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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 로댕을 만나고 난 후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12-2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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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를 보냈다.

레슨 2개 하고,가족들 세 끼 밥 챙겨 먹이고,모두 잠든 시간을 이용해

어제 읽기 시작한 책을 지금 막 덮었다.

그냥 잠들기엔 이 책이 주는 감동이 커서,와인 한 잔 옆에 두고

끄적거리고 있는 중이다.

 

 

 

날 실망시키지 않는 시리즈.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생각하는 사람,<칼레의 시민,<지옥의 문>이라는 작품과

카미유 클로델과의 사랑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로댕의

많은 모습을 알게 되었다.

새로이 만난 작품들도 얼마나 황홀한지

대리석으로 빚은 아름다운 조각들이 눈에 선하다.

천재작가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은데,그의 여성편력은 예술가의 열정으로 보기엔 평범한 내가 이해하긴 힘든 수준이다.

하지만,아내도 참아주었다는데 내가 나설 부분은 아닌것 같다.

로댕의 예술세계와 세계사를 비교해 둔 부분이 있는데,그 부분또한 상당히 흥미롭다.

사건보다는 예술가의 생애와 비교하고 있는 만큼,역사적으로 유명한 문학가,예술가들의 탄생과 작품 발표를 연결시키고 있다.

나의 기억력이 더 좋아서 한번 읽고나면 모든것이 쫙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문득해본다.

 

이제 무슨 책을 읽을까?

3권의 책을 책상위에 펼쳐 놓았다.

 

 


구입한지는 좀 되었는데,아직 펼치지 못하고 있다.

같이 따라 온 cd를 들으면서 읽으면 더 좋을듯하다.

 

 

 

얼마 전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도서관에서 대출을 했는데,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 아니라 망설이고 있는 중이다.시간 낭비만 하게 되는건 아닐까 싶은데......

 

 

 

이 책은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하루에 하나의 주제를 아이들과 같이 읽고 애기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그러면,아이들에게도 좋은 공부가 될터이고 나도 오래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내일 애들이랑 이야기를 해봐야겠다.

 

내일 아침에 결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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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팝아트 소설 <유령비행기> 출간 이벤트! | 스크랩 2008-12-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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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했는데......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12-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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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학이 지나면 큰 아이는 중학생이 된다.

지금까지는 잘해주었는데,막상 중학생이 된다니

걱정이 앞선다.

주위 엄마들은 수학 과외를 시키고,

사회,과학까지 미리 예습을 시켜야한다고

선생님을 찾고 있는데,

영어학원 하나 안 보내고 이러고 있는 난,

아이 친구 엄마 말처럼 정말 간 큰 여자가 아닌지 모르겠다.

 

지금도 뒤늦게 레고에 맛을 들여 성 만든다고

두 녀석이 정신없이 놀고 있는데,

엄마 만큼이나 태평인 아이들이다.

 

일단 오전엔 수학공부를 좀 시켜야겠다.

그리고 나서 윤선생영어.

독서........

음 그러고 나선 뭘할까?

 

나의 목소리가 이 집을 쩌렁쩌렁 울리겠구만.

잔소리 정말 하고 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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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현실적인 삶을 어떻게 꾸려나갔을까? | 이벤트 응모 2008-12-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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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가계부
정말 어색한 만남이지만
소개글을 읽어보니 정말 지당한 말씀이다.
 
예술가들의 삶을 보다보면
경제적으로 아무런 어려움 없이
예술활동만 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정말 힘들게 삶을 이어 나갔던 사람도 있었다.
예술가도 밥은 먹어야 살테니,돈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아주 흥미로운 주제가 아닐 수 없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예술과 현실적인 삶 사이에서 고민했을 그들의 삶은 어떤 가계부를
채워 나갔을지 궁금하다.
 
베토벤의 가계부
고규홍 저 | 마음산책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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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12-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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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찔러서 받은 선물

쌓아놓고 즐거워하는 날 보면서 책 선물 받고 좋아한다고

신기하댄다.

