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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따뜻한 사람들과 순수, 긍정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 맑고 고운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공간이다. 책과 그리움과 자연과 경외를 노래하고 싶다. 감나무, 메밀꽃 등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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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찾다가 꽃들을 만났다 | 노래를 위한 2023-08-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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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 오후에 햇살을 맞으려 바닷가로 나갔다. 늘 가는 용두암 가까이 있는 바다다. 주로 용연 공원을 거쳐 바닷가로 해서 용두암을 지난다. 그리고 비행기의 길목이 되는 쪽으로 옮겨 간다. 그곳에 바닷가에 앉아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햇살로 바다를 구경하는 우리를 방해하지 못했다. 오히려 따뜻한 기온이 바다를 바라보는 것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오늘 바닷가를 거닐면서 여러 꽃들을 만났다. 이름을 모르는 꽃은 다음에서 꽃이름 검색을 해가면서 꽃을 만났다. 꽃을 만나는 일은 늘 즐거움이다. 아름답기가 그지없다. 그들과 함께하고 있다보면 마음이 후련해 진다. 뭔가 행복하다는 느낌까지 전해진다. 꽃들을 하나하나 마음에 담았다, 그리고 그것들을 다시 이렇게 가져와 본다. 일일초가 많이 있었다. 해바라기도 있었다. 코스모스는 이제 시들어 가고 있었다. 계오등도 있었다. 다양한 꽃들을 만나고 있는 마음은 의욕이 되었다. 아마 내일부터는 더욱 움직이는 삶이 되지 않을까 한다. 9월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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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닷가에서 | 나를 위한 2023-08-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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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한 때의 넉넉한 풍경이었다

그런 곳에서 오래 머물 수 있다면 그 삶이 복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햇살과 바다가 어우러져 있었고

새로운 생명의 원천을 헤아려볼 수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드는 공간이었다

그림이 아름다운 만큼이나 그림의 좌우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도

귀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 시간에 그런 공간에, 그런 풍경 속에서 녹아 있는 사람들

그들이 만들 세계는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더불어 같이 하고 있는 사람들이 고마웠었다

그들 모두가 이 풍경 속에 일부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었다

나무도, 바다도, 하늘도, 구름도, 또한 햇살도

그들과 함께하고 있는 사진 뒤의 사람들도

이 세상을 만들고 있는 존재들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숱한 민중들이 있기에 위대한 나라가 있는 것,

숱한 물상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기에 세상은 넉넉한 것이었다

바다가 낙원을 만드는 공간이었다 

오래 머물고 싶은 이상적인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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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다 | 소망 2023-08-31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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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을 보내면서 너무도 달라져 있는 기온에 마음이 빼앗긴다. 서서히 변해 가는 것이 게절이고 우리들의 삶이라고 여기고 있는데,  이것은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다. 어제 그리 후텁지근하던 기온이 오늘 갑자기 서늘해져 있다.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행보다. 물로 그 사이에 비라는 매개물이 작용은 했다. 하지만 하루 사이에 이렇게 다른 기온을 오비고 있는 일은, 조석지변하는 인간들의 마음을 깨닫게 하는 듯해 마음이 무겁다.

 

새벽에 몸을 추스르기가 쉽지 않다. 장롱 속의 덧옷을 꺼내 입었다. 몸을 보호하는 옷들의 기능을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이제는 적응이 필요하다. 주어지는 자연의 모든 모습에 우리는 적응을 해나가야 한다. 적응은 인간들에게 주어진 가장 큰 지혜, 만나는 여건을 온몸으로 견디고 다듬어 나가는 일이 필요하다.

 

이제 감히 가을이라고 말할 수 있을 듯하다. 가을이 가져다 주는 자연스러움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들의 시간이 되어야 하겠다. 나도 거리의 시간들을 음미하며 주어지는 것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는 시간들을 가져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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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리뷰 쓴 책들 | 리뷰 월별 정리 2023-08-31 04:42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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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도 거리에 나와 있었기에 책들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마음 상태가 되지 않았다

거리의 풍경과 이미지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아름다운 바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함께 있어야 할 책들이 멀어져 있었다

늘 품에 품고 다녀도 활자가 잘 형상화되지 않은 시간들,

그것은 생활이었다

그것은 또한 서눌함이되기도 했다.

8월은 그리 언어의 날개가 꺾인 상태로 잘 날지 못하는

그림을 그렸다

3권의 리뷰를 썼다

 

 

[도서]유토피아 슬라보예 지젝,가라타니 고진 등저/강수영 역 인간사랑 | 2023년 08월

[도서]아는데 모르는 나라, 일본 박탄호 저 따비 | 2023년 07월

[도서]2023 제1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이미상,김멜라,성혜령,이서수,정선임,함윤이,현호정 저 문학동네 | 2023년 04월

 

조금은 책들에 마음을 다 주지 못했던 시간들이었다

이 공간을 만남에 민망함이 머문다

9월엔 사정이 조금 나아지려나 생각을 해본다

거리에 나와 있는 시간들, 별로 상쾌한 비전은 보이지 않는다

노력과 정성 등이 함께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9월은 결실의 시간들이다.

내 삶에서 언어와 더불어 행복함이 머물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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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미자막 날 | 나를 위한 2023-08-3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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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날

새벽 시간, 차가운 기운이 몸에 스민다

덧옷을 꺼내 입어야 할 만큼 서늘함이

몸의 곳곳에 다가와 있다

창문을 닫지 않을 수 없는 새벽의 기운을 느끼면서

한여름의 그 더위를 잊고 있다

비까지 내린다

8월의 미자막 날이 이렇게 밝아오고 있다

그렇게 멀리 느껴졌던 시간들이었는데

눈앞에 와있는 시간을 보는 일은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23년의 시간들이 정리되지도 않은 상태로

마구 달음질하고 있는 듯하다

8월의 미자막 날

생각이 많아지고 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별개가 아닌 그들이 마구 어깨를 맞대면서

내 의식을 붙들고 있다

이젠 뭔가라도 행하면서 더러는 시간을 잊어야할 것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너무 빠른 시간들 속에 허허로움까지 머물고 있다

23년 8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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