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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5(큰 아이 독서록)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8-11-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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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권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이란 책을 보니,책을 ‘몇 권 더 읽었느냐’가 칭찬받을 문제가 아니라‘어떻게 읽고 느꼈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그것이 정말 중요한 것인지 알지만,많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그 방법을 터득할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강요한다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하는 방법 그대로를 인정해주려고 한다.

 

1.

한눈에 반한 서양미술관
장세현 글 | 거인 | 2007년 07월

2.

조선이 낳은 그림 천재들
조정육 글 | 길벗어린이 | 2007년 12월

3.

이주헌 아저씨의 날아다니는 미술관 여행
이주헌 저 | 상상공방 | 2007년 01월

 

 

 

4.

명화 속의 영웅 이야기
안느-카트린 비베-레미 저/이효숙 역 | 거인 | 2008년 05월

5.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
박영수 글 | 영교 | 2008년 05월

6.

함정에 빠진 수학
권재원 글/남궁선하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05월

 

 

 

 

 

7.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이형준 저 | 시공주니어 | 2008년 03월

8.

로베르토
도나 조 나폴리 저/김민석 역 | 풀빛 | 2007년 09월

9.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1
이현세 그림/강주현 저/전영신 저 | 녹색지팡이 | 2008년 07월

10.

문스톤
윌리엄 윌키 콜린스 저/송무 역/김소영 그림 | 푸른숲 | 200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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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5(작은 아이 독서록)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8-11-1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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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

이 녀석 하루에 한권도 안 읽었네.

 

1.

관혼상제 이야기
햇살과나무꾼 글/박지훈 그림 | 해와나무 | 2008년 04월

2.

세상을 발칵 뒤집은 전쟁
서인영 글/이유나 그림 | 한솔수북 | 2008년 07월

3.

아주 특별한 상상 발전소 영화
유혜정 글/정다이 그림 | 한솔수북 | 2008년 05월

 

 

 

4.

동물도 생각과 감정이 있을까?
엘리자베스 드 퐁트네 글/윤봉선 그림/전미연 역 | 웅진주니어(웅진닷컴) | 2008년 04월

5.

쉽고도 어려운 대화
올리비에 아벨 글/문동호 그림/이세진 역 | 웅진주니어(웅진닷컴) | 2008년 05월

6.

반가워요! 길버트
장수하늘소 글/강경수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12월

 

 

 

 

 

7.

어느 날, 오로지는
임정자 저 | 사계절 | 2008년 06월

8.

고그린맨 VS 심술통 떼돈 공갈 팍팍써
노은정 역 | 삼성출판사 | 2008년 07월

9.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조영희 외 글/임수진 외 그림 | 푸른책들 | 2008년 03월

10.
어린이 세계사
김영숙 글/에스더 그림 | 중앙books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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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장수 비결은?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11-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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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장수 비결은?

 

(순서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

기억력이 갈수록 떨어지는데,큰일이다.)

 

1.건강

2.돈

3.딸

4.친구

5.남편이 없어야한다.

 

정말 그럴까?

아직은 이해 할 수 없는데.....

 

남자의 장수 비결은?

 

1.아내

2.마누라

3.집사람

4.와이프

5.안사람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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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당첨이라....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11-18 22:42
http://blog.yes24.com/document/11533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회사 체육대회에 간 남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경품 추첨했는데,21인치 델레비젼 걸렸다."

축하해 하면서도 집에 있는 텔레비젼도 귀찮은데 싶었다.

저녁에 낑낑대면서 들고 들어온 남편.

환한 웃음이 가득하다.

 

작년엔 아들이 10kg 쌀 받았었다.

올해는 조금 수준이 높아졌는데,

쌀보다 나에게는 쓸모가 없네.

 

그런데,문득 어머니 방에 있는 텔레비젼이 생각났다.

요즘 보니까 잘안나오던데,

어머니 가져다 드리기로 했다.

 

물건은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이 가질때

가장 의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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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소리가 아름다웠던 순천만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11-10 22:45
http://blog.yes24.com/document/11429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여기는 순천만

얼마전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순천만 도둑게>

그래서 길을 나섰다.

10시 20분 출발,2시간 후 도착.

무슨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저 갈대밭 사이로 사람들이 보인다.

갈대밭 사이의 목도에서 찍은 사진


크크크

이 사진을 찍고나서 전원이 나가버렸다.

참 놀러가는 사람의 자세가 안되어 있다.

멋진 순천만의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참 한심하다.

휴대폰으로 찍은건 잘 안올라가네.

 

어쨌든 망둥어도 보고,게도 보고 아들 녀석이 제일 좋아한다.

평지를 걷는다고만 생각하고 부츠를 신었는데,

전망대에 올라가야만 순천만 전경이 들어온다고 해서

산에 올랐다.

