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이들의 기억 한 칸
http://blog.yes24.com/jhy191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arch
책과 더불어 남을 배려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1·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8,01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My Favorites
책을 읽다가
그림 이야기
원서 읽기
스크랩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잡다한 생각들
내 아이들의 독서방
이벤트 참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문학
인문
예술
학습
기타
딸과 함께(딸아이가 쓰는 리뷰입니당)
나의 메모
마음에 새겨 두고 싶은 구절들
태그
#천문학자는별을보지않는다#심채경#문학동네 인간사랑자치통감 #모든것은태도에서결정된다 #책속문장 #손글씨리뷰이벤트 #위즈덤하우스서평단 #여행의이유#김영하 너와함께라면인생도여행이다 march님~! 넘넘많이고맙고감사드려요~!!^^*
2008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예스 친구들
최근 댓글
여러 가지 꽃과 열매들 사진 잘보고 .. 
한걸음 걸어가는 곳마다, 꽃이 피어 .. 
풍성한 꽃과 자연 소식 감사합니다 ^.. 
동백이 벌써 준비를 하고 있는건가요?..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새로운 글

2008-04 의 전체보기
살은 빼고 키는 커자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4-27 09:37
http://blog.yes24.com/document/92541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키가 작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건지,

살이 찌다고 자꾸 얘기를 하니 민감해진건지.

1주일 전부터 줄넘기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재 보지는 않았지만,키는 130cm과 140cm 사이정도이고 몸무게는 33kg.

10살 나이에 키는 작은 편이고,몸무게는 조금 과하다. 

 

하라 하라 해도 안 하더니......

저녁에 400개 하고 들어와선 윗몸일으키기와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다.

그때의 구호가 '살은 빼고,키는 커자'이다.

운동도 좋은데,덕분에(?) 내가 피곤하다.

엄마가 지켜봐주길 바라니,같이 가 줘야 하고

옆에 있다보면 나도 줄넘기를 하면서 아파트를 뛰어다녀야 하니까.

그저께는 너무 나가기 싫어하니까

회유책을 펼친다.

 

"엄마,내가 살을 빼고 키가 커서 멋있어지면

어른이 되어서 돈도 많이 벌고,(이것도 외모 지상주의인가?)

그 돈 엄마 다 줄께,그러니 그때까지 참아줘."

 

참, 우스워서 따라가 주기로 했다.

열심히 노력하는 데,좋은 결과가 있어야할텐데.

 

애들은 자꾸 변한다.

너무 야위어서 걱정하던때가 얼마전인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조금 더 이른 고백이었다면...... | 나의 리뷰 2008-04-25 21:21
http://blog.yes24.com/document/9241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2회 블로그 축제 참여

[도서]막스 티볼리의 고백

앤드루 숀 그리어 저/윤희기 역
시공사 | 200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막스가 그의 삶을 마무리 하면서 던지는 마지막 고백이 너무나 가슴 아팠다.하지만,묘한 반감 또한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시간에 역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기구한 운명을 타고 난 남자 막스.그의 삶이 평탄하지 않을거란 건 누구나 상상할 수 있다.

처음엔 조금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 장을 덮고 첫부분을 다시 읽었을때는 그런 고백의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그의 삶이 애처로웠다.

 

길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동정의 눈길을 보내기 시작했다.다른 누구보다도 그들이 겪어야 할 삶.그들이 살아나가야 할 삶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p16

 

이 말은 언제 죽을 지 알고 있는 자신을 보는 것에 대한 연민,동정,두려움의 표현이 아니었을까? 그런 두려움이 한 여인 '앨리스'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의 한 평생을 지탱하게 한 힘이 되었을지도 모른다.그 사랑을 위해 어머니와 여동생,친구 휴이를 저버린 그의 삶이 불쌍하기도 하지만,한편으론 그런 선택 밖에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뭔가가 계속해서 빠져 나가고 결국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리라는 걸 아는 사람,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는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의 최선의 선택이었을지도 모른다.하지만,그러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을까? 뒤 늦은 고백이 아니라,자신의 행복을 위해 좀 더 이른 고백을 할 수는 없었을까? 작가가 좀 더 희망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았겠다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해 본다.

