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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 독서록(5.1~5.31)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9-06-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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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권 읽었네.

 

이번엔 전집이 많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웅진의 이야기가 있는 작은 미술관 다채

교원의 세계 명단편

그레이트북스의 우리문학 책시루

대연출판의 생생경제 이야기

 

1.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1
김영선 역/제로니모 스틸턴 저 | 사파리(언어세상) | 2008년 12월

2.

과학 공화국 생물 법정 2
정완상 저 | 자음과모음 | 2006년 12월

 

 

처음엔 힘들어하더니 몇 권 읽고 나서는 왜 이제서야 빌려 왔냐고 한 시리즈.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

어제는 수학법정의 여러가지 수열편을 읽으면서,

등차수열,등비수열,계차수열,조화수열이 뭐냐고 묻길래 대답해준다고 귀찮아 죽는 줄 알았다.

어려운 이야기지만 관심을 가질때는 열심히 설명해주자.


3.

도둑님 발자국
황선미 글/최정인 그림 | 베틀북 | 2009년 01월

4.

 

 

 

에너지 도둑 다뿔라
전민희 글/김경옥 그림 | 한솔수북 | 2009년 03월

 

 

 

 

 

 

 

 

 

 

5.

만화 유성룡 징비록
손영운 기획/이동철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12월

누나가 재미있다고 권해주니까 마지못해

읽기 시작했는데,재미있다면 어렵다고 보지 않던 이 시리즈를 몇 권 읽게 되었다.

무조건 힘드다고 멀리하기 보단 한단계 높더라도

기회를 줘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6.

만화 사마천 사기열전
손영운 기획/정연 저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05월

7.

만화 이익 성호사설
김태완 글/김인호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08월
8.

열려라, 뇌!
정재승 감수 | 창비 | 2008년 11월

 

 

 

 

 

 

 

9.

피라미드에서 살아남기 4
류기운 글/문정후 그림/코믹컴 기획 | 아이세움코믹스 | 2008년 11월

단연 인기 있는 책.

대출하는 책 중에 만화책 살짝 끼워 오는 센스^^

 

 

 

10.

어린이를 위한 약속
이승희 저/이영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01월

이 시리즈도 의외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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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고 싶어진다 그 길로 | 나의 리뷰 2009-06-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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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YES24 블로그 축제 참여

[도서]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김희경 저
푸른숲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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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나에게 꼭 걸어보고싶은 길이 생겼다.

산티아고 순례길.

 

정말 순례자로서 그 길을 걸었던 '조이스 럽'을 만났고,남궁산씨의 아마폴라가 유독 가슴에 남아있는 산티아고를 지나,다시금 김희경씨의 이 책을 만났다.개인적으로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그녀의 글을 따라 나도 그 길을 끝까지 걸은 느낌이다.

가끔 너무나 바쁘게 돌아가는 나의 삶이 버겁게 느껴질때가 있다.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문제들과 씨름하고,감정적으로 피로해질땐 정말 아무생각없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질때가 있다.그 길을 걷고 나면 뭔가 후련해질것 같은데......

 

그녀는 그 길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그냥 무작정 그 길을 걷는 사람은 없었다.무언가 다 고민을 안고 그 고민의 해결점을 찾기위한 방편으로 그 길을 찾았다.

작가는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다.과장되지 않게 솔직하게 써내려간 글들이 내가 직접 걸으면서,마틴,마농,조,조지 할아버지를 만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감정이 고스란히 나에게 전해져온다.

조이스럽의 글은 다분히 종교적이며,교훈적인 느낌이었다.많은 교훈을 얻고 삶의 지침을 얻기도 했지만,거리감을 떨칠 수는 없었다.웃기는 사실 하나는 난 반드시 알베르게와 같은 순례자 숙소에서만 자야되는 줄 알았다.그런데,호스탈이나 호텔을 이용해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아주 현실적인 경제적인 부분은 어느정도가 될까라는 생각을 했다.

사색을 위한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 조금 아닌것 같긴 하지만,정말 그 길을 걸어보고 싶은 나로서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관계라는 부분.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이라고 했던가?

나이를 먹어가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부분이다.

참 친하다 생각했는데,자신의 아이가 조금의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면 다짜고짜 화내는 친구엄마,인간적인 신뢰가 깨어지면서 몇 년동안 쌓아왔던 우정이라고 하는 감정이 차갑게 식어버리는 경험을 했었다.일부분이지만,어느 선까지 사람들하고 관계를 만들어가고 유지해야하는지 의문이 생기기도 했고,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묘한 두려움까지 느끼기도 한다.

 

산티아고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떠올려보았다.처음 만나는 사람들과도 자신의 깊은 속까지 얘기할 수 있었다고 했고,나름의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혼자만의 시간도 가지면서 묵묵히 그 길을 걷기도 했다.관계에 대해서 너무 연연해할 필요도 없고,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친밀감을 유지 할 수 있는 관계.

