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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북클러버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3-03-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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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저/윤지관,전승희 공역
민음사 | 200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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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이라는 작품을 처음 알게 때는 20대 초반, 한창 로맨스 영화에 푹 빠져있던 시기였다. 푹 빠져있었다고는 했지만 로맨스 자체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았던 나는 로맨스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까다로웠는데 오만과 편견에 미치게 된 이유는 단 하나 둘의 관계가 마냥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았다는 점에서였다. 평범한 만남고 평범한 연애 스토리는 질렸고 재미없다. 그렇기 때문에 오만과 편견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른다. 똑부러지고 똘똘하지만 편견이라는 상자에 갇혀 남을 바라본 여자와 오만으로 가득차 있는 남자의 투닥거리는 흐름 사이에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존재했고 그 사건들은 두 사람의 사이를 가깝게 만들고 돈독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재산 깨나 있는 독신 남자에게 아내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다. 

당시 편의점 알바를 하며 시간이 남을 때마다 틈틈이 읽었던 오만과 편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단연 처음에 등장하는 이 구절이다. 당시에는 별 생각없이 읽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남자를 비꼬는 문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제인 오스틴은 페미니스트로서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당시의 결혼에 관한 문제에 집중하였다. 물론 작품의 결말 또한 결혼으로 귀결되긴 하지만 그 시대에 요즘도 크게 익숙치 않은 비혼이 존재했을리는 없고 나름대로 잘 꼬집어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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