조금만 올라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웬걸 끝이 없다.

사전조사가 필요한 것인데,산을 올라야한다는 건 생각도 않는 바람에

너무 다리가 아파서 딸아이와 난 거의 정상 아래에서 발길을 돌렸다.

그래도,순천만 사진을 보면 항상 등장하는 예쁜 연꽃 모양의 아름다운

경치는 다 보아서 다행이다.

본의아니게 저질 체력이라는 딱지를 달아야했다.

 

3시간여에 걸쳐서 순천만 일대를 둘러보고나니,3시가 넘었다.

배는 고픈데 아는 곳은 없어서 주차장을 빠져나오자말자 있는

식당에 들어갔다.

만수무강 정식을 먹었는데,

오리 바베큐와 오리 주물럭에 단호박 속에 들어있는 약밥까지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하고 집으로 go go.

 

배는 부르지 잠은 오지 눈을 뜨니,진주를 지나 문산.

남편은 투덜거린다.

조수가 도움이 안된다고

그래도 어떡해 !!!

눈꺼풀이 무거워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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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와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11-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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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 : 클래식 버전 1집
Varioius | Universal | 2008년 10월

 

 

 

 

 

 

수요일 목요일이면 우리 집은 하던 일을 그만두고

텔레비젼 앞에 모인다.

빠빠빠~~~빰~~~

베토벤 바이러스 때문이다.

 

지난 금요일에

한껏 클래식에 심취한 아들에게 <금난새와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은

좋은 선물이 될듯하여,티켓을 예매하고 공연을 보러갔다.

2층 제일 뒤에서 앞이었는데,멀어서

연주자들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악기도 보이고,금난새씨의 친절한 설명도 다 들리고,

무엇보다 음악이니까 조금은 멀어도 소리만 들리면 된다고 위안을 삼았다.

(좀 좋은 표를 구입하지 하고 두 아이로부터 눈총을 받았다.

너희들도 살림 살아봐라~)

 

창피하지만,클래식 공연은 처음이라 감동 그 자체였다.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전 악장을 처음 들었는데,

정말 멋진 곡이었다.

내가 들어서 안 좋은 곡이 어디있겠느냐마는

연주자들의 연주 모습을 보면서 듣는 음악은 색다른 느낌이었다.

 

공연장을 나오면서 인상깊었던 구절들을 흥얼거리는 아이들을 보니

나도 기분이 좋다.

 

오늘 저 CD를 주문했다.

CD가 오는 날 우리 집이 좀 시끄럽지 않을까?

 

그런데,베토벤 바이러스 끝나면 수,목요일에 무슨 재미로 살지?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과 오케스트라
금난새 감수 | 서울문화사 | 2007년 06월

 

어제 도서관에 갔더니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아니나 다를까 아들녀석은 이 책을 잡고 감탄의 연속이다.

악기들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우리가 보고왔던 오케스트라와 규모를 비교하면서 열심히 보고 있다.

그런데,부작용 발생.

               클라리넷이 배우고 싶다는데,이 일을 어떡하나?

               지금 하고 있는 피아노나 열심히 하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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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10.31(큰 아이 독서록)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8-11-10 08:46
http://blog.yes24.com/document/11417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41권

무슨 책을 읽었나 한번 볼까?

 

1.

어린이를 위한 환경 보고서 공기
김맹수 글/최달수 그림 | 해와나무 | 2008년 01
2.

로마 미스터리 6
김석희 역 | 파랑새어린이 | 2007년 11월

3,4,5,6권 마무리했다.

 

 

3.

아주 특별한 상상 발전소 영화
유혜정 글/정다이 그림 | 한솔수북 | 2008년 05월

4.

세상을 발칵 뒤집은 전쟁
서인영 글/이유나 그림 | 한솔수북 | 2008년 07월

 

 

5.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저/김욱동 역 | 문예출판사 | 2002년 09월

6.

정겨운 풍속화는 무엇을 말해 줄까
이주헌 저 | 다섯수레 | 2008년 06월

미술책을 너무나 좋아하는 딸

 

7.

오싹 감탄 공포의 방
찰스 디킨스 원저/에드가 앨런 포 원저/기 드 모파상 원저 | 영림카디널 | 2008년 06월

 

 

 

 

8.

왓슨 가족, 버밍햄에 가다
크리스토퍼 폴 커티스 저 | 시공사 | 2008년 06월

9.

궁녀학이
문영숙 글/이승원 그림 | 문학동네 | 2008년 02월

10.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0
송향란 그림 | 길벗스쿨 | 200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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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10.31(작은 아이 독서록)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8-11-0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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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25권.

아들 너무 하쟎아?