난 그 느낌을 갖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다.

 

여행을 하는 목적은 많다.휴식만을 위한 여행,아이들 공부를 위한 체험학습위주의 여행,쇼핑만을 위한 여행 등등.

난 지금 나 자신을 만날 수 있는 여행을 하고싶다.

 

작가는 물음표를 안고 길을 떠났으나 답을 가진 사람을 만나지 못했고,떠나기 전과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하지만,동생을 만나고,울음을 토해내고,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하여'세라피 루트'라고 불려지는 그 길에서 그녀는 분명 작은 깨달음을 얻었으리라 생각한다.꼭 그랬기를 바란다.

 

난 지금 <하페 케르켈링의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를 읽고 있다.

산티아고의 여운을 조금더 간직하고픈 욕심에......

정말 한번은 걸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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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 독서록(5.1~5.31) | 내 아이들의 독서방 2009-06-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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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6월 블로그 슬럼프였나보다.

그런게 있긴 한건지 모르겠지만.

바쁜 것도 없었던것 같은데,많이 멀어져 있었다.

새마음 새 뜻으로 열심히 ..아자 아자^^

 

67권

 

1.

살리에르, 웃다
문부일 저/강미 저/백은영 저/정은숙 저 | 푸른책들 | 2008년 12월

2.

베이스 기타를 팔았다
박진선,전여원 등저 | 민음사 | 2008년 12월

3.

14살 철학 소년
김보일 저/구연산 그림 | 북멘토 | 2008년 12월

4.
안티 사이언스 랜드
정완상 저 | 함께읽는책 | 2008년 12월
 

 

 

 

 

 

 

 

 

5.

교과서를 만든 한국사 인물들
송영심 공저 | 글담 | 2007년 11월

6.

만화 이중환 택리지
손영운 기획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12월

7.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1
남경태 역/W.버나드 칼슨 저 | 푸른숲 | 2009년 01월

8.

이원복 교수의 세계사 산책
이원복 저 | 김영사 | 2008년 12월

 

 

 

 

9.

에너지 도둑 다뿔라
전민희 글/김경옥 그림 | 한솔수북 | 2009년 03월

10.

열려라, 뇌!
정재승 감수 | 창비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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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즐거온 독서를...... | 이벤트 응모 2009-06-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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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노트
로제르 마르탱 뒤 가르 저 | 푸른숲 | 2009년 06월

 

 

 

 

 

 

 

몇주전 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고 있던 책이 드디어 올라왔다.
이걸 기회라고 해야겠지?
중학 1학년 딸아이가 징검다리 클래식을 좋아해서
찾아 읽고 있는 중이라서눈에 확 들어온 책이었다.
리뷰 신청글을 읽다보니 고등학교 시절 읽었다는 분도 계시는데,
(나의 얕은 독서에 다시 한번 반성 ㅠㅠ)
난 딸 때문에 이 책을 처음 알게 되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아이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해 주기 위해
성장소설이란 이름이 붙은 책을 많이 골라보고 있다.
하지만,성장소설이란 말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말에 못 미치는 책들에
실망한 적도 많은지라  항상 책을 선택하는데,신중을 기하게 된다.
 
이 책은 믿음이 가는데,판단은 읽어본 후에 해야겠지?
좋은 기회가 주어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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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쉿, 조용히!』 - 도서관에서의 에피소드나 추억을 이야기해주세요 | 스크랩 2009-06-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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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 채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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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테마에 참여(궁합이 맞는 책) | My Favorites 2009-06-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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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 할 인상주의 그림 50
이정연 역/이네스 야넷 잉겔만 저 | 세미콜론 | 2008년 12월
 

 

 

 

 

인상주의 화가의 삶과 그림
시모나 바르톨레나 저/강성인 역 | 마로니에북스 | 2009년 02월
 
 
 
 
 
 
 
 
 
얼마 전 <우리가 알아야 할 인상주의 그림 50>이란 책을 읽었다.인상주의를 대표하는 작품 50편을 소개하면서 화가들과 인상주의의 흐름을 훑어나가는 구성이다.정말 좋은 작품들을 많이 봐서 눈이 호강을 했다.그 책을 끝내고 손에 든 책이 <인상주의 화가의 삶과 그림>이다.이 책을 보면서 인상주의란 이런거였구나 확실하게 맥이 잡힌다는 느낌에 손뼉을 쳤는데,6월의 테마를 보았다.테마를 보는 순간 이 2권의 책이 떠올랐다.독서란 학습과 마찬가지로 연계해서 이루어진 독서가 효과가 더 극대화된다는 생각을 평소에 하고 있었는데,이 2권의 책을 읽는다면 인상주의란 무엇인가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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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독서록 | My Favorites 2009-06-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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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4월,5월 독서록을 쓴다

특별한 일을 이루어 놓은것도 없는데,

책도 남아있질 않네.