 

표지를 본 아들은 너무 무섭다고 하고,남편은 영화 six sense의 아이가 생각난다고 한다.분명,그 모습은 막스가 마지막 고백을 할 당시의 모습이었을거다.자살로써 기구한 인생의 종지부를 찍으려고 한 그 순간의 그의 표정.사랑하는 여인과 아들을 두고 떠날 수 밖에 없는 그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막스의 기구한 삶에 대해서 딸과 남편은 너무 불쌍하다고 하고,아들은 결국엔 아기가 되어 엄마의 뱃속으로 들어가는 거야? 한다. 주제를 떠나 소재 자체가 특이하다보니,이런 상상도 할수 있겠다싶다.

막스의 아픔에 공감하고 안타까워하면서 책장을 덮었지만,평범한 나의 일상에 행복해 하는 나를 발견한다.인간은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세월의 흐름에 민감해지지만,그 세월에 나를 실을 수 있다는 것 또한 행복이란걸 막스는 나에게 알려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7)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도시의 기억엔 삶이 깃들어 있다. | 나의 리뷰 2008-04-24 09:46
http://blog.yes24.com/document/9226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도시의 기억

고종석 저
개마고원 | 2008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름은 들어 본 적은 있지만,책은 처음이라 저자의 면면을 살펴보았다.그래야지만,이 책의 느낌들을 더 많이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해서.기자라는 직업을 거쳐 현재는 저널리스트와 도서출판 개마고원의 기획위원에 적을 두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이탈리아,네덜란드,일본,미국등 많은 나라의 수많은 도시들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내가 아직 가보지 못한 도시들에서 느끼는 그의 감정들을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일단 그의 시각,그의 기억들을 따라가 보기로 하고 편안한 여행을 시작했다.

 

그는 어떤 도시에 가면 우리가 의무적으로 봐야만 할것같은 꼭 거쳐야만 될 무엇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고 강요하지도 않는다.그가 거닐었던 거리,사소하지만 아름다운 풍경들,불쾌하거나 정겨웠던 사람들에 대해서 조근 조근 얘기를 들려준다.무언가를 배워야한다는 부담이 없다.패키지 여행이 아니라,자유로운 배낭여행을 연상시킨다고 해야할까?

 

아주 개인적인 추억을 되씹으면서도 그 도시들에 스며 있는 역사,문화에 대해서 풍부한 설명을 곁들이고,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피력하는 그의 모습이 너무나도 지적으로 다가온다.어떤 나라에 대해서는 언어체계에 대해서, 어떤 도시에서는 그 도시에 생명을 불어넣었던 수많은 사람들과 예술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무척 흥미로웠다.저자의 박학다식하고 뚜렷한 주관들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이 책에 대해서 '매우 사사로운 기억,편파적인 기억'이라고 했지만,그 도시들을 경험하지 못한 나에게는 그가 거닐었던 거리를 걸어도 보고 싶게 하는 여행서이자,역사적인 인물도 만나고 다른 도시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하는 지적욕구를 자극하는 책이기도 하였다.

그를 따라다니며 언어에 대해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생각이떠나질 않았다.그는 프랑스어,영어,스페인어등을 구사하면서 사람들과 교감을 나눈다.마음은 통하는거라 하지만,언어라는 매개체가 도시와 그 속의 사람들의 삶을 느끼는데 있어서얼마나 큰 원동력이 되는지 새삼 느낀다.

 

저자의 눈을 빌어서 많은 도시들을 둘러보고 나에겐 어떤 도시에 대한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있나 생각해보았다.단,1년동안만 살았던 통영.계속 이 도시가 생각났다.낯선 도시에서의 두려움,설레임이 좋은 이웃들을 만나고,멋진 풍경들과 나의 평화로운 일상들과 어우러져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도시가 되었다.나만의 어떤 도시에 대한 기억을 만들기 위해선 나만의 시각이 필요하겠지? 그 기억들이 나를 이루고 있는 하나의 삶이 된다.

 

'어떤 도시를 방문한다는 것은 그 도시의 영혼과 그 도시 사람들의 영혼과 교감한다는 뜻일테다.'-p17

 

책장을 덮으며,나와 교감할 수 있는 멋진 도시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는 욕심을 내본다.

