할 수 있다. 그 적당함을 조절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인데, 사실을 잘 안 된다. 오늘은 수확을 좀 했다. 완두콩, 양파 등이다. 물론 양은 그렇게 많지 않다 우리가 먹으려고 한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밭을 다시 아용허기 위해 다듬는다는 것이 힘이 많이 들어간다. 무엇을 심을 수 있데 한다는 것은 그만큼 수고를 해야 한다. 오늘은 유월 1일, 나에겐 너무나 좋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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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길 | 나를 위한 2023-06-0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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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에 떠오른 해를 보고 있다

뭔가 색다른 빛깔로 다가온다

강렬함과 찬란함이

그 빛깔의 중심을 잡는 듯하다

유월은 많이 떠밀려 다닐 듯한 그림들이

그 해 속에 새겨져 희미하게 보인다

구태여 자의적인 노력으로 그 그림의 흐름을

바꾸고 싶진 않다

돛단배처럼 그 흐름에 맡기고

암초나 없는가를 살필 일이다

유월의 해가 넉넉하게 떠오르고

내 길을 음미해 본다

마음이 한결 푸근해진다

그래 그렇게 그림 속에 머물고

그래 그렇게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흐름 속에 나를 두고 자연스러워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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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도착했습니다. | 나를 위한 2023-06-0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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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현의 친절한 사회과학

임수현 저
인간사랑 | 2023년 05월

 

첵이 잘 도착했습니다

인간사랑의 배려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유월의 시작과 함께 만난, 

고전 20권, 참으로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유월은 고전들과 함께 기억의 나날들을 머물며

기꺼움에 젖을 수 있을 듯합니다.

책이 가볍고 싱그럽게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아마 보내는 분의 따뜻한 마음이 작용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멀리 길을 떠났다가 돌아온 길목에서 만난

인간사랑의 따뜻한 마음,

 행복과 감사의 언어를 전하고 싶습니다.

유월도 인간사랑의 자랑과 약진이란 말을

마음에 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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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으로 나오는 길 | 나를 위한 2023-06-0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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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으로 나왔다. 비가 내리는 제주공항을 떠났는데, 대구에 도착하니 하늘은 그리 푸를 수가 없다. 정말 우리나라가 넓은 모양이다. 제주를 이육할 때 구름 속을 뚫고 한 치 앞이 보이지 않은 공간을 헤치는 비행기를 보았다. 그리고 조금 있으니 구름 위에 비행기가 있었고, 난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비행기 위에서 바라보는 운해였다. 지상에서 바라보는 운해도 멋이 있지만 하늘에서 바라보는 운해는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푹신한 이불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운해, 잘 다듬어진 보금자리라 여겨져 푹 안기고 싶은 마음이 드는 멋진 풍경이었다. 한참이나 운해에 빠져 눈이 시린 줄을 몰랐다.


 

대구에 가까이 오니 구름이 첨차 사라졌다. 아래가 보이기 시작하고 인간의 세상이 장난감처럼 다가왔다. 저렇게 많은 건물들, 그렇게 많은 사람들, 그리 어울려 살아가고 있구나.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곳에서도 그렇게 삶들이 이루어지고 있구나? 여러 생각들이 명멸하고, 인간들의 아집이 부질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구는 정겨운 곳이다. 내 오랜 삶이 함께했던 공간, 그 공간에 다다르니 반가운 마음이 진하게 다가왔다. 비행기에서 내리니 하늘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구미행 공항 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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