 

4월

 

21.

한국사 편지 1
박은봉 글 | 책과함께어린이 | 2009년 02월

22.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이유리 저/임승수 저 | 시대의창 | 2009년 03월

23.

지식 e 4
EBS 지식채널 e 저 | 북하우스 | 2009년 02월

24.

책과 노니는 집
김동성 그림/이영서 글 | 문학동네어린이 | 2009년 01월

 

 

 

 

25.

유성의 인연 1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 현대문학 | 2009년 01월

26.

유성의 인연 2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 현대문학 | 2009년 01월

27.

헨리의 자유상자
김향이 역/엘린 레빈 글/카디르 넬슨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8년 11월

28.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김영하 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01월

 

 

 

 

5월

 

29.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기욤 뮈소 저 | 밝은세상 | 2008년 10월

30.

옛날에 내가 죽은 집
히가시노 게이고 저/이영미 역 | 창해(새우와 고래) | 2008년 11월

31.

미술, 만화로 읽다
정숙경 저 | 한길아트 | 2008년 01월

 

 

 

 

 

 

 

32.

하하 미술관
김홍기 저 | 미래인 | 2009년 01월

33.

우리가 알아야 할 인상주의 그림 50
이정연 역/이네스 야넷 잉겔만 저 | 세미콜론 | 2008년 12월

34.

방과 후
히가시노 게이고 저 | 창해(새우와 고래) | 2007년 07월

35.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이명석 저/박사 저 | 궁리 | 2009년 05월

 

 

 

 

 

36.

살리에르, 웃다
문부일 저/강미 저/백은영 저/정은숙 저 | 푸른책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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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지도를 그려본다 | 나의 리뷰 2009-06-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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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이명석,박사 공저
궁리출판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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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구글 어스로 보는 지구도 어마어마했는데,그 지구보다 지도가 크다?

바로 내마음의 지도겠지.

어떤 테마로 어떤 여행을 할 것인가에 따라 그려지는 내 마음의 지도는 무궁무진하니까.

보통의 여행서들이 뉴욕,파리,런던과 같은 도시,아니면 맛집을 테마로,아니면  체험학습등 대부분  하나의 테마로 이루어져있는 반면, 이 책의 가장 특이한 점은 여러가지 테마로 여행 하는 법을 가르쳐준다.내 맘대로 여행이라 할까?

단,공통된 특성은 테마에 따라 지도를 보여준다는 것.

가는 경로를 정확하게 그려주는 것이 아니라,그 주제에 맞게 내가 찾아갈 수 있는 곳들을 보여준다.그래서,지도만 보고는 그 곳들을 찾아갈 수는 없다.

하지만,마음만 먹는다면 그 곳이 어디든 달려갈 수 있다는것을 이 책의 지도들은 보여준다.

 

인도는 여러 신들을 따라 많은 도시들로 달려가고,

피아졸라의 음악을 따라 뉴욕,파리,부에노스아이레스를 둘러본다.

남극의 지도에서 지명들은 수많은 탐험가들의 방명록이라는 말은 남극지도와 너무나 잘 어울렸다.지명과 함께 남극의 탐험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다.

 

체게바라를 따라 남미여행을 하고 나니, 여행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그런 생각을 해 본다.내 자식들에세 삶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더 많은 장소,더 많은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공부가 아닐까?

 

쥘베른을 따라가는 여행에서는 이런 글을 만났다.

이전의 쥘 베른 소설이 가지 못한 곳을 상상하게 하는 역할을 했다면,지금은 없는 시대를 그리워하게 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p274

지금 우리가 세계의 옛 유적들을 찾아보고,미술관에 걸린 오래된 작품들을 보는 것도 그런 맥락이 아닐까?

 

빈 카페를 즐기는 네개의 코스를 눈여겨 보았다.

오스트리아를 여행하는 기회가 생긴다면 이 지도를 반드시 활용해보리라.

'코르토 말테제'를 만난 건 행운.꼭 그를 한번 만나보고싶다.

 

이 책을 보고 난 후 두개의 숙제가 생겼다.

반드시 하고 싶은 숙제.

하나,내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여행은 미술관여행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 언제라도 나설수 있도록 나만의 미술관 지도를 만들어 보아야겠다.가장 효율적인 경로로,진정한 엑기스로만 모아서 멋진 미술관지도를 만들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아야지.미술관의 위치,그 미술관에 있는 주요 작품들,작품들에 얽힌 역사적인 사건들......지도를 그려야겠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둘,예쁜 내 아이들을 위한 지도도 하나 장만해야지.

당장 가방 싸서 나갈 수는 없지만,가고 싶은 곳,만나고 싶은 사람,해 보고 싶은 일들로 이루어져있는 멋진 지도.

그런 지도 하나 마음에 품고 있다면 훨씬 더 성실하고 멋지게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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