5권 사준다고 했는데,결국은 내 책 4권과 아이 책 2권을 골랐다.

연말을 이 책들과 따뜻하고 우아하게 보내야지.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저/에릭 카펠리스 편/이형식 역 | 까치(까치글방) | 2008년 11월

 

생각보다 많이 두껍다.

쳐다만 보고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 어쩔 수가 없다.

 

 

 

르몽드 세계사
권지현 역 | 휴머니스트(humanist) | 2008년 11월

낭만푸우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발견한 책

폭넓은 독서와 살아있는 독서를 하고싶다.

 

 

 

 

 

오귀스트 로댕 Auguste Rodin
라르스 뢰퍼 저/정연진 역 | 예경 | 2008년 05월

 

시리즈 여섯번째.

이 시리즈는 쉽고 재미있다.

휘리릭 넘겨보기만 했는데도 기분이 좋다.

 

 

 

사라예보의 첼리스트
스티븐 갤러웨이 저/우달임 역 | 문학동네 | 2008년 12월

 

4권중에서 이 책을 제일 먼저 읽고 있는데,문장이 너무 좋다.

내용위주로 읽기만 했지 글이 참 이쁘고 문맥이 매끄럽고 많이 따지지는 않는데,절제된 언어로 모든 분위기를 끌어가는 글이 너무 마음에 든다.

줄거리에 치중하지 않고 읽기는 처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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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빠질 수 없죠!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12-15 20:17
http://blog.yes24.com/document/11914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주말에 바빠서 못들어 왔더니,선물 에 대한 이야기가 많네요.
저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어서 글 남겨요.
너무 일찍 와서 이벤트 선물 아닌 줄 알았어요.
어쩜 이렇게 일도 빠르게 하시는지 새삼 놀라웠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클럽지기님들이 블로그를
열심히 둘러보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거든요.^^
29권까지 구입을 했는데,
이번에 보내신 책이 54,55,56권 세권을 보내셨더라구요.
있는 책이 왔더라도 감사했을텐데,
겹치지도 않고 더구나 딸아이의 관심분야라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답니다.
 
다시 한번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요.
 
우연한 기회에 인연을 맺은 리뷰어클럽이지만,
리뷰어 클럽이 있어 많이 행복하답니다.^^
 
리뷰어클럽을 이루고 있는 모든 분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올해 마무리 잘하세요.^^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6
애거서 크리스티 저 | 황금가지 | 2008년 05월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5
애거서 크리스티 저 | 황금가지 | 2008년 05월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4
애거서 크리스티 저 | 황금가지 | 200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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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통할 수 있는 다리 | 나의 리뷰 2008-12-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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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W

MBC W제작팀 저
삼성출판사 | 200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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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책으로보다는 텔레비젼에서 먼저 만난 W.

프로그램 내용을 먼저 보기전에 진행자 최윤영씨에 대한 인상때문에 얼굴 찌푸린 기억이 난다.그날의 내용의 무게와는 달리 너무나 화려한 의상과 화장때문에 이미지가 나빴었다.하지만,회를 거듭하여 보면서 그런 건 자연스럽게 묻혀져 갔다.

지금은 아주 즐겨 보는 프로그램.즐겨보면서도 가슴 한 켠이 아려오는 경우가 많았다.

 

우리만의 국제 시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이루어지고 있는 W.

세상의 아름다운 모습,발전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기도 하지만,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19가지 에피소드 중 대부분의 내용이 세상의 어두운 부분들을 보여주고 있다.

 

 

쓰촨성의 대지진,미얀마의 사이클론등의 천재지변으로 인한 불행등도 가슴 아팠지만,진흙쿠키로 끼니를 때우는 아이티 아이들과 인도의 아동 담보노동은 충격적이었고, 미래를 짊어지고 나가야하는 어린이들의 비참한 삶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마주하기힘든 주제였다.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들은 없는걸까? 한 나라 안에서 일어나는 일인데도 일부에서는 모르고 있는 걸 보면 정부에서의 노력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스웨덴의 석유 독립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프랑스이 출산 장려 정책을 보면서 우리 나라도 저런 제도를 적극 받아들여 활용할 수는 없을까하는 굼을 꾸어도 보았다.직장과 육아를 병행할 수 없어 출산을 포기하고, 셋째는 부의 상징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경제적인 부담으로 다가오는 출산.장기적인 제도적인 보완이 이루어졌음좋겠다.

