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이들의 기억 한 칸
http://blog.yes24.com/jhy191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arch
책과 더불어 남을 배려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1·12·13·14·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9,00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My Favorites
책을 읽다가
그림 이야기
원서 읽기
산책 자연 식물
스크랩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잡다한 생각들
내 아이들의 독서방
이벤트 참여
나의 리뷰
한줄평
문학
인문
미술
일본어
만화
딸과 함께(딸아이가 쓰는 리뷰입니당)
나의 메모
마음에 새겨 두고 싶은 구절들
태그
#천문학자는별을보지않는다#심채경#문학동네 인간사랑자치통감 #모든것은태도에서결정된다 #책속문장 #손글씨리뷰이벤트 #위즈덤하우스서평단 #여행의이유#김영하 너와함께라면인생도여행이다 march님~! 넘넘많이고맙고감사드려요~!!^^*
2009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예스 친구들
최근 댓글
열매가 익을 때네요 그런 걸 보면 신.. 
복수 하면 꽤 어두운 느낌이 드는데,.. 
여러 가지 꽃과 열매들 사진 잘보고 .. 
한걸음 걸어가는 곳마다, 꽃이 피어 .. 
풍성한 꽃과 자연 소식 감사합니다 ^.. 
새로운 글

2009-03 의 전체보기
축제들이 나를 부른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9-03-30 09:48
http://blog.yes24.com/document/13179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요즘 경남은 축제가 한창이다.

27일 진해 군항제,통영 국제 음악제,고성 공룡 엑스포가

동시에 막을 열었다.

 

5분만 나가면 진해이지만,군항제라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은

너무 복잡할것 같아서 함부로 움직여지지가 않는다.

주말엔 더더욱.

평일에 살짝 드라이브나 갔다와야겠다.

꽃만 눈에 가득 담고와야지......

 

2003년 통영에 있었을때 처음으로 음악제가 열렸는데,

그땐 관심도 없어서 보지도 못했다.

그런데,쬐끔 떨어져 있으니 왜 그렇게 보고 싶은지 모르겠다.

본 공연은 가격도 너무 비싸고,내가 들어도 이해하기 힘든 윤이상의 곡들이라

조금 망설여지고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프린지 공연들은 꼭 보고싶다.

차 타면 1시간 30분.

살았던 도시니까 낯설지 않으니,시내 혼자 돌아다니면서

자유롭게 공연보고 보고 싶은 사람들 좀 만나고 할 수 있는데,

아이들 하교 시간이 있어서 조금 망설여진다.

용기를 한번 내볼까나?

 

고성 공룡 엑스포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봐야 한다.

기간이 조금 길어서 여유가 있어서 다행이다.

아들 녀석 공룡에 푹 빠져있어서 빨리 갔다와야되는데.

아니면 계속 시달릴것 같다.

 

봄은 봄이다.

기분이 설레지 않을 수가 없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뮤지컬 그리스와 함께......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9-03-30 09:37
http://blog.yes24.com/document/13179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공연중 촬영은 금지라 시작하기 전 무대만 살짝)

가족들과 함께 뮤지컬을 보러갔다.

총 4회 공연중 마지막 공연.

꽉 찬 객석에 화려한 무대.

멋진 춤과 노래,정말 흥겨웠다.

 

10대부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보니 예민한 10대 딸과 함께 보기엔 조금 민망한 장면과 대사들이 있었다.

흘끗 쳐다보니,손뼉 치면서 너무 재밌다,멋있다하고 즐기곤 있는데,

왠지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내가 조금 보수적인가?

 

아들은 아직은 너무 어린 녀석이라

내용이 별로 저하고 맞지는 않았는지,

조금 지겨워했다.

마치고 나면 피자 먹을 생각만 하고.

 

나는 대리만족이라고 해야하나?

멋진 춤을 선보이는 그네들이 너무나 멋있어서 푹 빠져버렸다.

내가 저 무대에 선다면 어떨까?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면서.

어릴때 저런 무대를 봤다면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웠을 수도^^

 

본 공연이 끝나고 모든 관객이 일어나

손뻑치고 고함 지르며 앵콜 공연을 보면서

솟아나는 삶의 의욕.

우하하~~~삶이란 정말 아름다운 것이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경제/경영] <전 세계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 서평단 모집 | 스크랩 2009-03-27 21:25
http://blog.yes24.com/document/13147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sigmapress

※ 제목과 표지는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아빠가 사랑해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9-03-21 01:03
http://blog.yes24.com/document/13061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기분 좋게 술 한잔 하고 들어와서

딸,아들 방에 찾아가서는

 

"아빠 좋아?"

 

잠에 겨운 아이들

 

"응"

"아빠가 사랑해!"

 

나한테나 사랑한다 하지...

 

나 어릴때 아빠 모습이 생각난다.

술 마시고 들어오시면 '

자는 아이들 다 깨워 앉혀놓고는

긴 설교를 하시는 바람에 정말 괴로웠었는데......

남편은 저 한 마디로 끝내니 다행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당신은 어떤 사랑을 해보셨나요? | 스크랩 2009-03-19 09:33
http://blog.yes24.com/document/13039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bigchance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나에게 날라올 책들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9-03-18 10:08
http://blog.yes24.com/document/13027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올케한테서 전화가 왔다.

"언니,생일인데 뭐가 필요해요?"

 

우리는 서로의 생일에 필요한 걸 물어보고

원하는걸 사준다.

 

"귀고리 하나 사주지."

"너무 어려워요.언니 원하는 책 사줄테니까 골라봐요."