 

저자는 글로벌 시대에 알맞게 외국의 도시들에 대해서 이야기했지만,우리 나라의 작은 촌락과 도시들에 대해서는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 놓으실지 궁금하다.그런 글을 접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아이들의 언어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4-23 09:39
http://blog.yes24.com/document/9214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 중에

중학교 1학년 여자아이가 있다.

너무나 밝고, 낙천적이고,예의 바른 아이라 많이 예쁘다.

 

어제 수업중에 내가 가진 책갈피가 예쁘다고하면서 달라고 하길래 주었더니.

거기에 자신의 별명을 적는다.

1.싸코

2.반장년

 

순간 띵!!!!

1번은 싸이코의 준말이고,

2번은 친구가 반장 반장 부르다가 어느 순간 반장년이 되었단다.

(애가 반장이다.)

 

난 년이라는 말을 너무 싫어한다.

엄마들이 딸에게도 친근하게 년이라는 말을쓰는 경우도 봤지만

난 그 말에서 오는 느낌이 너무나도 싫다.

 

그래서,그 아이에게 그랬다.

난 이말이 너무 싫은데,넌 괜찮으니?

 

"아무렇지도 않아요.

가끔은 이런 단어를 써 줘야

혀가 잘 굴러가고,말도 잘 되요."

 

혀가 잘 굴러간다니,이건 또 무슨 말이야?

 

내가 나이를 너무 많이 먹은건가?

이 아이들의 사고를 이해할 수가 없다.

 

어느 날,아이들과 텔레비젼을 보는데

어떤 장면에서 딸아이가 '미친 년' 이란 말을 내뱉는다.

그때의 충격이란......

내 딸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다니.

절대 그런 말 쓰지말라고 한마디 하긴 했지만,

그새, 입에 배인건 아닐까?

 

친구가 그런다.

자기 아들도 그러더라구,

그래야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대화가 된다고 하더란다.

나무란다고 해도 친구들끼리 있으면 또 그런말을 쓸지 모르니까,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진 말라고 한다.

 

그런말을 쓰는 아이들이 특별히 나쁜 아이들이 아니란게 더 문제인것같다.

평범한 아이들의 보통의 대화.

참 어렵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5)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아빠와 딸아이는 논쟁중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4-23 09:12
http://blog.yes24.com/document/9214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어제 저녁을 먹고,드라마를 보다가

탤런트가 입고 나온 스커트를 보고,

 

나:요즘은 저런 스타일이 유행인가봐.나도 하나 사 입을까?

   (아랫 쪽 단에 프릴이 약간)

남편:그건 너한테 안 어울리는데 단정한 스타일로 사지.

딸:왜 엄마는 엄마 옷을 아빠한테 물어보고 사.

   엄마 입고 싶은대로 하면 되지.

남편:듣고나니 기분 나쁘네.

 

일장 연설을 시작한다.

.

.

.

.

 

남편: 엄마는 혼자 옷을 사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안 입고 놔둬서 낭비하는 경우도 많았고.

      아빠가 골라 준 옷은 엄마도 마음에 들어해.

      우리 논쟁을 해 보자.

      네가 한 말에 대해서 논거를 제시해 봐.

딸:히히히......

 

내가 옷 고르는 센스가 부족하다보니,내 옷을 살때는 남편의 도움을 받는데,

남편 말대로 그랬을경우엔 실패가 없어서,남편의 의견을 존중한다.

그런데,그런 상황이 딸아이에게는 엄마는 주체적이지 못하고,

아빠는 권위적인 모습으로 보였나보다.

아니면,같은 여자로서 조금 답답해보였나?

 

딸아이가 이젠 엄마를 엄마만이 아니라,자신과 동등한 성으로써의

한 여자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성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불끈 솟아오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4.1~4.15(큰 아이 독서록)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8-04-18 09:59
http://blog.yes24.com/document/9164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낮은 수준의 전집들 때문에 권수는 많다.

요즘은 대회 준비하는 관계로 5시가 되어야 들어오는데,

왜 그렇게 힘들어 보이는지......