 

요즘은 채널마다 비슷비슷한 주제로 쏟아져 나오는 프로그램들때문에 인상이 찌푸려진다.W같은 이런 시사프로그램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않을까? 관심이 없어서일수도 있지만,접할 기회가 없어서 모르고 넘어가는 일들이 많다.대부분의 사람들이 내 눈 앞만을 보며 살아가고 있기도 하고.나와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고,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프로그램을 챙겨 볼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을텐데,이 책은 그런 사람들한테 세상과 통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커다란 역할을 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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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한 11월 | My Favorites 2008-12-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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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탐정 갈릴레오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억관 역 | 재인 | 2008년 06월

57.

낙원 1
미야베 미유키 저/권일영 역 | 문학동네 | 2008년 07월

58.

낙원 2
미야베 미유키 저/권일영 역 | 문학동네 | 2008년 07월

59.

환야 1
히가시노 게이고 저/권일영 역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09월

 

 

 

 

60.

환야 2
히가시노 게이고 저/권일영 역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09월

61.

가모우 저택 사건 1
미야베 미유키 저 | 북스피어 | 2008년 06월

 

 

 

 

 

 

히가시노 게이고와 미야베 미유키만 만났네.

에구구~~~정신 좀 챙기자.

작년에 117권 읽은 것에 비하면 반밖에 되질 않네.

12월도 벌써 열흘이나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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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seheeys님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12-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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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클럽에  seheeys 님의 남편이 연말 선물로 뭘 원하느냐고 묻길래

책을 사달라고 했더니,책 선물이 왔다고 했다.

그 글을 남편에게 보여 주었다.

밑에 달려있는 댓글까지 읽은 남편 하는 말.

와이프가 책을 좋아하니,남편들도 모두 착하네 한다.

그러면서 자기도 책을 사주겠다고 한다.

 

넌 다른거 받고 싶지? 하길래,

아니 나도 책 사줘 했다.

 

지금부터 골라야한다.

조금 비싸서 망설였던 책들 과감하게 카트에 담아야지.

벌써부터 마음이 부자가 된듯하다.

 

어떤 책을 고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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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11.30(큰 아이 독서록)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8-12-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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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또 43권이네.

이제 기말고사도 끝나고,책만 읽으면 되겠네.

월동준비를 시작해야겠군.

 

1.

옛 그림 속으로 풍덩
장세현 글/서선미 그림 | 아이세움 | 2008년 04월

2.

열두 시조의 아주 특별한 동화
김영순 글/유성호 그림 | 파랑새어린이 | 2004년 05월

3.

한국사 대 세계사 상
송회석 그림 | 서울문화사 | 2008년 04월

4.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7
이원복 저 | 김영사 | 2003년 12월

 

 

 

 

 

5.

함정에 빠진 수학
권재원 글/남궁선하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05월

6.

어린이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 4
홍준의,최후남,고현덕,김태일 원작/김태일 글/마정원 그림 | 휴머니스트(humanist) | 2007년 12월

7.

베네딕트 비밀클럽
트렌톤 리 스튜어트 저 | 비룡소 | 2008년 09월

8.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1
임성미 저 | 글담어린이 | 2008년 05월

 

 

 

9.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저/이인규 역/배리 존스 그림 | 푸른숲 | 2007년 04월

10.

오스카 와일드 단편선
민재회 그림/오스카 와일드 저 | 늘푸른아이들 | 2007년 06월

 

 

 

 

 

 

역사,과학,사회,문화,문학

고르게 접해주려고 항상 노력중인데,다행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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