 

고르려고 하니 왜그렇게 갖고싶은것은 많은지....

고민고민하다가 고른 책들을 메일로 보냈다.

고마워,잘 읽을게.

네 생일날 뭐 받고 싶은지 미리 생각해둬.^^

 

 

마이클 더다의 고전 읽기의 즐거움
이종인 역/마이클 더다 저 | 을유문화사 | 2009년 01월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
빌 브라이슨 저/박상은 역 | 21세기북스 | 2009년 02월
고통과 기억의 연대는 가능한가?
서경식 저 | 철수와영희 | 2009년 01월

앤디 워홀 Andy Warhol
이자벨 쿨 저/정연진 역 | 예경 | 2008년 05월

 

 

 

 

 

 

마네의 연인 올랭피아
박산호 역/데브라 피너맨 저 | 황금가지 | 2009년 02월

반 고흐, 영혼의 편지 2
빈센트 반 고흐 저 | 예담 | 2008년 11월
코기빌의 크리스마스
타샤 튜더 저/공경희 역 | 윌북(willbook) | 2009년 01월
코기빌 납치 대소동
타샤 튜더 저/공경희 역 | 윌북(willbook) | 2009년 01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금단증상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9-03-16 09:32
http://blog.yes24.com/document/12999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책을 펴놓고 간식을 먹고 있던 딸,

"엄마,금단증상이 일어나려고해."

 

엥,무슨 금단증상......

 

"책을 많이 못 읽어서."

 

하교하는 시간이 한시간 정도 늦어졌다는 것 외에는

공부하는 양이 늘어난 것도 아닌데,피곤해한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고 많은 에너지를 쏟아붇고 있나보다.

 

주말에는 책 많이 읽었으니,

또 한 주 열심히 살아보자.^^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봄이 나를 부르는데...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9-03-16 09:15
http://blog.yes24.com/document/12998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지난 토요일은 너무 추워서 나들이는 갈 생각도 못했는데,

텔레비젼에서 보니 꽃이 한창이다.

작년 이맘때는 광양매화축제 보러 갔었던것 같은데,

차가 많이 막혀서 결국 문앞에서 돌아왔지만.

 


 


이 사진은 일주일전에 도서관에 갔다가 찍은 사진이다.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한 가지 꺽어왔는데,

향이 정말 진하다.

매화에 이렇게 진한 향이 있는줄 몰랐는데,

 

 

이번 주는 어딜 좀 다녀왔으면 좋겠다.

봄처녀 바람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방에서 풍기는 봄 향기를 무시하는 건

예의가 아니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베토벤과 모차르트 | 특별하진 않지만 행복한 나의 일상 2009-03-16 09:09
http://blog.yes24.com/document/12998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3월 생일인 사람을 위해 신세계백화점에서 준비한 선물이다.

 

 

베토벤과 모차르트.

컵이 많이 크다.

자로 재어보니 13cm.

디자인이 예뻐서 그런지 커피 맛이 훨씬 좋게 느껴진다.

 

이 잔을 받으러가면 그냥 와지지는 않는다.

간 김에 장도 보고,애들 옷도 하나 사게되고.

세상에 공짜란 없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멋진 축제 한마당에 놀러 오실래요? | 한줄평 2009-03-14 01:16
http://blog.yes24.com/document/12976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코기빌 마을 축제

타샤 튜더 글,그림/공경희 역
윌북(willbook) | 200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누군가 이 책을 읽고 있는 내 표정을 보았다면,

뭐가 저렇게 좋을까라고 이야기 했을것 같다.

따뜻한 방에 엎드려 한장 한장 천천히 넘겨 보는 그림책,정말 좋았다.

나랑 나이가 같은 <코기빌 마을 축제>.그래서,더 마음에 든다.

맨 앞장에서 나를 향해 미소 지어 주는 코기가족의 모습.

타샤할머니 책 속에서 정원을 돌아다니던 그 코기들이

예쁜 그림으로 내 앞에 나타났다.

실물보다 더 멋있는걸.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는거니?

이렇게 구석 구석 뜯어본 그림책도 드물듯하다.

호수에서 수영하는 개구쟁이 토끼,유모차 끌고 가는 코기 아줌마,낚시하는 보거트

(보거트는 나이를 짐작할 수가 없다)

한가하게 수다 떨고 있는 고양이 아저씨.

그네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들이 인간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코기들의 이야기라서 그런가?

코기네 가족의 아이들 이름은 칼렙,코라,케이티.

할머니, 코기라서 이렇게 지으셨나요?

어딜가나 있는 나쁜 마음의 소유자....톰캣.

아저씨 그렇게 살면 안되죠!

로켓포 먹은 염소는 조금 웃겼지만,아무거나 먹는 염소니 그정도 쯤이야.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 하나하나와 정성껏 준비해서 치뤄진 축제 한 마당.

모든 것들을 이보다 더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려낼 수 있을까?

예쁘고 정감있는 그림들과는 달리,내용은 솔직히 단조로웠다.

타샤할머니가 동화내용보다는 그림에 훨씬 많은 애정을 쏟아놓은듯한 느낌이 든다.

타샤할머니의 삶을 모르고 이 책을 보았다면,

이 책이 지금처럼 정겹게 느껴지지는 않을듯하다.

그냥 아! 이쁜 그림책이네 정도였겠지.

 

타샤의 집,타샤의 정원,타샤의 그림인생에서 만났던 할머니의 삶이,

따뜻한 마음 씀씀이가 더해져 이 책은 나에게

많은 행복을 주는 책으로 남을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오늘 183 | 전체 1022950
2005-06-0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