여기다가 영어학원이라도 하나 보낸다면 힘도 들고,

책 읽을 시간도 없을텐데.

영어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봐야할듯하다.

 

 

1.

명화가 알려주는 사고력의 비밀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09월

굳이 명화가 알려주는 사고력을 몰라도 그림만 접해도 좋다.

 

 

 

 

 

2.

거위 치는 프린세스
섀넌 헤일 저 | 책그릇 | 2007년 12월

프린세스 시리즈 중 두번째.

이 책 읽고 나니 세번째가 나와서 구입했다.

인기가 많은거야,아니면 원래 기획한건지 모르겠지만,

한 권 사고나니 계속 사게 된다.

 

 

3.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2
| 길벗스쿨 | 2007년 12월

4.

한자만 좀 알면 과학도 참 쉬워
| 길벗어린이 | 2007년 10월

한자를 많이 알면 과학이든,사회든 쉬운 부분이 많다.한자어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제대로 읽어본다면 과학이 정말 쉬워지지않을까?

 

 

 

5.

뉴턴의 물리노트
| 녹색지팡이 | 2008년 01월

빼놓지 않고 보게 될 책.

구성도 맘에 들고,만화가 들어있어 흥미유발도 되고,어려운 과학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하지만,4학년 아들은 아직 어려워한다.

 

 

6.

주문에 걸린 마을
황선미 글/조미자 그림 | 주니어랜덤 | 2008년 02월
7.

수학 몬스터
| 홍 | 2004년 05월
8.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8
| 황금가지 | 2006년 11월

 

 

 

 

 

 

 

9.

미래가 부자인 아이 & 마음이 부자인 아이
| 청솔출판사 | 2007년 10월

10.

하늘의 아들 단군
| 푸른책들 | 2007년 09월

6학년 사회 교과서는 우리 역사 전반을 다루고 있다.5학년때까지 꾸준히 역사책을 많이 본다면 교과시간이 편해질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4.1~4.15(작은 아이 독서록)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8-04-18 09:32
http://blog.yes24.com/document/9164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요즘은 세 출판사의 전집을 대출해서 보고 있는 중이라 단행본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다.

총 65권

전집은 만화를 포함하여 자기 연령대보다 낮은 수준의

책들을 보고 있는 중이다.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고 해야할까?

 

1.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6
장영준 저/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07년 12월

2.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7
장영준 저/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07년 12월

3.

감동이 하나씩 우리나라 대표 창작동화
이원수 저 | 웅진주니어(웅진닷컴) | 1998년 11월

 

 

 

 

4.

종이에 싼 당나귀
| 한림출판사 | 2007년 10월

 

5.

가지각색 이야기로 피어난 꽃
| 가교 | 2007년 10월

6.

세계 으뜸 우리 음식
| 마루벌 | 2007년 11월

 

 

 

 

 

 

 

7.

나를 바꾼 다섯 개의 황금열쇠
김현태 글/정화영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7년 11월

8.

용감한 세포 비안카
| 아이세움 | 2007년 01월

 

 

 

 

 

 

 

9.

거서간 박혁거세
| 한솔수북 | 2007년 09월

10.

이차돈과 법흥왕
| 한솔수북 | 2007년 08월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인데,요즘 그레이트북스의 삼국 유사 사기 전집(만화)을 보고 있는 중이라 상승효과가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아스테릭스 이벤트 | 스크랩 2008-04-17 09:37
http://blog.yes24.com/document/9149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moonji2008
  
안녕하세요? 문학과지성사입니다.^__^

품격있는 만화, 아스테릭스가 33권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완간되었습니다. 완간의 기쁨을 독자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리뷰&스크랩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이많이 참여해 주세요~ 


- 기간:  2008. 4.17 ~ 5.30

- 멋진 리뷰를 써 주세요
아스테릭스 시리즈(1~33권) 중 한 권을 읽으신 후 여러분의 블로그에 리뷰를 써주세요. 좋은 리뷰를 남겨주시는 3분을 선정하여 아스테릭스 체스판을 드립니다!

- 스크랩하신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아스테릭스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해서 널리널리 알려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매주 5분을 추첨하여 아스테릭스 1권을 보내드립니다.