시험이 있어서 봐준다 할려했더니 시험공부를 죽기살기로 하는 것도 아니고,

시험 핑계 대고 책은 읽지도 않았네.

11월은 열심히 책과 놀아보자구...(지금도 조금은 아닌듯)

 

1.

상식 플러스
김준영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07년 04월

2.

알록달록 과자의 비밀
여성희 저/김용아 그림 | 현암사 | 2008년 02월

이 책 읽고 과자 좀 안먹으려니 했더니

나아지는게 없구나.

 

3.

다보탑 코드
오정은 저/강한준 그림 | 글고은 | 2007년 05월

 

 

 

 

 

4.

우리 가족이 최고야!
노은정 역/R.W. 앨리 그림 | 비룡소 | 2006년 02월

 

수업시간에 무인도에 ()와 가고싶다.

라는 문장이 있는데 한참을 고민했다고 한다.

가족이라 쓰고 싶은데.와랑 맞지가 않아서.

결국엔 이런 답을 썼다는데......

무인도에 (아빠,엄마,누나)와 가고싶다.

5.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류재화 역 | 소년한길 | 2008년 05월

이 책은 욕심이 나서 꼭 읽어보게 하려니까,거의 이틀을 잡고 있다.

 

 

 

 

6.

중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류재화 역 | 소년한길 | 2008년 05월

 

5번과 같은 시리즈다.

페이지는 작은데, 담고 있는 내용이 상당하다.

화보도 풍부하고 설명도 많고.

 

 

7.

웃음의 총과 이현주 동화나라
이현주 글/한태희 그림 | 웅진주니어(웅진닷컴) | 2008년 06월

8.

고려청자와 형제도공
권기경 글/김민정 그림 | 한솔수북 | 2008년 05월

9.

벽란도와 아라비아 상인
정종숙 저/김이랑 그림 | 한솔수북 | 2008년 06월

10.
공민왕과 노국공주
권기경 글/고정순 그림 | 한솔수북 | 200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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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만난 우포늪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11-0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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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원에서는 람사르 총회가 한창이다.

그래서 이참에 우포늪을 가보기로 했다.

이른 아침에 새가 많다고 해서 6시 30분에 출발했다.

 


 

차창밖으로 막 떠오르는 태양이 빛난다.

일출을 볼 일이 별로 없는데,조금만 부지런을 뜨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해를 만날 수 있는 것을.

 


 

도착하니,훤하게 날이 밝았다.

지난 겨울 갔을때는 텅 비어 있었는데,오늘 람사르 총회 공식일정이

열리는 관계로 많은 정성을 들여놓았다.

먹거리 장터도 자리를 잡았고.

가을의 꽃 국화로 스위스 국기를 표현해놓았다.

 


 


우포늪의 모습.

 


점처럼 찍혀있는 것들이 우포늪을 찾은 겨울 철새들.

우리를 반기느라 얼마나 울어대는지 정말 새소리가 우렁차다.^^


아들이 날아가는 새를 찍었는데,

무슨 새인지는 알 수가 없다.


제방의 양쪽 옆으로 늘어선 갈대들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고고하게 서 있는 백로가 보이나요?


입구에 있는 <영산 쇠머리대기>모형

둘러보고 나올쯤엔 해가 제법 높이 떠있다.(9시)
농부아저씨들은 아침부터 논에 물을 뿌리는 작업을 하면서 바쁜 하루를 시작하고 있었다.
 
이른 아침 시작한 하루라 설렁탕집에 가서
설렁탕 한 그릇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일요일은 늦잠을 자게 마련인데 모처럼 부지런하게 움직인 하루.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알뜰히 쓰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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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명성황후를 만나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11-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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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에 딸아이랑 명성황후를 보았다.

올해는 다시 한번 보고싶다는 딸은 다른 일때문에 보지 못하고,

가기 싫다는 아들을 꼬드겨서 공연을 보았다.

 

난 두번을 봐도 너무 좋아서 푹 빠져서 봤는데,

아들은 조금 지겨워한다.

의자 깊숙히 누워서 너무나 따분하다는 표정으로 보고있다.

중간에 나가자면 어떡하나 했는데,

다행이 끝까지 보았다.

 

오는 길에 물었다.

재미없다고 할 줄 알았는데,의외로 보기를 잘했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무대의상이라한다.

명성황후에 대해서보다는 고종이 아내의 말을따랐다가

아버지 말을 따랐다가 하는 걸 보니,

조금 힘이 없었던것 같다고 한다.

 

뮤지컬 본 걸 계기로 명성황후와 그때의 역사에 관한 책을

슬그머니 밀어주고

얘기 나눠봐야겠다.

 

아이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고 싶다.

세상을 보는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왼쪽은 작년 팜플렛,오른쪽은 올해의 것.

비슷하긴 하지만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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