 

<선물로 드리는 아스테릭스 체스판!> 

 

 

스크랩 하러 가기:  

아스테릭스 블로그!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조금씩 연습 중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8-04-16 09:57
http://blog.yes24.com/document/91307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너무 졸린다.

김밥 싼다고 5시에 일어났더니,피곤하다.

딸아이가 수학여행을 갔다. 2박 3일.

코스는 서울,에버랜드,민속촌,여러 박물관,영주 부석사를 돌아서 내려온다.

촌놈이 서울 가서 길을 잃지는 않을지,걱정이 살살 된다.

청계천이나,서울대에서 울고 있는 딸아이를 보신 분은 저에게 연락 주세요.

 

2박3일이면 아이가 철들고 나서 제일 오래 떨어져 있는거다.

1박 2일은 가끔 있었지만.

주위 친구들은 3개월씩 어학연수도 보내고 하던데,

아직 그런 경험도 없어서 그런지 왠지 허전하고 못 미덥다.

나만 그런 생각을 하지 아이는 별로 그런 표정이 안보인다.

조금씩 벗어나고 싶어하기도 하는 것 같아 서운하다.

지금부터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 거겠지?

 

아이가 아니라,내가 감정적으로 아이에게서 분리되는 연습을 해야할것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프리다 칼로와의 만남 | 나의 리뷰 2008-04-15 10:54
http://blog.yes24.com/document/9101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2회 블로그 축제 참여

[도서]프리다 칼로 Frida Kahlo

클라우디아 바우어 저/정연진 역
예경 | 200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예경의 ART SPECIAL 세번째 프리다 칼로.

처음 프리다칼로의 자화상을 접했을때,당연히 남자라고 생각했다.

짙은 눈썹과 옅은 콧수염.하지만,그녀는 아름답고 당당한 멋진 여자였다.

예술가들은 작품 속에 자신의 모습을 많이 노출시키고 있는것같다.자신의 삶이 작품 속에 묻어난다고 해야할까?

이 시리즈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시리즈다.

정형적인 형식을 탈피하고,한 권의 잡지를 보는듯한 편한 느낌의 편집과 구성.처음 접할땐 왠지 어수선한 느낌이 드는 감도 있지만,어느새 내용들이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온다.작품들만 나열하고 설명한다면 단지 그림 보는 재미로 만족해야하지만, 이책은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그녀의 삶.

그녀의 삶을 모르고서는 작품들을 이해하기는 힘들다.큰 사고로 평생 수많은 수술을 해야했고, 많은 시간을 누워서 보내기도 했지만,그 시간들이 그녀의 창작 욕구를 더 자극하고,활동을 더 왕성하게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남편 디에고 리베라와는 변치 않는 사랑을 하지만, 그 사랑에 대해서 인내해야 할 부분은 너무나 많았다.프리다 칼로는 자신이 선택한 사랑에 대해서 어떤 후회도 하지 않는것 같지만,같은 여자로서 왜 그런 남자를 사랑하고 영원히 함께 하려고 했는지는 이해 할 수가 없었다.그녀에게 사랑은 무엇이었을까? 지금 내 앞에 있다면 물어보고 싶은 심정이다.

그녀의 삶을 따라가다보면,그 당시의 유명한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마르셰 뒤샹,러시아의 혁명가 트로츠키와의 만남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뉴욕 현대 미술관과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그녀의 작품이 전시가 될만큼 그녀의 예술성은 인정을 받았다.

그녀의 삶은 육체적 고통과 남편의 잦은 외도등으로 정신적 고통이 끊이질 않았지만,그것이 그녀의 예술세계의 원동력이었을까?

 

그녀의 작품들은 그녀의 고통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그래서,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기 보다는 애써 외면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게한다.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었다.자신의 조국 멕시코에 대한 사랑과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그녀의 삶을 엿보지 않고서는 절대로 그녀의 작품을 편하게 공감하면서 볼 수는 없을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두껍지 않은 두께인데도,프리다 칼로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사진과 적지 않은 작품들을 보여준다.한 장,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그녀의 삶과 그녀의 작품들이 살짝 내 속에 들어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오늘 170 | 전체 1022727
2005-06-0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